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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용암초, 가훈·좌우명 족자 전달... 인성교육 '첫걸음'
용암초등학교, 가훈과 좌우명으로 인성교육 실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용암초등학교는 7월 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으로 각자의 좌우명과 가훈을 족자로 전달받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춘천 교동 행복지센터 서예교실 운산 조정남 선생님과 회원들은 본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손수 만든 족자를 전달하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눈 달린 족자’를 통해 어린시절부터 나의 좌우명과 가훈을 지켜나가며 바르게 성장해 나가는 학생들을 응원했다.‘눈 달린 족자’는 가훈과 좌우명을 학생들이 실천하는 모습을 지켜본다는 의미로 회원들의 아이디어로 만든 작품으로 빛나는 보석을 족자의 윗부분에 달아놓아 반짝이며 지켜보는 의미라고 한다.특히 ‘우리함께 행복한 4학년’ 이라는 급훈을 제작한 4학년 3명의 학생과 담임선생님은 화천탐험, 원어민화상영어, 인공지능 프로그램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족자가 주는 의미가 더 크리라 기대가 된다.이선녀 교장은 “연일 무더위속에서도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바라는 마음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아 좌우명을 써 내려갔다”며 “학생들이 좌우명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바른 인성과 꿈을 키워가는 용암초등학교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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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등교장 연수단, 춘천중학교 방문...미래 교육 혁신 사례 공유
미래 교육의 길을 함께 찾다, 서울 중등교장 연수단 춘천중학교 방문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춘천중학교는 7월 13일과 7월 15일 2회에 걸쳐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이 주관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중등교장자격연수단 180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 현장 탐방 및 우수 사례 나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예비 교장 선생님들의 학교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 구축 및 학교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연수단은 춘천중학교가 추진해 온 △학교폭력 경감 사례 및 예방 대응 체제 △교육부 선도학교 [질문하는 학교] 운영 △교육 중심 공간 구축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교내 참관에서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개축된 학교도서관, 과학실, 급식소와 수영장 등의 미래형 학습 공간을 둘러보며 단위 학교의 자율적 경영과 교육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연수에 참여한 한 예비 교장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혁신 사례와 공간 구성 성공사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향후 학교 경영자로서 그려갈 미래 학교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구상하는 데 큰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경옥 교장은 특강을 통해 “새로운 교육 변화를 이끌어갈 교장 선생님들의 본교 방문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위 학교가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우리 학교의 실천 경험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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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연수원, '하와이 연가'로 다문화 공존 특강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7월 16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영화로 읽는 다문화 공존의 삶’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본래 ‘2026년 초등·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연수’의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되었으나, 다문화 감수성 함양과 공존의 가치 확산이라는 주제의 중요성을 고려해 도내 일반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까지 참여할 수 있는 공개강좌로 확대 운영된다.이에 따라 기존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 180명을 포함해 총 500명의 연수생이 이번 대규모 공개강좌에 함께할 예정이다.특강은 ‘영화로 만나는 공존의 역사와 다문화 감수성’을 주제로 총 3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진행된다.최태성 별별한국사 연구소장이 ‘하와이에서 찾은 공존의 역사’를 주제로 특강의 포문을 연후, 이진영 나우 프로덕션 대표와 함께 다큐멘터리 음악 영화 하와이 연가를 관람하고 영화를 통해 본 공존의 삶에 대해 들려준다.이후 이진영 감독과 최태성 소장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꾸며져, 강사 대담 및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과 공존의 가치에 대해 깊이 소통할 예정이다.민섭 원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다문화 감수성과 공존의 가치를 가르치는 것은 교육의 필수 과제”며 “이번 공개강좌와 영화 ‘하와이 연가’ 가 주는 따뜻한 울림을 통해, 우리 선생님들의 현장 교수 역량이 강화되고 학교 현장 곳곳에 다문화 공존의 삶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확산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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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대 50% 할인 '관광두레 특별 기획전'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함께 강원더몰 내에 ‘강원관광두레관’을 정식 오픈하고 7월 16일부터 이를 기념하는 ‘강원 관광두레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관광두레관 오픈 및 기획전은 지난 4월 재단, 공사, 진흥원이 체결한 ‘강원 관광두레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된다.협약기관은 강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원더몰 내 상설 판매관인 ‘강원관광두레관’을 전격 개설했으며 이와 연계한 공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이번 특별 기획전을 선보인다.기획전은 7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강원 관광두레 여행·체험상품 구매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소비자는 강원의 다양한 지역 체험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이번 기획전에서는 강원더몰 내 강원관광두레관에 입점한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체험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전통주 빚기, 쑥 활용 치유 프로그램, 황토방 숙소 체험, 별보기 체험 등 강원만의 특색을 담은 체험·숙박상품이 다채롭게 구성됐다.특히 이번 전용관 오픈과 기획전은 지역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운영하는 관광상품을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함으로써 주민사업체의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하고 강원 관광두레 인지도 제고와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관별 홍보매체와 온라인 광고를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기획전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특별 기획전은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공동 성과로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든 강원의 관광 상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에 강원더몰 내에 전용관이 정식 오픈된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강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지속 가능한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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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래차 인프라 본격 가동… 2500억 투입 '산업 생태계 구축' 신호탄
