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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만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 '첫발'
2026-05-10 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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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린이날 앞두고 '대각선 횡단보도' 완료…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
새빛만남에서 시민이 건의한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개선공사’, 어린이날 전 완료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해 11월 열린 수원 인계동 새빛만남에 참가한 인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인계초등학교 인근 회전교차로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담당 부서 공직자들이 곧바로 현장을 확인했고 경찰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관할 경찰서 교통안전 심의에서 회전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기로 가결했고 수원시는 경찰과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지정하기로 협의했다.지난 2월 5일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계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회전교차로 현장을 확인했다.학부모들의 목소리도 들었다.이재준 시장은 담당 공무원에게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늦어도 어린이날 전까지는 공사를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중동사태로 인해 아스콘 수급이 어려웠지만 수원시는 자재를 긴급 확보하고 공정을 조정해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했다.이번 교차로 개선공사의 핵심은 기존 차량 중심 구조를 보행자 중심으로 과감하게 전환한 것이다.교차로의 중앙 화단을 철거하고 전면 절삭 후 재포장했다.교차로에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했고 횡단보도 인근에 어린이 승하차 구역을 만들었다.대각선 횡단보도 도입으로 보행자는 교차로를 한 번에 안전하게 건널 수 있게 됐고 차량은 명확한 신호체계에 따라 운행하게 돼 사고 위험도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수원시는 교차로 개선을 우회전 교통사고 예방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어린이보호구역 내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사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수원시는 사고 예방을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횡단보도 정지선 5m 이동 △우회전 시 보행자 주의 표지 강화 등을 병행 추진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반드시 멈추고 반드시 확인’하는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 교통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보행자 우선 교통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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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보건소,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가임기 여성 바른자세 운동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가임기 여성 바른자세 운동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6일 경기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재단 직원 중 가임기 여성 15~20명을 대상으로 ‘가임기 여성 바른자세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했다.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자세 불균형을 점검하고 올바른 자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지부 소속 전문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바른자세 이해와 골반 틀어짐 등 자세 점검 △복식 호흡법 △의자에 앉아 수건을 활용하는 생활 속 운동법 △골반저근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개인별 자세 교정과 근육 사용법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도를 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골반저근 운동은 정확한 근육 인지와 호흡의 협응을 중심으로 교육해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여성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 여성들이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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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주민 시정홍보단 ‘제7기 다누리꾼’ 모집
수원특례시, 이주민 시정홍보단 ‘제7기 다누리꾼’ 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시정 홍보와 정책 의견수렴 활동에 참여할 이주민 시정홍보단 ‘제7기 다누리꾼’을 5월 27일까지 모집한다.수원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이주민이 참여할 수 있다.생활밀착형 시정 정보를 주변 외국인 주민에게 알리고 이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에 전달하는 이주민 시정홍보단이다.제7기 다누리꾼은 6월 11일부터 2028년 6월 1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참여자들은 페이스북, 잘로 위챗,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나라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시정을 홍보하고 분기별 정례회의에 참여해 정책 제안과 의견수렴 활동을 한다.또 ‘지역 연계 스터디투어’에 참여해 수원 명소와 문화를 체험하고 체험 내용을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에게 관광자원과 시정 정보를 알리는 역할도 한다.활동 건별로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지원 희망자는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가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다문화 정책에 관심이 있고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수원시 거주 또는 근무 이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발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이 시정 홍보와 정책 소통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가진 이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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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시민 대상 재능기부로 생활체육 활성화 앞장
