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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옥산면, 홍연2리 주민 대상 산불 대비 훈련 실시
부여군 옥산면, 홍연2리 주민 대상 '산불 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교육'마쳐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옥산면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홍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산불 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교육’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불방지 국민 행동요령’에 따라 주민들이 산불 재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춰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무엇보다도, 평상시 산림 인접지에서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 소각금지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강조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지역 대피 안내에 귀 기울이고 주택의 창과 문을 닫고 가스를 차단하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 될 정보를 전달했다.노약자가 많은 지역 특성상 복용하고 있는 약을 충분히 준비할 것과 지팡이 등 대피 조력 기구를 근접 거리에 둘 것도 안내했다.대피 시에는 젖은 수건으로 호흡기를 보호하며 산불의 진행경로를 피해 산과 떨어진 도로나 마을 공터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는 점도 설명했다.교육에 참여한 홍연2리 김을환 이장은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마을회관에 모여 배워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윤나순 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옥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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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산야농장, 유기농 계란 150판 기탁…따뜻한 나눔 실천
부여군 초촌면 산야농장, 유기농 계란 150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산야농장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유기농 계란 150판을 초촌면행정복지센테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부여군 초촌면에 소재한 산야농장은 자연 방사로 유기농 계란을 생산하며 유기농·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계란 전문 농장이다.최정수 산야농장 대표는 초촌면 귀농인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후계농 양성에도 힘쓰는 한편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최정수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백형열 초촌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유기농 계란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초촌면행정복지센터는 기탁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한편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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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홍산도서관, 그림책으로 삶의 가치 되돌아보는 특별한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그림책이 던지는 질문에 답하며 죽음을 사유하는 “웰다잉_그림책으로 마주하는 죽음”프로그램을 운영해 ‘잘 나이 듦’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죽음을 인식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다.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연계한 디지털 창작 활동 “코딩으로 만드는 봄 이야기”, 유아를 대상으로 한 “꿈이 자라는 푸드책 놀이”에서는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독서 활동을 통해 책과 더 친밀해질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아이패드로 그려보는 나의 일상’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일상 소품이나 사진을 활용한 풍경 드로잉을 기초 수준부터 차근히 익히는 과정으로 디지털 드로잉을 처음 접하는 참여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 접수는 2월 20일부터로 선착순 접수 중이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나 방문 접수한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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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북부권역 선후배 모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부여읍 북부권역 선후배 모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사선후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사선후는 부여읍 북부권역 청·중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총 5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금액으로 부여군 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봉종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와 같은 따뜻한 기부가 지역사회의 온정을 더욱 크게 확산시킨다”며 “부여군에서도 저소득 가구 지원을 강화하고 더욱 많은 군민이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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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 교육 넘어 일자리 창출 '톡톡'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 교육에서 일자리까지 잇는 성과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는 아동·청소년, 청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교육·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 인구 정착 기반을 마련해 왔다.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군민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역량을 키워 보다 만족도 높은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개인의 취미나 경험에 그치지 않고 창작·기술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2023년 521명, 2024년 726명, 2025년에는 984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2025년 기준 94점으로 매년 상승세를 보였다.3년간 누적 수료 인원은 총 2231명에 달해, 많은 군민이 지속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작년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추적 조사 결과에서도 교육 효과가 확인됐다.자격증 취득 25건, 수익 창출 사례 6건, 취업 연계 2건 등 교육 이후 실제 활동으로 이어진 사례가 도출되며 교육이 군민 개인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동으로도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국가자격증 과정인 사진기능사와 3D프린터운영기능사 과정에서는 총 8명의 필기·실기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3D펜 메이커 지도사 과정에서는 10명, AI 콘텐츠 지도사 과정에서는 7명이 자격을 취득했다.또한 공예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일부 수료생이 실제 강사 위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취업 연계 성과도 나타났다.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과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과 방학 기간 청소년 대상 메이커 스쿨·캠프를 운영해 약 427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미래 인재 육성에도 이바지했다.최근에는 부여군민뿐 아니라 공주, 논산, 계룡 등 인근 지역에서도 창작센터 교육에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며 123사비 창작센터는 권역 단위 창작·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창작센터는 군민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신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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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면 기초거점생활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석성면 기초거점생활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석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이음석성면어울림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부여군 석성면 주민자치회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석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19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2025년 4월에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했다.이음석성면어울림센터에는 실내 체육실, 회의실, 공유 주방 등이 있어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부여군은 해당 사업 진행으로 마을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 간의 교류를 활성화해 사업 효과의 지속과 자립형 농촌 개발을 위한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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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화면, 문화센터 개소로 주민 화합의 새 장 열다
충화면 주민을 잇는 문화공간의 문을 열다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충화면에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충화서동문화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기초생활거점 주민위원회는 충화서동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19일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충남도의회와 부여군의회 의원, 충화면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센터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준공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충화서동문화센터는 주민 중심의 생활 기반 확충을 목표로 조성된 공간으로 프로그램실과 회의 공간, 공동 활동을 위한 다목적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앞으로 문화·여가 활동은 물론 마을 회의와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주민 활동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박종만 기초생활거점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기쁘다”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충화서동문화센터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 교류의 장이 됨과 동시에 농촌 지역의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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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남면, 산불 제로화 도전…주민과 함께 녹색 남면 만든다
부여 남면, 산불 없는 푸르고 청정한 녹색 남면 만들기 총력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남면은 봄철 건조해진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경각심을 높이고자 ‘2026년 봄철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이날 결의대회에는 남면이장협의회, 산불 감시원, 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아울러 남면은 산불 감시원 4명을 채용하고 2월 1일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인숙 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등의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중요하다"라며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주민 모두가 산불 감시원이 되어 푸르고 청정한 녹색 남면을 만들어야 한다”고 다시 한번 산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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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면, 소각 산불 제로화 결의…녹색마을 캠페인 본격 시동
임천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결의대회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임천면은 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단 33인과 함께‘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평소 산불 예방에 특히 유의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가용 자원을 신속히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협의했다.유명혜 임천면장은 “작은 불법 소각 행위가 큰 산불을 유발할 수 있다”며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자 유일한 대책인 만큼, 주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우리의 소중한 산림자원과 생태계를 지켜나가자.”고 강조했다.임천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불법 소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철저한 감시·점검 활동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선서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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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노인 결핵 확산 방지 위해 찾아가는 검진 실시
부여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시행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보건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관내 주간보호센터를 찾아 2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결핵 전파 가능성이 높은 노인복지시설인 주간보호센터의 집중 검진을 통해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해 치료함으로써 결핵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결핵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있는 어르신에 대해 추가로 객담검사를 진행하며 검사를 통해 결핵환자로 확진되면 부여군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치료를 받을 수 있다.유재정 보건소장은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발열, 식은땀, 피로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며 “오는 4월에도 주간보호센터와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 200여명의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해 지역사회 결핵 전파 차단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