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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피어날 모든 계절을 함께 걸어줄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한 5 6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발표했다.이번 글귀는 시가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5일까지 19일간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접수된 총 63건의 글귀 가운데 최종 선정된 것이다.5 6월 우리말 글귀에는 가족에게 건네는 다정한 응원과 사랑의 마음이 담겨 있다.또 가정의 달인 5월과 초여름이 시작되는 6월, 소중한 사람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하겠다는 의미와 가족·이웃 간 따뜻한 정서와 동행의 가치를 표현했다.시는 접수된 글귀를 대상으로 한글사랑위원회를 포함한 시 내부 심의를 거쳐 창의성, 전달력, 계절성과의 조화, 공감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시는 5 6월 선정 글귀를 주요 도로변 현수막과 전광판, 공공기관 게시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활용해 시민과 공유하고 일상 속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확산할 계획이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말 글귀를 통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며 마음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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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5월 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다음달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신고 방법은 국세청 누리집이나 홈택스를 이용하거나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 납부할 수 있다.이와 함께 60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 등 인터넷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오는 6일부터 세종세무서와 세종시청 1층 세정과에서 운영하는 신고도움창구를 통해 신고·납부 가능하다.모두채움 대상자는 납부 세액 등을 기재한 안내문을 수령한 뒤 유선전화나 홈택스로 종합소득세를,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시는 납세자의 편의 향상을 위해 카카오톡을 비롯한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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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정전 피해 조치원읍 아파트, 수도 복구 완료
화재·정전 피해 조치원읍 아파트, 수도 복구 완료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2일 화재와 정전으로 피해를 본 조치원읍 아파트 단지에 수도 공급을 정상화하는 등 주민 편의를 위한 조속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비상전력을 공급해 급수시설 복구 작업을 시작에 1시간여 만에 마무리했다.이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 15분부터는이 아파트의 각 가정에서 수도 공급이 재개됐다.아울러 시는 오전 9시부터 전기실 내부 후처리를 비롯한 복전 작업을 시작해 오는 5일까지 엘리베이터와 보안등 등 공용 부문에 대한 운영을 우선 재개할 계획이다.다만, 전체 세대 전력공급은 지하주차장 전기시설 상황에 따라 정상화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가스 복구 또한 복전 작업과 연계돼 비슷한 시기에 완료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현재 정전 및 단수로 일시 대피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임시주거시설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안내 중이다.현재 확보된 임시주거시설은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등으로 총 2046명을 수용할 수 있다.동시에 주민들이 이용 가능한 민간 숙박시설 1곳을 확보했다.2일 정오 기준 임시주거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주민은 없으나, 시는 모포와 생수 등을 비치하고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시는 한전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른 시일 내 전력 공급을 정상화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특히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복구 완료 시점을 앞당기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해당 아파트 주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생필품과 식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며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소방본부는 1일 오후 8시 2분경 지하 기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 신고 접수 1시간 38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시는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7개반 20명으로 구성된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가동하고 시청 부서별 2명씩 인원을 소집해 생필품 배부 등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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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후보, 화재 현장서 응급 구호 지원 조치원 아파트 단전·단수 속 새벽까지 주민 곁 지키며 수습에 도움
세종시 조치원읍 죽림리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 화재로 단전과 단수가 이어진 가운데, 최민호 후보가 밤새 현장을 지키며 주민 지원에 나선 사실이 알려졌다.
조치원화재현장
화재는 지난1일 오후 8시경 발생해 1천4백여 세대, 5천여 명의 주민이 불편을 겪었다.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6개 엘리베이터에서 10명의 주민이 고립되는 등 긴급 상황이 이어졌고, 일부 세대는 식수와 기본 생활에도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 후보는 현장을 찾아 늦은 밤까지 머물며 대응에 힘을 보탰다.
후보 측에 따르면 최 후보는 현장에 도착한 뒤 임시 상황실 구성 등 사태수습에 협조하며, 시청 공무원들과 협력해 주민 안내와 불편 해소에 나섰다.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상황을 살피며 응급조치와 안내를 직접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 후보는 2일 새벽 2시까지 현장을 지키며 상황을 점검했고, 이른 아침에도 다시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과 주민 불편을 확인했다.
