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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성인 문해교육 관계자 모여 '교육 질 향상' 방안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오후 1시 30분, 원주교육문화관 대회의실에서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관계자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업무공유회는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여 문해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각 기관의 문해교육 업무담당자와 문해교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성인 학습자들의 학습 흥미를 돋우고 실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운영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학력인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학력인정과정 서류 작성 방법 및 행정 실무 안내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공유회는 현장에서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문해교원들과 행정을 지원하는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해 생생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성인 학습자들에게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은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이번 업무공유회를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학습자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도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 운영 기관은 총 13개 기관, 42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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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9개 전산거점청 모여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강릉교육지원청에서 전산거점교육지원청 정보화 업무 담당자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제2회 전산거점 운영 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전산거점청은 춘천, 원주, 강릉, 속초, 삼척, 화천, 홍천, 횡성, 정선 9개 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할지역 내 각급 학교의 정보화 업무를 밀착 지원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육 현장에 전면 도입 중인 미래형 정보통신기술 교육환경의 내실 있는 운용 방안과 점차 지능화되는 교직원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예방을 위한 보안 역량 강화 등 체계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 대책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올해 10월부터 향후 5년간 교육 통신망 역할을 수행할 ‘5단계 스쿨넷 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세부 실행 지침과 10기가 교육망 등 중단 없는 인프라 구동 환경 조성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아울러 각 전산거점청의 특색을 반영한 핵심 과제 추진 현황도 면밀히 점검했다.주요 과제로 △홍천교육지원청 주관의 ‘학교 정보화 업무편람’매뉴얼 개발과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주관의 ‘학교를 위한 교육정보서비스 안내서’ 제작 일정을 공유하는 한편 △강릉교육지원청 주관의 ‘전산거점현장지원시스템’의 기능 개선 및 학교통합누리집 연계 방안에 대해 전산거점청 간 긴밀한 소통과 의견 수렴을 전개했다.이승욱 학교지원과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육 혁신은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안정적인 정보 인프라 제공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일선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행정 정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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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교육지원청, 성희롱·성폭력 대응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6월 11일 홍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성희롱·성폭력 및 흡연예방교육 업무 담당자와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최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처리 능력을 배양하고 실효성 있는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사안 처리 절차와 대응 매뉴얼을 중심적으로 다루어 학교 현장의 업무 처리 실무 방안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흡연 예방 교육활동 강화 방안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실천적 사례 공유도 함께 이루어졌다.문선옥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사안을 직접 마주하는 담당 선생님들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문화와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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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교육도서관, 직장인 위한 '달빛학교' 야간 강좌 개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태백교육도서관은 바쁜 일상과 업무에 지친 지역 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 프로그램인 ‘2026년 직장인 달빛학교’를 개설하고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1일까지 격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밤의 시음: 3색 힐링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자기 돌봄과 정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하고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올해 달빛학교는 주입식 교육을 탈피해 참가자들이 직접 맛보고 만들어보며 소통하는 실습 중심의 참여형 강좌로 구성됐다.1회차 ‘와인 강좌: 달빛 아래 와인 살롱’에서는 올바른 테이블 매너와 비교 시음 기법을 배우고 일상 음식과의 조합을 찾아본다.2회차 ‘칵테일 강좌: 우리들의 프라이빗 칵테일 바’에서는 조주 도구 사용법을 익혀 자신만의 맞춤형 칵테일을 직접 제조해 본다.3회차 ‘위스키 강좌: 글라스 안의 세계’에서는 싱글몰트·블렌디드·버번 등 대표 스타일을 비교 시음하며 취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1회차 와인 강좌는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6월 16일 오후 6시까지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정미라 관장은 “이번 달빛학교가 직장인들이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고 감성을 회복하는 소중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다만 주류 시음이 포함된 교육 특성상 안전한 귀가를 위해 참가자들은 반드시 차량 운전을 지양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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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덴마크 최고 직업학교와 녹색 교육 협력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는 6월 8일 오후 2시, 덴마크의 최고 권위 직업교육기관인 ‘뤼브너스 기후 비즈니스 스쿨’ 대표단이 국내 에너지 분야 대표 마이스터고인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를 전격 방문해 교육 교류 및 글로벌 직업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 산하 이노베이션센터의 주관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선진 특성화·마이스터 교육 모델과 실습 중심의 현대화된 교육 시스템을 세계적인 녹색 산업 강국인 덴마크에 전파하고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덴마크 에스비에르에 위치한 ‘뤼브너스 기후 비즈니스 스쿨’은 풍력, 전력, 자동화 등 녹색 전환 핵심 산업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덴마크의 대표적인 직업교육기관이다.