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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현장관리자 포럼 개최…세계유산 보존 협력 모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17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와 반구천의 암각화 일원에서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국제문화유산보존복구연구센터,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주최하고 울산시가 협조해 개최된다.세계유산 등재 이후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와 지자체의 확고한 보존·관리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그간의 성과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상욱 울산시장과 허민 국가유산청장, 국내외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및 국제기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포럼은 반구천의 암각화: 사람 중심의 포용적 접근을 통한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를 주제로 반구천의 암각화 소개 영상 상영과 부처별 주제 발표,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가유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울산시가 함께 추진한 ’다부처 협력 모형이 집중 조명된다.이는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이 선도적으로 제시하는 세계유산 보존의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제 발표 시간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관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물과 유산의 조화-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사연댐 운영 △반구천 암각화 일원의 환경 개선과 주민 협의체 구성 등 지역민을 위한 포용적 노력 등이 차례로 발표된다.이어 국제문화유산보존복구연구센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과 세계유산 현장관리자들이 참여해 국가와 지역사회 맥락을 연계한 세계유산 보존·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발표와 토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오후 3시 30분부터 울산암각화박물관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현장을 방문한다.울산시는 효율적이고 깊이 있는 현장 관람을 위해 참석자들을 2개 그룹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교차 관람을 진행하고 전 세계 현장 관리자들에게 반구천의 암각화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해 특별히 기획한 행사”며 “이번 포럼을 통해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세계유산 관리자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단순한 유산 보존을 넘어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지역 주민과의 포용적 상생을 결합한 울산만의 선도적인 협력 모형을 제시해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김상욱 울산시장은 포럼에 참석한 데 이어 이틀 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세계유산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의 국제적 위상을 널리 알리는 한편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관리 성과와 울산형 협력 모형을 세계유산 관계망과 공유하는 등 국제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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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시민과 가치 공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긴다.울산시는 7월 1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인정받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세계유산을 지켜온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의회 의장, 울주군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꾸며 세계유산의 의미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며 참석 시민들에게는 한정판 기념품도 제공된다.울산시는 지난해 세계유산 등재 이후 ‘보존과 활용의 조화’를 원칙으로 반구천 암각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최근에는 울산암각화박물관 특별기획전 ‘시간 저장소: 그날의 데이터’를 개막해 암각화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했으며 반구천의 암각화 상표 디자인 개발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 확장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관람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확장 현실 기반 체험형 망원경을 도입하고 동매산 습지 경관 정비와 정보무늬 안내체계 구축, 반구천 순환버스 운영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단순한 문화유산 보존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는 ‘살아있는 세계유산’ 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하반기에는 세계유산 표지석 설치와 반구천의 암각화 상표 디자인 개발을 추진해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역사문화 탐방로 조성과 대곡마을 진입로 정비 등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콘텐츠를 지속 확산하고 반구천 암각화를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상표로 육성해 산업도시를 넘어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김상욱 울산시장은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는 울산 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세계유산의 가치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체계적인 보존과 창의적인 활용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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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여름방학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8개 프로그램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이 과학을 친근하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보건·환경·동물위생분야의 실험을 직접 경험하며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모두 8개의 세부주제를 엄선해 주차별로 다르게 운영한다.주요 체험 내용은 △물속의 산소 알아보기 △캔디류, 초콜릿류에서 타르색소 분리하기 △수돗물의 잔류염소 및 수소 이온 농도 지수 측정하기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 △층간소음과 소음 측정하기 △식품 방사능 바로 알기 △다양한 모양의 동물 적혈구 알아보기 등이다.체험교실은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2회씩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회당 참가 인원은 25명이다.참가 대상은 지역 초등학생 3~6학년이다.신청은 오는 7월 20일부터 개인 참가자는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학교 등 단체는 꿈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1인 1회만 신청할 수 있다.