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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학부모 특강으로 '존중 학교문화' 첫걸음 뗐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3일 오후 3시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와 희망 교원 대상으로2026 교육활동보호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아이의 행복한 학교생활, 부모에서 시작 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학부모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이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 교사와 학부모의 신뢰 형성, 서로를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의 중요성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쉽고 공감 있게 전달했다.이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가 교사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 문화임을 공유했다.또한 참석한 학부모들과 교육활동 보호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누며 학교와 가정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한다.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존중하는 것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키기 위한 교육공동체 모두의 과제”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와 학교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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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국국방과학고, 육군인사사령부와 맞손…미래 국방인재 양성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 방위산업 특성화고인 한국국방과학고등학교는 7월 13일 본교 기숙사 미디어실에서 육군인사사령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국방인재 양성과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접경지역인 철원의 지역적 특성과 학교의 국방 특화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국방 진로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한국국방과학고등학교와 육군인사사령부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양 기관은 △육군 장교·부사관 진로 정보 제공 △군 진로 상담 및 설명회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체험 △계룡대 견학 등 국방 체험활동 △국방 분야 교육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 국방 현장을 연계한 진로교육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국방과학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군과 대학, 방위산업체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미래 국방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윤혁 육군인사사령부 인력획득처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방 분야의 진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창근 교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미래 국방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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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 2026 교감 자격연수 180명 본격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교감 자격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강원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예비 교감들의 미래지향적 가치관과 책무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 대상자는 초등 85명, 중등 94명, 특수 1명 등 총 180명이다.연수는 총 22일간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7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비실시간 원격연수가, 13일부터 31일까지는 집합연수가 운영된다.7월 13일 집합연수는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의 ‘모두가 빛나는 강원 교육’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으로 시작한다.이를 통해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예비 관리자로서의 철학을 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혁신적 사고와 교감의 전문성 신장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은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해 △교감 리더십 △교무학사 운영 △교육지원 △업무조정 및 갈등관리 △인공지능 활용 등의 핵심 역량 중심으로 촘촘히 편성됐다.주요 교과목으로는 미래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한 △교원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강화 △학교 현장의 안전과 평화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 방안 △교육공동체의 갈등 관리 및 문제해결 등이 포함됐다.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제 △교무학사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경영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민섭 원장은 “학교 현장의 중간 관리자이자 교육 리더로서 교감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연수생들이 강원교육의 변화를 주도하고 공감과 소통의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훌륭한 교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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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꿈마중 길틈 2기' 운영… 50명 맞춤형 진로 탐색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2026 꿈마중 프로그램 길틈 2기’를 운영한다.길틈은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한 학생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터준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19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합숙형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진로검사 △진로특강 △진학상담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진로체험 △지역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과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는 ‘아직 꿈이 없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 선배의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자신의 도전과 성장 경험, 현실적인 진로 이야기를 전하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부담을 덜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동기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강원진학지원단 소속 전문가와의 1:1 진학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성향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아울러 진로교육원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검사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황혜정 원장 직무대리는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충분한 탐색의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길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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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도내 7개 대학과 '대입역량 강화' 연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양에서 도내 진학담당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와 도내 7개 대학이 함께하는 대입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강원지역 대학과 고등학교가 함께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진학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상지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한림대, 춘천교대가 참여해 △2027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변경사항 △2026학년도 입시 결과 △지역인재전형 운영 방향 등을 안내한다.