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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13: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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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위례성길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수정가결
위치도
[충청뉴스Q]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여 '삼전, 위례성길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송파구에 위치한 2개 구역은 지하철 9호선 신설 역사로 인한 지역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역세권 활성화 유도방안을 주요 골자로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 하게 됐다.
2개 구역 모두 신설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백제고분로에 면한 3종일반주거지역을 구역에 편입하고 업무, 판매시설의 면적제한을 완화하여 중규모 이상의 업무, 판매기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으며, 저층부 가로활성화 용도를 도입하여 지역활성화를 도모했다.
서울시는 금번 '삼전, 위례성길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인해 9호선 신설역세권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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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9호선운영㈜ 임금협상, 파업 앞두고 극적 타결… 9호선 2·3단계구간 정상운행
서울특별시
[충청뉴스Q]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를 운영하는 서울메트로9호선운영㈜는 2018년 임금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이 전면 해제되고, 9호선 2·3단계 구간이 정상운행된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노사는 약 2개월에 걸친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후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제12차 임금교섭을 시작하여 장시간 임금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 찾는데 실패하였으나 최종적으로 기본급 3.2% 인상과 오는 11월 27까지 고용승계 후 서울교통공사가 직접운영에 극적 합의했다.
사측이 파업 사태에 대비해 추진했던 비상수송대책이 해제됨에 따라 9호선 전구간 열차는 27일 첫 차부터 정상운행되며 출퇴근길 불편이 해소됐다.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용연상 사장은 먼저 파업을 예고했다.으로써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죄송하다”며 끝까지 “시민들의 이용편의와 안전을 위해 큰 결정을 내려준 노조와 아울러 노사간 합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번 노사합의를 계기로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노사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6일 오후 2시에 개최된 임금교섭 제12차 회의에서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노사 양측이 임금인상 등에 대한 교섭을 진행하여 약 2개월에 걸친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았다.
합의안에는 핵심쟁점이었던 2018년 임금인상률은 당초 노조가 주장하던 2017년 총액대비 24.80%보다 적은 2017년도 기본급의 3.20%를 인상하여 지난 1월 1일부터 소급적용하고, 노사간 양보를 통해 서울교통공사 수준으로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처우를 개선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서울메트로9호선 2·3단계 구간 운영관리는 고용승계를 통해 오는 11월 27일 이후 서울교통공사가 직접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25일에 열린 제11차 임금교섭에서는 임금인상 등 쟁점 부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되었지만, 지난 26일 오후 2시에 열린 제12차 교섭에서 10시간의 마라톤협상 끝에 임금인상률에 대해 상호 합의하여 파업위기를 면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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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서울시의원, SH공사 사장 면담
[충청뉴스Q] 최선시의원은 22일 SH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에 방문하여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본사 임원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최선 의원, 이민화 주민대표, 김세용 SH공사 사장, 주거복지본부 북부주거복지단장, 성북센터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했다.
강북구 삼양동, 삼각산동 일대에는 미아벽산, SK북한산시티아파트, 삼각산아이원아파트 등 대단위 재개발 임대아파트가 입주해 있다. 박원순 시장이‘시민과 동거동락’이라는 취지로 삼양동 옥탑방에서 한 달간 거주하면서 강북구의 민원 현장을 살폈고, 지난 8일에는 이민화 통장의 제안으로 미아벽산아파트와 SK 북한산시티 아파트를 방문했다.
지난 8일 진행된 현장방문에는 SH공사 김세용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서승목 구의원등이 함께하였으며, 해당 아파트의 여러 민원을 박원순 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22일 SH공사 본사 면담은 현장 방문 시 제기된 해당 임대아파트의 민원과 재개발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SH공사의 답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최선 의원은 “교체주기 도래에 따른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으려면 서울시의 예산협조가 가장 중요하므로 SH공사 사장 이하 관계직원들이 예산이 꼭 편성될 수 있도록 서울시장과 예산부서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강조하고,
“하자유지보수를 위한 단가계약 사업에 경우 입주민들의 민원이 접수되고 처리되기까지 기간이 너무 길어 많은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니, 민원 처리 기한을 정해서 기한 내에 처리되어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세용 사장은 “아파트가 많이 지어진 년도의 경우 교체주기가 도래하여도 물량이 많아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나 서울시에 요청하여 해당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하자유지보수 사업도 단가계약 업체와 인원을 충원해서 빠른시간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답변했다.