현재 수돗물 공급은 순차적으로 복구 중이며, 전력 복구에는 수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에 있던 한 주민은 “밤늦은 시간까지 현장에 남아 상황을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불안한 상황에서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불편을 겪은 주민들께 깊이 공감한다”며 “조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화재는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대규모 정전으로 인한 생활 불편이 컸던 만큼 신속한 현장 대응과 주민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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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아파트 화재 주민안전 중심 신속 대응
조치원읍 아파트 화재 주민안전 중심 신속 대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지난 1일 오후 8시 2분경 발생한 조치원읍 아파트 단지 내 화재와 관련해 공무원을 긴급 소집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와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발생한 화재는 화재 발생 1시간 36분 만인 오후 9시 38분경 완전히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다만, 이번 화재로이 아파트 1429세대의 전기를 공급하는 전기실 케이블이 소실되면서 단지 전체에 정전이 발생했으며 복구에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사고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시청 전 직원을 긴급 소집하는 한편 현장에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상황 관리와 주민 지원에 나섰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사고 발생 직후 현장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에게 “무엇보다 주민 안전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시는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임시 숙소를 마련해 주민들을 안전하게 이동시켰으며 양초와 모포 등 생활 필수품을 긴급 지원했다.또한, 정전과 수도공급 중단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파트 각 동별로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인근 차량등록사업소 등 공공시설 화장실을 개방했다.이와 함께 이번 화재로 해당 아파트 각 세대에 수도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시는 주민들이 식수로 활용할 수 있는 생수 3300개를 지원하는 한편 수도 복구 작업을 서둘러 2일 오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시는 한전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전력, 수도 시설을 복구하는 한편 소방과 함께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한 정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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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시의원 후보들과 ‘원팀-필승’ 본격 행보 시작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일,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강준현)이 주관한 ‘원팀 및 필승 결의를 위한 첫걸음’ 행사에 참여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이번 일정은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를 필두로 경선이 마무리된 민주당 소속 시의원 후보자 전원이 집결해 결속을 다지고, 세종시의 뿌리와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 조상호 예비후보와 시의원 후보자들은 첫 일정으로 충령탑을 찾아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고(故) 이해찬 전 총리 묘역을 방문해 민주주의 가치와 고인의 세종시를 향한 마음을 되새긴 후보자들은, 마지막으로 세종호수공원 내 ‘바람의 언덕’에 위치한 노무현 대통령 조형물을 찾아 ‘노무현의 꿈’이 깃든 세종시를 완성하겠다는 필승의 의지를 모았다.
이날 현장에는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과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 후보자 및 시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원팀’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조상호 예비후보와 세종시당은 이번 일정을 기점으로 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가 단일 대오를 형성하는 ‘강력한 원팀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특히 상대 비방보다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 선거’를 지향하고, 민심을 수렴한 지역 맞춤형 ‘원팀’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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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후보, 노동절 맞아 공정한 노동질서·일자리 중심 정책 방향 제시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는 1일 노동절을 맞아 “노동은 보호의 대상을 넘어 도시를 움직이는 성장의 동력”이라며 공정한 노동질서 확립과 일자리 중심 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최 후보는 “노동절은 1886년 시카고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무질서한 노동환경을 바로잡고 합리적인 기준을 세운 역사”라며 “갈등의 상징이 아니라 공정한 규칙과 책임을 세운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노동 문제는 단순한 권리 논쟁을 넘어 일자리, 안전, 생산성과 직결된 경제 문제”라며 “노동이 존중받을 때 기업이 성장하고, 기업이 성장해야 더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진다”고 역설했다.
그는 특히 △AI 행정도입으로 주 4일제 조기 실현 △노력에 비례한 공정 임금 체계 확립 △산업 현장 안전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플랫폼·비정형 노동에 대한 합리적 보호 기준 마련 등을 주요 방향으로 강조했다.
