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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선 5기 새 비전 안착 총력…김하균 부시장 '차질 없는 준비' 당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시정 철학의 성공적인 안착과 시민 체감형 행정 구현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다음 주 민선 5기 출범을 맞아 핵심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출범 초기부터 안정적인 업무 추진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특히 새로운 시정 비전을 시 누리집과 홍보물 등 대시민 소통 창구 전반에 신속히 반영해 변화된 시정 방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을 요청했다.이어 “민선 5기 취임식 준비 과정을 보면 형식적 요소를 줄이고 실용적 가치와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에 방점을 찍고 있다”며 “새로운 시정의 출발점이 될 취임식이 취지에 맞게 내실 있게 준비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했다.아울러 무더위와 높은 습도가 이어지는 만큼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불편 사항 해소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또한,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긴장감은 유지하되 직원들의 피로도가 과도하게 누적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대응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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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 학교 현장 방문…맞춤형 교육 강화 신호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23일 세종늘벗학교, 세종누리학교, 세종캠퍼스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교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다양한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학교의 목소리를 수렴해 향후 교육정책 수립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방문에는 신성권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12명이 참석했으며 각 학교에서는 교장, 교감, 행정실장, 보직교사 등이 자리해 학교 운영 현황과 주요 교육활동을 자세히 설명했다.특히 각 학교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 청취가 이루어졌으며 세종늘벗학교에서는 대안교육 운영 현황 파악 및 맞춤형 학생 성장 지원 체계 점검, 세종누리학교에서는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 세종캠퍼스고등학교에서는 다양한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학교 현장 방문 후 내용 수정 예정 신성권 위원장과 인수위원들은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경청했으며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신성권 인수위원장은 “교육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특수교육과 대안교육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세종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마련하고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 방문과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지속 추진해, 교육감 공약 이행계획 수립과 미래 세종교육의 발전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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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 가족 위한 '토요가족지원' 6월부터 본격 운영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위한 ‘2026 토요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장애학생 토요가족지원 프로그램’을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장애학생 토요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장애학생 가족의 여가·휴식과 정서 지원을 목적으로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대표 가족지원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에는 △정서·심리 지원 △맞춤형 체험 지원 △보호자 여가 지원을 중심으로 가족 수요를 반영해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보완하고 장애 유형과 가족 특성에 맞춘 맞춤형 여가·휴식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달부터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예술체험과 여가활동 중심으로 장애 유형과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6월 주요프로그램일정 - 6월 20일: 발달지체 및 건강장애학생 가족 대상으로 대전시립미술관 - 6월 27일: 중·고등 특수교육대상학생 천안소노벨 물놀이 체험 세종시교육청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상담과 체험, 보호자 지원을 연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11월까지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 ‘도닥도락’을 가정당 10회기 지원해 보호자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한다.하반기에는 중도·중복장애학생 보호자를 위한 여가·돌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요리·도예 등 10개 주제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놀이터’를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토요가족지원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고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가정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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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7 대입전형 전략 공개...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첫 문 열어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6월 23일에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제1회 대입 전문가와 함께하는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진로교육원에서는 매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전문가와 함께하는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와 ‘대입지원관과 함께하는 수요 진학 티키타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올해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와 수요 진학 티키타카는 주제와 내용을 연계해 운영한다.아카데미에서는 학부모에게 대입 및 진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이어지는 티키타카에서는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제1회 대입 전문가와 함께하는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는 고등학교 3학년 및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 이해와 효율적인 지원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강의는 세종 대입지원단 연구개발팀장이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전재성 교사가 맡아, 다년간 진학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특징과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안내했다.오는 7월 22일에 진행되는 ‘수요 진학 티키타카’에서는 이번 아카데미 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심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의 대입 이해를 돕는 형식으로 진행된다.2027학년도 대입은 새로운 대입 제도 개편 전 마지막 학년도로 이전 학년도와 비교해서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없으나 지역의사제 및 첨단학과 정원 확대 등 다양한 변수가 예상된다.이에 진로교육원은 고등학생 학부모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를 돕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학부모 진학 아카데미와 수요 진학 티키타카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진로교육원 누리집에 접속해 누리집 메뉴 ‘예약 및 신청 진학프로그램 프로그램 예약’에서 본인 휴대전화번호 인증 후 신청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각 프로그램 운영 일 기준 약 2주 전이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120명 내외이다.신청과 각 회차별 주제에 관련된 안내는 진로교육원 누리집 팝업창 및 공지사항에 안내할 예정이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생들의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이 신뢰할 수 있는 촘촘한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및 수요 진학 티키타카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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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동조향장치 시연… 밭농업 기계화 '본격화'
