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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AI 디자인 교육으로 장애인 사회 참여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도내 장애인의 생성형 AI 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인공지능 활용 장애인 디자인교육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생성형 AI 기초교육부터 프롬프트 작성 및 이미지 생성, 문화상품 제작 등 실습중심으로 운영하며 6월부터 11월까지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도내 12개 기관을 지원한다.강원인재원은 장애인 학습자들이 생성형 AI 를 활용해 이미지를 만들고 이를 문화상품으로 구현하는 전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커리큘럼을 자체 개발했다.또한 교육 종료 후 우수작품 공모전을 개최해 선정된 작품은 문화상품으로 제작해 작품 전시와 홍보물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은 “인공지능은 어떤 제약도 없이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들이 AI 를 활용해 나만의 디자인을 창작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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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방문설명회 본격화…도민 학습 선택권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의 학습 선택권 보장을 위한 사용기관 확대의 일환으로‘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방문설명회’를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강원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학습을 희망하는 도민에게 강원도가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3100여명의 도민이 이용권을 활용한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있으며 강원인재원은 이용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사용기관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등록 가능한 50여개 교육기관을 방문해 평생교육이용권 제도와 사용기관 등록 절차를 안내하고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도내 평생교육이용권 사업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집중한다.한편 현재 도내 18개 시군, 153개 기관이 사용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이용자의 교육접근성 개선과 학습 선택권 확장으로 지역에 상관없이 희망하는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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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명동과 손잡고 관광객 2배 증대 나선다
청정 강원관광, 서울 명동을 잇다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과 (사)명동상인협의회는 지난 7월 9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강원관광 및 명동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청정 관광지인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내 대표 관광·쇼핑 중심지인 서울 명동이 협력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간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명동 상권과 연계한 강원 관광상품 및 관광콘텐츠 홍보 △2026 강원 방문의 해 통합 브랜드 홍보부스 운영 협업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만큼, 재단은 명동을 거점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강원의 사계절 관광과 지역축제, 미식, 웰니스, 체험 콘텐츠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강원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공동 홍보마케팅과 관광 콘텐츠 교류를 통해 관광객 소비를 확대하고 명동 상권과 강원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상권인 명동과 강원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청정 강원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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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자연환경연구공원, 여름방학 '물속 생태 체험' 3일간 무료 운영
‘살아 숨 쉬는 물속 생태 이야기’에코체험 행사 개최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5일부터 7일까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에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살아 숨 쉬는 물속 생태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물속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자연환경연구공원 인근 간성천에서 수서생물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하며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물속 생태계의 구조와 생태적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게 된다.또한 환경을 주제로 한 마술공연을 통해 과학 원리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익히고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캡 키링 만들기’체험으로 자원순환의 가치와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참가 신청은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자연환경연구공원 누리집에서 회차별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행사는 3일간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안수동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은 “현장 체험을 통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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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원주시, 1023억 메가 투자 유치…신흥엠에스티 첨단 임플란트 공장 신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7월 13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치과의료기기 명가 신흥의 임플란트 제조 전문 자회사인 신흥엠에스티와 원주 공장 신설을 위한 102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투자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번째로 성사된 메가급 투자유치로 원주시 문막읍 ‘원주 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내에 첨단 임플란트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공장은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30년까지 최종 투자를 완료할 계획이며 생산라인 안정화에 맞춰 총 80명의 지역인재를 단계별로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신설되는 원주 문막 공장은 지난해 공동사업 협약을 맺은 신흥과 유한양행의 합작 브랜드 ‘유한 에버티스’의 글로벌 생산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를 통해 원주 공장의 생산 능력은 기존 월 5만 세트에서 월 100만 세트 규모로 무려 ‘20배’ 이상 폭발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생산된 물량은 모기업 신흥의 견고한 유통망과 유한양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20여 년 지역과 동고동락한 향토기업 결실 환원하는 ‘상생 모델’ 이번 대규모 투자는 지난 2009년 강원에 처음 둥지를 튼 이래 지역 경제와 동고동락하며 성장해 온 신흥엠에스티가 성장의 결실을 다시 지역사회에 대규모로 재투자하는 ‘선순환 지역 성장 모델’ 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9기 첫 투자협약의 이정표를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상징인 신흥, 그리고 유한양행의 합작 프로젝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기업의 성공이 곧 강원의 도약이자 도민의 행복이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원주시와 손잡고 신흥엠에스티가 세계 무대를 제패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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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연구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역량 강화 교육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군 역량강화교육 개최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복지균형지원센터는 제6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군 역량강화교육을 7월 9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향후 4년간 강원특별자치도와 18개 시군의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구체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시군 담당자의 계획 수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강사인 허남재 전 도여성가족연구원 복지균형지원센터 센터장은 제6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욕구조사 결과를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별 사회보장 욕구와 주요 현안을 공유했으며 김가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보장균형발전지원센터 센터장은 제6기 시·군·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작성 방법을 주제로 계획 수립 실무 전반을 강의했다.