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도립대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해양환경축제 휩쓸다…종합 2위·8개 상 휩쓸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1·2학년 재학생들이 ‘바다의 날’을 기념해 열린 지역 최대 규모의 해양 기능대회에서 종합 2위를 비롯한 주요 부문 상을 대거 휩쓸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명예를 드높였다.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등이 후원한 ‘제28회 청소년 해양환경축제’ 가 2026년 5월 30일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강원특별자치도 내 학생 및 일반인이 참가해 뜨거운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학생들은 선후배 간의 끈끈한 단합력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해양 스포츠 분야의 최고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날 강원도립대학교는 참가한 전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회 최고 영예 중 하나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특히 단체 협동심이 핵심인 바다래프팅 종목에서 눈부신 활약이 펼쳐졌다.대규모 인원이 호흡을 맞춰야 하는 바다래프팅 일반부 여성 팀은 당당히 1위를 거머쥐었으며 남성 팀 또한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2위에 오르며 완벽한 패들링과 팀워크를 자랑했다.개인 기량이 중시되는 SUP 대회부에서도 시상대를 강원도립대학교의 이름으로 가득 채웠다.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박진수 학생이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김진규 학생이 2위, 고지영 학생이 3위를 나란히 기록했다.또한 2인 1조로 진행된 카약대회 일반부 여성 부문에서도 이숙영 학생 외 1인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3위를 차지해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대회 기간 중 적극적인 참여와 솔선수범으로 타의 모범이 된 박진수 학생은 권성동 국회의원 표창장을 추가로 수상하며 기쁨을 더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지역 해양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고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1학년 신입생들과 2학년 선배들이 함께 땀 흘려 준비해 거둔 이번 성과는 대학의 실무 중심 해양 역량 강화 교육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합작품으로 평가받는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강원도립대 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대회에 임해 전 종목 석권 및 종합 2위라는 위대한 결실을 이뤄낸 학생들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이어 최종균 총장은 “이번 성과는 1·2학년 선후배가 바다 위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호흡을 맞추며 소통하고 단합한 결과이기에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해양 실무 교육을 더욱 강화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항만어촌 및 고도화된 해양 산업을 선도할 핵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는 지역 해양 산업 발전과 선진 어촌 경제를 이끌어갈 현장 밀착형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학과로 이번 대회의 압도적인 성과를 통해 명실상부한 해양·어촌 전문 교육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입증했다.
2026-06-07
-
강원도, 2026 중앙아시아 의료기기 로드쇼 참가 기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중앙아시아 의료기기 로드쇼 참가기업을 오는 6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수출지원 프로그램으로 카자흐스탄 현지 시장개척단 운영과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국내 의료기기 로드쇼를 연계해 진행된다.참가기업은 현지 의료기관 및 바이어와의 1대1 수출상담을 통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도내에서 개최되는 ‘의료기기 로드쇼’에서는 제품 전시·시연과 홍보활동을 통해 신규 거래선 발굴과 수출 확대를 추진하게 된다.특히 중앙아시아 시장의 의료기기 수요 증가에 대응해 현지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중앙아시아는 의료 인프라 현대화와 의료서비스 개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유망시장”이라며 “이번 로드쇼가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7
-
강원자치도, 취약계층 급식시설 236곳 '식중독 예방' 특별 점검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노약자, 장애인, 아동, 산모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와 18개 시군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23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요양원, 복지관·복지센터, 재활원, 보육원, 산후조리원 등 급식시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위생관리가 필요한 시설들이다.도는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과 완제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보다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일부 시군에는 점검 인력을 교차 투입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기한 및 유통기한 준수 여부 △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실태 △시설·설비 등 식품안전 관련 환경 개선 조치 여부 등이다.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 산모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점검 개요 점검일시 : 2025년 6월 8일 ~ 6. 19., 2주 간 점검대상 : 236개소 - 사회복지시설 - 산후조리원 21개소 추진체계 :도,18개 시·군, 서울지방식약청 - 식품의약품안전처, 도 보건환경연구원 점 검 반 : 도, 시·군, 서울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점검내용 : 식재료, 조리장, 식기류 위생점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등 수거검사 : 식중독 발생 우려 제품·조리식품 등 40건 이상 - 검사항목 :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 균 및 노로바이러스 등
2026-06-07
-
강원도, 제29회 환경대상 시상식 개최…김종남 사무국장 대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 KBS 춘천방송총국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수상자와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강원특별자치도 환경대상은 청정 강원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8년 처음 제정됐다.올해로 29회를 맞은 환경대상은 지금까지 총 645명의 환경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며 지역 환경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올해 대상은 김종남 태백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수상했다.김 사무국장은 지난 20여 년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환경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역사회의 환경 의식 향상과 그린리더 전문 환경강사 양성 등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부문상은 총 4개 기관이 수상했다.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부문은 케이에코, 환경보호운동 부문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환경보전 생활실천 부문은 강원인재원, 환경교육 및 홍보활동 부문은 한국수달연구센터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한 가족에게 수여하는 환경가족상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추천된 가족 18팀이 수상했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 공로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강원교육청, 2026 환경축제 한마당 원주·강릉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2026 강원 환경교육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생태전환’을 주제로 △6월 6일 원주 행구수변공원 △6월 13일 강릉시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원주와 강릉에서 분산 개최해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축제는 환경체험 프로그램, 환경골든벨, 청소년 문화공연,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체험과 놀이, 공연을 통해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원주 행사에서는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학생 주도형 환경체험 부스 △문화공연이 운영되며 강릉 행사에서는 △환경체험 부스 △환경골든벨 △청소년 동아리 문화공연이 진행된다.