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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쪽빛황혼' 마당극으로 가족 화해와 희망 이야기 펼친다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가족 간 갈등과 화해, 삶의 애환과 희망을 유쾌한 해학과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낸 마당극 ‘쪽빛황혼’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울산문화예술회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도권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쪽빛황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뮤지컬 ‘배니싱’,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등이 이어질 예정이다.‘쪽빛황혼’은 300여 차례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마당극패 우금치의 대표 상연 목록 작품이다.우리 사회의 노년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해학과 공감을 전하는 창작 마당극으로 평가받고 있다.작품은 평생을 함께 살아온 노부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 간 갈등과 화해, 삶의 애환과 희망을 그려낸다.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유쾌한 해학과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특히 판소리와 풍물, 춤, 재담 등 다양한 전통연희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배우들의 역동적인 연기와 현장감 넘치는 무대는 마당극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낸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호평받아 온 우수 공연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만들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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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행업계 초청 1박 2일 팸투어...체험형 상품 개발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연계 초청홍보여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초청홍보여행은 울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난 3월 개최한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참가자 가운데 현장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비롯해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 울산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대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한다.특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체험시설 웨일즈카트와 웨일즈스윙을 직접 이용하며 관광상품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이를 통해 울산만의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여행상품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자수정동굴나라와 지역 체험시설을 방문하고 지역 특산 음식과 숙박시설을 체험하는 등 울산 관광의 매력을 다각도로 경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초청홍보여행을 통해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울산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체험형 관광콘텐츠 홍보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와 태화강 국가정원 등 기존 대표 관광지뿐만 아니라 웨일즈카트·웨일즈스윙과 같은 신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울산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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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본격화… 19개 팀 전국대회 진출 도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1일 오전 10시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울산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품질분임조는 직장 내 구성원 스스로 품질과 관련된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품질개선을 위해 지속적 모임을 갖는 자주적 소집단을 말한다.이번 대회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가 주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후원한다.대회는 품질개선 사례발표와 심사 및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빅데이터·인공지능, 지능형 공장, 생산, 탄소중립, 자유형식 등 12개 부문에서 11개 기업, 19개 분임조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심사 결과 우수분임조에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의 울산광역시장상 및 표준협회장상이 수여된다.특히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분임조에는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인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출전 자격이 주어진다.앞서 지난해에는 울산대회를 거쳐 24개 분임조가 전국대회에 출전해 금상 9, 은상 6, 동상 9개를 차지해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품질경영 문화가 산업현장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에는 현재 225개 사 5200개의 분임조가 등록돼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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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자단·홍보단 30명 한자리에… 콘텐츠 제작 노하우 공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다양한 시정 소식과 울산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는 울산시 블로그기자단과 누리소통망 유튜브 홍보단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울산시는 10일 오전 11시 울주군 상북면 소재 리틀티가든에서 ‘2026년 상반기 기자단 및 홍보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제10기 블로그기자단, 제8기 누리소통망 홍보단, 제5기 유튜브 홍보단, 울산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콘텐츠 제작과 홍보 방법을 공유하고 차 섞음 체험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치 있는 시정 소식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있는 기자단과 홍보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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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건설현장 하도급 실태조사... 불법 하도급·체불 ‘제로’ 확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내 주요 대형 건설 현장에서 고질적인 병폐로 꼽히던 불법 하도급과 임금 및 장비 대금 체불 관행이 대부분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가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공동주택 등 건설공사 현장 21곳을 대상으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임금체불과 불공정 하도급 거래 등 위법·부당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산시 공무원과 지역건설협회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서면 점검과 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했다.조사 결과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율은 13.62%로 집계돼 지역업체 참여 확대가 과제로 지적됐다.이는 지역업체의 대형·핵심 공종 수행 역량과 공급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기계설비와 도장·방수 등 일부 공종에 수주가 집중되면서 신규 업체의 시장 진입도 쉽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반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률은 100%를 기록해 하도급대금 지급 안정성은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행정절차 분야에서는 건설공사대장 기재사항 변경 통보 누락 등 총 8건의 미흡 사례가 확인됐다.다만 현장 점검 과정에서 모두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졌다.임금과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여부를 점검한 결과 조사 대상 체불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전자대금지급체계 운영 정착과 건설현장의 인식 개선에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불공정 하도급 행위와 관련해서는 무자격 업체의 불법하도급 등 중대한 위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아 전반적인 법령 준수 수준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울산시는 앞으로 건설공사대장 기재사항 변경 누락 방지를 위한 상시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불공정 하도급 거래와 각종 위법행위에 대한 현장 지도·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지역업체 하도급률 37% 이상 달성을 목표로 △지역 민간공사 참여 확대 지원 △지역건설업 활성화 참여제도 시행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 △건설산업 활력 기반 조성 등 4개 분야 22개 실천과제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체불 예방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건전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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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주취환자 신속 귀가 지원 강화... 