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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초, 1학년 입학 100일 축하 행사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철원초등학교는 지난 8일 새내기 1학년 학생들의 학교생활 100일을 기념하는 뜻깊은 축하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아기의 백일을 축하하듯, 입학 후 100일을 맞이한 1학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온 것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학생자치회 주관 ‘행복한 아침맞이’를 시작으로 △2학년 선배들의 축하 편지 전달식 △100일간의 교육활동 기념 영상 시청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학교장·학부모들의 축하 영상 편지 소개 △교육공동체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100일 떡 나누기’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1학년 학생들 또한 그동안 학교생활을 도와준 선생님과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많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기뻤고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학교에 다니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김부용 교장은 “아이를 키우며 ‘백일의 기적’ 이라는 말을 많이 하듯, 우리 1학년 학생들이 오늘을 계기로 더욱 멋지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일호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영상 축하 편지를 통해 “입학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신나게 학교생활 이어가길 응원한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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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교육도서관, 샌드아트 공연 '모래 위에 꿈 한 스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정선교육도서관은 6월 20일 오후 4시 30분 3층 문화 1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더 예술로 ‘도서관 앤 아트’샌드아트 공연 ‘모래 위에 꿈 한 스푼’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연계한 예술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하고 어린이와 가족의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볼로냐 라가치 대상 수상작인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 이파라파냐무냐무를 빛과 모래로 표현한 샌드아트 공연과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활용한 샌드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다.공연 후에는 참가 어린이들이 모래의 특성과 샌드아트 표현 방법을 배워보고 직접 모래그림을 그려보는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박미정 관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책을 예술로 새롭게 만나며 도서관에서 즐거운 문화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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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교육청, 청소년 정책토론회 개최…92명 참여 '미래 교육'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정책토론회는 ‘더 나은 홍천교육 정책, 청소년이 제안한다’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중·고등학생 대표 36명과 학생자치회 임원 및 참관 학생 56명 등 총 92명이 참여했다.토론회는 학교별 정책 제안서 발표, 교육장 답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교육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정책 제안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특히 사회를 맡은 팔렬중학교 윤하민 학생과 한서중학교 김동규 학생은 지난 5월 7일 개최되었던 학생자치회 학생네트워크 공동연수에서 공개 선발된 학생들로 토론회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학생 중심의 행사 운영을 이끌었다.문선옥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은 홍천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들이 교육정책의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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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2026 서울국제식품대전서 해외 판로 개척 '본격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코트라 강원지원본부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인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강원특별자치도 공동관을 운영하고 도내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식품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글로벌 식품기업과 유통 바이어가 대거 참여하는 국제 전시회다.국내 식품기업이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업 간 거래 식품 전문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전시회에는 전 세계 45개국 165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식품·외식·푸드테크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외 바이어 간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된다.이번 강원특별자치도 공동관에는 도내 식품기업 10개 사가 참가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건강식품, 가정간편식 제품 등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선보인다.참가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국내외 유통 바이어 및 식품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거래선 발굴과 국내외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내 식품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공동관 운영은 물론 바이어 매칭, 통역,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내수 중심 기업의 수출기업화와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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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름철 관광지 불법 축산물 단속 돌입…안전 먹거리 확보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축산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펜션, 글램핑장 및 인근 축산물 취급업소, 캠핑장 콘셉트 바비큐 식당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및 식품위생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여름철 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행위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식품 등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도는 단속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형사처벌 대상은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하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대상은 해당 시군에 통보하는 등 위반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여름철 주요 관광지 내 부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먹거리 안전 확보와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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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DMZ '평화의 길' 여행 상품 본격화...생태·역사·문화 체험 결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민간 여행사와 협력해 강원특별자치도“디엠지 평화의 길”여행상품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여행 수요가 늘면서 단순 관광지 방문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문화·생태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관광이 주목받고 있다.