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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옥 시의원, 청년단체 '킹십리' 감사패 수상…지역사회 공헌 인정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이민옥 서울시의원은 지난 2월 7일 성동구 청년 네트워킹 단체인 '킹십리'로부터 지역 가치 확산과 킹십리를 비롯한 청년 활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성동구 진상'감사장을 받았다.'킹십리'는 성동구 사근동에 위치한 동명의 청년 공간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네트워킹 형태의 청년 단체로 최근에는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날 감사장 수여식은 성동안심상가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킹십리2026 신년회'에서 진행됐다.올해로 활동 4년차를 맞은 킹십리는 그동안 함께해온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재치있는 이름의 상장과 선물을 전달했다.이 의원이 수상한 '성동구 진상'은 지역의 진짜 가치를 탐구하고 킹십리의 활동을 대내외에 널린 알린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이 의원은 그동안 사근동을 기반으로 한 청년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소통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이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킹십리와의 첫 인연을 회상하며 소회를 밝혔다.이 의원은 "사근동 폐가킹의 공간들을 하나씩 리모델링하며 공간에 의미를 채워가던 킹십리가 이제는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연결망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고 있다"며 "이번 상은 단순한 감사의 표시를 넘어,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킹십리와, 청년들과 연대하라는 의미로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 의원은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어 각자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도 아끼지 않겠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킹십리를 비롯한 지역 청년 단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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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억 중랑패션센터 준공 임박, 패션산업 도약 기대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패션봉제의 성지로 알려진 중랑에 패션센터가 들어선다.임규호 서울시의원이 "연면적 6천2백㎡의 중랑패션지원센터는 패션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온라인 론칭, 촬영, 재단, 장비, 라운지, 전시쇼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종합기관으로 서울 자치구 중 최대규모로 지어진다"고 밝혔다.이어서 임 의원은 "패션봉제업이 중랑의 70%이상의 산업인만큼, 집중육성을 통해 제2의 성수동을 꿈꾸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를 추진하기 위해 인근 지역은 패션특별지구로 지정되어 도시재생이 추진되고 있다.중랑구의 패션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현재 진행 중인 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기반으로 약 2백억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7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및 GT-B노선이 위치한 동북부의 교통요충지 상봉역세권 인근에서 현재 중랑 경제의 심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상봉동 상권과 함께 앞으로 위치하게 될 중랑문화원, 지역 주택재정비 등이 시너지를 발휘하면 경제활성화가 배가될 것으로 예상된다.임규호 의원은 "경제와 교통의 기반을 토대로 해 서울 패션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허브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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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균 서울시의원, '2026 유권자대상' 수상…시민이 선택한 정책 전문가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이 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5회 유권자의 날 기념 2026 유권자대상'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유권자대상'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입법·감시·정책 성과를 정밀하게 평가해 민주주의 발전과 책임 있는 공직 수행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특히 형식적인 실적보다 의정활동의 내용과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시민 주도형 시상'이라는 점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이용균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에너지, 환경, 녹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구조적 문제를 집요하게 파헤쳐 왔다.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지연 및 안전성 문제 △한강버스 사업의 과도한 재정 부담 구조 △남산하늘숲길 사업의 절차적 타당성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단기 성과에 매몰된 서울시 행정에 경종을 울리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이끌어냈다.