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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사춘기 자녀 소통 해법 제시... 조선미 교수 특강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을 돕는 강연을 마련했다.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조선미 교수를 초청해 ‘책으로 여는 슬기로운 사춘기 대응법‘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책을 매개로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강연에 나서는 조선미 교수는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를 비롯한 다양한 저서와 방송, 강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날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자녀 양육과 사춘기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 도 마련해 강연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연 신청은 7월 16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모집 인원은 울산시민 280명으로 사춘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석할 수 있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가족 간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문·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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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AI 인재 양성 '스칼라 울산' 문 열어…SK AX와 손잡고 130명 교육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15일 오전 10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에스케이 에이엑스, 울산과학대학교와 함께 ‘스칼라 울산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위한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김태선 국회의원, 박종수 에스케이 에이엑스 기업문화부문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진다.스칼라는 에스케이 에이엑스가 직접 설계·운영하는 채용 연계형 인공지능 실무교육 프로그램이다.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반 사업 수행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이번 과정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1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1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과 월 최대 150만원의 장학금 및 교육지원금이 지급되며 에스케이 현직자 상담과 에스케이그룹 채용 우대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지역 인재 육성과 행정·정책 지원을 맡고 에스케이 에이엑스는 교육과정 운영과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담당한다.울산과학대학교는 교육공간 제공과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등 세 기관은 지역 청년과 대학생의 인공지능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전문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한다.특히 스칼라 울산캠퍼스는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에스케이의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이 울산으로 확대된 첫 사례로 지역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울산시는 민선 9기 핵심 전략인 ‘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며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 인재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스칼라 울산캠퍼스는 지역 주력산업의 산업 인공지능 전환 전환을 뒷받침할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청년들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도권으로의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인공지능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결국 인재가 도시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스칼라 울산캠퍼스는 지역 청년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핵심인재를 공급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인공지능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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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자청,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 '빅푸시' 전략 모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15일 오후 2시 경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운영 성과 및 민선 9기 정책과제’를 주제로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울산경자청의 운영 성과를 짚어보고 민선 9기 정책과제에 맞춰 울산경자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자청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경제자유구역의 현황 및 정책동향 △세계 경제환경의 대전환과 연결망 경제 경제) △혁신생태계 기반의 경자구역 발전전략 △인공지능시대의 빅푸시와 경자구역의 미래전략 등으로 진행된다.대규모·혁신적인 투자와 정책을 동시에 집중적으로 추진해 사회와 경제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략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 주도 산업경제 발전 및 5극 3특 균형성장 정책은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 저탄소에너지 등 미래신산업을 핵심전략산업으로 추진 중인 울산경자청의 미래와 맞닿아 있다.이에 따라 강의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적극 활용과 확충을 연계한 경자구역의 다각적인 미래 전략을 다룬다.교육은 산업연구원 지역균형발전센터 김선배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울산경자청의 기업과 대학을 잇는 세계적 인공지능 전환 기반이자 규제 혁신 거점으로서의 역할과 인공지능 기반 미래핵심산업 육성 등을 소개한다.또한 부울경 초광역권의 ‘빅푸시’정책 추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부울경이 직면한 초광역권 발전 여건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김선배 선임연구위원은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서는 울산경자청의 조직 강화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민선 9기 정책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울산경자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내실 있게 기획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우수한 핵심인력 전진 배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내년 출범 7년을 맞이하는 울산경자청은 경제자유구역 신규지구 발굴을 통한 외연 확장, 하이테크밸리·케이티엑스복합특화단지 분양에 따른 투자유치활동 본격 추진, 기존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 등을 위해 정원 증원 등 조직규모를 확대하는 조직기능 강화방안도 추진 중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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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학생, ‘찾아가는 인공지능 랩’으로 미래 과학 인재 도약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자율주행 기술의 원리 등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엘지디스커버리랩 부산’과 함께 오는 8월 12일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미래 과학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교육 나눔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대학 협력사업이다.