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들이 교과서 밖의 생생한 실험을 통해 과학의 재미를 발견하고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과학기술의 소중함을 깨닫는 알찬 방학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유익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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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어르신 소방대와 주택 화재 예방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7월 16일 오전 10시 북부소방서 4층 중회의실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해 하반기 ‘어르신 소방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률 향상과 주택화재 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설치 확대에 기여하는 어르신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취지다.회의에는 북부소방서 관계자, 북구시니어클럽 관계자, 어르신 소방대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하반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 안내 △노후 아파트 대상 감지기 설치 확대 방안 △최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실적 분석 △사업 추진 관련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특히 어르신 소방대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주택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 대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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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태화강 국가정원서 '여름 안전' 홍보 '첫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7월 18일 오전 11시부터 태화강 국가정원 등에서 ‘안전한 여름 나기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시민의 안전과 각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안전의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의용소방대원 2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물놀이 안전 수칙 △폭염 질환 예방 수칙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홍보한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서는 안전 수칙을 미리 숙지하고 주변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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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담은 '고래밥' 한정판 2만 4천 개 출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롯데마트·슈퍼, 오리온과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고래밥 한정판’을 출시하고 전국 단위 홍보에 나선다.이번 협업은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상생 사업이다.고래 등 해양생태계를 동기로 한 대표 비스킷 ‘고래밥’과 반구천의 암각화 고래 이미지를 결합해 상징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세 기관은 반구천의 암각화 콘텐츠를 활용한 고래밥 한정판을 제작하고 전국 유통망을 통해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울산시는 암각화 콘텐츠 제공과 축제·행사 연계 홍보를 맡고 롯데마트·슈퍼는 전국 306개 매장을 통한 판매와 출시 초기 2주간 집중 판촉을 진행한다.오리온은 제품 생산과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 이야기를 담은 한정판 꾸러미 디자인을 개발한다.‘고래밥 한정판’은 4개입 상자 꾸러미 형태로 총 2만 4000개 한정 제작된다.제품은 전국 롯데마트 106개 점포와 롯데슈퍼 약 200개 점포 등 총 306개 매장에서 판매된다.출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에 맞춘 7월 16일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한다.꾸러미에는 반구천의 암각화 주요 이미지가 담겨 소비자들이 제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울산의 세계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세계유산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민관 협업 모형으로 지역 상생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이라는 상징성을 활용해 울산의 문화유산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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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S등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행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중구시니어클럽이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여기에 남구·북구·울주시니어클럽 등 3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울산 지역 수행기관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전국 1194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역별, 유형별, 그룹별로 구분해 사업 운영 전반을 종합 심사했다.이번 평가의 가장 큰 성과는 울산중구시니어클럽이다.중구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역량활용·공동체를 통합 평가하는 ‘복수유형’에서 전국 최상위 4개 기관에만 주어지는 에스등급인 최우수 기관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이에 따라 중구시니어클럽은 2500만원의 재정 특전을 확보하게 됐다.지난 2004년 개소 이래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창출해 온 중구시니어클럽은 공동체 사업장 운영, 노인 맞춤형 일자리 발굴 등 사업 개선 노력 부문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인정받았다.단일 사업 유형 부문에서도 울산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울주시니어클럽은 고령층의 역량을 적극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부문에서 남구시니어클럽과 북구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수익성을 높이는 ‘공동체 사업단’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이들 기관은 각 500만원의 국비 특전을 지원받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울산시와 33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땀방울이 빚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든든한 노후를 위해 실질적으로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적 가치도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꾸준히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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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양·산악 특구 기반 '마이스 관광' 포럼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15일 오후 2시 유에코에서 ‘2026 지속가능한 마이스 관광 울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울산이 해양산악휴양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해양·산악 관광자원을 전시 복합 산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전문가와 관광업계 관계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산악·전시 복합 산업을 잇는 울산형 관광전략’을 주제로 울산 관광의 미래 이상과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또 국내외 전문가들의 기조강연과 사례발표, 토론을 통해 울산형 관광전략의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기조강연은 오스트리아 관광상담 전문기업 콜앤파트너의 국제사업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힌티에거가 ‘경험 중심 관광시대, 전시 복합 산업과 관광의 새로운 연결’을 주제로 진행한다.