이번 대표단은 최고경영자 올라프 뤼, 이사회 의장 마이클 매티센, 주한 덴마크 대사관 이노베이션센터 총괄디렉터 디테 바이세 등 총 9명의 직업교육 및 녹색 기술 분야 핵심 관계자로 구성되어 방문의 무게감을 더했다.이날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를 방문한 덴마크 대표단은 강원도 직업계고의 유연한 교육과정 구성과 산업 수요 변화에 대한 시스템 대응 방식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으며 양 기관 관계자 미팅을 통해 다음과 같은 핵심 의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에너지 분야 특화 교육과정 운영: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기술 교육 및 미래 에너지 커리큘럼 개발 사례 산학협력 및 거버넌스: 발전·에너지 기업 등 산업체와의 긴밀한 연계 구조 및 학생 취업 프로그램 디지털 및 실습 기반 교육 현대화: 디지털 트윈 및 시뮬레이션 기반 기술교육 환경, 첨단 제조·자동화 교육 솔루션 교원 역량 개발: 산업 수요 변화에 발맞춘 교원의 기술 역량 업스킬링 및 양성 구조 뤼브너스 기후 비즈니스 스쿨의 올라프 뤼 최고경영자는 “대한민국 에너지 기술 교육을 선도하는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의 체계적인 실습 환경과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은 매우 인상적”이라며 “덴마크의 이원화 직업교육 시스템과 한국의 마이스터고 교육 모델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녹색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수 교장은 “유럽의 교육 선진국인 덴마크의 대표 기관이 강원도 마이스터고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본교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외 선진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수한 인재들의 교환학생 파견 등을 통해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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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청, 신규교사 '춘천이 좋다' 답사 운영... 지역 이해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춘천교육지원청은 6월 11일 관내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2026 신규교사 책임지원제의 일환인 ‘춘천이 좋다’지역 이해 답사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규교사가 춘천의 역사·문화·공간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수업과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강의와 현장 답사를 연계한 체험형 연수로 진행됐다.사전 연수에서는 춘천학연구소 김헌 학예연구사가 ‘춘천의 도시 형성과 정체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춘천이 1896년 강원도 수부로 자리 잡으며 행정·교육 중심 도시로 성장한 과정과, 한국전쟁 이후 군사도시 및 후방보급기지로서의 역할, 그리고 1960~70년대 춘천댐·의암댐·소양강댐 건설을 계기로 ‘호반의 도시’로 변화한 도시 발전 과정을 설명했다.또한 최근에는 교통망 확충과 바이오·정보통신기술 산업 기반 형성을 통해 첨단도시로 확장되고 있는 흐름도 함께 다루었다.이어 진행된 현장 답사는 춘천의 역사·경관·생활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우두동 일대에서 춘천 지명의 유래를 살펴보고 소양1교와 춘천비석군 등 주요 역사 지점을 도보로 탐방하며 도시 형성의 흐름을 현장에서 체감했다.특히 소양강 일대에서는 수변 경관과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한 도시 변화 과정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소양강 스카이워크와 소양강처녀상 일대는 춘천의 대표 관광지로 호수와 도시가 결합된 ‘호반의 도시’ 이미지를 상징하는 공간이다.이와 함께 최근 조성된 소양아트서클도 주요 답사 지점에 포함됐다.소양아트서클은 소양2교 인근 호반사거리에 조성된 원형 보행 육교로 도심과 수변을 연결하는 동시에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공공공간이다.총 길이 약 188m의 원형 구조에 보행데크와 조망대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걷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예술적 체험이 되도록 설계된 춘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해당 구간은 번개시장, 춘천역, 소양강 관광권과 인접해 있어 춘천의 원도심과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기능하며 일몰과 야경이 뛰어난 관광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답사 마지막에는 지역 대표 음식인 막국수 체험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까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진호 교육장은 “신규교사가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것은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연수를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지역 교육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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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폐어구 수거사업 최다 선정…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2026년 어업인단체 폐어구 수거사업 참여단체 참가신청을 통해 전국 9개 시도, 54개 단체를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4개 시군 18개 단체가 선정되어 해양오염 예방 사업을 추진해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26년 어업인단체 폐어구 수거 공모사업은 자원감소와 해양생물 피해의 주요원인인 폐어구 발생을 줄이고 어구사용 주체인 어업인의 직접 참여를 통해 폐어구 수거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5월,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주관했다.해당사업은 연근해 조업어장의 폐어구 등을 수거한 어업인단체가 폐어구를 성상별로 분리·선별해 배포된 마대에 담아 어업인단체가 지정한 집하장 내에 적재하며 수거된 폐어구의 양과 종류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도는, 이를 통해 어업인들의 참여율이 높은 만큼 2026년도 폐어구 수거·처리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을 통해 어선의 안전운항 확보,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바다 구현,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바다 만들기 등 동해안의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 해역에는 매년 약 14.5만 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해양생태계 훼손 및 유령어업의 주요원인인 폐어구가 약 4만 톤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유령어업 : 물고기 등 해양생물이 바다에 버려지거나 유실된 폐어구에 걸리거나 갇혀서 죽는 것, 죽은 물고기가 미끼가 되어 다른 물고기가 유인되어 연쇄적으로 죽는 것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어업인단체 참여율은 전국에서 제일 높은 수준으로 앞으로 어업인들의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와 유사한 사업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해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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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한림대와 AI 영상 협력…홍보 영상 13편 제작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한림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해 광고홍보학과와 협력한 ‘인공지능 광고제작 실습’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9일 최종 홍보영상 발표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56명의 학생이 참여해 13개 팀을 구성했으며 강원문화재단의 사업과 가치를 알리는 인공지능 기반 홍보영상 제작 과제를 수행했다.