강원 미래차산업 지원 인프라 본격 운영… 기업 유치 확대 나선다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차 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미래차산업 지원 인프라의 운영을 본격화하며 기업 유치와 입주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원주시에 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와 강원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을 구축하고 미래차 분야 기업 입주시설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는 고등기술연구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5월 준공 후 운영 준비를 거쳐 2026년 7월부터 자동차 부품·소재 분야 4개 기업과 지원기관이 입주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강원산학융합지구는 강원산학융합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10월 준공 후 운영 준비를 마쳐 2026년 4월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를 비롯해 자동차·IT·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9개 기업이 입주해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도는 운영 기관과 협력해 연구장비 활용, 기술지원,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입주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우수기업 유치와 기업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도는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해 원주시와 횡성군을 중심으로 집약형 연구·실증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현재까지 약 2500억원 규모의 국가 직접사업 13개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말까지 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한 뒤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기업 지원과 투자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석진 전략산업과장은 “강원 미래차산업 지원 인프라를 중심으로 운영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수기업 유치와 입주기업 성장을 통해 강원 미래차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원 미래차산업 지원 인프라 현황 구 분 강원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 강원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 일 시'25.5월,'26.7월~'25.10월,'26.4월~ 위 치 원주 한라대학교 원주 문막반계일반산업단지 분 야 자동차 부품·소재 첨단산업 전반 운 영 기 관 고등기술연구원 (사)강원산학융합원 전 경 사 진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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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폭염 대응 시설 3,393개소 긴급 점검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도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표본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극심한 폭염에 대비해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신속히 보완함으로써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점검 대상 시설은 △무더위쉼터 2119개소 △그늘막 1213개소 △지붕 차열도장 7개소 △도로 살수장치 16개소 △물안개 분사장치 38개소 등 총 3393개소이며 도는 시군별로 5개소를 선정해 표본점검할 계획이다.점검반은 냉방기 가동 상태, 비품 비치 여부, 이용 편의성 등 시설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아울러 무더위쉼터가 부족한 지역에는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도로변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살수차 운영도 병행할 계획이다.도는 이와 함께 국비로 확보한 폭염대책비 20억원을 투입해 18개 시군의 폭염저감시설 설치와 예방 물품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이 여름철 내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관리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올여름 강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가용 역량을 집중해 폭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도민들께서도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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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SOC 현안 해결 '총력전'... 우상호 지사, 국토부 장관과 첫 만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원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7월 1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다.당선인 시절 이미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진행 상황과 도내 주요 SOC 현안사업을 파악하고 필요성을 어필한 바 있고 도지사 취임이후 정부부처 첫 발걸음으로 SOC 담당부처인 국토교통부를 찾아 도내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먼저, 도내 최대 현안사업인 포천~철원간 고속도로 사업의 예타통과여부가 금년 하반기내 발표될 예정으로 도와 국토부는 예타통과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이번 국토부 장관 면담에서도 '우 지사'는 단순한 경제논리에서 벗어나, 강원도가 갖고 있는 지리적 특성, 관광수요 등 공급을 통한 유발효과의 특성을 강조해 건의할 예정이다.포천~철원 간 개통이후 수도권 북부권역의 관광객들이 화천, 양구, 인제 등 접경지역을 쉽게 찾고 청정한 강원의 자연을 맘껏 누릴 수 있는 그 시작이 포천~철원 고속도로임을 어필할 예정이다.