크리스토퍼 힌티에거 책임자는 “전시 복합 산업은 회의를 넘어 도시의 경험을 제공하는 산업이며 지역 고유의 콘텐츠가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산업과 해양·산악 자원을 함께 갖춘 울산은 경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고 평가했다.사례발표에서는 장수군 ‘락앤런’김영록 대표가 산악자원의 콘텐츠화 전략을, 양양군 ‘서피비치’박준규 대표가 해변 상표화 성공사례를 소개한다.또 현대자동차 이진우 팀장은 해양환경 사회공헌활동 ‘울림 바다숲’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관광 사례를 발표하고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은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울산 관광의 매력과 발전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해양·산악 관광기업 홍보공간이 운영돼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상품, 지역 기념품 등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이 울산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해양과 산악을 잇고 산업과 문화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키워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국내외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해양산악휴양특구 중심의 울산형 체류관광 모형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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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606억원 재산세 부과... 지난해보다 49억 원 증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 정기분 재산세 1606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대비 49억원 증가한 규모다.주택 공시가격 상승과 토지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건축물 시가표준액 상승 및 공동주택·오피스텔 신규 준공으로 인한 과세대상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이번 재산세는 주택분의 절반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분이며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이 부과된다.단, 재산세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주택은 이번에 전액 부과된다.구군별 부과액은 중구 202억원, 남구 548억원, 동구 159억원, 북구 272억원, 울주군 425억원으로 나타났다.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전국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인터넷지로를 통한 전자납부, 계좌이체, 자동 응답 시스템 전화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스마트폰으로 ‘스마트위택스’앱, 각 금융기관 앱,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에서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납부내역을 전달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각 구·군 세무과로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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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SK·S-OIL과 미래 성장동력 협력 강화…AI 데이터센터·샤힌 프로젝트 논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15일 에스케이그룹과 에쓰-오일 본사를 잇달아 방문해 최창원 에스케이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 경영자를 만나 지역 현안과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김상욱 울산시장은 먼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에스케이서린빌딩에서 최창원 에스케이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는다.이 자리에서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메가프로젝트’발표에서 최태원 회장이 밝힌 울산 1GW 인공지능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에스케이그룹에서는 최창원 의장을 비롯해 정재헌 에스케이텔레콤 사장, 염성진 에스케이하이닉스 커뮤니케이션총괄 사장, 윤병석 에스케이가스 대표이사 등 데이터센터 관련 계열사 임원진이 참석해 실무 협의를 진행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울산에 구축되는 상징성을 넘어 시민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이어 울산이 서남권과 대경권 등을 아우르는 인공지능 인재양성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반도체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분야 계약학과 개설, 산업 인공지능 전환 창업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제안한다.특히 울산지역 중소기업과 신생기업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자원공유 이용권을 지원하고 동남권 창업벤처기업을 위한 산업 인공지능 전환 개방형 혁신 전략 거점을 울산에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한다.아울러 울산시에 추가 1GW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집적화를 추진하고 지역 산업계와 시민이 상생 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한다.최창원 의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울산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적기 투자를 위해 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부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2시 김상욱 울산시장은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를 방문해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 경영자와 박봉수 운영 총괄 사장 등 임원진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이 자리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은 에쓰-오일이 울산에 유일한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만큼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본사의 울산 이전을 제안한다.또 에쓰-오일이 9조 2580억원을 투자해 내년 초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는 샤힌프로젝트와 관련해 올해 하반기 시운전 기간 철저한 안전관리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한다.이와 함께 샤힌프로젝트 후속 투자와 향후 신규 투자사업에 지역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한다.에쓰-오일 측은 샤힌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울산시가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 지원을 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울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번 에스케이그룹과 에쓰-오일 본사 방문은 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울산시가 맡아야 할 역할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투자는 실행력과 속도가 중요한 만큼 투자 걸림돌을 신속히 해소하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울산시가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