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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세사기 법률자문단 본격 가동"전세사기 피해자 권익 보호와 회복의 마중물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재산권 보호와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세사기 법률자문단'을 구성하고 2월 25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도는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협력해 찾아가는 법률 상담창구를 운영해 왔다.2023년 6월 원주를 시작으로 춘천, 강릉, 홍천, 철원 등에서 총 7차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에 위촉된 법률자문단은 기존 연 2~3회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던 상담 방식을 보완해, 피해 도민이 보다 촘촘한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수시 전화 및 대면 상담 형태로 운영된다.상담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전세사기 법률자문단은 강원지방변호사회, 강원지방법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추천을 받은 변호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으로 구성됐다.변호사는 보증금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등 민·형사 소송과 복잡한 법률관계에 대한 종합심층 상담을 담당한다.법무사는 경·공매, 임차권 등기, 명도 등 법무 절차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공인중개사는 대항력 유지, 최우선변제, 임대차 계약 등과 관련한 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이날 위촉식에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법률자문단 위원 7명과 자문단을 추천한 강원지방 변호사회, 강원지방 법무사회,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이 참석하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간담회도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자문단 운영 방안과 강원지역 전세사기 피해 유형, 주요 상담 사례 등을 공유하고 피해 회복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세사기 피해자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전세사기 근절과 피해자 회복 지원을 위한 선도 사례로 만들어 도민의 주거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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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6년 '반려동물 동반 방문의 해'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을 맞아 '반려동물도 방문의 해'를 부제로 한 '2026 강원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개별 관광객 중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사업이 추진된다.재단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총 1700명 이상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약 9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 시범 운영을 통해 6천 5백만원 이상의 직접 소비를 유발하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인했다.또한,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플랫폼'강원 댕댕여지도'의 데이터 700건 이상 데이터를 정비하며 정보 신뢰도를 높였다.2026년에는 모바일 중심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챗봇 기능을 신규 탑재해 반려동물의 성향·체형·동반 조건 등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함께 떠나는 여행 설계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2025년'강원 댕턴즈'운영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 기반을 확장한 재단은, 2026년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반려동물 관광 특별 사원단'을 운영한다.'반려동물 사원단'은 숙소·관광지·산책 동선 등을 직접 체험·점검하는 '직무 수행형 체험단'으로 이를 통해 체험 → 콘텐츠 → 정보 축적 →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는 순환형 홍보 구조를 구축한다.더불어,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 확대 운영과 반려동물 전문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스토리 기반 체험 콘텐츠를 제작·확산함으로써, 실질적인 관광 소비와 지역 체류 확대를 동시에 견인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지난 2월 20일에 강원자치도가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4대 정책'에 발을 맞춰, 반려동물이 함께 머물고 소비하는 강원 반려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강원형 반려관광의 발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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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선재스님 손맛, 직접 배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최종 7인에 올라 6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함께'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방송을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케이-사찰음식'과 강원특별자치도의 '청정 웰니스'관광 자원을 결합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평창의 맑은 자연 속에서 사찰음식의 정수를 체험하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방송에서 깊이 있는 철학으로 감동을 줬던 선재스님이 직접 진행하는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시연'이 핵심이다.스님은 자연의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과 수행자의 정신이 깃든 음식 철학을 참가자들에게 생생하게 전수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참가자들의 오감을 깨우는 복합 웰니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월정사 전나무 숲길 걷기'를 통해 따뜻한 봄볕 아래 자연과 깊이 교감하고 △월정사 스님과 함께하는 '전통차 차담'과 '울림그릇 명상'에 참여하며 차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으로 내면의 평온을 찾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된다.신청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프로그램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선착순 3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신청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및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가능하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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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6년 기금운영자문위원회 열어 기금 운용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2월 23일 강원인재원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기금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재육성기금의 효율적인 운용 및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1990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인재육성기금은 현재 191억 1400만원 규모로 2027년까지 2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강원인재원은 기금 관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기금운영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기금 운용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만기가 도래하는 기금 상품의 재투자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자문위원들은 최근 시장 금리 추이와 하반기 경제 변동성 등을 고려할 때,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자금의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인재육성기금은 도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금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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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빙기 맞아 위험시설 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해빙기를 대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옹벽·사면, 건설현장 등 해빙기 위험시설 1만 461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으로 추진되며 해빙기 위험시설의 붕괴·전도·낙석 등 위험 요인 발생 여부를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주변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본격 운영한다.