울산 지역 최초로 ‘엘지 디스커버리랩 부산’의 첨단 교육프로그램을 유치해 운영된다.연암공과대학 산하 ‘엘지 디스커버리랩 부산’의 전문 강사진이 인공지능 최신 교구와 첨단 장비를 갖추고 심도 있는 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한다.교육과정은 일상 속 첨단 기술의 원리를 직접 실험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두 개의 전문 연구소 중심으로 운영된다.‘주행 기술’연구소에서는 최신 로봇청소기와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고정밀 지도 작성 및 주행 기술의 원리를 탐구한다.‘제스처인식 연구소’는 지능형 가전과 미디어 기기 등에 널리 쓰이는 동작 인식 기반의 인공지능이미지 인식 기술을 인공지능에게 직접 학습시키고 자신이 만든 몸짓으로 로봇을 정밀 제어하는 고차원 인공지능 제어를 체험할 수 있다.교육은 8월 12일 하루 동안 총 4회차로 나뉘어 종하이노베이션 운당홀과 유-스타홀에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1인당 2개 강좌까지 교차 신청할 수 있다.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넓히기 위해 저소득,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우선 모집’을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먼저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중학생 대상 모집은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도서관 관계자는 “울산 지역 최초로 최첨단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실습과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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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제·정무 핵심 인선 완료… 신민식·최형준 임용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민선9기 울산시정을 이끌 경제·정무 분야 핵심 인선이 마무리됐다.울산시는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최형준 정무수석을 7월 15일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중앙정부 정책 전문성과 지역 정무 역량을 결합해 민선9기 핵심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국비 확보와 투자유치, 대정부 협력,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평가된다.신민식 경제부시장은 재정경제부와 대통령비서실, 외교부 등에서 예산과 정책조정, 대외협력 분야를 두루 경험한 경제정책 전문가다.국가재정 운영과 중앙정부 정책 협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의 주요 현안을 정부 정책과 국비사업, 투자유치로 연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최형준 정무수석은 울산 출신으로 국회의원 수석보좌관 등을 역임하며 중앙정부 정책과 예산, 입법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고 폭넓은 대외 관계망을 구축해 왔다.앞으로 중앙정부와 시의회, 시민사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추진력을 높이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울산시는 이번 인선을 통해 경제와 정무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정부와 국회,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를 바탕으로 민선9기 핵심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 투자유치 확대, 국비 확보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민선9기 시정은 실용과 성과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경제부시장과 정무수석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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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119안전문화축제 2만 2천명 운집 속 '안전사고 0건' 성료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6 울산119안전문화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안전1번지, 여기는 울산’ 이라는 구호 아래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모두 2만 2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안전 문화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재난체험구역, 생명안전구역, 미래체험구역, 가족참여구역, 안전체험구역 등 5개 체험구역에서 재난가상체험, 소방드론·소방로봇 등 총 93개의 다채로운 공간이 운영됐다.기존 전시·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형 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관람객들의 체감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렸다.축제 기간 119소방동요대회를 비롯해 울산시민 끼발산 경연대회, 재난심리 안전퀴즈 대회 등 다양한 경연대회가 열려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했다.특히 10일 열린 개막 식에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도시 울산’ 시정 철학을 반영한 시민대표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화재를 막은 시민영웅, 심폐소생술로 이웃의 생명을 구한 학생영웅 등 지역 사회를 빛낸 시민들이 함께해 방문객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으며 호평도 이어졌다.아울러 대규모 행사에도 불구하고‘안전사고 0건’을 달성한 점은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이를 위해 축제 현장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과 자원봉사자 총 800여명의 운영 요원이 투입돼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그 결과 찰과상 등 현장 처치를 제외하고 병원 이송이나 미아 발생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또‘시민 편의 최우선’을 목표로 축제 개최 시마다 고질적으로 발생하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해 주차 민원도 해소했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기획됐다“라며”놀면서 배우고 느끼면서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안전문화행사가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울산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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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기요금제·버스 정책 정상화 총력... 기업 투자 유치도 박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에이치디현대 글로벌알앤디센터, 삼성에스디아이 본사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김상욱 울산시장은 먼저 이날 오전 11시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을 만나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조기 도입과 국산 전기저상버스 도입 확대를 건의하고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국내기업 참여와 신규 원전 건설 관련 의견을 나눈다.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메가프로젝트’발표 자료를 통해 올해 하반기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김상욱 울산시장은 영남권을 비롯한 5개 권역으로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고 원자력 등 지역별 발전원별 발전단가 평균을 지역별 전기요금제 총괄원가에 반영해 줄 것을 제안한다.울산시는 저렴한 전기요금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전력 다소비 업종의 투자 유치에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역 산업계에서도 제도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오고 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국산 전기저상버스 추가 도입 지원도 건의한다.