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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형 어린이집' 20곳 선정…국공립 수준 보육환경 조성 박차
2026-03-20 16: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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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부의장, 당동로시장 정기총회 참석…상인회에 감사 인사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년 당동로시장상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개최를 축하하고 상인회 이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충청뉴스큐] 정윤경 부의장은 "당동로시장은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127개 점포가 함께하는 대표 상권"이라며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이어 "2019년 상인회 출범 이후 자율 세일 경품 이벤트, 나눔 활동 등 상인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시장의 활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또한 "경기도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과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환경 개선과 스마트 결제 도입, 상인 역량 강화 등 시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아울러 "올해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수리산, 수리사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시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윤경 부의장은 "앞으로도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상인 간 화합과 시장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당동로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 간담회를 주최하고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민원 해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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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도서관 재개관 일정 변경 논란, 명칭 유지 여론 압도적
김재훈 의원, 평촌도서관 재개관 일정 변경 및 명칭 설문조사 결과 보고받아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아울러 찬성 전체 응답자의 약 99%가 명칭 유지의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와 관련해 김재훈 의원은 "도서관이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필요가 있다"며 "과도한 변화보다는 안양시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하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 창구로서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협력과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상담소는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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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과 협력…공공 인재 양성 박차
화성도시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과 13일 오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로 합의했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관내 공공 행정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사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공사-대학원 간 기관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물적교류 확대, 전문 직무역량 제고해 분야별 인재 양성, 기타 각종 사업의 공동협력 및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이종구 원장은 화성도시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40% 감면 혜택을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이를 통해 공사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전문성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서비스에 대한 실무적 경험과 교육 현장의 연구 교류가 시너지 효과를 내 공공-교육 분야의 선순환적 교류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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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정류장,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시급
서성란 의원, 경기도 버스정류장 자동심장충격기 점검…"설치 확대 지원 필요"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은 17일 의왕시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방문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경기도 내 버스정류장 자동심장충격기는 철도 지하철역 및 대형 상권과 인접한 일부 정류소를 중심으로 의왕 성남 용인 광명 안양 등 제한된 지역에만 설치돼 있는 상황이다.서성란 의원은 "심정지는 발생 장소를 예측할 수 없는 응급상황으로 법적 의무시설 위주의 대응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버스정류장과 같은 생활 밀착형 공공공간에 자동심장충격기를 갖춰 도민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환승 수요가 높거나 대기시간이 긴 정류소,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하면 초기 대응 효과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밀폐형 쉘터형, 이른바 스마트정류장은 냉난방 시설과 통신 인프라를 갖춘 만큼, 이용 편의 증진을 넘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시 지역 관제시스템과 연계할 경우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서성란 의원은 이와 함께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안내 시인성 개선 정류장 내 생활안전 정보 제공 기능 강화 등의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자동심장충격기 확대 설치를 위한 정책 보완과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회의는 경기도 교통국 버스관리과, 의왕시 대중교통과 정보통신과 보건행정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련 현황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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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드론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경기도 공모 2년 연속 선정
