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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교육도서관 '행운 책갈피' 필사 행사로 독서 장려
철원교육도서관, 추천 도서 필사 행사‘행운 책갈피’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철원교육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종합자료실에서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추천 도서 필사 행사 ‘행운 책갈피’를 8회 운영한다.‘행운 책갈피’는 테마가 있는 독서 여정을 취지로 매달 새로운 주제의 추천 도서를 전시하며 주제도서와 연계한 초성 퀴즈, 책 속 마음에 와닿은 문구 필사하기와 같은 참여형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기획됐다.도서관은 매달 시의성 있는 특정 테마를 선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해 평소 눈에 띄지 않았던 숨은 명저들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민서 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도서관 소장 자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학생들이 책과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도서관이 일상 속 의미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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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미래고, 2026 강원 지방기능경기대회 5개 직종 '싹쓸이'
미래고등학교, 2026 강원특별자치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참가 5개 직종 전원 입상 쾌거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미래고등학교는 2026 강원특별자치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가구 △자동차페인팅 △공업전자기기 △CNC선반 △기계설계CAD 5개 전 직종에서 입상자를 배출했다고 15일 밝혔다.특히 올해 신설된 가구 직종에서 첫 출전과 동시에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는 최근 4년간 학생 참가가 없었던 분야에서 이룬 뜻깊은 성과이다.또한 CNC선반 직종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원주시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훈련 환경이 개선되며 전 부문 입상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이루어냈다.△가구 직종에서는 건축과 3학년 강다현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하며 신설 직종 첫 입상의 주인공이 됐다.△자동차페인팅 직종에서는 자동차과 2학년 김동혁 학생이 금메달, 김경원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했다.△공업전자기기 직종에서는 모바일전자과 3학년 원정제 학생이 금메달, 2학년 방시형 학생이 은메달, 강하율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했다.△CNC선반 직종에서는 컴퓨터응용기계과 3학년 김수현 학생이 금메달, 권민석 학생이 은메달, 2학년 김대천 학생이 동메달, 3학년 권동준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참가자 전원이 입상했다.△기계설계CAD 직종에서는 컴퓨터응용기계과 3학년 임승현 학생이 금메달, 최경환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최정하 교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교사들의 헌신,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지원, 그리고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숙련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훈련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미래고등학교가 강원특별자치도 내 숙련기술교육의 중심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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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기린중, 군의관 초청 맞춤형 건강·진로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기린중학교는 4월 15일 학교 인근 3군단 소속 군의관 5명을 초청해 전교생 72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및 진로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피부과, 치과, 마취통증의학과, 성형외과 전문의와 의사·한의사 중복 면허 의료진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과 의료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제공했다.학생들은 여드름 등 청소년 피부관리,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 사용법, 심폐소생술, 성형외과의 역할, 신체활동의 중요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이해했다.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의관의 역할과 경험을 통해 의료인의 다양한 진로 경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박준희 교장은 “학생들이 전문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기린중학교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전문 인력과 협력한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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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봄철 불법어업 집중 단속…대게·문어 보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달간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어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고질적·고의적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는 지속적인 자원관리에도 불구하고 도내 대표 어종 대게와 문어 등 주요 어종의 어획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수산자원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대게 어획량은 2021년 169톤에서 2025년 83톤으로 약 51% 감소했으며 문어도 같은 기간 25% 줄었다.이에 따라 대게, 대문어, 살오징어 등 봄철 산란기 보호가 필요한 어종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암컷대게 및 어린대게, 체중 미달 대문어, 살오징어 등 금지체장 위반 포획 행위와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 행위 등이다.도는 어업지도선 3척과 수산자원보호관리선, 도·시군 합동단속반을 투입해 해상과 육상을 연계한 입체 단속을 실시한다.해상에서는 조업 금지구역 침범, 어구 과다 설치, 무허가 조업 등을 점검하고 육상에서는 위판장, 재래시장, 음식점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단속 기간 동안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어업인의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고유가 등으로 어업 경영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산란기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관련 법령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고질적인 불법어업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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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스무산둘레길, 1200명 몰린 '오감트레일' 성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오감트레일’ 사업의 첫 오프라인 행사를 오는 4월 25일 원주 스무산둘레길에서 12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트레일: ‘트레킹 트레일’조어로 ‘걷기 러닝’ 가능한 복합적인 강원 길 이번 행사는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결합한 복합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트레일러닝을 즐기는 활동형 참가자부터 자연을 천천히 걸으며 즐기는 일반 관광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어 참가자 체력과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오감트레일’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오감을 코스에 자연스럽게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원주 행사에서는 스무산둘레길의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서 강원의 매력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참가자들은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절경을 눈으로 감상하고 계곡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선한 숲 내음을 맡고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스무산둘레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행사 전에는 에어볼 이벤트, 봉잡기 게임, 달려라 강원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함께 지역특산품 판매 부스도 운영되어 출발 전부터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재 상시 진행 중인 ‘오감트레일 인증 챌린지’ 와도 연계해 참가자들은 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행사 당일 트레일 코스 인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참여의 재미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참가자에게는 티셔츠, 메달, 스포츠용품, 간식 등과 함께 원주 지역 내 전통시장 및 관광지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지역상품권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행사 후에도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2026년 오감트레일’의 첫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재단 안팎의 기대감도 남다르다.