특히 걷기 여행을 통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느끼는 방식이 새로운 관광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재단은 여행사 노랑풍선과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체험형 여행상품을 디엠지 평화의 길 탐방과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접경지역만의 생태환경과 분단·평화의 역사, 지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역별 주요 구간은 △철원 백마고지 △화천 백암산 비목구간 △양구 두타연 피의능선 구간 △인제 대곡리초소~1052고지 구간 △고성 통일전망대 구간등으로 구성된다.디엠지 접경지역 특유의 생태환경과 분단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여행 목적에 따라 관광지를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눈에 띈다.가벼운 산책과 자연 치유를 원하는 이를 위한 숲길·경관 중심 구간은 물론, 안보·문화 자원, 경관 감상에 적합한 대표 관광지 등을 연계해 여행 만족도를 높였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지 접경지역은 청정 자연과 분단의 역사, 평화의 의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평화의 길과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통해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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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2청사, 청렴계단 설치로 청렴문화 확산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청사 내 청렴계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계단은 올해 제2청사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직원들이 출퇴근 시 주로 이용하는 글로벌관과 환동해관 본관 1층 계단에 조성됐다.특히 민원인과 방문객의 이용이 많은 공간에 설치해 직원뿐 아니라 청사를 찾는 도민들도 자연스럽게 청렴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렴문화 확산과 제2청사의 청렴 이미지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제2청사는 전 직원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청렴 시책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계단 문구 공모를 실시했다.공모에는 총 73건의 문구가 접수됐으며 청렴 실천의 의미와 전달력, 가독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16건의 문구를 선정했다.선정된 문구에는 “받는 순간 민망, 거절하는 순간 당당”, “당신이 오르는 청렴의 계단, 국민 신뢰의 높이이다”, “계단은 밟고 올라가도, 원칙은 밟지 않다”등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쉽고 인상적으로 전달하는 내용이 담겼다.제2청사는 청렴계단 설치를 비롯해 청렴 캠페인, 청렴교육, 1인 수의견적 청렴·반부패 체크리스트 운영, 청렴 알림톡 서비스, 청렴도 조사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하며 내부 청렴도 향상과 도민 신뢰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청렴은 특별한 순간에만 강조되는 가치가 아니라 공직자가 매일의 업무 속에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며 “직원들이 함께 만든 청렴계단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더욱 다지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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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하대리, '햇빛소득마을' 사업 후보지 방문…김민재 차관, 농촌 소멸 극복 모델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민재 행정안전부차관이 6월 8일 횡성군 하대리 햇빛소득마을 준비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날 현장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횡성군,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햇빛소득마을’은 단순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넘어, 발전 수익을 주민들에게 ‘평생 연금’형태로 환원해 농촌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획기적인 민생 복지 모델이다.이번 방문은 에너지 주권을 재생에너지 확산과 연계해 현장에서 준비하고 있는 횡성군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신청·설치 예정인 하대리 햇빛소득마을 후보지를 시찰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계통 용량 부족에 따른 계통연계 대안·방안에 대해 현장의 실질적인 고충을 논의했다.강원형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올해 춘천, 원주, 횡성, 철원, 인제, 고성 등 도내 6개 시군 27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총 25 규모의 주민 주도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계통포화에 대응하기 위해 63 h 규모의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보조사업을 연계해 결합한 사업이다.1차 신청은 5월 31일까지 3개 시군 4개마을이 신청했으며 2차 신청은 7월 31일까지 5개 시군 23개 마을이 신청할 예정이다.김민재 차관은 “지역소멸 대응은 단순한 지원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이 지속하기 위한 ‘국가 생존 전략’”이고 “하대리 주민들이 에너지 생산의 주체가 되어 수익을 직접 향유하는 에너지 복지의 새로운 모델의 원동력”이라며 관계부처에 현장의 건의사항을 신속히 검토 및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수요조사에서 확인된 도민들의 뜨거운 열망에 부응해 한전 계통연계 등 남은 쟁점들을 완벽히 해결하고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주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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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AI 영상콘텐츠 제작 교육 성과 공유…미래 콘텐츠 산업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13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서암관에서 2026 강원 인공지능 영상콘텐츠 제작교육 성과공유회 인공지능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강원영상위원회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강원 인공지능활용 영상콘텐츠 제작교육’의 성과공유회와 함께, ‘인공지능 콘텐츠 창작 전문가 초청’강연으로 이뤄진다.△첫 번째 순서에서는 유형준 감독 크리에이티브스 대표)이 인공지능 영화 시구문의 제작 사례와 인공지능 기반 시각특수효과 편집을 주제로 강연한다.△두 번째 순서로 인공지능 영상콘텐츠 제작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실습작품 상영회가 이어진다.△마지막으로는 박선주 대표가 ‘생성형 에이아이 시대의 영상제작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온라인 또는 강원영상위원회 사무국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모든 참가자들이 인공지능 영상의 현재를 마주하고 창작자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지역 영상창작자의 창작 활성화와 지평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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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지원청, 2026 봄내학생자치회 고교 연합 체육대회 개최
춘천교육지원청, 2026 봄내학생자치회 고교 연합 체육대회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행사는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빛나는 시간’ 이라는 표어 아래 학교 간 문화·체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자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강원고 강원사대부고 봉의고 유봉여고 춘천고 춘천여고 성수고 성수여고 춘천기계공고 춘천한샘고 등 춘천 지역 10개 고등학교 자치회 학생 21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대회는 기획 단계부터 종목 선정, 세부 규칙 제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봄내학생자치연합회 학생들이 직접 제안하고 주도적으로 세부 운영 계획을 추진해 그 의미를 더했다.대회 당일에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축구, 농구, 피구, 빅발리볼 경기를 비롯한 줄다리기, 계주 경기 등 다양한 종목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점심시간에는 4개 학교 댄스팀의 특별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장진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행사를 제안하고 연대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낸 경험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체적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활동 기회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