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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봄철 농번기 맞아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2026-05-07 2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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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사회 손잡고 청소년 자립 돕는다
부여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사회 재능기부 후원으로 청소년 성장지원 강화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시설관리공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재능기부와 후원이 이어지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성장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센터는 관내 사진·영상 전문기관 유스더유스와 증명사진 촬영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특강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직무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청소년들은 센터 내 미디어실을 활용해 스튜디오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사진 보정과 이미지 편집 등 디지털 활동에 참여하며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백제미소로타리클럽은 탁구대 및 탁구용품을 후원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처럼 센터 전용공간을 기반으로 진로 체험과 신체활동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활동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지원, 대학 진학 상담, 자격취득 지원, 건강검진,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진로·자립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부여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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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비료값 폭등에 '토양검정 현장지원단' 가동…농가 경영비 절감 총력
부여군, 비료 위기 대응, 토양검정 기반 현장지원단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무기질비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현장지원단 운영’과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비료 사용량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집중 운영 기간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현장 수요와 여건에 따라 운영 기간은 탄력적으로 연장될 수 있다.현장지원단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토양 시료 채취·분석을 실시하고 토양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하는 등 작물별 맞춤형 시비 지도를 추진한다.아울러 퇴·액비 등 대체자원 활용 기술 보급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병행해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토양의 주요 성분 분석을 통해 과학적인 시비 기준을 제시하고 과잉 시비를 예방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환경 개선을 도모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토양검정을 통한 적정시비 실천이 비료 수급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현장지원단 운영과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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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서점 살리기 나섰다…도서 구매 시 최대 20% 캐시백
부여군, 충남 인증서점 도서 구매 시 10% 캐시백 지원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가 인증한 관내 서점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전월 누적 결제액의 10%를 익월 초 캐시백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1인당 월 최대 1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특히 기존 굿뜨래페이 충전 인센티브 10% 연계 시 최대 20%의 혜택을 볼 수 있다.사업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연말까지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관내 인증서점은 전년도 2개소에서 1개소가 추가된 △문광사 △학원서림 △북토이 총 3개소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침체한 지역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독서문화 향상에 이바지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서점과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서구매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과 충남도는 온라인 시장 확대와 전자책 활성화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서점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충남 지역서점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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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5월부터 백제 역사 품은 시티투어버스 달린다
부여군, 5월 2일부터 ‘백제역사문화탐방 부여시티투어버스’ 본격 운행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마다 ‘2026 백제역사문화탐방 부여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한다.이번 시티투어버스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주간형 관광상품으로 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다만 7월과 8월 혹서기에는 운행하지 않는다.올해 부여시티투어버스는 ‘전문 관광 해설사가 들려주는 백제이야기, 오늘 하루부여담다’를 슬로건으로 관광객 성향에 맞춘 2개 코스로 운영된다.토요일에는 역사탐방 코스, 일요일에는 산책·힐링 코스를 편성해 부여를 처음 찾는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 재방문 관광객, 중장년층 관광객까지 폭넓게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토요일 역사탐방 코스는 정림사지,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 백제문화단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운영된다.백제의 대표 유적과 문화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돼, 부여의 역사적 가치와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일요일 산책·힐링 코스는 부소산성·관북리유적, 구드래 황포돛배, 궁남지, 무량사를 잇는 코스로 운영된다.백마강 수변경관과 부여의 대표 명소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특히 구드래 황포돛배 편도 탑승료가 포함돼 색다른 체험 기회를 더한다.시티투어버스는 충남종합관광안내소와 롯데리조트부여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투어는 오후까지 이어지는 하루 일정으로 운영된다.예약은 부여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온라인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관광객은 투어 당일 충남종합관광안내소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부여군 관계자는 “부여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들이 부여의 대표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좀 더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관광상품”이라며 “관광해설사와 함께 백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고 주말 하루 동안 부여의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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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도전… 지역 활력 불어넣나
부여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행정 역량 총결집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신청에 재정 역량을 바탕으로 준비를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인구감소지역 59개 군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전국 5개 내외 지자체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지역에는 오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전 주민에게 매월 15만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최종 공모 결과는 5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부여군은 지난해 1차 공모 당시 16개 읍면 전역에서 시범사업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이 게시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확인했으나,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이에 군은 추가 교부세와 순세계잉여금 등 자체 재원을 확보해 이번 공모에 재도전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의 높은 사용률과 안정적인 재정 운용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시범사업 추진에 적합한 여건을 갖춘 지역임을 강조할 방침이다.군은 지난해 10월 부여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이미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모 대응에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충분한 재정 준비와 군민의 기대를 바탕으로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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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부여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앞서 수립된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실제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세부사업을 담은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농촌의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 지역 활력 회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행계획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향후 농촌협약 체결을 위한 기반 계획으로써의 역할을 함께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국비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계획과 재원이 함께 작동하는 실행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여건과 자원을 반영한 농촌특화지구 지정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산업·관광·정주 기능이 결합한 특화 공간 조성 방향을 계획에 반영했다.