실무협의체 운영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회의는 주취환자의 구호 및 응급의료센터 이송 등을 통한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회의는 실무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취환자 응급의료센터 이용 현황과 효율적 운영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주취환자의 계절적·성별 비중, 중증도 분류결과 요인 분석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주취환자 구호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주취환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통한 시민 안전망을 강화해 주취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취환자 구호 실무협의체’는 지난 2024년 7월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울산소방본부, 울산경찰청, 중앙병원 관계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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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최중증 발달장애인 위한 '다시봄 센터' 두 번째 개소…돌봄 안전망 확충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공공 돌봄 강화를 위한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울산시는 6월 10일 오후 2시 중구 함월5길 17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24시간 제공기관 ‘다시봄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시, 울산장애인부모회 등 유관기관과 이용인 가족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다.이번에 문을 여는 울산참사랑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24시간 제공기관인 ‘다시봄 센터’는 지난 2024년 남구에 조성된 ‘한국나눔복지회울산광역시최중증통합돌봄24시’에 이어 두 번째 개소다.센터 운영은 제공기관 공모에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울산참사랑이 맡아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울산시는 지난해 12월 공모 및 심사 절차를 거쳐 전문 역량을 갖춘 제공기관을 선정했으며 공간 새단장과 전문 인력 배치를 마치고 이번에 개소하게 됐다.다시봄 센터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특성에 맞춘 의미 있는 낮 활동 프로그램과 안전한 주거 돌봄을 포함해, 전문 돌봄 인력이 연결되는 ‘24시간 1대1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이용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으로 도전행동 정도, 일상생활 및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 고려해 서비스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특히 울산시는 올해 하반기 내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해 총 3개소의 24시간 제공기관을 확보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관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종일 가동’하는 한편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두 번째 제공기관 개소를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공공의 책임 있는 돌봄이 한층 더 강화됐다”며 “하반기 추가 개소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돌봄 안전망을 확보하고 당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24시간 제공 사업은 자해나 타해 등 도전적 행동을 수반해 기존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당사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정부 핵심 사업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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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직자 80명 대상 인권교육 '명화 속 인권' 특강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0일 오후 2시 울산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울산시 소속 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인권교육 ‘명화 속 사람, 인권을 말하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의 기본적 개념과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그림 속 인물과 시대적 배경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 차별,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인권의 가치를 살펴보고 공직자로서 인권 친화적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강연은 ‘사람이 사는 미술관’의 저자 박민경 강사가 맡아 명화에 담긴 인간의 삶과 사회적 의미를 통해 인권의 가치와 중요성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한다.특히 예술 작품을 매개로 인권을 이해함으로써 공직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인권 친화적인 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인권 역량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인권 행정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인권은 모든 행정의 기본 가치이자 공직자가 갖춰야 할 중요한 소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교육을 통해 시민의 인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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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현대백화점서 '안전문화' 홍보…올바른 119 이용 독려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10일 오후 2시 남구 현대백화점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과 연계한 안전문화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남부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생활안전교육과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한다.특히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이용 방법 안내 △환자 중증도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 체계 홍보 등 올바른 119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남부소방서는 비응급 환자의 무분별한 119 신고를 줄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또한 구급대원 폭행이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환자의 상태에 따라 구급대원이 적절한 의료기관을 선정해 이송하는 중증도 분류 체계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홍보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자율안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안전점검과 올바른 119 이용문화 정착에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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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46억 미신청분…7월 3일까지 신청 당부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6월 7일 기준 울산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96%를 기록한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일까지 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총 1260억원 규모로 지급하고 있다.특히 1차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지난 6월 7일까지 미신청자는 2만 7000명이며 미신청 지원금 규모는 46억원으로 울산시는 신청 기한까지 대상 시민들이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신청은 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이번 지원금은 시민 생활 안정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된다.사용처가 울산지역 내로 한정되는 만큼 전통시장과 음식점, 동네 상점 등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고 지역 골목경제 회복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고 지급 받은 지원금은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 등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