또한 실제 전형 운영 사례와 평가 관점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대입 정보를 공유한다.연수는 대학별 입학전형 설명회와 대학과 고등학교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된다.특히 대학 관계자와 교사들이 원탁토론을 통해 학생 선발 방향, 학생부 평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역인재전형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대학의 입학전형 정보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과 고등학교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 중심의 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고등학교와 도내 대학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특성화 분야를 이해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삼영 교육감은 “지역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것은 강원교육의 중요한 책무”며 “이번 연수가 고등학교와 도내 대학이 서로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적합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강원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대학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진학 기회를, 지역대학에는 우수한 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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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3일간 '자율 교육과정'으로 미래 설계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릉고등학교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자율적 교육과정은 정규 교과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발표하고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와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탐구 체험 융합 설계’의 단계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사회·과학 학술제, 동아리 축제, 진로 체험, 학년별 창의적 체험활동 발표 회, 교과 융합 프로젝트, 교육과정 및 과목 선택 설명회 등이다.첫째 날인 7월 13일은 ‘탐구하고 나누는 날’로 운영한다.‘2026 사회·과학 학술제: 탐구, 세상을 읽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공정무역 개선 방안 △고등학생의 직업 선택 기준과 노동시장 안정성에 대한 인식 △학업성취도 영향 요인 분석 △라디오존데 실측 자료를 활용한 항공기 난류 안정성 탐구 △천연 흡착제를 활용한 해양오염 물질 분리 △수리물리학적 탐구 등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구 결과를 학생들이 직접 설명하고 공유한다.오후에는 이공계와 인문사회 분야 19개 동아리를 비롯한 다양한 일반동아리가 과학동과 본관 곳곳에서 체험·캠페인·재능 나눔 중심의 부스를 운영한다.학생들은 △과학 실험과 △수학적 사고 체험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금연송 제작 △하임리히법 체험 △시화전 △메타인지 활동 △스포츠맨십 캠페인 △모의 주식투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배움의 생산자이자 나눔의 주체로 참여한다.둘째 날인 7월 14일은 ‘체험하고 융합하는 날’ 이다.1학년은 독서 발표 회, 진로 체험, 체인지메이커 활동 결과 발표 및 진로 활동물 전시를 진행하며 2학년은 꿈길 진로 체험,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진로독서 프로젝트 발표 회를 운영한다.특히 3학년은 교과의 경계를 넘어서는 교과 융합 주제 중심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한다.△스포츠 오리엔티어링 △2100년 기후 재난 뉴스브리핑 △오죽헌의 유교적 가치에 대한 현대적 해석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소리 지도 웹페이지 제작 △K-문학 해외 홍보 매체 제작 △국제정치 이슈 영문 카드뉴스 제작 △인공지능 윤리 문제 토론 △에어로켓 추진 효율 분석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과 연결한다.마지막 날인 7월 15일은 ‘나의 미래를 설계하는 날’로 운영한다.1·2학년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진로·진학을 연계한 과목 선택 안내를 받은 후 ‘나만의 선택 과목 설계 노트’를 직접 작성한다.이어 과목별 부스를 자유롭게 탐색하며 교과 담당 교사 및 3학년 교과 도우미와의 1:1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구체화한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입지원관의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수시 전형 및 수능 대비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대입 제도를 이해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업 계획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병준 교장은 “자율적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배우고 탐구한 내용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탐구 결과를 친구들과 나누고 다른 분야의 지식을 만나며 마지막에는 자신의 진로와 과목 선택까지 스스로 설계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이 수동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넘어, 학생이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고 발표하고 서로의 배움을 나누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 주도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릉고등학교는 이번 자율적 교육과정을 통해 교과 지식과 진로 동아리, 탐구 활동을 하나의 배움으로 연결하고 학생들이 배움의 결과를 발표와 전시, 체험과 나눔으로 확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교사 중심의 설명과 전달을 넘어 학생이 연구자, 발표 자,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교과 도우미로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성, 협업 역량,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예정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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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928명 학생 참여 '하모니 페스티벌' 7월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강릉아트센터에서 ‘2026 강원학생 하모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의 비전 아래 학생들이 학교에서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고 서로의 성장을 나누며 함께 하모니를 만들어 가는 강원 대표 학교문화예술 축제로 운영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학생 예술동아리 운영, 학교예술강사 지원,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왔다.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확장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올해는 도내 35개교에서 학생 928명이 참가하며 아카펠라 10개교, 중등합창 6개교, 오케스트라 13개교, 초등합창 6개교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홍천 내촌중학교와 서석중학교는 연합팀을 구성해 협력과 화합의 의미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학교 예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꾸준히 공연을 준비해 왔다.