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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소비생활센터, 상반기 1,116건 소비자 피해 구제 '쾌거'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운영하는 소비생활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부여군에 따르면 소비생활센터는 소비자기본법 제28조 및 제32조에 근거해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문화회관 1층에 위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의 피해 상담 및 구제 실적을 살펴보면, 2024년 2334건, 2025년 2684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올해 역시 상반기에만 1116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정보제공 471건, 해약·반품 202건, 교환 98건, 수리 93건, 환불 87건, 배상 67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소비자 피해구제가 이루어졌다.소비생활센터는 상담 및 피해구제 서비스 외에도 소비자 대상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피해 예방과 물가안정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특히 지난 7월 3일에는 부여서동연꽃축제 현장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진행해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도 진행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소비생활센터는 경제적 약자 보호와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피해 예방과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상담·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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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촌협약 체결로 5년간 184억 확보... 농촌 대전환 신호탄
부여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농촌협약 사업의 실행력 담보와 중앙-지자체 간 협력적 거버넌스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된 16개 지자체의 시장·군수를 비롯한 업무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그리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각 시군 상호 간에 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본격적으로 착수할 농촌협약 대상사업 및 연계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를 다졌다.본 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에 포함된 대상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국비를 지원하고 시군은 협약 대상사업과 연계사업에 필요한 지방비를 편성해 사업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로 협약했다.농촌협약 체결에 따라 부여군은 올해부터 5년간 최대 184억원 규모의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부여군은 본 협약으로 확보한 사업비를 통해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여군 전체의 균형발전 도모, 주민 역량 제고 및 참여 확대를 통한 민관협치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하는 동부생활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이번 농촌협약 체결로 국비 확보 성과와 더불어 농촌 삶터의 정주여건 개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상생하는 부여, 활력이 넘치는 부여군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농업이 미래산업이 되는 대한민국 1등 농업도시로의 농촌 대전환을 시작한다”고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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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21회 군민대상 후보자 8월 14일까지 접수… 지역 발전 공로자 찾는다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오는 8월 14일까지 ‘제21회 부여군 군민대상’부문별 후보자를 추천받는 다고 밝혔다.부여군 군민대상은 지역 발전과 부여의 명예 선양 등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89년 첫 시행 이후 지금까지 2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추천 부문은 △지역사회개발 △사회윤리 △문화예술 △체육 △애향 봉사 5개 부문으로 부여군 군민대상 위원회에서 심사 결정한다.부문별 1명을 선정하며 해당하는 사람이 없는 부문은 선발하지 않는다.추천은 대상자 주소지 관할 읍·면장이 하거나, 유관기관장이 읍·면장을 경유해 추천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격 요건 및 제출 서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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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세도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지역 인재 위해 200만원 장학금 기탁
세도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세도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백만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세도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부여 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 수익금 일부를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서 임세영 세도면 새마을협의회장과 신영순 새마을 부녀회장은 “올해도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부여의 장학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주신 세도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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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청산업문화철도' 국가철도망 구축 건의...충남도 공동 대응 요청
부여군, 민선 9기 제1차 지방정부회의서 ‘충청산업문화철도’ 국가철도망 구축 건의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오늘 23일 충청남도청에서 열린 ‘민선 9기 제1차 지방정부회의’에서 충청산업문화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충청남도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충청남도지사와 도내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시군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용우 군수는 보령~부여~청양~공주~세종~조치원을 연결하는 총연장 100.7km 규모의 충청산업문화철도 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충청남도와 시군이 공동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충청산업문화철도는 서해안과 행정수도 세종, 경부선 및 충북선을 연결하는 동서축 철도망으로 백제문화권 관광 활성화는 물론 국가균형발전과 충남 내륙지역의 교통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부여군은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비롯한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철도교통 기반이 부족해 관광객 접근성이 제한되고 있는 만큼, 국가철도망 구축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또한, 철도 개통은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과 생활권 확대는 물론 기업 투자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충청산업문화철도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충남의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국가사업”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시군이 힘을 모아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부여군은 앞으로도 충청남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충청산업문화철도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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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프리미엄 굿뜨래' 12기 사용 승인 조직 11월까지 모집