(화성도시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5월 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화성특례시민과 함께하는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탁구 동호회 회원과 시장기 탁구대회 재능기부 행사 당첨자 등 약 8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HU 공사 탁구단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시범경기와 그룹별 원포인트 레슨, 1:1 맞춤형 레슨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기본기부터 실전 기술까지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며 선수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선수들의 시범경기와 1:1 지도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들이 체육 활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HU 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재능기부 행사는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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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신대2 등 27개 지구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평택시 신대2지구를 포함한13개시군의 총27개 지구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고7일 밝혔다.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는 이웃 간 심각한 경계 분쟁을 유발하고 도민의 온전한 재산권 행사를 가로막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불규칙한 토지 모양이나 진입도로가 없는맹지 등은 토지의 활용 가치를 크게 떨어뜨렸으나 개인이 이를바로잡기에는현실적인 한계가 컸다.경기도는 이러한 도민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해당 사업예정지구토지소유자 총수와 토지 총면적의3분의2이상 동의를 충족한27개 지구를우선 지정해 지적재조사를 본격 추진한다.이어 관할 시군구에서 토지 현황 조사와 측량,경계 조정 및 정산 절차를 거쳐 새로운 토지 경계를 확정하면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까지 일괄적으로 진행된다.이 모든 과정에서 수반되는 측량 비용과 등기 비용 등은 무료다.지적재조사를 통해 맹지는 도로를 확보하게 되고불규칙한 토지는 반듯하게정형화돼 토지의 실질적인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경기도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2025년8월부터30개 시군 담당자와 함께 사업 효과와 지적불부합 정도,지구계 설정의 적정성 등을 사전 검토해 올해 사업지구를 선정했다.도는 이번27개 지구 외의 나머지 사업 대상 지구 역시 올해7월까지 지정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용재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으로인한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여 도민이 사업 성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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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지역특화 선인장·다육식물 연구 5년. 수출 경쟁력 및 내수 기반 확보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전경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은2021년부터5년간 추진한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접목선인장 신품종20종을 개발하고34만 주의 종묘를 농가에 보급했다고7일 밝혔다.선인장 수출액은2021년489만 달러로 국내 화훼류 전체 수출액1,656만 달러의29.5%를 차지했으나, 2025년에는190만 달러로 국내 화훼류 수출액431만 달러의44.1%를 차지하며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무병종묘 생산·보급 체계도 구축했다.기술원은 접목선인장의 뿌리 역할을 하는 ‘삼각주 대목’에서 바이러스를 제거한 무병 대목을 보급해 재배 안정성을 높였다.수출용 선인장은 대부분 접목선인장인데,윗부분인 자구는 엽록소가 부족해 스스로 생장하기 어려워 대목에 접목해 재배한다.이때 바이러스에 감염된 대목을 사용할 경우 생육이 저하되고 색이 흐려지는 등 상품성이 떨어진다.반면 무병 대목을 사용하면 비모란 크기가 약52%증가하고 접목 활착률도 개선되는 등 품질이 향상돼 수출 경쟁력이 높아진다.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도 이어졌다.접목선인장 수경재배 기술을 도입한 결과 삼각주 대목과 비모란 자구 생산 순수익이10a기준 각각1억1천7백만원에서1억8천만원, 1천2백만원에서3천3백만원으로53%, 174%증가했다.또한 화분 분배와 배양토 투입 작업을 자동화하는 장비를 보급해 노동 강도를 줄였다.그 결과 노동시간은10a기준 연156시간에서35시간으로77%감소하고 농가 소득은 약100만원 증가했다.유통 분야에서는2023년 개발한 온라인 정보 플랫폼‘알리다육’을 통해1,000여 종의 식물 정보를 제공하고비대면 전시관 운영과 카카오메이커스 입점,유튜브 라이브 방송 판매 등을 통해 판로를 확대했다.정윤경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은“글로벌 화훼 시장 경쟁 심화와 비대면 소비 확산에 대응해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해 왔다”며“앞으로 무병종묘 보급 확대와 해외 시장 대응 기술 고도화를 통해 농가 소득 창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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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X롯데마트, 경기도 우수기업 브랜드 기획전. 최대 50% 할인
