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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동사태 건설업계 위기 대응 위한 중앙정부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교통부, 수도권 및 강원권 지자체, 건설업계와 함께 중앙 지방정부-건설업계 합동 간담회 에 참석해 최근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건설업계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차질과 건설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을 비롯해 인천·경기 건설국장,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 강원특별자치도 SOC정책관, 그리고 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도 현장을 방문해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김윤덕 장관은 이 자리에서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건설경기 둔화로 현장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다”며 “자재수급 안정과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설 자재 수급 불안 대응 및 공사비 반영 방안, △지역 건설기업 경영위기 극복 대책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투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공공공사 의존도가 높은 지역 특성상 자재가격 상승과 공사 지연이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 악화로 직결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자재가격 급등 시 공사비 신속 반영 기준 마련 △물가변동 계약금액 조정 절차 간소화 및 적용 확대 △공공공사 조기 발주 및 선금 지급 확대 △지역 건설업체 참여확대 제도적 보완 등을 건의했다.또한, SOC 투자 확대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지원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으며 이에 국토교통부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향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혜교 강원특별자치도 SOC정책관은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건설경기 둔화로 지방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며 “지역 건설산업의 기반 유지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건설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업계 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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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 전국 확산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4월 21일 ~ 4. 22. 양일간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2026년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3년부터 진행한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협의회, 더프라미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협력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재난과 재난복지에 대한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강원형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과정 △재난 발생 시기별 지원 과정 △재난피해자 사례관리 △수요조사 및 민관협력 지원 등 재난복지관련 전문 지식 습득을 목표로 한다.도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한 5개 기관은 재난복지 대응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해왔으며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상시 활동 인력과 예비 인력을 함께 양성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이러한 기반 위에서 재난복지 전문인력의 전문성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2025년 노인 장애인 친화형 복지대피소 운영 훈련과 지역사회 대응을 위한 수요조사 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 상황에서 재난복지 인력이 유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전형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재난 발생시 사회복지시설 간 인력 교환 및 파견을 통해 지역 중심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관련 연구를 통해 실효성을 입증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인력 양성을 넘어 재난복지 모델의 전국 확산 기반을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도사회서비스원은 대구, 경남 등 타 시도 대상 재난복지 대응 체계의 전파 및 구축 컨설팅을 추진하며 향후 공동 협력 체계를 통해 전국 단위 재난복지 대응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은영 원장은 “재난은 단순한 복구를 넘어 삶의 회복까지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갖춘 재난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강원형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전국단위의 실질적인 재난복지 대응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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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단종, 나비드론으로 내려왔다? 영월 밤에 벌어진 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4월 18일 영월 청령포원에서 개최한 2026년 ‘별빛요가’첫 행사가 170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강원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 ‘별빛요가’의 2026년 첫 일정으로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별빛 아래에서 요가와 명상을 체험하며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깊은 휴식과 안정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본격적으로 요가가 시작되기 전, ‘별이 된 단종, 정순왕후의 그리움’ 이란 주제로 시연된 공연은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나비드론쇼와 결합해 연출함으로써 현장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해당 공연은 청령포원의 고즈넉한 야간 경관과 어우러지며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깊은 여운을 남겼다.이번 프로그램은 유명 인플루언서 요가강사와 함께 진행됐으며 초보자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었다.