울산시는 민선 9기 인수위 단계부터 시민과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버스 증차를 위한 단계별 대책을 마련해 왔으며 단기 대책으로 한국환경공단 전기버스 2차 공모사업을 통해 국산 전기저상버스 28대를 추가 확보해 시내버스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1차 공모사업 전기버스 81대 배정 완료 아울러 지난달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해상풍력 경쟁입찰 결과’ 와 관련해 중앙부처 차원에서 향후 국내기업 참여 방안 마련을 건의하고 신규 원전 건설 동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다.이어 김상욱 울산시장은 낮 12시 30분 경기 성남시 에이치디현대 글로벌알앤디센터를 찾아 금석호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사장 등 임원진과 조선산업 특화 소형언어모형 개발 등 제조산업 인공지능 전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과학기술원 내 조선 설계 인공지능 전환 실증단지 조성을 제안하면서 산학 협력사업, 연구인력 파견 등 향후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와 에이치디현대는 지난 7월 9일 출범한 ‘울산 산업 인공지능 전환 협의체’를 중심으로 울산을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 실증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는 계획이다.또 산업 인공지능 전환 실증연구단지 조성, 제조 데이터 공유, 제조업 특화 소형언어모형 연구개발 등 조선업을 비롯한 울산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마지막으로 이날 오후 3시 김상욱 울산시장은 경기도 용인시 삼성에스디아이 본사를 방문해 허은기 부사장과 이권열 울산사업장장 등등을 만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지난 7월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약 16조 원 규모의 전고체 배터리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분야 투자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삼성에스디아이 울산사업장은 30만 평 이상의 부지와 공업용수, 전기 등 투자 기반이 충분히 갖춰져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계 최초 전고체 배터리 생산과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활용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공장 증설을 위한 조속한 투자를 당부할 계획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시민께 약속드린 울산의 유일한 대중교통인 버스 정책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 투자 유치와 관련해서도 기업의 투자 결정을 기다리기보다 본사를 직접 찾아 투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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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 400명 대상 부동산 강좌 개최... 시장 전망·전세사기 예방법 공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들에게 부동산시장 환경 변화, 전세사기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부동산 강좌를 연다.울산시는 7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시민 대상 ‘부동산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부동산시장 전망과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 시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강정규 동아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원장이 '울산의 도시 위상 분석과 부동산시장 환경 변화 대응 전략'을 주제로 울산 부동산시장 전망과 변화를 짚는다. 2부에서는 성창우 변호사가 '전세사기 예방'을, 권문업 세무사가 '알아두면 쓸모 있는 부동산 세금'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 강좌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만큼 변화하는 시장을 이해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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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천지하차도 침수 대비 합동훈련 실시…진입차단시설 정상 작동 확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14일 오후 3시 동천지하차도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가동 및 현장 통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지하차도 급속 침수 및 차량 고립 등 대형 인명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울산시를 비롯해 중구,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와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주요 훈련 내용은 △수위계 센서 감지와 원격 제어를 통한 진입차단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지하차도 현장관리관 4인을 활용한 차량 진입 통제 및 후속 차량 우회 유도 △도로전광판와 비상연락망을 통한 상황 전파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가동 △집중호우 시 유입된 빗물의 신속한 배수를 위한 배수펌프 작동 상태 점검 등이다.특히 개정된 도로터널 방재 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강화된 진입 통제 기준을 현장에 즉시 적용해 혼선 없이 차량 진입을 차단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지하차도 침수는 짧은 시간 안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나타나는 보완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올여름 어떠한 호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 차량 통제에 대해서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울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지하차도는 물론 침수 우려 취약도로의 빗물받이 등 도로 배수시설과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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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연극 '베니스의 상인', 셰익스피어 명작 현대적 재해석 무대 오른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오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으로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선보인다.‘베니스의 상인’은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정의와 자비, 인간의 욕망과 편견 등 시대를 초월한 주제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원작의 서사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무대 언어와 감각적인 연출을 더해 고전이 지닌 메시지를 새롭게 조명한다.기존 고전극의 형식에서 벗어나 동시대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새롭게 탄생해 작품의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울산 공연에는 박근형, 원진아, 이상윤을 비롯해 이승주, 김슬기, 김아영 등이 출연한다.서울을 제외한 지역 공연이 많지 않은 작품인 만큼 울산 시민들이 수준 높은 연극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과 5일 오후 2시 등 모두 두 차례 열린다.관람료는 알석 7만원, 에스석 6만원, 에이석 5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울산문화예술회관 회원은 30%, 초·중·고등학생은 50%, 2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예스24에서 7월 14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고전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오늘날에도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이라며 “시민들이 수준 높은 연극을 통해 고전의 새로운 매력과 공연예술의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해 클래식과 무용,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