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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교육지원청, 고교 1·2학년 맞춤형 진로박람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인제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관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설계와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꿈길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고교학점제 도입 등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맞춰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의 성장 단계별 요구 사항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이원화해 운영했다.1학년은 인제스피디움에서 교육기술 기업 더와이랩과 연계해 소속 학교 교육과정이 탑재된 인공지능 챗봇을 활용해 주도적으로 과목 선택과 진로 탐색 및 설계하는 실습을 진행했다.2학년은 가톨릭관동대학교를 방문해 의학과, 간호학과, 경찰학부, 미디어콘텐츠 전공, 항공운항 전공 등 사전에 본인이 희망한 희망 학과의 전공 실습 및 특강에 참여했다.이에 앞서 지난 7월 8일에는 관내 고교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줌 연수도 선제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최수호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는 에듀테크 기술과 대학 인프라를 연계해 소규모 지역 학생들의 진로 장벽을 낮추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산어촌 학생들이 작은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별 맞춤형 진학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인제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5일 강원대학교와 연계한 추가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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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작은학교 4곳 '어울림 운동회' 개최... 스포츠로 소통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동해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동해체육관에서 지역 내 작은학교 4개 초등학교가 모여 함께 활동하는 ‘2026 동해 작은학교·마을 어울림 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단위 학교만으로는 운동회가 불가한 관내 4개의 초등학교가 남부연합과 북부연합 2개의 팀으로 나눠 어울림 운동회를 운영 함으로써 ‘하나 되어 뛰는 동해 어울림 한마당’ 으로 학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의 다른 학교와 한 팀이 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공감·배려·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참가자들은 신체활동 속에서 건강과 우정을 나누며 학교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서순원 교육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와 학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스포츠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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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업진흥지역 2만 평 전격 해제… 강릉·홍천 지역 활력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6일부터 9일까지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서면심의를 열고 강릉시 유산동과 홍천군 서면 팔봉리 일원 농촌활력촉진지구 내 농업진흥지역 약 2만 평 해제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해제된 2개 지구는 지난해 12월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올해 4월 1일 시행계획 승인을 완료한 곳이다.특히 지난해 조례 개정으로 최소 면적 기준이 폐지되면서 강릉시 유산동과 같은 소규모 지구도 공백 없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지구별로 살펴보면, △강릉시 유산동 지구는 정부 농산물 비축기지 건립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과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고 영동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서면 팔봉리 지구는 팔봉산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농촌 휴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농촌활력촉진지구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12개 시군, 20개 지구를 지정했다.이 가운데 지정 목적에 따라 현재까지 7개 지구, 약 15만 7천 평의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했다.농촌활력촉진지구는 기존의 복잡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절차를 개선해 공익적 개발과 우량농지 보전의 균형을 지역이 주도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이번 강릉시 유산동과 홍천군 서면 팔봉리 일원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통해 강원특별법의 성과를 도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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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전국해양스포츠대회 3위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다시 한번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 재학생팀은 지난 2026년 7월 11일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개최된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대회'바다래프팅 종목 여성부에서 당당히 3위에 입상했다 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과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김혜영, 박주옥, 이명숙, 이숙영, 한명숙, 이지정, 김영해 학생으로 구성된 여성팀은 거친 파도 속에서도 완벽한 팀워크와 패들링 기술을 선보이며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결과는 지난달 열린 '제28회 청소년 해양환경축제'종합 2위에 이은 연속된 성과로 학과의 독보적인 해양 실무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이다.이러한 눈부신 성과는 학과의 철저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뒷받침된 결과이다.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는 '수상레저기구실습'을 통해 모터보트, 카누, 카약 등 다양한 레저 기구의 조종 및 운용 기술을 교육하고 있으며 '수상레저안전 Ⅰ·Ⅱ'교과목을 통해 극한의 수중 환경에서도 신체와 기구를 보호할 수 있는 전문적인 안전 수칙과 대처 능력을 숙달시킨다.또한, '해양레저관광'및 '마리나 운영관리'등의 과목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선수를 넘어 콘텐츠 기획과 시설 운영 역량을 겸비한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고 있다.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이상진 교수는 학생들과 한마음으로 뭉쳐 무더위 속에서도 실전 훈련을 이어왔으며 최근표 단장이 이끄는 RISE 사업단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이번 쾌거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수상은 학과장 최교호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의 열정적인 지도와 RISE 사업단의 지원, 그리고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 해양 산업의 현대화를 이끌 핵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항만어촌매니지먼트과는 HiVE 및 RISE 사업을 통해 해양관광레저 실무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레저기구 조종 및 마리나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강화해 지역 산업 현대화를 선도하고 영동지역에 정착해 활약할 맞춤형 해양 전문가 육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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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장마철 대비 가축매몰지 5곳 긴급 점검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가축매몰지 유실과 침출수 유출 등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2주간 도내 가축매몰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매몰지 토사 유실과 침출수 유출 등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축매몰지 관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점검대상: 5개소 도와 해당 시군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방문하고 매몰지 관리실태와 시설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 빗물 유입 차단시설 및 배수로 관리상태, 저장조 파손 및 침출수 유출 여부, 지반 침하 등을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조치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가축매몰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점검결과 확인된 미흡사항은 신속히 보완하는 등 가축매몰지 안전관리와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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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사, ‘나는 절로’ 10쌍 참가 5쌍 커플 탄생 '로맨틱 템플스테이' 성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나는 절로 낙산사 를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양양 낙산사에서 진행했다.