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구교육지원청, 영재학생 융합 캠프·해양 체험 '미래 인재 양성'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양구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7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3일간 양구초등학교 및 강원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에서 관내 초·중등 영재교육학생을 대상으로 ‘ 과학·수학·정보 융합 집중캠프 및 해양생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7월 27일과 28일 2일간 양구초등학교 제1·2과학실에서 열리는 집중캠프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과 간 경계를 허무는 실습 및 과제 해결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7월 29일 강릉시에 위치한 강원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에서 실시하는 현장체험학습은 △어류 생태 교육 및 먹이주기 △연체동물 관찰 △동·식물 플랑크톤 현미경 관찰 등 수준 높은 생명·환경 과학실험으로 진행된다.김애자 교육장은 “이번 집중캠프와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영재교육학생들이 탐구 호기심을 충족하고 동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과 배려를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전문적이고 질 높은 영재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
양양교육도서관, 문화재단과 손잡고 '찾아가는 독서문화' 사업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양양교육도서관은 지역문화재단과 협력해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2026년 구석구석 찾아가는 독서문화’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에 양양교육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을 접목해 진행하는 공동 협력 프로젝트다.지역 내 독서·문화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협업 효과를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난 7월 15일 양양국제공항 2층 로비에서 진행된 첫 번째 사업인 ‘양양공항 문화 라운지’의 1차 체험 행사는 공항 이용객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오는 8월 5일 양양국제공항에서 2차 체험 행사로 양양교육도서관 관련 퀴즈를 풀면 기내에서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미니 북을 제공하는 행사인 ‘구름 위 작은 도서관’을 운영한다.이어 9월 2일에는 양양읍 현산공원에서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하는 ‘모여라, 책 놀이터’를 개최한다.야외도서관, 환경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샌드아트 공연 및 미니 라이트박스 체험, 탄소중립 실천 ‘우리 가족은 환경 지키미’미션 등 친환경 야외 독서 체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10월 7일에는 양양소방서를 찾아가 소방관 및 소속 직원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찾아가는 영화관’을 진행한다.스트레스 완화 도서 글귀를 전시하는 ‘영웅의 책갈피’, 천연 오일과 위로의 문장을 나누는 ‘문학 향기 테라피’, 야외 영화 상영 등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전지영 관장은 “지역 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도서관이라는 공간적 한계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주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교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7
-
양구교육지원청, ‘2026 학생 해외생태문화 영어체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교육지원청은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호주 브리즈번과 시드니 일원에서 ‘2026 학생 해외생태문화 영어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양구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의 지원으로 운영된다.양구지역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 28명이 참가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것을 넘어, 호주 학생들과의 상호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소통 역량과 국제 이해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쿠메라 앵글리칸 대학에서 자신과 같은 학년의 학생과 1:1로 매칭되는 동학년 학습 파트너인 ‘버디’ 와 함께 수업과 학교생활을 하며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국제교류를 실천하게 된다.또한 양구 학생들과 인솔교사들은 현지 버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 전통놀이, K-팝 등을 주제로 한국 문화 수업을 직접 운영하며 우리 문화를 알리고 호주의 다양한 생태·문화 환경을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게 된다.김애자 교육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호주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7
-
홍천교육지원청, 청렴 나눔 장터 행사 수익금 학생 장학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홍천교육지원청은 7월 27일 교육장실에서 ‘제2회 맑은 너브내 청렴 나눔 장터 행사 수익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제2회 맑은 너브내 청렴 나눔 장터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293만원과 이규학 홍천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의 기탁금 100만원을 더한 총 393만원의 장학금이 관내 초중고 학생 9명에게 전달됐다.이날 행사는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청렴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아 교육공동체의 나눔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문선옥 교육장은 “청렴 나눔 장터를 통해 모인 정성이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과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7
-
강원국제교육원, 2026년 초등영어수업성장 직무연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국제교육원에서 도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초등영어수업성장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초등교사의 의사소통 중심 영어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인 영어 수업 설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총 오후 3시간의 집합·합숙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의 중심의 전달식 연수에서 벗어나 토의·토론과 워크숍 등 참여형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연수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좋은 영어 수업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초등영어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의사소통 중심 영어 수업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이어 동화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수업의 효과적인 적용 방법과 학생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영어 수업 전략을 공유한다.둘째 날에는 연수생을 소규모 모둠으로 나누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수업을 운영한다.마지막 날에는 의사소통 중심 영어 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연수생들이 자신만의 G-CET 수업을 직접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연수는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구성해 교사가 수업 방법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시연하며 성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초등교사들이 영어 수업에서 겪는 고민과 사례를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교사 간 협력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영어 수업 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국제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교사들이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 수업, 스토리텔링, 프로젝트 기반 학습, 내용·언어 통합학습 등 다양한 교수·학습 전략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발적인 수업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변미영 원장은 “좋은 영어 수업은 교사의 설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영어로 생각하고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만들어진다”며 “이번 연수가 선생님들이 자신만의 영어 수업을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과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7