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강북구의 오랜 숙원이었던 '북한산 고도지구 규제 개편'을 주도하며 보전과 개발의 균형점을 찾아낸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제도적 틀을 바로잡아 지역 현실을 반영한 행정 책임을 강조해 온 이 의원의 뚝심이 수상 결과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또한, 강북구 지역 현안 해결사로서 △노후 공원 및 녹지 정비 △학교·청소년 시설 환경 개선 △보행 안전 및 생활 SOC 확충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에 주력하며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이용균 의원은 "이번 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늘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강북 주민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성과보다 주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유권자대상은 국회의원과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시민사회가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유권자 참여형 시상으로 책임 정치와 실질적인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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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설 앞두고 돈암시장에서 민관합동 안전점검 나서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강동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은 지난 9일 돈암시장에서 진행된 설 연휴 대비 화재 예방 캠페인 및 화재안전컨설팅 현장에 참여해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활동에 함께했다.돈암시장은 평소 하루 평균 5천여명의 이용객이 찾는 대형 전통시장으로 설 명절을 대비해 화재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시민에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성북소방서 주관으로 기획됐다.이 날 행사에는 강동길 위원장을 비롯해 성북소방서 서울소방재난본부, 의용소방대, 시장 상인회, 소방시설 관련 단체 및 민간기관 등 총 8개 기관 90여명이 참여했다.강동길 위원장은 성북구 지역구 의원이자 소방재난본부 소관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으로서 시장 상인회 간담회 비상소화장치 및 지하소화장치 현장 점검 화재 예방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식 등에 참여했다.강 위원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이지만, 화재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어 평소 각별한 관심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전달된 소방시설은 소화기 80개, 단독경보형감지기 50개, 멀티탭·방염포 200세트 등으로 전통시장 내 상가 및 인근 주택에 설치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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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재기까지 필요할 때 언제든 SOS…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가동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매출 회복을 돕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특히 올해부터는 창업부터 재기까지, 언제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사업 방식을 ‘상시 신청․지원’으로 전환키로 했다.서울시는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창업 준비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총 315억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2만 4천여 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4개 분야 8개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소상공인 종합 지원은 창업부터 경영 안정화, 위기 대응, 폐업 이후 재도전까지 창업 전 단계 지원 계획이 담겼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디지털 전환지원’ 확대로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레벨업 프로젝트’를 통해 작년 250명이던 지원 규모를 4배 늘린 1천 명으로 대폭 확대, 온라인 판로 구축과 매출 개선으로 이어지게끔 돕는다.또 모든 사업은 전 단계 상시 지원체계로 전환된다. 따라서 앞으로는 별도 모집 기간 없이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종합지원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게 돼 경영 애로가 발생하는 시점에 관계없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뿐만 아니라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출 변화, 경영 상황을 지속 점검 및 추가 컨설팅을 연계 지원해 실제 경영 회복까지 이어지도록 촘촘히 관리해 준다.시는 오는 3월, 서울시 최초로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열고 정책 안내와 금융․경영 현장 상담, 판매 부스, 명사 초청 특강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해 소상공인이 지원제도를 직접 체험하고 판로 확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먼저 ‘창업 단계’에서 소상공인 1만 1천 명 교육, 창업컨설팅 4천 건, 현장 멘토링 160명을 지원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에 시동을 걸어 준다. 소상공인이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AI 활용 마케팅 교육, 공개강좌도 확대한다.AI 활용 홍보 스킬․이미지 제작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 76편을 제공한다. 지난해 저자 최재붕 교수, 공동 저자 전미영 박사 초청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오프라인 공개강좌’도 연 2회에서 연 3회로 늘린다.성공한 선배 기업인의 노하우를 현장에서 묻고 답하는 ‘현장멘토링’ 과 서울신용보증재단 전문가가 밀착 지원하는 ‘창업컨설팅’도 함께 추진해 실전 역량도 키워줄 예정이다.특히 수요가 많아 늘 조기 마감됐던 ‘현장 멘토링’은 올해부터 상․하반기 쿼터제를 도입해 연중 고르게 지원하고, 멘토링 이후에는 필요시 전문 컨설팅과 저금리 특별자금도 패키지로 연계해 창업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한다.사업 ‘성장․성숙 단계’에는 디지털 전환지원, 자영업 클리닉을 중심으로 매출 증대와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디지털 역량 레벨업 1000 프로젝트’를 통해 작년 250명 지원했던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500명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기반을 갖춘 소상공인 500명에게는 소셜마케팅․온라인 쇼핑몰 입점 등 필요한 분야를 집중 보완해 주는 ‘원 포인트 컨설팅’도 제공한다.올해부터 연령 상한 규제가 철폐된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지원은 만 40세 이상으로 대상을 확대, 실습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SNS 광고 등 실행 비용 최대 300만 원을 비롯해 2년에 걸쳐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지원한다.