또한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친화형 콘텐츠로서의 만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다양한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전문 작가가 촬영하는 프로필 사진 △별빛 타로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편백나무 아로마 및 싱잉볼 체험 등이 운영됐으며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를 롱삭스 양말, LED 장미꽃, 단종 캐릭터 키캡 키링, 영월 석탄달빵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로 되돌려줌은 물론,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월별빛고운카드도 함께 증정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또한 여러 기업의 후원을 통해 다양한 추가 혜택이 더해지며 즐거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구성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별빛요가’는 단순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관광과 연계된 체류형 콘텐츠로 운영됐으며 ‘혜택 받GO 강원 여행’및 ‘반값 여행’과 연계해 참가자들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영월에서 열린 올해 첫 ‘별빛요가’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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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지구의 날 맞아 탄소중립 챌린지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챌린지]를 5월 1일까지 참여한다.이번 챌린지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확대 추진되는 캠페인이다.점심시간 1시간 동안 컴퓨터 전원을 끄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컴퓨터 오프’릴레이 챌린지는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시작으로 강원문화재단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재단 임직원 59명이 전원 동참하며 2주간 실천을 통해 약 1.357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재단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따른 ‘전사 차량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본격 시행 중이며 임직원의 탄소중립 실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상생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작은 실천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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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담스퀘어 통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강원’ 이 도내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과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지난 13일부터 연중 상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지원하는 ‘소담스퀘어 강원’은 춘천시 후평동 춘천하이테크타워에 위치하고 있다.이곳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첨단 전문 인프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신청만으로 모든 시설과 장비를 연중 무료로 상시 이용할 수 있다.주요 시설로는 고화질 촬영과 라이브커머스 송출이 가능한 뷰티·쿠킹 스튜디오와 1인 미디어 스튜디오, 영상 편집실 및 녹음실, 회의실, 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되어 있어 고품질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지난해 소담스퀘어 강원은 도내 소상공인 975개사, 2058개 제품을 집중 지원해 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매출 실적을 높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진행되는 주요 지원사업은 △ 라이브커머스 운영 지원, △ 제품 상세페이지 및 영상 제작 지원, △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및 맞춤형 1:1 컨설팅, △ 우리기업 알리기 방송프로그램 제작, △ 판로확대 온라인 기획전 등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확인서 및 국세·지방세 납부증명서를 보유한 도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유흥업 및 금융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라이브커머스 및 콘텐츠 제작 등 ‘지원사업’ 신청은 중소기업 유통지원 플랫폼인‘판판대로’를 통해 가능하며 스튜디오 및 장비 등 ‘시설 이용 및 예약’은 소담스퀘어 강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상시 접수받고 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된 소담스퀘어 강원은 그간 많은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안착을 돕는 검증된 디지털 거점으로 성장해 왔다”고 언급하며 “최근 고유가·고물가로 경영 부담이 엄중한 상황인 만큼, 비용 부담 없는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이번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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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축제 엑스포 대상 수상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도는 지난 3월 ‘내나라 여행박람회’ 대상에 이어 이번 엑스포에서도 수상하며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105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243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도는 ‘강원 가봄, 축제 즐겨봄, 혜택 받아봄 봄날의 강원 ’을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해 봄 여행 시즌과 연계한 축제·혜택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4월 단종문화제 홍보를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의 관심을 이어가고자 했으며 5월 삼척 장미축제, 청춘양구 곰취축제 등 도내 대표 축제를 집중 홍보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인지도 제고에 집중했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사계절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축제를 지속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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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장애 학생 80명에 '손길더함' 장학금 4천만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도내 장애학생의 학업 지속과 안정적인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손길더함 장학금 장학생 8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생 선발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진행됐으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 80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본인이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 중 도내 특수학교 고등과정 및 전공과정 또는 특수학급 고등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해야 한다.