지도는 윤태일 교수와 긴봄필름 박장춘 감독이 맡았다.강원문화재단은 수업 초반 재단의 주요 사업과 문화예술 정책 방향, 홍보 메시지 등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감각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최종 발표 및 심사에서는 총 13편의 결과물이 공개됐으며 창의성, 완성도, 홍보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금상 강문맨, 예술은 어디에나, △은상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 △동상 예술고민?껌이지 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수업은 대학과 지역기관이 만나 콘텐츠를 공동 제작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특히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습득한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문화예술 홍보에 직접 적용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재단 사업을 보다 친근하고 새롭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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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신산업 선도 전문대학 사업 2.0서 'A등급'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신산업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2차년도 연차평가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은 미래 신산업 분야의 인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대학의 교육혁신과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국가 재정지원사업으로 강원도립대학교는 스마트건설 분야를 특화 분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강원도립대학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개편, 직무역량 기반 교육체계 구축,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 현장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스마트건설 분야 전문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특히 드론측량과 싱크홀 지반탐사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또한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습환경 개선 및 첨단 기자재 구축을 추진하며 교육 품질 향상에 힘써왔다.이번 평가에서는 △산업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직무역량 중심 교육체계 구축 △산학협력 및 거버넌스 운영 △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교육환경 개선 및 사업 성과관리 체계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A등급 획득을 계기로 스마트건설 분야 특화 교육을 더욱 고도화하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해외 선진지 연수,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지자체 협업 프로그램, 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대학과 사업단, 학과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발전과 미래 신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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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채용연계 주문식 교육과정 현장견학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연계 주문식 교육과정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업현장 이해도 제고와 취업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카페·베이커리 산업의 변화와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 라이즈사업단 지역정주형 전문인재 양성 프로젝트로 마련됐다.최근 커피 및 베이커리 산업은 단순한 식음료 판매를 넘어 복합문화공간, 관광 콘텐츠, 로컬브랜드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제품개발자, 매장운영 관리자 등 전문인력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현장형 전문인재 양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산업체와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채용연계 주문식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주문식 교육과정은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이 현장실습, 기업특강, 산업체 견학 등을 통해 졸업 후 곧바로 산업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학협력 교육모델이다.첫째 날인 4일에는 경기도 파주 소재 류재은베이커리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고 기업 현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류재은베이커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브랜드 경영을 통해 성장한 국내 대표 베이커리 기업으로 학생들은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시스템, 위생관리 체계, 제품개발 과정 등을 직접 살펴보며 산업현장의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체험했다.이어 대형 베이커리 카페인 문지리535를 방문해 공간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 전략, 베이커리 카페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변화하는 외식산업 트렌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류재은 대표가 직접 특강에 나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구축 과정과 기업 성장 스토리를 소개하며 외식산업 분야에서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류 대표는 “제품의 품질은 물론 고객의 경험과 감성을 만족시키는 서비스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현장 경험이 전문인으로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조언했다.이어 진행된 졸업생 특강에서는 한종훈 씨가 재학생 시절 현장실습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직무 수행 사례를 공유했다.한종훈 씨는 현장실습을 계기로 산업체와의 인연을 맺고 졸업 후 바로 취업에 성공한 경험을 소개하며 “학교에서 배운 실무교육과 현장 경험이 직장 적응과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둘째 날인 5일에는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카페 베이커리페어를 관람하며 최신 제과·제빵 기술과 장비, 원재료, 창업 아이템, 스마트 카페 운영 기술 등 산업 전반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았다.이어 국내 대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 테라로사 양평점을 방문해 브랜드 운영 전략과 고객 경험 중심의 공간 구성, 로컬 콘텐츠 활용 사례 등을 견학하며 카페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최근표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과장은 “카페·베이커리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 학과는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주문식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취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최종균 총장은 “대학 교육은 산업현장과 긴밀하게 연결될 때 가장 큰 교육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주문식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현장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대학의 대표 학과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주문식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기업연계 특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식품·외식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