이어 최선 의원은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SH공사의 소관 상임위원회는 아니지만, 해당 예산이 잘 통과될 수 있도록 SH공사 소관인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원들께 잘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겠으니, 공사 측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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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의원, “직장 내 괴롭힘 문제는 근본적 제도 개선을 통해 뿌리 뽑아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Q] 지난 23일 서울시 의원회관 7층 제2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광호 의원 후원과 행복한 일 노무법인·연구소 주최로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대책에 대한 기업의 대응방안 및 해외사례”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이광호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원들과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과 해결 방안에 대하여 문강분 행복한 일 노무법인·연구소 대표와 문병민 포스코 정도경영실 윤리경영사무국 차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문강분 대표는 ‘해외 직장 괴롭힘 매뉴얼 사례와 우리나라에의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국제노동기구, 미국의 고용 기회 균등 위원회, 일본의 사례를 발표했다. 문 대표는 외국에서도 직무 스트레스, 직무 탈진, 직장 내 괴롭힘 등과 같은 직장 내에서의 폭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업안전 및 건강 관점에서 이를 종합적으로 예방 및 대응하고자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노동자의 정신건강 조성에 필요한 지침 등을 계획하여 직장 내 괴롭힘 문제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우리나라는 직장 내에서 개인적·업무적 괴롭힘을 당해도 인사상 불이익 등의 이유로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고충을 털어놓지 못함으로 인해 직장 내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까지 스트레스를 받는 근로자들이 많아 이로 인하여 우울증 등 정신적 피해를 겪거나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에까지 이르는 근로자들이 많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장 차원의 자발적 노력 촉진과 근로자 및 노조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실질적 변화가 이루어지도록 사업주와 근로자 전체 구성원의 책임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문병민 포스코 차장은 ‘포스코 직장 괴롭힘 대응현황 소개’라는 주제로 “포스코 윤리경영은 인간존중 직장문화 정착을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며, 인간존중 직장문화란 직장 괴롭힘이 없는 문화와 성희롱이 발붙이지 못하는 문화를 뜻하는 것이다. 이러한 윤리경영을 위한 윤리규범과 성희롱 예방지침, 괴롭힘 예방지침과 매년 1월 초 전 임직원 대상 CEO의 괴롭힘·성희롱 예방 당부 메시지 전달, 전 직원 필수 교육 및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인간존중 문화 조성을 이끌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배려, 공존, 공생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기업 문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회를 마무리 하는 자리에서 이광호 의원은 “우리나라의 직장 괴롭힘 피해율은 업종별로 3.6%,27.5%로서 EU국가들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직장 괴롭힘에 따른 우울증과 자살 문제, 직장 괴롭힘 피해자의 자녀가 학교 괴롭힘의 피해자로 대물림되는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부가 지난 7월 18일 노동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침해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행위로서 신체적·신분적·업무적·언어적·개인적 괴롭힘을 포함하는 ‘직장 등에서의 괴롭힘 근절대책’을 논의·확정 하였는데 생활적폐 청산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만큼 인력확충과 노동환경 개선을 통해 괴롭힘 근절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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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평화와 공존의 시대 보건의료교류방향 모색위한 심포지엄 열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Q] 지난 23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립 서북병원 주관으로 “북한결핵 및 보건의료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서울시의회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나백주 시민건강국장, 이영문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이사 등 서울시의 보건복지분야 주요 관계자들 외에 대북한 전문가인 통일부 하나원 임병철 원장을 비롯한 대북교류협력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보건의료 분야 남북한 간 교류’에 대한 토론과 의견 교환 진행됐다.
서울시립 서북병원 박찬병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 간의 판문점 회동으로 남북대화가 시작된 후 다종다양한 교류협력안이 제시되고 있으나, 아직 보건의료분야에서는 구체적인 교류안이 다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면서, 북한 주민들이 결핵 등 감염병과 관련한 보건 환경에 관련되어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북한의 보건의료체계와 상호 협업하면서 남북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교류협력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혜련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남북한의 보건의료 교류는 지원이 아닌 교류와 협력이라는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라는 어려움이 있으나 인도적 내용의 경우에는 대북제재의 예외사항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남북한 간의 보건의료분야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인 하나원과 서울시립 서북병원 간에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 협약’ 체결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하여 “북한이탈주민의 결핵 유병율이 높게 나타나 건강상의 문제가 자주 발견되고 있다.”며 “북한이탈주민이 성공적으로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서북병원 이외에 다른 시립병원들도 북한이탈주민의 건강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이탈주민들이 하나원을 나선 이후에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립병원의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고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책 방향을 밝혔다.
