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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교육지원청, '너만을 위한 청렴 머그컵' 전달식…청렴문화 확산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철원교육지원청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너만을 위한 청렴머그컵 전달식’행사를 운영하며 따뜻한 공감과 참여 중심의 철원형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2026년 반부패 청렴 한마음 주간의 ‘한마음으로 청렴 빛내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직원 간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청렴 메시지를 머그컵에 담아 전달함으로써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청렴머그컵을 제작해 줄 상대를 선정하고 상대방에게 전하고 싶은 청렴덕담과 응원 문구를 직접 작성했다.작성된 메시지는 머그컵에 제작되어 전달식과 함께 공개됐다.특히 전달식에서는 “마음의 장벽을 허무는 교육, 청렴이 그 첫걸음”, “청렴한 너에게 반했어”, “청렴한 당신,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오늘도 내일도”등 직원들의 진심 어린 문구가 소개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웃음과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누군가가 나를 떠올리며 직접 메시지를 써줬다는 것 자체가 큰 감동이었다”며 “청렴이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문화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최일호 교육장은 “청렴은 규정과 제도를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신뢰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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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횡성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횡성읍 일대에서 횡성교육지원청, 횡성경찰서 관내 중심학교 생활교육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횡성 생활지도연합회 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 및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비행·탈선 방지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안전한 교육환경과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횡성읍 학교 주변과 학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음주·흡연 예방 활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 활동 등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안전 의식을 높였다.특히 횡성교육지원청과 횡성경찰서 학교 관계자들은 학생 생활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양선희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생활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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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안전 점검회의… 95곳 6월 중순부터 문 열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7일 제2청사 글로벌본부 글로벌관에서 동해안 6개 시군,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할 해양경찰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해수욕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종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군별 해수욕장 운영 계획을 비롯, 관할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유사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금년에는 특히 무더위 장기화가 예상되고 해수욕장 개장 전, 폐장 후 안전사고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 연장 배치, 안내 현수막 게시 등 비개장기간 안전관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정된 해수욕장이 아닌 해변 형태의 공유수면에 물놀이 피서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관할 해양경찰서와 협조해 공유수면 해변중심 순찰 등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올해 도내 해수욕장은 오는 6월 중순 고성군 아야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순차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현재 도내 지정 해수욕장은 총 95곳으로 실제 개장 해수욕장 수와 세부 운영 기간은 시군별 해수욕장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도내 해수욕장 방문객 모두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여름 관광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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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2027 어촌뉴딜3.0 국비 700억 확보 도전… 묵호·삼척항 등 3곳 신청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어촌뉴딜3.0 사업’의 2027년도 공모에 도내 3개소, 총 70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어촌뉴딜3.0 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활력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해양수산부는 올해 전국적으로 총 4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경제도약형: 최대 300억원 이내 5년간 재정·민간투자 연계한 경제거점조성 어촌회복형: 최대 100억원 이내 4년간 어촌마을 정주여건개선과 안전인프라 도가 이번 공모에 신청한 지역은 총 3곳이다.우선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어촌경제도약형’에는 △동해시 묵호항과 △삼척시 삼척항 2개소가 도전장을 냈다.동해시 묵호항은 수산·관광 복합 공간 구축 보행환경 개선 분산형 언덕호텔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을 노린다.삼척시 삼척항은 정라 문화예술공간 전면 워터프론트 지진해일 안전타워 관광자원화 정라 감성골목길조성 어구보수보관장 신축 문어 가공상품 판매시설 건립 등을 통해 문화예술과 어업이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사업 고도화 및 낙후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어촌회복형’에는 △ 고성군 교암·문암2리항을 신청했다.일자리·돌봄 공간 조성 보행로 확충 화장실 정비 어구보관창고 및 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대폭 개선하고 정주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이번 공모는 정부의 최종 선정 예정 규모보다 많은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해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오는 6월로 예정된 해양수산부의 서면 및 현장평가를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해 도내 신청지 3개소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공모 사업의 최종 대상지는 오는 7월 종합평가를 거쳐 해양수산부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어촌뉴딜3.0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사업”이라며 “도내 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 예산 확보와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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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일본 도쿄서 속초항 크루즈 유치 총력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속초시와 함께 지난 5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도쿄 크루즈 포트세일즈’에 참가해 속초항 크루즈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 간 크루즈 기항 확대를 위해 국내 주요 기항지 지자체와 항만공사 등을 비롯해 오리엔탈 랜드 크루즈, MSC, 유산 크루즈 등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 메이테츠 등 일본 대형 여행사 소속의 핵심 결정권자 1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재단은 행사 첫날 진행된 상담회에서 일본 출발 크루즈선의 속초항 유치를 목표로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했다.특히 속초항의 안정적인 항만 정보를 소개하는 한편 크루즈 승객들이 입항 후 단시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설악산 국립공원 등 청정 강원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속초만의 특화된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했다.아울러 재단은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본 지역의 주요 선사·여행사 결정권자들을 올해 하반기 강원 답사여행팸투어)에 초청하기 위한 구체적인 일정 조율에 나섰다.