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복지균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군의 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복지 격차 완화와 균형 있는 사회보장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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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구 감소 위기 극복 '인구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1일 오후 2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공동으로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우상호 도지사, 강삼영 교육감, 정재웅 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넓히고 아이 키우기 좋은 강원, 청년이 머무는 강원,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강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한 민간·공공 부문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어진 문화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도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도전 육아 골든벨’을 비롯해 인생네컷 가족사진 촬영, 키캡·키링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마련해 인구의 날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인구의 날은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어선 1987년 7월 11일을 기념해 UN 이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도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우상호 도지사는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아이를 돌보고 청년의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써 주시는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일자리가 넘쳐서 청년이 떠나지 않는 강원도, 정주 여건이 개선돼서 도민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강원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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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주문진 도깨비 포럼 7회 개최... 바이올린 연주로 문화 힐링 선사
강원도립대학교, 제7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개최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7월 14일 오후 3시, 대학 이노베이션센터 1층에서 ‘제7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〇 이번 포럼은 ‘이야기가 있는 바이올린 연주회’를 주제로 바이올리니스트 김빛날윤미를 초청해 클래식 음악과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연주와 함께 음악에 담긴 의미와 연주자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토크 형식이 더해져,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시민들도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통해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제7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지역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야기가 있는 바이올린 연주회를 통해 바쁜 일상 속 잠시 쉼을 얻고 음악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대학으로서 문화·예술과 인문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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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염소 농가 FTA 피해 지원금 신청 8월 3일까지
염소고기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8월 3일까지 신청하세요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됨에 따라 오는 8월 3일까지 관할 시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FTA 피해보전직접지불제도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이 증가해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농가에 피해의 일정 부분을 지원함으로써 경영 안정을 돕는 제도다.염소고기는 총수입량과 국내 가격 변동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한 FTA 이행지원센터의 평가 결과, 2026년도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대상 품목으로 최종 선정됐다.지원 예정 단가는 마리당 6만 350원이며 지급 한도는 농업인 3500만원, 법인 5000만원이다.다만 최종 지급 단가는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지원을 희망하는 염소 사육농가는 지급 대상자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와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신청서를 관할 시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이후 8~9월 서면 및 현장 조사를 거쳐 지급 여부와 지원 규모를 확정한 뒤 연내 지급할 예정이다.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신청 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시군과 협력해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FTA 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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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6회 공예품대전 수상작 춘천서 전시…'숨은 별 찾기' 대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제56회 강원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 수상작을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에서 전시한다.올해로 56회를 맞은 강원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은 예술성과 상품성을 갖춘 도내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행사다.이번 공예품대전에는 40종 198점이 출품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12명의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대상을 포함한 25개 작품이 선정됐다.입상 현황: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특선 8점, 입선 10점 대상작인 숨은 별 찾기는 전통 나주반을 바탕으로 상판을 정사각형과 원형으로 재해석하고 높이를 5cm 높여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나전으로 별을 표현했으며 정사각형 소반은 어둡고 차분한 색감과 묵직한 디테일을, 원형 소반은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곡선미를 담아 조화로운 한 쌍의 작품으로 완성했다.금상작 연향기는 동판을 단금기법으로 성형해 칠보유약 장식기법으로 연의 맑고 청정한 이미지를 아름답게 표현했다.이 밖의 수상작들도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활용해 공예인의 창의성과 예술성은 물론 실용성까지 담아내며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입선작을 포함한 총 25개 작품은 오는 8월 부여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본선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