찾아가는 실습 교육도 기존 4회→ 25회로 대폭 늘려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온라인 진출 현황, 반기별 매출액 증감률 등 운영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시 추가 컨설팅과 보완 교육도 연계한다.37개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상품관리, 마케팅, 세무․노무 등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자영업 클리닉도 확대한다. 또 착한가격 업소․서울 굿즈 공모전 선정기업 등 시 정책 참여소상공인에게는 업종 특성을 반영한 추가 컨설팅도 지원해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돕는다.‘위기 단계’에는 매출 감소, 대출 급증 등 위기 징후를 포착해 경영 정상화를 유도하는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융 빅데이터 기반 ‘경영위기 알람 모형’을 활용, 위기 소상공인 3천 명을 조기 발굴․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올해부터는 ‘경영위기 알람 모형’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매출액 감소나 이자 부담, 재난 피해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도 상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참여 업체에는 희망동행자금, 재기지원자금 등 ‘특별 정책자금’을 연계해 금융과 경영 지원을 함께 제공하고, 이후에도 현장 점검과 추가 지원을 통해 위기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후관리까지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재도전 단계’에는 불가피하게 폐업을 선택한 소상공인이 폐업 과정 겪게 되는 부담을 최소화하고 재도전을 준비할 수 있게끔 돕고, 재창업 희망자를 위한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로 교육․컨설팅․씨앗자금 지원에도 나선다.‘새 길 여는 폐업지원’을 통해 4천 명을 발굴, 행정절차․세금 신고 등 사업정리 컨설팅 2회를 비롯해 임차료․점포 원상복구비 등 폐업에 필요한 실비를 지원하며 일자리센터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해 취업 상담, 면접 코칭 등 전직 지원도 병행한다.특히 올해부터는 폐업 예정 소상공인이 서울시와 정부 지원 합산, 최대 9백만 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을 강화한다.재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600명에게는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를 통해 실패 원인 분석, 재도전 의지, 사업계획 등을 종합 상담한 뒤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제공하고 초기 실행을 위한 씨앗자금과 보증료 지원도 제공해 재기 기반을 마련해 준다.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 소상공인이 위기를 넘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며 “특히 위기 단계의 소상공인은 발 빠른 선제 지원으로 회복을 돕고, 불가피한 폐업 이후에도 재기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끝까지 도와 민생경제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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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거안심종합센터, 4년간 '주거상담 3배·상향지원 11배' 늘었다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현장 운영
[충청뉴스큐]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서울시민들의 주거 상담부터 긴급주거비 지원, 주거상향, 이사 후 정착까지 촘촘하게 지원하는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에 대한 시민 이용이 대폭 늘면서 서울 대표 ‘주거복지 원스톱 사다리’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는 ’13년 문을 연 ‘주거복지지원센터’의 기능3을 고도화해 ’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서울주택도시공사 통합 대행 방식으로 자치구별 1곳씩 운영중이다. 민관의 협력을 통해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전담 인력을 기존 2~3명에서 8명 수준으로 3배 이상 확충해 상담의 깊이를 더하였다.서울시는 ‘주거상담소’ 상담 및 지원 분석 결과 최근 5년간 평균 상담 건수는 연평균 약 19만 건으로 ’18년~’20년 연평균 5만6,000건 대비 3배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상담 시민도 같은 기간 약 2만2,000명에서 5만1,000명으로 증가했다.자치구별 주거상담소 운영 외에도 주거 취약거처가 밀집한 지역을 ‘찾아가는 주거상담소’도 지난해 총 88회 운영, 4,103건의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비닐하우스, 쪽방 등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주거상향지원’은 2020년 총 466건에서 2022년 3001건, 2025년 총 5,418건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다.‘주거상담소’ 핵심기능인 ‘주거복지 상담’은 시민주거 상황과 재정 여건을 진단해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방식이다. 지난 한 해에만 시민 5만9,000여 명에게 24만4,000건의 상담을 진행해 시민들의 주거 고민을 해결하고 주거복지 문턱을 낮췄다.상담내용은 주로 공공임대주택 입주 방법, 1인가구 주택관리, 긴급 주거지원, 주택 금융 등 실질적인 주거 안정 방안들이며 복합적인 문제와 고민이 있는 시민에 대해선 집중‧반복 상담도 진행했다.상담 외에도 실직·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 대한 ▴긴급주거비 ▴연료비 ▴간편 집수리 비용 등 ‘긴급 주거지원’도 가동 중이다.‘긴급 주거지원’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하며, ▴임차보증금 ▴임차료 ▴연료비 ▴간편 집수리 비용 등이 지원대상이다.긴급 지원 규모도 ’20년 이전 연평균 2,112건에서 ’21년~’25년 8,377건으로 늘었고, 지원예산도 총 6억2,000만원에서 22억5,000만원으로 3.5배 가량 확대됐다.2025년 한해에만 서울시 지원금과 후원금 등 총 22억9천만 원을 확보, 7,949명을 지원했다.비닐하우스를 비롯한 쪽방·고시원 등 취약한 환경에서 거주 중인 시민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주거상향사업’은 2020년 7개 자치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2년부터 전체 자치구에서 확대 운영 중이다. 지원 규모는 ’20년 466건에서 ’25년 5,418건으로 11배가량 늘어 시민들의 주거안전과 주거 질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주거상향사업은 3개월 이상 쪽방·고시원·비닐하우스·컨테이너·노숙인 시설·PC방 등에 거주중인 시민과 이재민, 가정폭력 피해자, 최저주거기준 미달 18세 미만 아동 동거 가구 등이 대상자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 등 소득·자산 기준을 심사해 지원한다.