밭작물 정밀파종 시연 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1일 세종시 금남면 발산리 일원 재배포장에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조향장치를 활용한 밭작물 정밀파종 시연회를 진행했다.이날 시연회는 기존 승용형 농기계에 복합파종기와 자동조향장치를 부착해 노지 밭작물의 스마트 농업을 실현하고 정밀농업 신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연된 콩 파종용 복합파종기는 로터리, 두둑형성, 파종, 제초제 살포, 비료 시비까지 가능한 원스톱 기계화 기술을 적용해 노동력을 50% 이상 절감시킬 수 있는 장비다.또한, 자동조향키트를 트랙터에 장착할 경우 실시 간 정밀위치 보정신호로 직진주행 오차가 7㎝ 이내에 불과, 정밀작업이 가능하고 장시간 작업에 따른 운전자 피로도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연으로 노지 밭작물 파종 작업의 노동력 절감 효과와 작업 효율 향상 정도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지역 내 신기술 확대 보급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노지 디지털 농업의 원천기술 확보는 농업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정밀 기계화를 통해 세종시 밭작물 생산단지의 규모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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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송농공단지, 8억 투입 공업용수 첫 공급… 3000t 확보 '본격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23일 한국수자원공사, 켐트로닉스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동면 청송농공단지 일원에서 ‘켐트로닉스 공업용수 통수식’을 개최했다.그간 청송농공단지 내에는 공업용수 시설이 없어 입주기업들이 상수도에서 높은 단가로 용수를 확보하며 원가 부담, 용수 부족 문제 등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토로해왔다.이에 시는 지난해 한국수자원공사 청주권지사와 협약을 맺고 총 사업비 8억원을 켐트로닉스의 원인자부담금으로 충당해 첫 공업용수 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왔다.이번 시설 조성으로 청송농공단지는 하루 3000t의 공업용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시는 저렴한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입주 기업들의 제조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청송농공단지 내 공업용수 공급은 입주기업의 물 부족 어려움을 해소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뜻깊은 쾌거”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들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고의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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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 연찬회서 화합 다져
새마을지도자 한자리에…역량강화 연찬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새마을회가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2026년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역량강화 교육과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행사, 화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을 함께 진행했다.우선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면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후 회원 간 친목과 소통을 도모하는 화합의 밤 행사도 열려 새마을지도자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웃음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지도자의 역할과 공동체 활성화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가 새마을지도자의 헌신과 열정을 되새기고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시민이 함께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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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 '미래형 K-캠퍼스' 도약 신호탄…지방시대위원회 현장 방문
세종공캠 대외협력담당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공동캠퍼스를 중부권 고등교육의 거점이자 ‘미래형 케이-캠퍼스’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세종시와 세종시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22일 세종공동캠퍼스를 찾아 현장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공동캠퍼스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세종시지방시대위원과 세종지역산업진흥원, 세종공동캠퍼스, 지방시대지원단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세종공동캠퍼스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바이오지원센터 운영 예산 확보 △교육부 중심 지원체계 개편 △앵커 참여 활성화 등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세종시지방시대위원회는 이를 공동캠퍼스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관계 부처와의 협의 등을 통해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방안을 지속 건의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세종공동캠퍼스가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세종시지방시대위원회는 타지역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종공동캠퍼스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적인 발전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권영걸 세종시지방시대위원장은 “세종공동캠퍼스는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이 집적된 세종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가 공공정책 모델, 인공지능 행정혁신 실증캠퍼스로 발전할 것”이라며 “균형성장을 견인하고 지방소멸을 막을 혁신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균형발전·자치분권 정책을 지원하고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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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 승마·파크골프·배드민턴 전국대회 휩쓸어
승마종목 단체 왼쪽부터 박정제 선수 양혜정 세종시장애인승마협회장 이종하 선수 체육진흥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이 연이은 메달 행진으로 세종시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였다.세종시선수단은 지난 20 21일 제주도 제주한라대학교 승마장에서 열린 ‘제4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장애인승마대회 및 제3회 장애인승마 어울림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마장마술 그레이드 Ⅴ 종목에 출전한 이종하 선수와 그레이드 Ⅳ 종목에 출전한 박정제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출전 종목 모두를 석권했다.메달 행진은 19 21일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이어졌다.이 대회 파크골프 종목에 출전한 홍순란 선수가 장애인 B그룹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배드민턴 종목 혼성 복식 스탠딩 통합 부문에 출전한 이연경·이상권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탁구 종목에 출전한 양진복·안남진 선수도 남자 어울림 스탠딩 복식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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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유치원, 단오 맞아 전통문화 체험 '풍년 기원 한마당' 성황리 개최
“텃논 모야 잘 자라라” 단오 맞이 풍년 기원 한마당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올망유치원은 우리나라 전통 명절인 단오를 맞아 지난 한 주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유아와 학부모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단오의 의미를 이해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유아들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며 액운을 물리치고 건강을 기원하는 단오 풍습을 경험했다.또한 단오의 대표 음식인 수리취떡과 앵두를 띄운 오미자차를 맛보며 계절의 정취를 느끼고 무병장수와 건강한 삶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단오국수를 함께 먹으며 우리 전통 먹거리의 맛과 멋을 즐겼다.이어 각 학급에서는 단오부채와 단오팔찌를 직접 만들어 보며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와 친밀감을 키웠다.특히 단오의 대표 민속놀이인 ‘팔씨름 대회’는 유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반별 예선을 거쳐 마지막 날 열린 ‘팔씨름 왕중왕전’에서는 유치원 전체가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으며 유아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다.등원 시간에 유치원 입구에 마련된 ‘단오 소원 걸이’코너에는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유아와 학부모들은 손을 잡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담은 소원지를 정성껏 매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형형색색의 소원지에는 아이들의 순수한 바람과 부모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유치원 전체를 훈훈하게 물들였다.김창순 원장은 “단오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세시풍속”이라며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전통의 가치를 즐겁게 익히고 가정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