김혜련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대북교류협력 사업은 단기적 과제와 장기적 과제 논의를 동시에 진행해야 하며, 관주도가 아니라 민관협력을 통해 정책적·제도적 틀을 만들어 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앞으로 서울시 의회차원에서 남북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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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규 의원, “공교육과 사교육 상생 발전해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Q]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은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보습교육협의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학원연합회의 요청으로 학원정책 전반의 발전방향과 교육정책에 있어 학원연합회의 발전적 역할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수규 의원은 공교육과 사교육이 경쟁과 대립 구도로 비쳐지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학원이 공교육의 보완재로서 사회적으로 공헌한 부분도 있음을 말했다.
또한, 김수규 의원은 “서울 교육의 성공은 서울의 미래는 물론, 국가발전의 성패를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공교육과 사교육 간의 상생을 위한 학원연합회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학원연합회장은 “현재 교육청과 학원연합회가 협업하고, 사회 문제를 같은 시각에서 공유하고 고민을 같이 풀어가고 있다”면서, “최근 서울시교육청 학원정책팀의 권유로 2018년 상반기 학원·설립 운영자 연수 때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실시하는 ‘서울 스쿨미투 응답하라’ 스쿨미투 지지운동을 도운 바 있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하기도 했다.
간담회 말미에 김수규 의원은 “학원정책을 포함한 서울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서울 교육의 발전을 위해 학원연합회를 포함한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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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 서울시의원“역세권 청년주택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발의
서울시의회
[충청뉴스Q] 앞으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대상 가능지 확대로 2030 청년세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 사업이 보다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이는 서울시의회 김재형 의원이 지난 22일 역세권청년주택 공급을 위한 역세권의 범위 확대를 골자로 한 '서울특별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한데 따른 것이다.
김재형 의원은 “현재 서울시에서는 이 조례를 근거로 역세권 지역의 개발규제 완화 등을 통해 2030 청년세대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하지만 날로 심각해져 가는 청년세대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고 중앙정부의 청년주택 30만실 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청년임대주택의 공급확대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현행 조례상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의 범위를 지하철 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 이내’에서 ‘350m 이내’로 확대하게 되었으며,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가능 대상지 확대로 청년주택의 공급 활성화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1월 16일에 개정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서 “역세권 등”의 범위를 “철도역, 환승시설, 산업단지, 인구집중시설 및 조례로 정하는 시설로부터 1km 이내의 지역”으로 정한 법 개정취지를 반영한 것이다.
김 의원은 실제로 “역세권 범위가 확대될 경우 사업범위는 약 3㎢ 정도 추가되고, 청년주택 공급 가능물량은 현재의 역세권 기준과 비교해 민간임대주택은 약 2만 5천호, 공공임대주택은 약 6천호로 총 3만 1천호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030 청년세대의 주거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재형 의원은 “앞으로도 2030 청년세대의 주거난 해소를 위한 정책개발과 제도개선에 매진하여 우리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세대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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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와 중남미 36개국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FEALAC 지역 간 협력
외교부
[충청뉴스Q] 외교부는 FEALAC 36개 회원국 대학생 72명 이 참가하는'2018 FEALAC Youth Summit'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의 FEALAC 국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동아시아-중남미 새로운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되며, 공공외교와 경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이 세부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한국과 외국 학생이 각 1명씩 2인 1조로 한 팀을 이루어 1개 FEALAC 회원국을 대표하게 되며, 소논문 작성, 전문가 특강, 워크숍 및 조별 발표, 모의 FEALAC 회의 등 모든 과제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교육, 지속가능한 개발, 농업, 관광, 인적교류, 투자, ICT 등 다양한 관심 협력 분야에 대한 사전 연구를 바탕으로 조별 토의, 전문가 피드백, 모의국제회의 등의 과정을 거쳐 FEALAC에 제안할 수 있는 결과 문서를 도출하게 된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덕수궁, N서울타워, MBC World 방문 등 문화 활동을 통해 한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한류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FEALAC 회원국 주한공관 외교관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생생한 외교현장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FEALAC Youth Summit은 동아시아와 중남미를 대표하는 36개국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양 지역 간 미래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로서, 지역 간 청년 교류 및 네트워킹 강화는 물론, 미래 세대들에게 FEALAC 지역 및 협력에 대한 식견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중남미 지역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FEALAC 협력 수준을 높여나가기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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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일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한강건너기 도전
서울특별시
[충청뉴스Q] 서울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잠실한강공원에서 뚝섬한강공원에 이르는 1.6km 구간에서 ‘제12회 장애인수영한강건너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수영한강건너기대회는 장애인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장애인수영의 저변확대 및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처음 개최한 이후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한다.
그동안 철저한 준비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가 치러져 왔으며, 올해에도 장애인, 비장애인 300여명이 함께 1.6km 코스의 한강건너기 도전에 나선다.
