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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질문 수업 돋움자리' 연수 개최... 학생 주도성 함양 박차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질문과 토론으로 깨어나는 ‘질문 수업 돋움자리 연수’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29일 춘천 베어스호텔 의암홀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및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소속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을 대상으로 학생의 질문으로 시작해 배움이 깊어지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질문 수업 돋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인 ‘학습자 주도성’을 구현하고 교사가 이끄는 일방향적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묻고 탐구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질문하는 학교’문화를 도내 교육 현장 전반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 현장이 겪고 있는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연수 프로그램은 질문 수업의 철학적 기반을 다지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적인 사례 나눔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첫 번째 순서로 이화여자대학교 옥현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질문하는 학교 운영 및 학생 질문 중심 수업의 이해’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이어 경기 수일여자중학교 오윤주 교사가 ‘질문 수업 모델’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한 교사들에게 구체적이고 살아있는 질문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돋움자리 연수가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질문이 살아 숨 쉬는 수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이고 든든한 디딤돌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자발적인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실 수업 개선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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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정보공업고, '1팀 1기업' 연계로 로컬 F&B 실무 교육… 선후배 협력 빛났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조리제빵과는 5월 28일 방과후, 창업·봉사동아리 '헨젤과 그레텔'학생들이 직접 만든 피자를 지역 소방서와 지구대에 전달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조리제빵과 김태현 교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정성껏 만든 피자를 주문진 119안전센터와 강릉경찰서 북부지구대에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학생들이 나눈 피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1팀 1기업 프로젝트'수업을 통해 제작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조리제빵과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기업들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카페 '홍제맨션'과의 협업에 이어 올해는 강릉 로컬 브랜드 '버드나무 브루어리'와 팀을 이루어 '로컬 F B'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버드나무 브루어리에는 조리제빵과 졸업생인 김도완 군이 수셰프로 근무하고 있어, 선배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후배들에게 로컬 F B 메뉴를 교육하고 방학 중에는 학생들이 매장으로 견학을 가는 등 뜻깊은 선후배 연계 실무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조리제빵과 동아리 '헨젤과 그레텔'대표 학생 전효인·권가람 학생은 “항상 저희의 안전을 책임져주시는 소방관, 경찰관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피자를 만들었다”며 “늦은 시간까지 늘 안전을 책임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한편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는 2016년부터 11년째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 양성 사업을 운영하며 바른 인성과 전공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전공심화 동아리, 전문교과 방과후 프로그램, 기업 매칭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또한, 자기소개서 발표 대회, 중소기업 이해 연수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의 올바른 취업 마인드를 제고하고 있다.취업을 앞둔 학생들의 업체 매칭은 물론, 업체 순회 지도와 추수 지도를 통해 취업 이후의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실무 중심 교육의 결과로 2025학년도 기준 자격증 취득률 89%, 3학년 대상 필기면제자 검정 합격률 93%라는 우수한 학업 성과를 거뒀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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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초등교사 수업 성찰 역량 강화 연수 '본격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5월 30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수업성찰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026초등 수업나눔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초등 교사의 수업 성찰 역량을 강화하고 수업 나눔과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등 수업나눔의 날’은 공감·성장·나눔을 주제로 수업에 열정을 가진 교사들이 직접 연구하고 실천한 수업 사례를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초등교사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공감’을 주제로 한 이번 연수에는 도내 초등교사 50명이 참여하며 수업과성장연구소 신을진 대표가 강의를 맡아 수업 성찰과 수업 관련 공감 대화 활동을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꿈꾸는 수업과 일상의 수업 연결하기 △교실 속 수업 고민 함께 나누기 △서로의 수업에 공감하며 해결 방안 모색하기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의 실제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성찰과 대화를 통해 수업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성장’을 주제로 한 권역별 교실 수업 나눔과 연구·실천 사례 공유, ‘나눔’을 주제로 한 강원교육페스타 연계 수업 나눔 컨퍼런스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수업 나눔과 성찰은 교실 수업을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문화 조성을 통해 학생의 깊이 있는 학습과 미래 역량 함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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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세대공감 파크골프대회 2회 개최... 학생-어르신 88명 '화합'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동해교육지원청은 5월 30일 동해무릉파크골프장에서 지역 내 초등학생 선수 44명, 시니어 선수 44명이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는 ‘제2회 동해 세대공감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동해시노인회와 함께 대회를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팀이 되어 경기를 진행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공감·배려·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들은 경기 속에서 건강과 우정을 나누며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서순원 교육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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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연구원, 2026학년도 교육과정 연구위원 113명 연수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은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지역 교육과정 강화와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5월 30일 평창 휘닉스호텔에서 ‘2026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과정 연구위원’ 공동연수를 개최한다.강원특별자치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은 도내 학교가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데 기준이 되는 자료로 매년 교육과정 연구위원회에서 개발하고 도교육청 심의를 거쳐 학교 현장에 배포하고 있다.이번 공동연수에 참여하는 교육과정 연구위원은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육과정 전문가인 교원 103명으로 구성됐으며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10명이 함께 지원한다.