안양시, 경기도 '드론체험 공모' 2년 연속 선정…"미래 드론 인재 키운다"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민에게 드론 활용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안양시는 지난해 운영한 프로그램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사업 대상지로 연속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1천만원을 포함해 총 2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초등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드론 축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드론 축구는 탄소 소재 보호 장구로 감싼 드론을 공처럼 조종해, 공중에 설치된 상대 팀 골대에 넣어 득점하는 신개념 첨단 스포츠다.역동적인 조종과 팀 전략이 결합돼 학생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드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12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총 12시간에 걸쳐 안전 수칙과 기초 비행 이론부터 실제 드론 축구 조종 실습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특히 시는 교내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실전 무대도 마련했다.오는 9월 13일 열리는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와 연계해 '경기도지사배 청소년 드론 축구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레저 스포츠 체험과 경쟁의 장을 제공하고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는 드론의 매력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첨단 기술 체험 기회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드론에 흥미를 느끼고 미래 산업을 이끄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대회 운영까지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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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용률 상승·실업률 하락…청년·중장년층 일자리 '활짝'
경기도 안양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이 높아지고 실업률이 낮아지는 등 고용 지표가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안양시는 지난해 청년 고용률이 상승하며 지역 노동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고용률 상승 실업률 하락 고용지표 전반 개선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 은 70.5%로 전년 대비 1.8%p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3.8%로 집계돼 0.2%p 하락했다.생산가능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 취업자 수가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으며 그 증가폭이 전년 대비 인구증가율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상용근로자 수가 전년 대비 5.8% 증가해 고용의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1년 이상 고용계약기간이 설정된 근로자 또는 일정한 기간의 고용계약을 하지 않았으나 회사 내규에 따라 각종 인사관리 규정을 적용받고 퇴직금, 상여금 등의 각종 수당을 받는 자 지난해 안양시의 여성 고용률도 63.2%로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이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 내 서비스 전문직 취업자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청년 중장년 고용 모두 늘었다 특히 청년층의 고용이 눈에 띈다.전국적으로 청년 고용률이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안양시의 지난해 청년 고용률은 전년 대비 2.8%p 상승했다.시는 정보기술, 전문 서비스업 등 청년층의 진입이 활발한 분야에서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4.4% 증가한 점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중장년층의 노동시장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지난해 50~64세 취업자 수는 10만3600여명으로 전년 대비 약 2.5% 증가했다.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구직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노동시장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안양시는 중장년층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신중년 맞춤형 취업 교육과 일자리 박람회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최근 안양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한 신중년 시민은 “경력 상담과 취업 알선 프로그램 덕분에 다시 일할 기회를 얻었다”며 “지역에서 다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기업 산업육성 정책 지속 “양질의 일자리 확대”시는 이번 고용지표 개선이 노동시장 내 취업자 증가와 함께 그동안 추진해 온 기업 지원 및 산업육성 정책, 기업활동 여건 개선 노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안양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1월 발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 입지 분야 상위 10위 지역에 선정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여건을 인정받고 있다.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운영, 세제 감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확장현실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육성, 중소기업 금융지원, 규제 개선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시는 이러한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 노력이 지역 내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고용 기반을 확충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안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용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일자리센터를 통한 구인 기업 발굴과 구직자 연계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해 취업역량 교육을 확대하는 등 고용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지표 개선은 지역 산업기반 확충과 기업지원 정책, 일자리 연계 노력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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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진영공원, 4억 투입 환경 개선…이석균 의원 '주민 편익' 강조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 남양주 진영공원 환경개선사업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은 17일 남양주시 마석힐즈파크 푸르지오아파트 UZ센터에서 진영공원 환경개선사업 추진과 관련한 정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과 향후 일정 등을 점검했다.이번 정담회에는 남양주시 유상배 공원관리TF팀장과 관계 공무원, 설계 관계자, 김혜원 마석우18리 이장을 비롯해 마석힐즈 푸르지오아파트와 보미청광아파트 주민들이 참석해 공원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진영공원 환경개선사업은 총 4억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전액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산책로 정비와 휴게공간 조성, 노후 시설물 교체 등을 통해 도심 속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이석균 의원이 지역 주민들의 이용 불편과 안전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한 뒤,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산책로 정비 및 야자매트 설치를 비롯해 노후 공원등 교체, 야외 운동기구 교체, 공원 안내판 설치, CCTV 설치 등이 포함된다.