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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건강 지키는 법: 부여군, 감염병 예방 총력
설 연휴, 건강한 명절을 위한 감염병 예방 안내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설 연휴를 맞아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7.5명으로 B형을 중심으로 높은 수준으로 유행하고 있다.다가오는 설 연휴를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호흡기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감염시 △중증화율이 높은 어르신, 임신부와 현재 인플루엔자 감염률이 높은 어린이, 청소년은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고 △손씻기, 기침예절, 환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더욱 준수하고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출근을 자제하고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외출은 삼가야 하며 △아프면 쉴 수 있도록 배려가 필요하다.설 명절은 연휴 기간이 길어 가족, 친지 등과 교류가 증가하고 국내·외 여행 등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음식 섭취 및 장시간 음식의 상온 보관 등 식품 관리 미흡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특히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귀가 후 또는 식사 전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은 흐르는 물에 씻어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만약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를 중지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같은 음식을 먹고 2명 이상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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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뜨래농업방송국, 구독자 1만 명 돌파…농업인 맞춤형 콘텐츠 '인기'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굿뜨래농업방송국'구독자 1만명 돌파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농업인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농업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유튜브 채널 ‘굿뜨래농업방송국’이 구독자 1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2019년 첫발을 내디딘 ‘굿뜨래농업방송국’은 화려한 구독자 수 경쟁보다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속형 농업기술 전수에 집중해 왔다.현재 채널 내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로는 △롱폼 영상 ‘고추 탄저병 방제 기술’과 △숏폼 영상 ‘감나무 굵은 가지 전정법’이 꼽힌다.이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을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풀어내며 농업기술 지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굿뜨래농업방송국은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지난 2025년에는 농촌진흥기관 우수 소셜미디어 수상을 통산 4회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부여군에서 실시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디지털 영상을 활용한 맞춤형 농업기술 전달’사례로 최우수상 수상 등 공직 사회 내 적극 행정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단순히 구독자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농업인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영상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굿뜨래농업방송국의 존재 이유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다양한 재배 기술 정보와 센터 소식을 확인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아래 QR코드를 스캔해 굿뜨래농업방송국 채널을 구독하면 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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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설 연휴 응급진료 '착착'…24시간 의료 공백 최소화
부여군,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에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건양대학교부여병원 응급실이 24시간 운영되며 관내 병의원 48개소와 약국 33개소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운영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2월 16일과 설날 당일에는 부여군보건소에서 일반진료를 정상 운영 한다.보건진료소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1일 1개소씩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의료서비스 공백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보건소에서는 설 연휴 동안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과, 의료기관 및 약국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대응반을 가동하는 등 재난의료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예정이다.이번 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정보는 응급의료정보센터홈페이지와 h 부여군누리집, 보건소 상황실을 이용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 제공’앱을 통해 연휴 기간 운영되는 의료기관에 대한 진료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군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감기 등 가벼운 증상은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의료기관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호흡곤란·의식저하·심한 흉통 등 중증 또는 응급 증상이 발생하면 바로 119를 이용하거나 응급실을 즉시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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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중 6회 동창회, 한부모 가정 학생 위해 100만원 쾌척
세도중 6회 동창회,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세도중 6회 동창회는 세도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세도면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세도중 6회 동창회는 동창 모임을 중심으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2024년부터 매년 연 2회, 회당 100만원씩 정기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 내 한부모가정 자녀의 학업과 새학기 준비를 위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세도면은 이번 기탁금 또한 기탁 취지에 따라 새학기 시작 전 한부모가정 2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세도중 6회 동창회 조문연 회장은 “동창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새학기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주숙 세도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세도중 6회 동창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듯한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도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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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치매 조기 검진 연중 무료 실시…75세 이상 독거노인 집중 지원
부여군, 치매 조기검진 연중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치매 선별검사는 인지기능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특히 만 75세 진입자와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연 1회 정기적으로 검사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 저하로 분류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와 협력의사 진단을 진행한다.치매로 진단되면 원인 확인을 위한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검사 비용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전액 지원된다.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와 관리를 통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치매 조기검진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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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연구회, 설 맞아 이웃사랑 실천…취약계층에 525만원 기부
스마트팜연구회, 이웃돕기 성금 525만원 기부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스마트팜연구회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25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부여군 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기부금으로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스마트팜연구회는 부여군 세도면에 소재한 스마트팜 발전 연구소로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연구와 교육·공동구매·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정택준 스마트팜연구회 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여군청 김지태 문화체육복지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스마트팜연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스마트팜연구회는 지난 2024년 12월에도 4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과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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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옥녀봉, 4월 4일 진달래 십리 꽃길 축제 개최
4월 4일 진달래꽃 십리 길이 열린다.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옥산면은 옥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제16회 축제 결산 및 평가 △제17회 축제 일자 확정 △주요 프로그램 선정 등 축제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4월 4일 개최될 축제의 얼굴이 될 포스터도 선정했다.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방문객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총 4건의 시안 중 진달래의 화사함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조역 위원장은 “옥녀봉 진달래꽃 축제는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4월 4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나순 옥산면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옥산면의 자랑인 진달래꽃 십리 길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2003년도 걷기대회로 시작해 2006년 공식 축제로 전환된 옥산면의 대표적인 봄 축제다.매년 4월이면 옥녀봉 일원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진달래를 보기 위해 많은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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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이엔에스,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한신이엔에스,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한신이엔에스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부여군 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뜻에서 기탁이 이뤄졌다.부여군 장암면에 소재한 ㈜한신이엔에스는 콘크리트 타일 기와, 벽돌 및 블록 제조업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호우피해 복구지원 성금 기탁과 코로나 관련 물품 지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장용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큰 금액을 기탁해 주신 ㈜한신이엔에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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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법인카드 포인트 '1004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부여군, 법인카드 적립포인트로 '1004 나눔'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부여군 법인카드 사용 시 적립된 포인트 183만원을 활용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컵라면 313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버려지기 쉬운 적립포인트를 이웃돕기에 활용하는 ‘1004 나눔’사업으로 부여군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시책 사업이다.군은 관내 마트 6개소에 포인트 발급 명의를 ‘부여군청’으로 적립포인트 번호를 ‘1004’로 등록해 결제 시 결제금액의 0.2~1%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있다.적립된 포인트는 물품 구매에 사용해 연말연시 이웃돕기에 활용하고 있다.부여군청 관계자는 “버려지는 적립포인트를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1004 나눔’사업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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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지역순환경제 포럼 참석…'굿뜨래페이' 성공 사례 공유
박정현 부여군수,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참석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9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 참석해 부여군의 선도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이번 포럼은 지역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부에서 생산·소비·재투자가 선순환되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확산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지역순환경제’를 주제로 정책 방향과 실천 사례가 공유됐으며 박정현 군수는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지역 구성원들의 공동체적 합의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자금의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적인 지역순환경제 정책 사례로 소개했다.박정현 군수는 “지역순환경제는 지역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굿뜨래페이를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 청년 창업, 관광 정책을 연계해 지역 안에서 가치가 재순환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도 함께 발표됐으며 부여군은 이번 포럼 참석을 계기로 지역화폐 중심의 지역순환경제 정책을 더욱 체계화하고 타 지자체 및 중앙정부와의 정책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