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축제를 통해 생태감수성과 환경 실천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강원 환경골든벨 ‘함께 클릭’△강원 환경실천 챌린지 ‘실천하고’를 운영한다.온라인 환경골든벨은 환경·기후 관련 퀴즈를 통해 환경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실천 챌린지는 건강 걷기, 잔반 제로 대기전력 줄이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을 확대해 생태시민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강원교육청, 순직 교직원 넋 기리는 현충일 추념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71주년 현충일을 맞아 6·25전쟁 중 순직한 교직원 유가족에게 교육감 서한문을 전달하고 6월 5일 오전 9시 30분, 도교육청 순직교직원상 앞에서 ‘희생·순직 교직원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도교육청은 전쟁 중에도 교육에 대한 신념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사명을 다하다 순직한 교직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추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도교육청 직원, 춘천 관내 교육행정기관장, 각급 학교 대표 교장 및 퇴직 교원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혼란스럽고 열악한 여건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지켜낸 순직 교직원들의 고귀한 정신에 깊은 애도와 감사 그리고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형희 총무과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 교육가족들과 함께 자랑스럽고 올곧은 우리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나라가 어려웠을 때 숭고한 희생정신을 보여준 선배 교직원과 순직 영령들의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
-
새봄유치원, 6.3 지방선거 모방 '최고 간식 투표' 실시
새봄유치원, 6. 3. 지방선거 맞아 최고의 간식 투표 실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새봄유치원은 6월 3일 지방선거를 맞아 유아들이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선거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2026 새봄유치원 최고의 간식을 뽑아라’ 선거 놀이 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투표 놀이를 넘어 실제 선거 절차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 진행됐다.유치원은 교무부장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방과후 과정 교사 3명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위촉해 ‘새봄유치원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거 규정과 선거운동 방법을 안내하는 등 공정한 선거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각 학급에서는 최고의 간식 후보로 △수박화채 △감자튀김 △과일만두 젤리 △내 마음대로 토핑 아이스크림 △햄버거를 등록했다.유아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되어 홍보 구호를 만들고 후보를 소개하는 명함과 포스터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에 참여했다.또한 후보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해 상영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제작·게시하며 적극적인 선거 활동을 펼쳤다.개표 결과는 6월 4일 발표됐으며 꽃잎반이 후보로 등록한 ‘햄버거’ 가 27표를 얻어 ‘2026 최고의 간식’ 으로 최종 당선됐다.이에 꽃잎반에는 간식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됐다.유아들은 “기표소에서 투표하니까 진짜 선거 같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간식에 투표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고 입을 모으며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한 특별한 경험을 나누었다.특히 이번 활동은 유아들의 선택이 실제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최종 당선된 ‘햄버거’는 오는 7월 유치원 오후 간식 식단에 반영되어 모든 유아가 함께 맛보는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질 예정이다.김윤희 원장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선거운동, 비밀투표, 개표와 실제 식단 반영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민주주의의 의미와 참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놀이를 통해 배움이 이루어지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강원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전국 318개소 중 최다 123개소가 선정되어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최근 4년간 선정실적 : 159 155 121 123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사업으로 도서관·경로당·복지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 물량을 확보하며 명실상부한 그린리모델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도내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 복지시설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 시설이 다수 포함돼 어르신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원특별자치도가 매년 전국적으로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은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해 사업수요를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지원단과 사전컨설팅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이뤄낸 성과라 볼 수 있을 것이다.또한,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모 선정 시설에 대해 연내 설계 및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둔 것은 시군과 함께 노력한 결과”며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
강원자치도, 임산부 6,491명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저출산 대응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은 도내 17개 시군의 임산부 6491명을 대상으로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당초 지원 규모는 4400명이었으나, 국비를 추가 확보하면서 2091명이 늘어난 총 6491명으로 확대됐다.총사업비는 15억 5800만원으로 국비 40%, 도비 12%, 시군비 28%, 자부담 20%로 구성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신 중인 임부이며 오는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통합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품목은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임산부가 원하는 품목을 직접 선택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1회 주문 금액은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이며 신선 농산물 비중을 50% 이상으로 구성해 공급할 계획이다.도는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해 공급업체 2곳을 선정했다.도내 17개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균형 있게 공급할 방침이다.사업 추진 일정은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7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자격 검증 및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친 뒤 본격적으로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역 공급량 춘천 동해 속초 삼척 홍천 철원 화천 양구 A 3221 1831 225 340 230 250 150 105 90 권역 공급량 원주 강릉 태백 영월 평창 정선 인제 고성 양양 B 3270 2110 590 70 55 70 100 130 80 65
2026-06-05
-
강원학사, 환경의 날 맞아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교육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도봉학사 1층 필로티에서 사생 및 직원을 대상으로 환경의 날 기념 파봉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사생들이 배출한 종량제봉투를 직접 개봉해 재활용 가능 품목을 분류하고 종량제봉투 내 혼합 배출 사례를 확인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현수막 대신 재활용 박스를 활용한 안내 문구를 제작·설치 해 행사 준비 단계부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등 환경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강원학사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