이를 통해 야간 이용 안전성을 높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석균 의원은 "진영공원이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만큼, 우범지대가 아닌 24시간 안전하게 산책과 러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트래킹 코스 정비와 함께 가로등 및 CCTV 확충, 초화류 식재, 야외 운동기구 설치 등을 통해 인근 아파트 단지와 연계된 근린공원으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업은 2026년 1월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단계별 추진을 통해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석균 의원은 "진영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많이 찾는 소중한 휴식 공간"이라며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특별조정교부금이 실제 주민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전 과정에 걸쳐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를 편리하게 따뜻하게'라는 마음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석균 의원은 교통, 교육, 문화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며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등을 통해 주민 체감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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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지 투기 뿌리 뽑는다…고강도 이용 실태조사 착수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김성중 행정1부지사, 18일 용인 소재 불법 휴경 농지 현지확인 경기도가 상반기 내 농지 이용 정상화와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고강도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최근 농지 휴경, 불법 전용, 투기 목적 취득 등 농업경영 목적과 무관하게 이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관련 내용이 국무회의에서도 다뤄짐에 따라 정부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 농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도는 시군, 통리반장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경영 유무, 농지취득자격증명, 영농계획서 농지대장, 불법 임대차, 영농일지, 농자재구매이력, 농산물출하내역, 농업회사법인 등 기획부동산, 불법 토지거래허가, 직불금 수령, 통리장 및 마을농업인 탐문조사 등 다각도로 조사할 예정이다.구체적인 일정과 조사방식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에 따를 계획이다.또한 도 농업정책과, 토지정보과, 감사위원회가 참여하는 합동 조사체계를 구축해 법망을 피해가는 지능적인 투기 행위까지 면밀히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도 농업정책과에서는 조사대상을 기존 농업법인 소유, 토지거래허가구역, 외국인 및 외국국적 동포소유, 최근 5년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관외거주자 취득, 공유취득 등 농림축산식품부 의무조사 대상 농지에서 도내 전체농지로 확대해 100% 전수조사한다.조사 부진 시군을 특별 점검하고 시군 간 교차점검을 강화해 지역 유착 가능성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제 식구 감싸기'식 조사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투기 세력을 근절하고 농지 이용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도 토지정보과에서는 지능형 투기, 위장전입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불법 농지를 기획수사하고 도 감사위원회에서는 농지 전수조사 부진 시군과 농지취득자격증명 허위발급 여부 등 위법사항을 중점 감사한다.이와 관련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8일 용인시에 위치한 불법 휴경지를 방문해 농지 이용실태를 확인했다.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첫 전수조사이고 개발 압력이 높은 수도권인 만큼 조사에 철저를 기하고 이번 조사가 농지 불법 적발에 그치지 않고 실경작 농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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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8기 출범
경기도 안양시 시청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6 인구정책 시민참여단'8기 위촉식 및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정책 발굴과 제안에 참여하는 사업이다.지난 2019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8기를 맞았다.8기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참여단은 5개 조로 나뉘어 인구문제 대응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또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이날 위촉식 직후 참여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워크숍이 이어졌다.워크숍에서는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함께 조별 토론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여단은 향후 정기 모임과 현장 활동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참여단 활동 결과를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검토와 연계를 통해 정책화까지 이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장 의견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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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친환경 LNG 연료 시대 개막…국제 경쟁력 ‘청신호’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친환경 항만으로 평가 받게 돼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8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개항 이래 최초로 대형 자동차운반선에 1290톤 규모의 친환경 액화천연가스를 성공적으로 급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첫 시범 운영 성공으로 평택항은 본격적인 상업용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기반을 마련하며 국제 항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액화천연가스 급유가 주는 의미에 대해 공사는 국제해사기구 환경 규제가 계속 강화되는 상황에서 LNG 연료 급유가 가능한 항만은 '규제 대응이 되는 친환경 항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LNG 벙커링은 선박용 벙커C유를 대체하는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산 울산 로테르담 싱가포르 같은 항만들이 이미 전략적으로 키우는 분야다.따라서 이번 시범 급유 성공은 평택항도 이 시장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는 신호가 된다.이날 한국LNG벙커링 의 급유선 '블루웨일호'는 평택항 대표 자동차운반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 의 '레이크 시라사기호'에 1290톤의 LNG를 차질 없이 공급했다.이번 테스트 운영을 시작으로 유코카캐리어스 는 급유선 일정을 확보하고 추가 급유 선박이 도입되는 대로 평택항에서 지속해서 친환경 연료를 공급받을 예정이다.이를 통해 평택항은 전체 자동차 항로 8개 서비스 지역 중 5개 노선에 LNG 연료를 공급, 명실상부한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항만'으로서의 확실한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앞서 공사는 평택항의 친환경 항만 조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2025년 11월 유관기관 및 대표 기업들과 '평택항 탄소중립 그린수소 항만 조성'업무협약을 체결해 기반시설을 다졌고 벨기에 안트워프-브뤼헤 항만과도 친환경 연료 기반의 '녹색해운항로'공동 구축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맺은 바 있다.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LNG 급유 시범 운영을 통해 평택항이 해운 업계에서 높은 친환경 항만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평택항이 친환경 연료 공급 전환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