해빙기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신고하면, 담당자가 점검 대상 여부를 판단한 뒤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임현식 자연재난과장은 "봄철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변형과 낙석·붕괴 등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도민들께서도 생활 주변 시설을 한 번 더 살펴보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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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출범…초기 대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원주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관계기관장, 의용소방대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두 번째 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은 전체 면적의 약 81%가 산림으로 구성된 지역적 특성상 산불이 곧 도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자원에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이에 도는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산불진화대'를 별도 편성해,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확산 방지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도내 18개 소방서 소속 720명으로 구성된 산불진화대의 주요 역할은 △ 산림 인접 마을 및 취약지역 순찰·예방 홍보 △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예비주수 활동 △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및 방화선 구축 보조 △ 주거지·문화재 등 보호대상 방어 활동 지원 △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지원 등으로 초기 진화 역량을 현장에서 즉각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개인안전장비를 적극 지원했다.또한, 산불대응기관과의 함동 훈련을 정례화해 현장대응 능력을 상시 유지·강화할 계획이다.김진태 지사는 "의용소방대 역할로 평소에도 고생이 많으신데 이제는 산불 진화대라는 전문조직의 일원으로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활동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정책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강원"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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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지역 건설 활성화 총력…유관기관·단체와 머리 맞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내 건설 분야 유관기관 및 건설단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위원회에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5개 유관기관과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등 8개 건설단체가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한 뒤 도내 업체 참여 확대 방안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특히 도내 건설단체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와 도내 건설업의 민간 수주 비율 제고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도는 공공부문 발주 관리 강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지역건설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산업"이라며 "도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업체 보호와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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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는 속초 영랑호-동해 한섬감성바닷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3월 추천 여행지로 속초시와 동해시를 선정해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3월에는 잔잔한 호수 위로 푸른 봄기운이 피어오르는 속초의 '영랑호'와 탁 트인 바다를 곁에 두고 걷는 동해의 '한섬 감성바닷길'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속초시와 동해시에서는 3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속초시는 설악산국립공원 내 신흥사 문화재 관람료 무료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동해시에서는 3월 한 달간 동해시티투어버스 이용료 50% 할인과 더불어 무릉별유천지 입장료 50% 할인, 주요 체험시설인 루지, 스카이글라이더, 알파인코스터, 집라인 이용료 30% 할인을 파격적으로 제공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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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속초시와 손잡고 지역 살리기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속초시의 '최우수 문화도시'선정과 연계해 지역 협력 사업을 본격화한다.속초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됐다.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음식문화도시'비전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발맞춰 사업단은 2월 21일 체스터톤스 속초 호텔에서 '2025학년도 라이즈사업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1차년도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음식문화도시 정책과 연계한 산학관 협력 확대 방안을 공식화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 정인교 속초시의원, 김정아 시민복지국장, 이경수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장, 이승우 전 속초시 행정국장, 최교호 강원도립대학교 교육혁신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수·학생, 시민,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라이즈사업의 지역위기 공동연구소 'G-아바이-랩'은 인구감소, 고령화, 상권 침체 등 복합적 지역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지자체·산업체가 공동 참여하는 거버넌스 기반 실행 플랫폼이다.특히 속초시 전통음식 및 지역 문화에 대해 연구·기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실증, 콘텐츠 개발, 정책 제안, 사업화 모델 도출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이번 최종 성과공유회에서는 △1차년도 사업보고 △리빙랩 우수사례 발표 △체험 프로그램 △성과 전시가 진행됐다.특히 'G-아바이 리빙랩'과제수행팀은 지역 식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미식 콘텐츠, 아바이마을 스토리 기반 관광 프로그램, 밀키트 및 상품화 사례 등을 선보이며 음식문화도시 전략과의 접점을 제시했다.특히 'G-아바이 리빙랩'과제수행팀이 준비한 체험프로그램이 주목 받고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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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어촌뉴딜3.0 공모 준비 박차…소멸 위기 극복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어촌뉴딜3.0'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도내 어촌의 혁신 성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어촌뉴딜3.0'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어촌의 경제거점 도약과 회복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국정과제로 2026 ~2030년까지 매년 전국 40개소씩, 총 200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도는 2026년 사업으로 2개소, 총 3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30년까지 총 7개소, 1000억원 규모의 사 업비 확보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공모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성군 대진항: 300억원·강릉시 정동·심곡항: 70억원 또한, 2027년 공모에 대비해 삼척시와 고성군 소재 항만·어항을 대상으로 총 400억원 규모의 사업 신청을 준비 중이며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척항 인근 민자 복합관광시설과 연계 수산특화시장 수변광장 및 해변 테마길 어항 정비 등을 포함한 수산·관광 융합형 항만 중심 복합거점 조성 문암2리·교암항 수산물 판매장 어구 보수·보관장 개선 보행로 확충 주차장 확대 등 정주 여건 개선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특히 단순한 시설 현대화를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 발굴 △예비계획 내실화 및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두 차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타 시·도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최종 신청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어촌뉴딜3.0 사업은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어촌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철저한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2027년 공모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