과거 답사여행가 실제 크루즈 입항 성공으로 이어진 사례가 많았던 만큼 이번 초청을 통해 속초항 유치의 실질적인 결실을 보겠다는 전략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도쿄 포트세일즈는 일본 크루즈 업계의 핵심 결정권자들에게 속초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맞춤형 유치활동을 통해 일본 모항 크루즈가 속초항에 지속해서 기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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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한돈 장학금, 30명에 2천만원 전달… 지역 축산인재 육성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과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는 5월 27일 춘천 강원대 수의과대학에서 2026년도강원특별자치도·한돈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도 · 한돈 장학금은 분야별 맞춤인재를 육성하는 강원자치도만의 장학사업으로 영서고 홍천농고 각각 10명, 강원대 9명, 상지대 1명 등 30명에게 총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점점 줄어드는 도내 돼지 전문 수의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수의학과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했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강원의 축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이 장학금을 발판 삼아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도 · 한돈 장학금은 축산분야를 전공하는 도내 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매년 도와 한돈협회에서 각 1000만원씩 공동 출연해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장학생은 134명으로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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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지 규제 완화 '농촌활력촉진지구' 2차 신청 개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의 핵심 특례인 ‘농지특례’를 활용해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촌 지역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도는 개발을 가로막던 농업진흥지역의 규제를 과감히 허물고 지역 경제의 자립 기반을 다질 ‘2026년도 2차 농촌활력촉진지구’지정 신청을 오는 5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촌활력촉진지구’는 과거 개발이 엄격히 제한되었던 농업진흥지역을 도지사의 권한으로 직접 해제할 수 있도록 한 혁신적인 제도다.이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시군 맞춤형 개발을 추진하고 침체된 농촌 지역에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강원자치도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1만 평으로 묶여 있던 ‘최소 지정면적 기준’을 전격 삭제했다.대규모 개발에만 유리했던 기존의 틀을 깨고 소규모·실속형 개발을 준비하는 시군과 민간 투자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다.이에 따라 각 시군은 면적 제한 없이 지역 고유 여건에 맞는 관광·체육시설, 산업시설, 농업기반시설 등 농촌 지역의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모든 사업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수립한 기본계획을 도에 신청하면 된다.특히 도는 시군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무 사전 컨설팅’제도를 상시 가동한다.지정 요건부터 사업 타당성까지 실무 단계에서부터 밀착 지원해, 하반기도 농지관리위원회 자문과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심의회를 거쳐 최종 지정·고시까지 속도감 있게 완수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제도 도입 이후 20개지구의 농촌활력촉진지구를 지정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무엇보다 지정된 지구들 중 7개소가 이미 시행계획 승인을 마치고 실제 착공에 돌입하는 등, 복잡한 행정 절차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강원특별법의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이러한 신속한 행정 지원은 규제 해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간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고 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촌활력촉진지구는 농업진흥지역 농지가 더 이상 규제의 상징이 아닌, 농촌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주민 소득원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며 “어렵게 확보한 강원특별법의 핵심 특례인 만큼, 촉진지구로 지정된 농지가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무 컨설팅부터 지구 지정까지 전 과정을 속도감 있게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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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자립준비청년 지원 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자 자립지원업무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 같이의 가치, 자립의 내일을 개최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워크숍은 도내 시군 간 유기적인 복지 전달체계를 다지고 자립지원 서비스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에는 도내 18개 시군 자립지원업무 담당 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아동복지시설 실무자 및 자립지원전담요원, 자립지원전담인력 등 민·관의 자립지원 핵심 인력들이 참여해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워크숍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2026년 자립지원사업 안내 및 협력 사항 공유 △권역별 현안 논의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복지 최일선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한 단계 더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 이광순 팀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현장 실무자 간 정보 공유와 연대의 기회가 되어 보다 촘촘한 자립지원체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자립지원전담기관 오혜경 관장은 “다양한 현장 상황 속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묵묵히 애쓰는 실무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몸과 마음을 채우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연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자리가 현장의 소통을 다지고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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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유전체 분석으로 우량 암소 125두 선발... 한우 개량 가속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축산기술연구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한우 암소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 결과, 도내 농가에서 보유한 암소 125두가 우수개체로 선발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한우 유전체정보 시스템 내 유전체 분석 완료 암소 22만여 두를 대상으로 유전능력을 평가해 상위 개체를 선발한 것으로 전국 1022개 농가·기관에서 총 2000두가 우량암소로 선발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74농가에서 125두가 선정됐으며 선발된 우량암소는 도체중, 근내지방도 등에서 뛰어난 유전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고선호 우량정액 공급을 통해 도내 한우 품질 향상과 개량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우수한 유전능력과 높은 생산성으로 최상위 우량 보증씨수소 도내 74농가의 정액 신청은 선발 농가 당 5str 단위로 구입 가능하고 농협경제지주 정액 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유전체 기반 우량 암소 선발은 강원 한우의 개량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우수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개량 지원을 확대해 도내 한우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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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말라리아 퇴치 총력... 드론 방역 등 최신 기술 도입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개최했다.도에서는 북한 접경지역 중심의 말라리아 환자 지속 발생에 따른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군 관계자,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으로 2019년부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구성해 반기별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도내 발생 환자 수: 29명 31명 27명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말라리아 재퇴치 세부 추진계획 공유 △도 말라리아 퇴치 및 매개모기 조사감시사업 보고 △시군별 사업계획 및 방역 사례 발표가 다뤄졌다.특히 인제군의 ‘GIS 및 드론을 활용한 지역 방역 사례’를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방역 체계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방제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질병관리청의 사업 추진 방향을 적극 반영해, 올해 하반기에도 △말라리아 환자 집중 관리 △매개모기 감시 및 밀집지역 방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활용 조기진단 시범사업 △대국민 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장인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유관기관 및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말라리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야간 활동 시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모기에 물린 후 오한이나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