또한, 정부의 주요 SOC 5개년 계획은 향후 8~9월중에 최종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에, 정부계획 확정 전에 도의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건의 등 지휘부의 역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부처를 직접 방문해 도내 핵심 현안사업들이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당위성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3대 국책 SOC 사업계획중, - 먼저, 속초~고성과 철원~고성 등 강원도로망을 ''자로 구축하기 위한 강원순환형 고속도로망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춘천~원주, 평창~정선, 태백영동선 등 5극 3특을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 구축을 위한 당위성을 지속 건의 중에 있고 -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전국의 148개소를 대상으로 현재 기획예산처와 한국개발연구원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평가가 진행 중이며 이중 강원자치도는 23개소를 평가 중으로 해당 사업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하고 필요한 사업임을 다시 한번 강조해 최대한 많은 사업이 반영되도록 협의 중에 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면담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강원을 특별하게 시작하는 그 시작은 SOC 사업으로 사람이 찾아와야 지역이 살고 소멸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강원과 같이 군사적, 지리적 특성으로 외면 받던 지역에, 특별한 보상을 지원해 달라”고 밝힐 예정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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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 성료… 양구 이정재 농가 최우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 강원지역본부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를 개최했다.강원축산경진대회는 도내 축산농가의 가축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도내산 고품질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68년부터 개최된 행사로 올해 51회째를 맞는 전국에서 가장 전통 있는 축산 행사다.이번 품평회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출품축 평가와 연간 출하성적 우수농가 평가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했다.출품축 평가에서는 △최우수상 이정재 △우수상 이범재, 성지희 △장려상 김남식, 이학준, 이태영 농가가 각각 수상했다.연간 출하성적 우수농가 평가에서는 △최우수상 이봉철 △육질부문 우수상 김진선 △육량부문 우수상 이진영 농가가 선정됐다.시상은 오는 9월 4일 강릉시 남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출품축 평가 최우수상을 받은 양구군 이정재 농가의 출품우는 도체중 534kg, 1 A 등급을 받아 3209만원에 최고가로 낙찰됐다.이는 전국 한우 지육 평균 경락단가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강원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이번 고급육 품평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과 출품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강원축산경진대회 암소품평회와 시상식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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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주민 주도 체험관광 상품 온라인 판매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관광 주민사업체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관광상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강원더몰 내 강원관광두레관을 새롭게 개설하고 7월 16일부터 오픈 기념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와 강원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발굴·운영하는 체험 관광상품을 강원더몰에서 판매하는 첫 사업이다.기존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중심이던 판매 품목을 관광상품까지 확대해 지역 관광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관광과 전자상거래를 연계한 새로운 판매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특별기획전에서는 강원관광두레관에 입점한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체험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전통주 빚기, 쑥 활용 치유 프로그램, 요트 체험, 서핑 등 강원의 자연과 문화, 지역의 특색을 담은 관광상품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7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체험상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쿠폰을 제공해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지역 관광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되며 운영 성과와 소비자 반응 등을 분석해 내년부터 참여 사업체와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강원관광두레관은 지역 주민이 만든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판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관광기업의 온라인 경쟁력을 높이고 강원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더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특화상품은 물론 체험·서비스 상품까지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관광두레란?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자원을 관광 상품으로 생산·판매하는 비즈니스를 자립적으로 경영하도록 육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사업이다.‘두레’는 함께 힘을 모아 일하는 우리 전통 공동체 정신을 뜻하며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직접 생산·판매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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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서울 명동서 '강원관광 통합 브랜딩' 팝업스토어 운영
강원관광재단, 서울 명동에서 ‘강원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 운영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서 2026 강원 관광 통합 브랜딩 홍보 팝업스토어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그때도 지금도 여행은 강원’ 이라는 구호 아래,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명동에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역별 축제와 여행 정보를 확인하고 가보고 싶은 축제에 직접 투표할 수 있으며 강원 대표 음식 전시를 통해 미식관광의 매력도 경험할 수 있다.특히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팝업스토어 곳곳을 돌며 스탬프를 모으는 스탬프 투어, 무인 안내기를 활용한 ‘나의 취향 강원찾기’, 강원 사투리 맞히기와 명동까지의 거리 맞히기 등 현장 퀴즈를 운영한다.누리소통망 인증 행사, 강원 사진 카드 만들기, 미니게임 등도 마련했다.스탬프 미션을 완료하거나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강원 18개 시·군 특산품 캐릭터 인형과 기념품, 강원 간식 꾸러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명동이라는 국내 대표 관광거점에서 강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강원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서울 명동에서 강원여행을 잇는 적극적인 관광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또한, 서울 (사)명동상인협의회와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강원관광과 서울 명동 상권과의 협업으로 향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관광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