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온사랑교회와 손잡고 독거어르신 보금자리 '새 단장'

노후 벽지·장판 교체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민관 협력 빛 발해

양승갑 기자

2026-06-21 09:01:49




낡은 벽지·장판 새단장…영통구보건소·온사랑교회, 독거어르신 보금자리 개선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20일 온사랑교회 사회봉사위원회와 연계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망포2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독거어르신 1가구다.

해당 가구는 벽지와 장판 훼손이 심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확인돼 영통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지원이 연계됐다.

온사랑교회 사회봉사위원회는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지원해 어르신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온사랑교회 사회봉사위원회는 매달 취약계층 50여 가정에 주·부식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배장판 교체, 전기공사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주거 환경 개선 지원이 취약계층 어르신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민간 자원과 협력해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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