또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노동 정책”이라며 “노동과 기업을 대립 구도로 보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노동을 정치의 도구로 삼지 않고, 공정한 규칙을 세우는 데 집중하겠다”며 “일하는 사람이 자부심을 갖고, 기업이 투자하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또 “노동 존중은 곧 도시 경쟁력”이라며 “공정한 노동질서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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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초, 대한체육회 스포츠버스와 ‘어울림한마당’ 성황리 개최
감성초, 대한체육회 스포츠버스와 함께한 ‘어울림한마당’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감성초등학교는 대한체육회의 지원으로 강당과 운동장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봄축제 어울림한마당’을 운영했다고 5월 1일 밝혔다.감성초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축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봄축제의 일환으로 4월 28일에 대한체육회가 지원하는 스포츠버스 프로그램과 소규모 운동회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스포츠버스’는 대한체육회가 읍·면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이동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행사는 1부 체험활동과 2부 어울림 운동회로 나누어 운영됐다.1부에서는 강당에 체험 부스를 설치해 드론, 스피드건, 가상 암벽 등반, 게임형 스포츠 활동 등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운동장에 마련된 스포츠버스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제 사용했던 스키, 펜싱, 스노우보드, 양궁 장비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부에서는 청군과 백군으로 나누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동 중심 체육활동이 진행됐으며 학부모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존 운동회도 재미있었지만 가상현실 체험과 스피드건 등 새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명숙 감성초 교장은 “사계절 축제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어울림한마당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행사를 지원해 준 대한체육회와 적극 참여해 준 학부모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감성초는 문화체육예술 중점학교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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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유치원, 학부모 주도로 만든 직업체험 ‘올망 키자니아’ 운영
올망유치원, 학부모 주도로 만든 직업체험 ‘올망 키자니아’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어린이날을 앞둔 4월 30일 올망유치원에서는 직업체험 행사 ‘올망 키자니아’를 운영해 유아들에게 특별한 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키자니아: Kid Zany Ania 이번 행사는 외부 지원 없이 학부모회가 자발적으로 기획·준비·운영한 ‘학부모 주도형 놀이 활동’ 으로 교육공동체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올망유 학부모회는 지난 3월부터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했으며 특히 행사 전 약 열흘간 유치원에 모여 승무원, 요리사, 공예사, 소방관, ‘뷰티아티스트’등 5개 직업체험관을 직접 조성하고 교구와 소품을 제작하는 등 높은 참여와 열의를 보였다.또한 아이들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기념사진 촬영 공간을 정성껏 마련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는 진로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경험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한 유아는 “나도 커서 멋진 요리사가 될 거예요.”고 말했으며 또 다른 유아는 “나중에 소방관이 되어 가족을 지켜주고 싶어요.”고 소감을 전했다.행사 중간에는 학부모들이 준비한 간식과 선물이 제공되어 유아들에게 즐거움을 더했으며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는 교사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 유치원과 가정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김창순 원장은 “두 달 동안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주신 학부모님들 덕분에 아이들과 교사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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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대동초, 어린이날 '교육3주체' 등교맞이…따뜻한 환영 물결
조치원대동초, 교육3주체와 함께한 어린이날 등교맞이 행사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조치원대동초등학교에서는 2026년 4월 30일 교육3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등굣길 행사를 운영했다.이날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음악방송이 등굣길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으며 학교 교문에서는 교사, 학부모, 전교학생회 학생들이 함께 학생들을 맞이하며 따뜻한 환영과 축하 인사를 전했다.이에 학생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즐거운 등교 시간을 보냈다.학부모들은 세종이 탈 등 다양한 캐릭터 의상을 착용하고 등교맞이에 참여했으며 학생회 임원들은 간식 선물을 나누어 주어 등굣길의 즐거움을 더했다.또한 학부모회는 학부모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풍선아트로 풍선 아치를 조성해 학교 정문을 한층 더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녹색어머니회도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원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으며 학생회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김경안 조치원대동초 교장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마음을 모아 어린이날을 맞이한 학생들을 축하하고 학교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조치원대동초는 분기별 교육3주체 협의회를 통해 행사 내용을 사전에 공유·협의하고 있으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자치로 만들어가는 함께하는 대동교육’ 이라는 혁신자치학교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