향후 관련 제도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시행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이 공유됐고 생활과 밀접한 사업 발굴과 지역별 맞춤형 추진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부여군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을 보완하고 군의회 의견 청취 및 관련 절차를 거쳐 시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촌협약 등 공모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은 군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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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2026년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2026년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공모사업이다.
책과 문화예술을 결합함으로써 특색 있는 독서문화 활동을 진행하고 캘리그라피를 배우며 예술적 표현을 나타내는 ‘캘리그라피로 담는 책 속 글귀’ 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화 느낌의 작품, 냅킨 공예를 활용한 테이블, 머그잔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며 이용자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도서관이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기는 생활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으로 오는 4월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방문, 유선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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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영화의 낭만적인 만남, ‘제1회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 5월 2일 개막
역사와 영화의 낭만적인 만남, ‘제1회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 5월 2일 개막
[충청뉴스큐] 백제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역사 문화의 도시 부여군에서 영화와 역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한국영화인협회 부여지회가 주최하고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 집행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 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여 정림사지를 배경으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는 ‘역사’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영화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시공간을 넘나드는 깊은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2일 오후 4시, 정림사지 홍보관 앞 주무대에서 개최된다.
다채로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영화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레드카펫 행사’ 와 포토존이 운영되며 주요 내빈과 군민 등 약 3,000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주최 측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행사 기간 정림사지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관람객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한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을 것을 대비해 실종 아동 조기 발견 지침 등 촘촘한 안전망과 비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축제’를 최우선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영화제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열리는 만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부여를 방문해 아름다운 문화유산 속에서 영화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1회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상영작 정보는 추후 공식 누리집 및 안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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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성공적인 무논직파’ 핵심 매뉴얼 제작·보급
부여군, ‘성공적인 무논직파’ 핵심 매뉴얼 제작·보급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무논직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성공적인 무논직파 매뉴얼’을 제작, 오는 4월 27일 예정된 벼 재배기술 교육을 현장에서 전격 보급한다.
무논직파는 모내기 과정을 생략해 노동력 및 경영비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농법이지만, 파종 초기 입모 불량과 잡초 방제의 어려움으로 인해 농가들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
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표준 가이드를 정립했다.
이번 매뉴얼은 파종 전 종자 관리, 시기별 파종요령, 파종 후 물관리, 단계별 잡초 방제 체계 등 무논직파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공정을 시간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무논직파는 고령화된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이라며 “이번 매뉴얼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이수자들에게 우선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매뉴얼은 오는 4월 27일 진행되는 벼 재배기술 교육에 참여하는 농업인에 한해 배부될 예정이다.
교육 및 매뉴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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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소년 AI 활용 '부흥여지도' 제작…숨은 명소 찾는다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부여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디지털 지도를 제작하는 프로그램 ‘부흥여지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통합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 등 대표 관광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골목상권과 생활문화 공간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부흥여지도’는 단순한 현장 탐방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청소년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 명소와 관련 콘텐츠를 디지털 지도로 제작하고 완성된 지도는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로컬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 모집은 오는 4월 28일까지 문화의집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주말을 활용해 무료로 운영된다.김주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