경기도주식회사-롯데마트 기획전 배너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가 롯데마트와 손잡고5월 한 달간 ‘경기도 우수기업 브랜드전’ 기획전을 진행한다.행사 기간 롯데마트 전 지점에서 밀폐용기,멀티 팬 등 경기도 중소기업 총15개 사의50여 개 제품을 최대5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킴스클럽,롯데마트 등과 총7번의 오프라인 기획전을 진행해 거래액 약119억원을 기록했다.매출1억원 이상 달성 기업은26개에 달한다.우종민 경기도주식회사 상임이사는“이번 기획전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는 물론 지속적인 브랜드 노출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의 인지도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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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6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 임명식 개최
경기도의회, 2026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 임명식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는 6일 2026년도 제1차 청년행정인턴으로 선발된 15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청년행정인턴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임명식에 참석한 15명의 인턴은 앞으로 약 4개월 동안 의회사무처 내 의정국 소속 7개 부서와 6개 전문위원실에 배치되어 부서별 행정사무 보조 및 정책 자료 수집·조사 지원 등의 다양한 행정업무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 및 취업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날 임명식에서 박호순 의정국장은 “인턴 여러분이 근무하게 될 올해는 제12대 경기도의회의 개원을 앞둔 중요한 시기”며 “청년만의 참신한 시각으로 의회 행정을 바라보고 작은 업무 하나에도 주인의식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청년행정인턴 사업은 지난 2023년 청년 실업 문제 해소와 공공분야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되어 올해로 4년차를 맞이했다.특히 올해는 1차 선발 인원을 전년도 10명에서 15명으로 늘려 청년층의 참여기회를 더욱 확대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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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창립 21주년 기념식…도민과 함께하는 여성가족정책 전문기관
창립기념식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6일 재단 회의실에서15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21주년 행사를 열었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2005년 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으로 개원해2020년 재단으로 출범했다. 21년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성평등 및 여성,여성일자리,가족,아동청소년 및 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연구를 비롯해 아이돌봄,젠더폭력예방,가족사업,성평등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행사는21주년 슬라이드 영상을 시작으로 우수직원 및 장기근속자 표창,재단 역사 퀴즈 등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진행됐다.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21년간 경기도민들로부터 따뜻한 사랑을 받았다”며“앞으로도 재단의 비전처럼 경기도민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여성가족정책 전문기관으로 도민 곁에서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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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온라인·전화 접수 21분 만에 마감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신용평점 하위10%도민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자금을 지원하는 ‘경기 극저신용대출2.0’ 2차 접수가 시작된 지21분 만에3,079명으로6일 선착순 마감됐다.도는 이날 오전9시부터2차 신청 접수를 개시했다.그 결과 온라인 창구인 경기민원24누리집에는 접수 시작17분 동안 총5,545명이 접속하는 등 수요가 몰렸다.도는 마련된 대출금 규모를 고려해2,279명 선에서 온라인 접수를 마쳤다.이번2차 사업부터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새롭게 도입한 전화 예약 접수 역시 개시21분 만에800명이 신청하며 마감됐다.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의 절박함이 커져 지난1차 접수보다 빠르게 마감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지난2월11일 진행된‘경기 극저신용대출2.0’1차 접수에서도 접수 시작30분 만에2천여명이 신청하며 조기 마감된 바 있다.실제로1차 대출 실행자1,618명가운데75.2%가 생활비 용도로 자금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나 체감 경기 악화에 따른 긴급 자금 수요가 집중된 상황이다.회신전화서비스방식으로 운영된 전화 예약 신청자는6일 중 순차적인 연락을 통해 예약을 확정하게 된다.예약이 완료된 도민은7일부터13일까지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접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거동이 불편한 경우‘찾아가는 극저신용대출2.0’을 통해 방문 접수도 지원받는다.‘경기 극저신용대출2.0’은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10%도민에게 최대200만원까지 소액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2차 신청자는 대출 심사와 함께 의무적으로 재무 진단과 컨설팅 등 사전 상담을 받아야 하며최종 적격 여부에 따라50만원에서 최대200만원까지 받는다.특히 기존5년이던 상환 기간을 최장10년으로 늘려 당장의 상환 부담을 완화했으며대출 실행 이후에도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일자리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다.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최근 체감 경기 악화로 금융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극저신용대출은 여전히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제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상담과 복지 연계를 통해 도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