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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4동 새마을협의회, 농약 빈 병 수거로 마을 환경 지킨다
아산시 온양4동 새마을 남·여협의회, 농약 빈 병 수거로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온양4동 새마을 남 여협의회는 지난 3월 14일 지역 환경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약 빈 병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마을 주변과 농경지 일대에 방치된 농약 빈 병을 수거하고 분리 재활용 작업을 실시했다.버려진 농약 빈 병은 잔존 농약으로 인한 토양 수질 오염은 물론 어린이나 동물의 접근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체계적인 수거와 관리가 필요하다.김민시 변현숙 회장은 "농약 빈 병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처리하는 것은 환경 보호와 주민 안전을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온양4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유영 온양4동장은 "새마을 남 여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지역 환경이 더욱 깨끗해지고 있다"며 "환경 보호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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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영도매시장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공영도매시장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추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 공급을 위해 공영도매시장 내 유통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연말까지 공영도매시장 내 유통 농산물 100건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잔류농약 361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검사는 농산물 섭취량 상위 품목과 계절별 위해 우려 농산물을 중심으로 검체를 수거해 다소비 농산물의 잔류농약 실태를 집중 감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연구원은 공영도매시장이 농산물 유통의 주요 관문인 점을 고려해 출하 전 검사와 연계한 유통단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부적합 농산물의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이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조해 신속한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하고 검출된 농약 정보는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정금희 원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가 되도록 공영도매시장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월 19일 - 오후 2시 천안에서 열리는 제3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에 참석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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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6동, 온주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온주종합사회복지관, 민 관 협력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7일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민 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공공단장 이순주, 민간단장 이범영과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 김길수 관장이 참석해 지역 복지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위기가구 발굴 및 사례관리 연계, 지역자원 발굴, 민 관 협력 복지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그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인적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범영 민간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간자원 연계와 협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순주 공공단장은 "민 관이 함께하는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길수 관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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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후환경교육원 개원, 탄소중립 실천의 산실로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국가 탄소중립 정책보다 5년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거점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문을 활짝 열었다.도는 18일 청양군 대치면 작천리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민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행사는 개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및 환영사 퍼포먼스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공공기관 및 지역환경교육센터가 참여하는 환경교육 체험부스 등을 운영했다.총 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5만 7380.5 부지에 연면적 4549 규모로 건립한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일상 속 탄소배출을 줄이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했다.주요 시설은 전시체험관, 다목적관, 생활관, 식당동 등이다.이 곳에서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생애주기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숙박형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양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전시체험관은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건축기법을 적용했으며 숙박 식사 에너지 사용 등 모든 활동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체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도는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도내 환경교육 지휘본부로써 학교와 지역사회 환경교육을 연계하고 도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전국 최초 숙박형 탄소중립 전문 교육시설인 만큼 청양의 생태관광과 지역 경제도 활성화하는 발전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태흠 지사는 “교육원은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의 비전을 보여주는 공간이자 그 자체로 살아있는 환경교육의 교재”며 “이 곳에서는 매년 2만여명의 학생들과 도민들이 기후위기 심각성을 체험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방법을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도는 에너지전환과 산업재편, 연구개발 기관 유치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등 크게 네 방향으로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교육원을 통해 탄소중립을 ‘생활’이자 ‘문화’로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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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항만 안전사고 '제로' 도전…보령·태안 집중 점검
현장 점검 사진 2 충청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도내 관리무역항의 항만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시설물 점검과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항만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항만안전특별법 제9조에 근거해 항만하역 사업자가 수립한 ‘자체안전관리계획’의 실질적인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항만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상향 평준화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했다.점검 대상은 보령항, 태안항, 마량진항 내 위치한 7개 주요 항만하역 사업장으로 보령 LNG터미널 제1 2부두 태안발전본부 제1 2 3부두 보령발전본부 및 신보령발전본부 부두 신서천발전본부 석탄 석회석 부두 등을 중점 점검한다.