강원인재원은 손길더함 장학금 외에도 등록금, 주거비, 생활비 등 15종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김학철 원장은 “손길더함 장학금이 교육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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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특산물 홈쇼핑 판매 본격화…전국 시장 공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전국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공영홈쇼핑 등 주요 채널과 연계한 강원 농·특산물 홈쇼핑 판매를 4월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TV홈쇼핑 등 미디어 기반 유통채널을 활용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자단체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홈쇼핑 진출이 어려운 중소 생산자의 시장 진입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올해는 도내 13개 시군, 19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홈쇼핑 판매를 추진한다.강원 한우, 홍천 인삼, 태백 산나물, 철원 오대쌀, 인제 곰취 등 강원의 청정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국 인지도가 높은 품목을 집중 구성했다.방송은 공영홈쇼핑을 중심으로 NS홈쇼핑, LG헬로비전 등 다양한 채널과 연계해 운영한다.4월 24일 태백 곰취, 인제 산마늘 등 제철 산나물 판매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출하시기와 소비 성수기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2025년 홈쇼핑 실적: 11개 시군·19개 생산자단체 참여, 11억5천만원 판매 도는 방송사와 사전 협의해 상품성 검토·관리, 마케팅 등 통합지원을 통해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 방송 이후에는 온라인몰과 라이브커머스 등을 연계한 후속 판매를 확대해 지속적인 매출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홈쇼핑 판매 활성화 지원은 도내 농·특산물이 전국 소비시장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며 “다양한 유통채널과 연계한 맞춤형 판로 지원을 통해 농가와 생산자단체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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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지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도는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행정지원본부를 운영하고 4월 22일 오전 10시 첫 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국내외 홍보 매체를 활용한 붐업 분위기 조성, 대규모 인파 밀집 대비 안전 소방 의료 수송체계 구축, 자원봉사자 인력 지원 등 행사 준비부터 종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도는 지난 1월 행정지원본부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 강릉시,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수차례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회 준비에 필요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약 20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이번 총회를 통해 국내 ITS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안전관리·수송·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국내 ITS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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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유치원, 동화 속 문해력 탐험 공개수업 '눈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하늘빛유치원은 4월 20일 언어중심연구유치원 운영의 일환으로 동화적 상상력과 언어 놀이를 결합한 특별한 공개수업을 개최했다.이번 수업은 유아들이 창작 그림책 반짝반짝 빛나는 하늘빛 동화 마을 속으로 들어가 사라진 일곱 글자를 찾아오는 미션 수행형 탐험으로 진행됐다.유아들은 각 테마별 교실에서 그림책과 연계된 7가지 언어 놀이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쌓았다.주요 활동으로는 △‘아기돼지 삼형제’ ‘그림탐정소’에서 동화 속 등장인물로 변신해 장면 속 사라진 의성어와 의태어를 찾고 표현하는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녀석 맛있겠다’ ‘잃어버린 황금 공룡알을 찾아서’에서는 신체 활동을 통해 공룡 그림에 맞는 이름을 찾아내는 등 문해력과 신체 조절 능력을 동시에 길렀다.△‘헨젤과 그레텔’ ‘내 이름을 찾아라 글자 쿠키 탐험’테마에서는 자음과 모음 모양의 쿠키를 탐색하며 자기 이름의 구조를 이해하고 장식하며 글자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무지개 물고기’ ‘반짝, 행복을 낚는 계곡’에서는 행동 미션이나 질문 카드를 낚시로 뽑아 가족에게 자기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소통의 기쁨을 경험했다.또한 △‘비밀의 화원’ ‘숲에서 온 작은 선물’에서 몬스테라 화분을 장식하며 식물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네임픽에 적어 속삭여주는 정서적 언어 활동을 펼쳤다.△‘어린왕자’ ‘하늘반 행성에 숨겨진 마음 보석을 찾아라’에서는 손전등과 야광팔찌를 착용한 별빛탐험대가 되어 야광 자음과 미덕 단어를 찾고 미덕 문장을 낭독하는 야간 탐험을 즐겼다.마지막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를 완성하는 미로찾기’에서 미로를 통과하며 수집한 단어들을 활용해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를 지어보는 등 문해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미션을 완수해 얻은 일곱 개의 글자 도장은 유치원의 이름인 ‘반짝반짝 하늘빛’을 완성하는 열쇠가 됐으며 이는 단순한 글자 익히기를 넘어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문해력의 주체로 성장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제가 직접 동화책을 완성해서 정말 뿌듯해요.”, “야광 글자를 찾을 때 진짜 탐험가가 된 것 같았어요.”, “엄마랑 같이 이야기를 만드는 게 제일 재미있었어요.”고 말하며 즐거움을 표현했다.학부모들 역시 “단순한 글자 공부가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언어 놀이라서 감동적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우리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어떤 예쁜 말을 가졌는지 깊이 알게 되어 정말 기쁘고 소중한 시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선자 원장은 “'세상의 큰 빛을 비추는 어린이‘라는 우리 유치원의 원훈처럼, 이번 탐험을 통해 아이들이 언어라는 빛을 얻어 자신의 세상을 더 밝게 비추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초 문해력을 넘어 타인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살아있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