연구위원들은 앞으로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조사와 연구, 지침 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공동연수는 교육과정 연구위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지침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총론 개발에 참여한 건국대학교 김종훈 교수의 특강을 통해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지역 교육과정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김용묵 원장은 “강원교육의 기본 방향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2027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내실 있게 개발해 학교 현장이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토대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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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연수원, 제주서 6급 미래인재 5기 리더십 연수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의 리더십 테마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강원교육을 이끌어갈 중간관리자의 융합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변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생들은 제주의 곶자왈과 4·3평화기념관, 알뜨르 비행장 등 지역의 생태 및 역사 자원을 중심으로 한 현장 탐방을 통해 환경과 역사 리더십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빛의 벙커’에서 문화적 통찰력을 기르고 제주의 대표적 문화 공간인 독립서점을 찾아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공직자로서의 자기성찰 시간을 가졌다.이어 저녁 시간마다 연수생 자치회 주관으로 자연·생태, 역사·문화, 인문 독서를 주제로 한 3회 연속 자유토론을 펼쳤다.이 과정을 통해 낮 동안 현장에서 체득한 통찰을 바탕으로 미래 공직자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리더십 전략을 깊이 있게 모색했다.민섭 원장은 “이번 테마연수가 6급 중간관리자들이 역사의 교훈과 문화적 감성, 자연이 주는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 조직 내 갈등을 포용적으로 조율하는 따뜻한 카리스마를 지닌 리더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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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교육도서관, 초등생 187명 대상 '아트 클래스'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속초교육도서관은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 2026년 책이 들려주는 시간 ‘아트 클래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6개교 △속초초등학교 △청호초등학교 △청봉초등학교 △교동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청대초등학교에서 총 18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책이 들려주는 시간 ‘아트클래스’는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예술 융합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사서와 함께 그림책을 읽은 뒤 오일 파스텔을 활용해 미술 독후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그림책 읽기와 미술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책과 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독서문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주희 속초교육도서관장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교의 협조 덕분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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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생명과학고, 춘천 스마트팜 기업과 '지역 정주 인재' 육성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는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 웰니스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26일 그린스프레드와 △29일 농장 알로록 춘천 딸기와 지역 정주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린스프레드는 강원도 춘천 지역에서 토마토 전문 농장을 운영하며 생산·가공·체험을 연계한 6차 산업 인증을 받은 청년 농업 기업이다.농장 알로록 춘천 딸기는 춘천 지역내 딸기 스마트팜 시설을 운영 중이며 재배뿐만 아니라 체험·판매·교육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청년 농업 기업이다.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는 지난 2024년 교육부의 ‘지역산업 인재 육성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최종 선정돼, 스마트팜 및 미래농업 분야 중심의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와 관련된 지역 여러 기관·업체와 협약을 맺고 지역 정주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이규호 대표와 조효명 대표는 “스마트팜을 비롯한 미래농업 산업은 현장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배움과 경험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와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강인숙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고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는 스마트팜 관련 미래농업 분야의 현장 중심 교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해 지역 인재 유출을 막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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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로컬 창업가 20여 명 한자리에… 네트워킹 강화 '커피챗'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5월 27일 강릉 강릉 소재 로컬창업기업 ‘헤헤당’에서 ‘2026년 제1회 라이즈 로컬창업 커피챗’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지역 정주형 로컬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로컬창업기업 대표, 예비창업자, 대학 관계자, 사업단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창업 현장 경험과 지역 기반 사업화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대학 사업단은 로컬창업큐브센터 운영 방향과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역 창업기업 간 협업과 정기 네트워킹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운영했다.네트워킹 장소인 강릉 지역 모나카 전문기업 ‘헤헤당’은 지역 식재료와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컬 브랜드 기업으로 청년층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 디저트 기업이다.이날 노현주 대표는 제품 개발과 브랜딩, 지역 연계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로컬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에서 창업을 하다 보면 사람과 정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며 “이번 커피챗이 지역 창업기업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창업 커뮤니티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장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서는 대학과 지역기업의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학생들과 성공한 지역 창업기업 대표 간 멘토링 기능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창업의 가능성과 성공 모델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사업단은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 유지와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최근 청년 취업환경이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창업은 새로운 진로이자 지역 정주를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 되고 있다“며 ”대학은 창업동아리 활성화, 예비창업자 지원 정책인 ‘모두의 창업’, 성인 학습자 창업 후 입학자 고도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학생과 지역민들이 취업과 창업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학의 라이즈사업단은 로컬창업큐브를 중심으로 창업교육, 네트워킹, 멘토링, 시제품 개발, 로컬브랜딩,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창업 허브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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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9년 국제박막학회 유치 성공... 강릉 MICE 허브 도약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새롭게 건립된 강릉 컨벤션센터에 반도체 관련 학회인'2029년 제21회 국제박막학회'를 유치하는 데 최종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유치는 강릉 컨벤션센터의 인프라와 재단의 축적된 MICE 유치 노하우 및 전방위 마케팅이 결합해 이루어낸 강릉 컨벤션센터 개관 이래 첫 번째 국제회의 유치 쾌거다.특히 강원관광재단은 한국진공학회,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협력해 국내 개최지 선정부터 최종 제안서 제출까지 주도적으로 이끌었다.재단의 치밀한 유치전략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경쟁 후보지였던 헝가리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1표차라는 결과를 거두며 최종 개최지로 확정 짓는 결실을 맺었다.유치 성공 이후 첫 공식 행보로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개최되는 전차대회에 참가, '2029 ICTF-21 강릉'홍보부스를 운영해 학회 참가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집중 홍보하고 2029년 개최에 앞서 강원이 최적의 MICE 관광지임을 알릴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새로운 강릉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재단이 주도해 이루어낸 첫 국제회의 유치 성공은 강릉이 글로벌 MICE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위대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랑스 전차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한국진공학회, 강릉관광개발공사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전세계에서 방문하는 참가자들이 감탄할 수 있는 강릉 MICE 경쟁력을 끌어 올리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