점검은 하역 사업장의 자체안전관리계획 이행 상황을 정밀하게 확인하고 실제 하역 작업이 이루어지는 부두 현장의 시설물 상태를 직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점검에서 발견된 시정 및 개선 사항은 해당 사업자에게 즉시 통보 및 조치 결과를 지속 감시할 예정으로 조치 결과는 항만안전실무자회의 및 항만안전연수 등을 통해 전파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현장점검 뿐만 아니라 항만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상 하반기 정기 점검과 혹한기 해빙기 등 취약 시기별 특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오는 6월부터 9월까지는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해 캠페인 및 특강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항만 내 사고는 단 한 번의 방심으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와 하역사업자, 노동조합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를 ‘항만 안전 문화 정착의 원년’으로 삼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항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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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 전면 해제…34일 만에 이동 제한 풀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지난달 11일 당진, 12일 홍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이어 발생한 이후 한 달 이상 추가 발생이 없어 34일 만인 18일 자로 발생 농장 2호를 포함해 방역대 내 농장 20호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대 이동 제한 해제는 가축 처분 및 소독 조치가 완료된 후 30일 이상 경과하고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이 없음에 따라 방역대 내 농장에 대해 임상 정밀 환경 검사를 진행해 최종 음성임을 확인하고 결정했다.다만 이동 제한이 해제되더라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은 시군 점검, 도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농장 평가 및 환경 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60일간의 입식 시험 등 절차를 거쳐야만 돼지 입식이 가능하다.도는 그간 당진 홍성 발생 농장 10 이내 농장 396호를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진행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지리 환경 역학적 연관성을 고려한 위험도 평가를 통해 방역대를 축소 설정하고 방역 활동을 펼쳐 왔다.이 가운데 방역대 제외 농가 276호는 도내 지정 도축장으로 허용해 지육 반출 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 검사를 하는 등 효율적이고 철저한 방역관리를 실시했다.또 타 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에서 돼지를 들여온 농장 2호는 바이러스 특성, 농장 정밀 검사 및 위험도를 분석해 입식 개체만 처분, 가축 처분을 최소화하는 정책도 추진했다.도는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결과 미흡한 사항으로 지적된 사료 원료 혈액 및 사료 방역 관리에 대해서는 도축장 검사 시료를 확대하고 사료 방역 관리 부분도 축산부서와 협조해 개선할 예정이다.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방역대 해제 이후에도 발생 원인에 따른 농가 및 도축장 방역 관리, 소독 등의 차단 방역과 효율적인 예찰 관리를 추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방역 관리를 확대 추진할 것”이라며 도내 양돈농가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한편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국 37개 시군에서 총 79건 발생했으며 전체의 30%에 달하는 24건이 올해 1분기에 발생했고 도내에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4건 발생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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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3동, '두드림데이'로 취약계층 31가구 안부 살핀다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두드림데이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매월 '두드림데이'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두드림데이'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위기 취약계층과 1:1 결연을 맺어 매월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점검하는 인적안전망 운영의 날이다.이번 달에도 추진단원들이 1:1 결연 취약계층 31가구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및 생활 현황을 확인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단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드리며 민 관이 협업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활동인 만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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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가유산 수리 간담회 개최…'원형 보존' 최우선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18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도내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업 감리업 등록 업체 13곳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 감리 수행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도는 올해 수리사업 본격 착수에 앞서 설계 감리 업체와의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부실 요인을 차단해 국가유산 수리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회의를 주관한 도 문화유산과는 국가유산 보수 정비의 근본 원칙인 ‘원형 보존’을 거듭 강조하고 기존 부재와 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객관적인 구조 검토 자료 없이 기둥 보 등 주요 구조부재를 무분별하게 해체 교체하는 설계는 지양하고 보존 보강을 중심으로 보수 범위를 신중히 결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또 ‘충남 디지털 문화유산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착수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업무 이행 현황과 수리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시스템에 성실히 입력함으로써 감리원 중복 배치 여부 관리와 공사 품질 제고에 기여해 달라고 요청했다.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가유산은 한번 훼손되면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설계와 감리 모든 과정에서 원형 보존의 원칙이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며 “도는 업체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수준 높은 국가유산 수리 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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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해미읍성·황금산서 만나요
서산시,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 개장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서산시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는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서산해미읍성과 황금산 일원에서 매년 운영된다.서산해미읍성 정례 직거래장터, 황금산 정례 직거래장터는 운영 기간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각 정례 직거래장터는 20여 농가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한과, 조청, 버섯, 생강한과, 장류 등 30여 품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특히 황금산 직거래장터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뜸부기 쌀 800g을 제공하는 판촉 행사도 진행한다.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정례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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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류방택과학관, 170억 들여 야간 관광 명소로 탈바꿈
서산시,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 야간 관광 기반 확충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밤하늘 산책원 조성사업을 통해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의 야간 관광 여건을 대폭 확충한다.밤하늘 산책원 조성사업은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 인근 인지면 애정리 151-22번지 일원에 천문 테마 공원과 별자리 캠핑장, 숲 놀이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약 170억원이 투입되며 사업 규모는 약 1만8000 다.시는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결정,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2028년까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며 조성이 완료되면 서산 출신의 천문학자 류방택 선생의 정신을 담은 야간 체류형 관광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류방택 선생은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제작하는 데 기여한 고려 말~조선 초의 천문학자다.시는 류방택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과학을 주제로 ‘류방택 별 축제’를 개최해 왔다.또한, 지난 2024년부터 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영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류방택 과학영재상’을 제정해 시행 중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밤하늘 산책원이 류방택 선생의 업적을 한층 빛내는 한편 야간 체류형 관광의 거점으로서 조성될 수 있도록 원활한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