한편 서울시는 1인 가구 주거 안전관리와 생활불편 해소를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1인가구 주택관리서비스’도 운영중이다.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1인 임차 가구 및 65세 이상 어르신부부 가구,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가구, 전세사기 피해로 긴급 주택관리서비스가 필요한 가구 등이 대상이다.형광등·현관도어락 등 단순하지만 시급한 생활 불편 처리부터 홈케어 , 클린케어 서비스 등 주택관리코디네이터 진단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행 초기인 2022년 1,812건에서 지난해 2,434건으로 지원 규모가 대폭 늘었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가 시민 주거복지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올해는 고립·은둔청년, 노숙인 및 쪽방주민 등에 대한 밀착지원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주거상담소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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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이 사랑한 겨울 명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12월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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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서울 도심의 대표 겨울 명소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8일, 시즌 누적 이용객 18만 명을 돌파하며 52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오후 2시 치러진 폐장식에서는 리라초등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리라피겨그룹의 군무 공연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번 시즌에도 2004년 개장 당시 이용료 1,000원을 변함없이 유지하며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겨울 추억을 선사했다.이번 시즌 총이용객은 180,701명으로, 일평균 3,475명이 방문해 지난 시즌 대비 6.3%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이용객 수는 지난해 38,098명에서 49,693명으로 30% 이상 증가해 전체 이용객 3.5명 중 1명을 차지했다.스케이트장을 방문한 낸드니 호손 씨는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멋진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게 놀랍다. 동계올림픽 루지와 봅슬레이까지 직접 구경할 수 있어 즐거움이 두 배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시는 협력 여행사 상품과 디스커버서울패스 등 관광상품과의 연계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이용을 높이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선 K-컬처와 연계한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켰다.디스커버서울패스는 외국인을 위한 서울 최초의 관광 자유이용권이다. 서울 대표 관광지를 무료로 방문할 수 있으며, 교통·쇼핑·공연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다채로운 동계 스포츠 종목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이용객 증대에 일조했다. 개장식 행사에서는 국가대표 차준환·심석희 선수가 빙상종목 유망주들에게 추억이 담긴 소장품을 전달했으며, 지난 30일에는 서울시청 쇼트트랙팀이 메인 링크에서 역동적인 질주를 선보였다.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체험 부스는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넘어 먹거리도 한몫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서로장터’는 ‘로컬마켓존’으로 확대돼 지역 우수 특산물과 겨울철 간식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한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올해 12월 18일에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시는 더 발전된 시즌 운영을 위해 외국인 이용객 편의 증진 방안 모색,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연일 지속된 한파 속에서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오는 12월에는 보다 풍성한 즐길 거리로 활기를 더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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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서울시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수상 영예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윈회 김길영 위원장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등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의 권익 증진과 선거 공약 이행, 민생 정치 실현에 앞장선 선출직 공직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유권자와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한 공직자에게 주어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김길영 시의원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특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약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인공지능 기반의 도시계획 체계 확립을 강조하며 데이터에 근거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도시 발전 모델을 제시했으며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발대식에 참석하는 등 청년들의 목소리가 도시·주거 정책에 직접 투영될 수 있도록 입법적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김 의원은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개정을 통해 소규모주택공급 및 상업지역 활성화로 도심 활력 제고와 민생 경제 회복에 기여해 왔다.