도교육청은 공연 운영과 안전관리 전반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자신감 있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아카펠라와 중등합창은 7월 13일부터 14일 소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와 초등합창은 15일부터 16일까지 신사임당홀에서 진행된다.학생들은 자신의 공연뿐 아니라 다른 학교와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행사 기간에는 교사 아카펠라팀 ‘별의별’, 봉의고등학교 아카펠라그룹 ‘오직 목소리’의 특별공연도 마련돼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더할 예정이다.강삼영 교육감은 “학교예술교육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라며 “이번 하모니 페스티벌은 학생 모두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고 서로를 응원한 무대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흐르는 학교를 만들어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페스티벌의 운영 성과를 학교문화예술교육 연수 등을 통해 공유하고 음악·미술·무용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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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진학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태백교육지원청은 7월 13일 태백 관내 및 동해, 삼척, 정선의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와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진학지도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진로 기회를 보장하고 고교 졸업 후 성공적인 대학 적응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강사로는 대구교육대학교 특수통합교육과 김희은 교수가 초빙됐다.오전 학부모 세션에서 김희은 교수는 자녀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애인 특별전형 등 대학 입시 정보와 특화 대학을 소개했다.또한, 대학 생활 적응에 필수적인 자립 능력과 대인관계 기술을 학령기부터 단계적으로 준비해야 함을 역설해 큰 호응을 얻었다.오후 교사 세션은 4개 시군 지역의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연수에서는 고교 교육과정 내 성취 수준 평가 방법, 실제 대학 입시의 면접 평가 요소와 구술 면접 기출 사례가 공유됐으며 대학 내 장애학생지원센터 등 실무적인 진학지도 연계 정보를 제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였다.엄규진 교육장은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졸업 후 꿈의 불평등을 겪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기 위해 서는 학부모와 학교의 촘촘한 다중 안전망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건강한 자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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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교육청, '전공맛집 페스타' 50개 부스 운영... 학생 진로 설계 도약
홍천교육지원청, ‘제2회 대학 연계 전공맛집 페스타’ 성황리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홍천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오후 12시 30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홍천·횡성·인제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제2회 대학 연계 전공맛집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제2회를 맞은 이번 페스타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와 진학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해보다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공 체험뿐 아니라 전공 주제 탐구, 전공 상담, 고교학점제 상담까지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총 50개 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가능성을 깨우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전공 체험 부스에서는 대학 교수와 입학사정관, 대학생이 함께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전공 주제 탐구 부스에서는 전공 관련 세미 강의와 학생 참여형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전공 상담 부스에서는 학과별 전공 안내와 진학 준비 상담을 제공했으며 △고교학점제 상담 부스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목 선택과 진로·학업 설계를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지원했다.학생들은 인문사회, 자연공학, 의약·보건, 예체능 등 다양한 계열의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대학 교수, 입학사정관, 대학생 선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했으며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과목 선택과 진학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페스타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망설임 없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작은 호기심을 진로와 꿈으로 키워갈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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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교육청, 70명 대상 '학력 토크콘서트' 개최... 맞춤형 진로 설계 노하우 공개
2026 평창 선배가 알려주는 학력 토크콘서트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평창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오후 1시 20분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3층 중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평창 선배가 알려주는 학력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교육 속에서 자신만의 맞춤형 진로 설계하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기’를 주제로 지역 고등학교 출신 우수 대학 재학생들과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중·고등학교 시기별 맞춤형 진로설계 정보와 자기주도적 학습 비결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1부에서는 강원대학교 장익규 입학사정관의 ‘지역의사제 선발 전형 대비법’특강에 이어 평창 출신 대학 재학생 3인이 각자의 경험을 담은 ‘나만의 학습 방법’을 발표했다.첫 번째 발표 자로 나선 최소윤 학생은 ‘대입은 마라톤이다 지치지 않고 완주하는 방법’을 주제로 뚜렷한 목표 설정, 나를 아는 것의 중요성, 방학을 활용해 미리 준비하는 학습 습관 및 주변 학습 환경 활용법을 전했다.두 번째로 신미령 학생은 ‘숙제하듯이 살지 말고 축제하듯이 살자’를 주제로 행복한 중학교 생활 속에서 진로와 성적에 대한 확신을 갖는 법, 친구 관계 및 여가 생활을 통한 올바른 스트레스 관리법을 공유했다.세 번째로 이종오 학생은 ‘오늘의 계획과 기록이, 나만의 합격을 만든다’를 주제로 고교 입학 전 계획 수립, 학년별 생기부 입력자료 준비 방법, 모의면접 및 기록을 통한 면접 자신감 형성 비법을 소개했다.이어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선배들과 학부모 및 학생 참석자들이 ‘중1부터 고3까지 평창의 공부법 스토리’를 주제로 △중·고등학교 공부법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방법 △생활기록부 입력자료 준비 방법 △스마트폰 제어 및 유혹 극복 방법, 질의응답을 했다.김금숙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토크콘서트는 우리 평창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만나는 뜻깊은 자리”며 “저마다의 고유한 결을 가진 우리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평창교육지원청은 항상 따뜻하고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