지난해 강원 걷기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면 올해는 러닝과 트레일 요소를 더한 한 단계 진화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폭넓은 참가자층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원주 스무산둘레길은 도심과 가깝고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빼어난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어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함께 즐기기에 최적의 코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강원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트레일 경험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2026년 오감트레일’행사의 세부 일정, 코스 안내 및 참가 신청은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 및 행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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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취약지 소아·휴일 진료기관 육성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2026년 취약지 소아 ·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의료기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강원 3개 의료기관 포함, 전국 14개 의료기관 선정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야간·휴일 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다.그동안 도와 시군은 자체 예산으로 소아 야간진료를 유지해 왔으나,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 부담이 지속돼 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안정적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선정 의료기관에는 연간 1억 2천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기존과 동일한 지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지자체 재정 부담을 완화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소아 야간진료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시군과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진료 서비스 제공을 지원할 방침이다.최병갑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 내실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1개소,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3개소를 포함해 총 7개 지역에서 소아 야간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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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기후위기 공동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국립문화유산연구원-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는 2026년 4월 16일 수요일 국가유산 기후위기 돌파구, 국가와 지역의 협력에서 찾다 를 주제로 청주 오스코에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공동포럼을 통해 폭염과 집중호우, 해수면 상승 등 현재 진행 중인 기후 위기가 우리 국가유산에 미치는 물리적 영향과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IoT,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모니터링 및 예방 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모색해 국가와 지역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효율적인 재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공동포럼은 신방실 KBS보도본부 과학재난부 기상전문기자의 ‘기후위기 시대, 문화유산은 안전한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함께 순차적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주제발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주제는 광역 문화유산 연구기관 연구성과 제언 2부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연구성과 및 정책방향에 대한 주제로 이루어진다.강원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고형순 보존활용팀장이 ‘IOT기반 문화유산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운영’에 대한 주제로 발표한다.전국 최초로 문화유산에 IOT를 도입하며 관련 분야의 이정표를 세운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그동안 축적해온 시스템 구축 노하우와 실제 운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종합토론은 백민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공동포럼 식전행사에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협의체의 업무약정식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업무약정식을 통해 국가 및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증진과 협력을 위한 약정식으로 향후 국가와 지역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보호에 기여하고자 한다.최종모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포럼과 업무약정식을 계기로 국가와 지역 문화유산 연구기관의 공공성을 한층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급격한 정책 변화에 있어 국가와 지역이 유기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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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연수 개최…책임교사 대상
화천교육지원청, 2026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는 4월 14일 오후 2시, 화천교육지원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학교폭력 전담기구 총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2026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및 화천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계획인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학교안전망을 공고히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의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1부에서는 단구중학교 김상학 학생안전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절차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2부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학생부장 업무 길라잡이를 주제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법 및 시행령의 올바른 적용과 학교장 자체해결제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사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요인을 줄이고 공정한 업무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박성관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사안 대응력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한 학교 환경과 효율적인 생활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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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호주 학생 학교 방문의 날 운영…국제 교류 활성화
철원교육지원청, 호주 학생 학교 방문의 날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철원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철원군이 교육 교류 협력을 체결한 호주 퀸즐랜드주 버펜가리 하이스쿨 학생들을 초청해, 신철원중학교에서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호주 학생들이 한국의 학교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양국 학생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체 프로그램은 8일간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가정 홈스테이 △관내 학교 방문 △철원군 문화·관광 및 안보 체험 △서울 역사·문화 탐방 등이다.학교 방문 기간 동안 호주 학생들은 신철원중학교에서 예체능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에 참여하며 한국 학교 수업을 경험했다.14일에는 요리교실을 통해 한국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기도 했다.호주 학생들은 한국인 학생들과 1:1 ‘버디’로 연결되어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호주 학생은 “한국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활동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인상 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일호 교육장은 “이번 방문 프로그램이 양국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원군과 협력해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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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비상급수시설 수질 관리 강화…재난 대비 안전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재난 시 안전한 음용수 공급을 위해 비상급수시설 수질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4월 14일 강릉환경사업소에서 도와 시군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비상급수시설의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일부 시설에서 수질기준 부적합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료채취 시 대표성 확보와 오염 방지가 수질검사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표준화된 시료채취 방법 및 절차 △유의사항 및 채취 후 보존 방법 △부적합 시설 관리 및 조치사항 등이며 자연방사성물질인 라돈 시료채취 실습도 병행해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연구원은 도와 시군 간 협업을 통해 비상급수시설 전 항목 조사와 분기별 수질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질검사 수수료 면제와 라돈 검사키트 무료 제공 등 행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앞으로 연구원은 도 시군과 함께 협업 기반 강원지역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관리 및 운영체계 구축 을 위해 비상급수시설별 수질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료채취 수질분석 시설관리 사후조치를 연계한 통합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재난 시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정확한 시료채취와 체계적인 수질관리, 도 시군 협업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비상급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