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유권자분들께서 직접 주시는 상이라 그 어떤 상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의정활동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는 과정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서울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도시로 거듭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사구시의 정치를 펼치겠다"며 "특히 청년들에게는 꿈을 줄 수 있고 소외된 계층에게는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는 균형 잡힌 도시 계획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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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공예, 디지털 날개 달고 명품 산업으로 비상하나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은 9일 '강북구 공예사업자를 위한 무엇이든 사업설명회'의 2회차 프로그램으로 지역 공예인들과 함께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도시제조허브'를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회차 설명회에서 논의된 지역 공예인들의 전시공간 확보와 디지털 장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산하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소공인 지원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제품 제작부터 글로벌 마케팅까지… 강북 공예산업 도약 모색 이날 참석한 강북구 공예사업자들은 서울도시제조허브 기술창작실을 찾아 3D 프린터와 UV 프린터 등 첨단 장비를 통해 시제품 제작을 체험하고 디지털콘텐츠 제작실과 촬영 스튜디오에서 360도 제품 영상 촬영과 온라인 마케팅 영상 촬영 방법을 시연했다.이어진 소공인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제품사진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와 장비 대여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위한 상세페이지 제작지원 △키워드 광고비 지원 △해외수출 상담과 바이어 매칭 △개별 전시회 참가비 지원 등 공예인들이 브랜드를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책을 안내했다.특히 올해 3월 공고 예정인 수출 실무교육과 판로 지원사업은 공예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해외시장 진출 문턱을 낮출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이상훈 의원은 "강북구 공예인들의 개성있는 손기술에 첨단 장비와 판로 지원이 결합된다면, 강북 공예산업이 지역의 명품제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의 인프라가 강북 공예인들에게 든든한 '디지털 날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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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낭비 절차위반 시민민주주의 역사훼손 광화문 광장'감사의 정원'공사 중지 명령 환영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가 어제 '국토계획법 및 도로법 위반'을 이유로 서울시에 '감사의 정원사업 공사 중지 명령'을 사전 통지했다.이로써 시대착오적 진영정치를 위한 혈세낭비 사업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조성사업은 결국 착공 5개월여 만에 전면 중단될 처지에 놓였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자의적·위법적 행정으로 광화문 광장의 정치적 사유화를 시도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강력 규탄하며 국토교통부의 엄정한 판단과 신속한 조치를 적극 환영한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는 '감사의 정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토계획법'과 '도로법'등을 편의적으로 적용하고 '관행'등을 내세워 법에서 정하고 있는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변경과 고시 절차 등 사전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이로 인해 관리계획·실시계획 변경 과정에서 이루어졌어야 할 주민의견 수렴 및 재해영향 평가 등도 생략됐다고 한다.'감사의 정원'은 광화문 광장에 국군과 6.25전쟁에 참전한 22개 국가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6.25m 높이의 화강암 돌기둥 23개를 세우고 지하에는 참전국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설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이다.오세훈 시장은 당초 광화문광장에 사업비 110억원을 들여 100m 높이의 게양대를 세우겠다고 발표했다가 시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자 편향된 여론조사와 공모전까지 동원해 국기게양대 대신 전쟁기념물 '받들어총'축조를 강행해 왔다.무리한 사업추진으로 당장 여러 가지 문제가 불거졌다.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민의의 장인 광화문광장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권위주의적 발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재정여력이 부족하다며 지역사랑상품권과 같은 민생경제 지원 사업을 포기한 서울시가 수백억을 들여 용산전쟁기념관 광장에 기 조성된 기념시설과 중복시설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혈세를 무분별하게 낭비한다는 비판도 잇따랐다.서울시는 6.25 전쟁 참전국을 상징하는 22개 돌기둥은 각 나라에서 공수하겠다고 호언장담했으나, 해당 국가들조차 난색을 표하면서 실제 석재를 보내온 곳은 그리스 1곳에 불과했다.서울시는 말을 바꿔 일단 국산 석재로 공사를 하고 해외 석재를 기증받으면 조형물 하부를 교체하겠다며 몽니를 부렸다.이쯤되면 참전국가의 헌신을 되새기기 위해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받들어총'을 조성하기 위해 참전국가를 동원하려다 실패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국토교통부의 이번 '공사 사전 명령'사전 통보는 주권자의 의지에 반하는 지자체장의 사적 정치에 대한 경고이자, 공적 행정의 절차적 기준을 엄정히 세워 지자체의 무분별한 예산낭비를 예방하는 합리적이고도 당연한 조치이다.광화문 광장은 시민을 내리누르는 검은 기둥으로 둘러싸인 갈등의 공간이 아니라,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민주주의가 생동하는 열린 공간으로 시민의 곁에 머물러야 한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시민 민주주의 역사를 훼손하고 수백억 예산을 낭비하는 무도한 정치행위이자, 법적·절차적 요건을 위반한 '감사의 정원'사업의 즉각 중단과 전면 철회를 서울시에 강력 촉구한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