부여 10품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제12기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군 내에 주소를 두고 생산 시설을 갖춘 법인 또는 회원조합과 가공품의 경우에는 사업자등록을 필한 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다만, 농·특산물의 경우 개별 생산자의 신청은 제한된다.대상 품목은 부여군 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과 이를 원료로 제조·가공한 제품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영체는 공동브랜드 사용승인 신청서 사용계획서 품질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 등을 굿뜨래경영과 또는 읍면 농산업지원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후 군은 전문심사단을 구성해 엄격한 내·외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최종 조직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조직에는 2년간 부여군 공동브랜드굿뜨래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올해로 22주년을 맞은굿뜨래는 품질과 안전성, 유통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의 가치를 견인해 온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이다.특히 15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을 비롯해 55회의 대외 수상 기록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제12기 사용승인 조직 모집을 통해 우수한 생산조직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관리와 품질 향상으로 최고급 굿뜨래를 만들어 가는 것은 물론, 생산·유통·브랜딩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군민의 신뢰와 소비자 만족을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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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재단, '2026 길 위의 인문학' 선정...정원 인문학 강좌 10회 운영
길 위의 인문학 강좌 포스터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백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역사·문화 등 지역 인문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우리에게 정원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오는 8월 19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최근 정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순한 조경이나 원예를 넘어 정원이 지닌 생태적·문화적·인문학적 가치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강좌는 정원의 역사와 문화, 정원 디자인, 생태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 주민들이 정원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원사와 정원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과 현장 탐방을 함께 운영 함으로써,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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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콩 품질·수확량 높이는 현장 지도 본격화
고품질 콩 생산을 위한 현장지도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콩 영양생장기를 맞아 관내 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콩 안정 생산을 위한 현장 지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콩의 수량과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은 적기 ‘순지르기’ 와 효율적인 ‘웃거름 시비’ 이다.순지르기은 콩의 본엽이 5~7매 나왔을 때 시행하며 콩의 쓰러짐을 방지하고 측지 발생을 촉진해 꼬투리 수를 크게 늘릴 수 있다.단, 생육이 저조하거나 파종이 늦은 농가는 순지르기를 생략하는 것이 유리하다.또한, 콩 개화기 전후는 양분 요구량이 가장 많은 시기로 이 시기의 적정 추비는 알의 비대를 돕고 낙과를 줄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센터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생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콩의 결실률을 높여 농가 실질 소득을 높이기 위해 선 적정 시기에 적심 및 추비를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기 적심과 맞춤형 추비는 콩의 수량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알의 충실도를 높이는 고품질화의 핵심”이라며 “적심을 할 때에는 맑고 건조한 날 진행해야 상처 부위로 병균이 감염되는 걸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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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윤용근 의원과 '원팀'… 지역 현안 해결·예산 확보 '총력'
부여군, 윤용근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2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 해결 및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윤용근 국회의원과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군청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군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을 공유하는 한편 국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간담회에서는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주요 현안 및 건의 사업으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남부여 IC 설치 △국도 29호선 4차로 확장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건립 △폐기물 불법 매립지 안정화 사업 등 총 16건의 핵심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군은 각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피력하며 국가 예산 반영을 위해 국회가 중앙정부와의 가교역할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윤용근 의원은 “지역 발전은 지방정부와 국회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공동의 과제”며 “부여군이 건의한 현안사업과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들이 정부 정책과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늘 정책간담회는 부여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고질적인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든든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회와 ‘원팀’ 으로 긴밀히 공조해 군민들이 삶의 질에 대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부여군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을 돌파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발판 삼아 국회는 물론 중앙부처, 충청남도와 상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도비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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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세도면, 새마을회 환경 정화 후 홀몸 어르신 삼계탕 대접
부여군굿뜨래장학금 기탁식 세도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세도면 새마을회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세도면 30개 마을 새마을회장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일찍 모여, 수거된 방치폐기물의 재활용품 선별 작업과 주변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작업을 마친 후에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끓인 삼계탕을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찾아가 직접 전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봄 ‘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당시 부녀회가 식당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전액 마련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신영순 세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땀 흘려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노력이 담긴 축제 수익금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게 쓰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