-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전통 그리고 화합Ⅲ' 30일 춘천서 33번째 정기연주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은 7월 30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 ‘전통 그리고 화합Ⅲ'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온’ 전통 그리고 화합‘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다. 전통의 울림이 도민들의 삶과 마음에 닿고 어제와 오늘을 이어주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일상 속에서 함께 숨 쉬는 화합의 매개체임을 무대를 통해 전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김창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창작곡’To Match'를 비롯해 임준희의 ‘혼불 8-맥’, 박범훈의 ‘신모듬’등을 선보인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고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의미를 담았다.김창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이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임을 관객들과 나누고자 한다”며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고 모두가 공감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도립국악관현악단은 앞으로도 전통음악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도민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7-27
-
강원관광재단, 명동 팝업스토어 성공 개최... 18개 시군 매력 홍보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서 운영한 ‘2026 강원 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그때도 지금도 여행은 강원’을 주제로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서울 명동에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강원 18개 시·군 특산품 캐릭터 인형과 기념품, 강원 간식 꾸러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였으며 명동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강원의 관광 콘텐츠와 지역별 특색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는 특히 서울 명동이라는 국내 대표 관광거점에서 강원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사)명동상인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강원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서울 명동에서 강원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이 실제 강원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
강원도, 접경지역 39.35㎢ 군사규제 완화 국방부에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말 예정된 국방부 군사보호구역 심의위원회를 앞두고 도내 접경지역의 군사규제 해제·완화를 위한 개선안을 국방부와 관할 군부대에 공식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2024년 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지사가 군사규제 개선안을 국방부에 직접 제출할 수 있게 된 이후 세 번째 추진 사례다.도는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개발이 시급한 접경지역 약 39.35㎢에 대한 군사규제 개선을 중점적으로 요청했다.이는 축구장 약 5512개에 해당하는 규모다.도내 접경지역은 7개 시군이며이 가운데 군사규제구역은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5개 군에 집중돼 있다.이들 지역의 군사규제 면적은 총 2331㎢로 5개 군 전체 행정구역 면적 4814㎢의 48.42%에 달한다.이에 따라 주민들은 영농 활동과 건축, 재산권 행사 등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도는 이번 건의를 통해 기업 유치와 건축물 신축·증축 여건을 개선하는 등 접경지역의 균형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방부심의위원회에서 실질적인 규제 개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최근 5년간 군사규제 개선 면적은 △2021년 6.6㎢ △2023년 36.19㎢ △2024년 2월 3㎢ △2025년 3월 12.98㎢ △2026년 1월 9.17㎢ △2026년 7월 6.39㎢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도는 이번 건의가 수용되면 최근 발표된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상과 맞물려 접경지역의 군사규제 개선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7일 통일부 주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번 건의가 수용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군사규제 개선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재산권 행사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며 “도 역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접경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
속초항, 크루즈 기항지 도약 신호탄… 강원관광재단, 제주서 선사 유치 총력
“속초항을 띄워라”… 강원관광재단, 제주서 펼친 크루즈 세일즈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속초시와 함께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속초항 크루즈 기항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재단은 속초항 홍보부스를 운영해 MSC, 로얄캐리비안, 스타드림 등 주요 선사 관계자와의 상담을 통해 △ 속초항의 기항 인프라, △ 신규 추천 항로 △ 환대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한편 동북아 대표 기항지로서 경쟁력과 차별화된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포럼 기간 중 재단은 일본 사카이미나토항과 크루즈 활성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환동해권 크루즈 항로 다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항만 연계 크루즈 항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선사 대상 공동 유치마케팅을 추진하고 인프라 운영 노하우 공유 및 지역 자원을 활용한 연계 관광 상품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속초항은 국내외 크루즈 노선에서 매력적인 기항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한 글로벌 선사들과의 접점 확대 및 사카이미나토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
강원디자인진흥원,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강원디자인진흥원, 석탄산업전환지역 참여기업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태백·삼척·영월·정선 특화자원 브랜드 디자인 지원, 2023년부터 24개 기업 성장 견인 한때 석탄을 캐던 폐광의 고장에서 이제는 토마토 한 알이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강원디자인진흥원은 지난 7월 21일 영월군 그래도팜에서 ‘2026 석탄산업전환지역 브랜드 활용 고도화 참여기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의실이 아닌, 브랜드 경영으로 성공을 거둔 농장 한복판에서 열린 이색 교육이다.석탄산업전환지역 브랜드 활용 고도화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인 태백·삼척·영월·정선 4개 시·군의 특화자원에 브랜드 디자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역 상품의 가치를 높여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것이 목표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4개 기업을 지원해 왔다.이날 워크숍에는 사업 참여기업을 비롯해 총 28명이 참석했다.교육 무대가 된 그래도팜은 이 사업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2023년 브랜드 활용 고도화 사업에 참여한 그래도팜은 이후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뉴욕 그라피스 어워즈 2025에서 은상을, 2024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지역 농장을 넘어 국내외가 주목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석탄산업전환지역의 작은 토마토 농장이 어떻게 세계 무대에 오를 수 있었는지, 참석 기업인들이 그 답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던 셈이다.참석자들은 농장 투어와 그래도팜 토마토를 활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으로 브랜드 경영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을 온몸으로 경험했다.이어 ‘계원예술대학교 김남형 교수’ 가 ‘브랜드 디자인의 개념과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했고 ‘원승현 그래도팜 대표’는 브랜드 활용 고도화 사업의 성공 경험과 그대로팜의 브랜드 경영 전략을 생생하게 풀어냈다.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들의 고충을 나누고 해법을 찾는 디자인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진행한 현장방문 컨설팅에 대한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점을 반영해, 디자인과 브랜드 경영이 실제로 적용된 장소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교육으로 한층 고도화한 것이다.이날 참석한 기업인들 역시 “우수 브랜드의 성공 현장을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 원장은 “그래도팜의 성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특화자원이 브랜드 디자인을 만났을 때 얼마나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며 “앞으로도 참여기업들이 저마다의 브랜드로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참여기업 디자인 역량강화 워크숍 교육 사진 1부.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