시는 이번 대회가 무더위 속에서 열리며, 야외에서 진행되는 수영대회인 만큼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할 방침이다.
참가자들은 장애인부, 비장애인부로 나뉘어 사전에 수영장에서 한강도하 가능여부를 확인받고 수상교육, 응급처치, 인명구조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다음 출전선수 전원 보험에 가입했다.
대회 당일에는 전문의 의사의 혈압, 체온 등 건강검진 및 음주여부를 점검하고 충분히 준비운동을 실시한 후 대한인명구조협회 등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최종적으로 한강에 입수한다.
특히, 장애인부는 장애유형별, 장애등급별로 순서를 정해 안전요원과 1대1로 출전하며, 장애인부와 비장애인부 모두 기록 및 순위경쟁이 아닌 완영경기로 진행한다.
한강수상에는 잠실한강공원과 뚝섬한강공원 양쪽에 2열의 로프가 설치되고 200여명의 수상인명구조요원과 각종 보트와 119구조선이 배치되며, 수중에는 5명의 스킨스쿠버가 투입되는 등 입체적인 안전관리로써 선수들의 안전에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
인명구조요원은 전원 국가 공인기관 자격보유자로 선정했고, 한강도하는 반드시 2열의 로프내에서 실시한다.
각종 보트에서는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주시하여 만약 안전사고 발생시 즉시 119구조선과 연계하여 잠실한강공원과 뚝섬한강공원에서 각각 대기 중인 엠뷸런스로 병원에 이송한다.
또한, 서울시는 완주후에도 재차 의료진 체크, 저체온증 대비 온열탕 설치, 보온타올 및 냉·온수 지급, 샤워시설 구비 등 마지막까지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하여 장애인, 비장애인들이 안전한 대회운영 속에서 평소 기회가 없는 ‘한강도하’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유난히 기록적인 폭염으로 뜨거웠던 올해, 시민들이 여름의 마지막을 시원한 한강에서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장애인들이 보다 쉽고 가까이 한강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상스포츠 참여기회를 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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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이서울유 프렌즈’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너와 나를 잇는다
‘아이서울유 프렌즈’
[충청뉴스Q] 서울시 브랜드 ‘아이서울유’를 알리기 위해 결성된 시민참여단 ‘아이서울유 프렌즈 3기’가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간 서울시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복지센터 등 다섯 곳을 선정해 진행한다.
이번 봉사릴레이는 아이서울유 프렌즈 3기 100여명이 모여 자발적으로 펼쳐진다.
서울브랜드 아이서울유 콘셉트인 ‘너와 내가 이어지며 함께 공존하는 서울’의 의미를 계승한다는 취지에서다.
프렌즈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직접 방문해 열정을 다해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시민과 시민을 잇고 이를 통해 사랑을 전하겠다는 기획 의도를 성실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봉사활동은 서울을 서남권, 서북권, 동남권, 동북권, 도심권 5대권역 각 1개소 복지시설을 선정하여 총 5곳에 이루어지며, 첫날 봉사팀에서 시설고객들의 애로사항, 개선사항을 경험하고 다음 봉사팀에 전달해서 보완 발전시켜 심층봉사로 이어나가는 릴레이식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오는 25일에는 관악구 ‘다문화사회복지센터, 볼런티어 클럽’에서 떡볶이 조리체험 및 음식배달을 하며, 둘째날인 오는 28일에는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과 배식, 설거지를 한다.
셋째날인 오는 29일에는 노원구 ‘사랑의 집’을 찾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봉사를 실천할 예정이며, 넷째날인 오는 30일에는 마포구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봉사와 도시락 배달을 함께 한다.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에는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미술프로그램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서울유 프렌즈들의 생생한 릴레이 봉사활동 현장은 서울브랜드 페이스북 또는 프렌즈들의 SNS에서 게재된다.
앞으로도 아이서울유 프렌즈는 매월 아이서울유 서울브랜드의 가치인 공존, 열정, 여유의 정신을 기치로 하여 교통, 환경, 복지, 여성 등 주요 시정에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아이서울유 프렌즈는 시정과 함께 서울브랜드 아이서울유를 키우고 알리기 위해 조직된 시민 서포터즈다.
올해로 3기째를 맞았으며 금년도 활동 기간은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5개월 동안이다.
서울시 유연식 시민소통기획관은 “프렌즈3기의 봉사에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세대, 소외된 이웃과 소통 및 공존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최근 큰 반향을 이끌어 냈던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처럼 릴레이 형식을 취함으로써 ‘사랑으로 서울을 잇는 활동’이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