운명의 이성과의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다룬 이번 행사에는 총 4225명이 지원해 남녀 10쌍을 선발했으며 이 중 5쌍이 인연으로 이어지며 큰 화제를 만들어냈다.시원한 동해안을 품은 낙산사 경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1:1 차담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푸른 동해안을 바라보며 요가와 명상을 함께 체험하는 등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렘과 풋풋함으로 산사를 물들였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낙산사의 청정한 사찰 문화와 빼어난 경관, 해변 요가·명상 체험을 사찰 소개팅이라는 신선한 기획으로 엮어내며 행사 기획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오직 강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로맨틱 템플스테이’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린 ‘나는 절로 낙산사’에 참가해 주신 분들을 비롯해 비록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협력해‘나는 절로’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개선하면서 우리 지역의 관광자원이 색다른 느낌으로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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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반려동물과 함께 '인생샷' 찍고 상품권 받자
강원관광재단-강원지방우정청, 반려동물과 함께한 ‘강원 인생샷’ 찾는다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지방우정청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반려동물과 함께한 강원여행 사진 공모전과 우체국예금 이벤트 를 7월 13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관광캠페인은‘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강원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참여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반려동물 친화 관광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각자의 홍보 채널을 연계해 다각적인 홍보를 펼친다.재단은 사진 공모전을 운영하고 우정청은 우체국 금융상품을 연계한 행사를 추진한다.우정청의 ‘달달하이 적금 가입’ 이벤트는 추천국을 강원특별자치도 내 우체국으로 지정하면 가입 고객을 추첨해 강원상품권 및 네이버페이 금액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다.이번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에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촬영한 여행사진을 사전에 지정된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접수작은 관광·사진 분야 전문가가 △주제 적합성 △예술성 △반려동물 동반 예절 준수 △홍보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을 선정하며 강원 지역 반려동물 동반 숙박권과 강원상품권 등이 제공되다 또한, 선정된 참가자 100명과 수상자 사진 작품은 우체국 ‘나만의 우표’로 제작해 전달된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정재훈 강원지방우정청장은“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인구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친화 관광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전국 반려인들에게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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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강원문화재단에 1억 3천만원 전달... 평창대관령음악제 후원 본격화
신한은행, 강원문화재단에 기부금 1억 3천만원 전달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13일 강원문화예술진흥을 위한 기부금 1억 3천만원을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이번 기부금은 7월 열리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성공 개최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 문화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소중한 후원이 문화예술의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수준 높은 음악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신한은행 박재환 본부장은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 평창대관령음악제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34회의 공연과 60여 회의 부대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대관령 야외공연장 및 춘천, 강릉, 원주, 동해, 횡성, 양양 등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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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도, 수소특화단지 R&D 과제 실무회의 개최... 생태계 조성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5일 오후 2시 30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 소회의실에서 수소특화단지 후속 연구개발 과제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무회의는 지난 6월 29일 열린 2026년 제2회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후속 연구개발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분과위원회에서는 강원 수소특화단지의 저장·운송 기능을 고도화하고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등 특화단지 주변 인프라와 연계할 수 있는 후속 연구개발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과제 제안자와 관계기관이 참석해 연구개발 과제별 추진 필요성과 특화단지 연계성, 세부 기술개발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제안 과제가 개별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강원 수소산업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주기 생태계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과제 간 연계성과 사업 추진 논리를 보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향후 추진할 사업을 개념도로 정리하고 수소특화단지와 연계한 우선 추진 연구개발 과제를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실무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과제별 RFP 와 개념계획서 설명자료 등을 보완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후속 연구개발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실무회의는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연구개발 과제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중요한 후속 절차”며 “강원 수소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연구개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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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국비 70억 확보...AI 기반 소재·부품 통합 지원체계 구축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 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주뿌리 기술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재)강원특별 자치도경제진흥원이 참여한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70억원, 지방비 30억원 등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주뿌리기술지원 센터에 고활용 연구장비 고도화, 신규 인프라 구축, AI 기반 공정 분석 지원체계 운영, 기업 맞춤형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고활용 연구장비 기능확장 및 미보유 장비 보강, AI 활용 공정·분석 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첨단전략산업용 장비 구축을 우선 추진해 수요기업 맞춤형 소재·부품·공정 전주기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중심의 지원체계는 더 고도화하고 도에서 집중하고 있는 미래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에너지, 전자세라믹 분야까지 지원 영역을 확장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성능평가·검증 및 사업화를 연계 지원해 도내 기업의 시장진입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분야로 진입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 실증 인프라가 마련됐다”며 “AI 기반의 고도화된 연구 공간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강원이 첨단전략산업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