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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경찰, '공공기관 사칭 예약부도 사기' 주의보 발령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중부소방서는 중부경찰서와 협업해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예약부도 사기’피해가 전국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시민과 소상공인의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발생하는 예약부도 사기는 소방기관·군부대·경찰 등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단체 예약 및 물품 구매를 요청한 뒤, 특정 업체 물품 대리구매나 선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특히 허위 공문, 가짜 명함,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해 실제 기관인 것처럼 속여 금전 피해를 입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이에 양 기관은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예약부도 사기 예방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홍보에 나섰다.홍보물에는 “소방기관은 물품 대리구매·특정업체 소개·선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아 시민들이 사기 수법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중부소방서는 의심 사례 발생 시 반드시 해당 기관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우려될 경우 즉시 112 또는 울산 중부소방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엄영희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6월 2일 화요일 오후 4시 투표소 현장 확인 - 장소 : 우정동 제1투표소 - 부서 : 자치행정과 행정부시장일정 수요일 일정은 없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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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소방공무원 위한 힐링 프로그램 첫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2일 오전 9시 30분 남부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치유 일일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재난 현장 활동과 반복되는 긴장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과 사회복무요원 등 40여명이 참여하며 마인드엔 대표 등 전문 운영 진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치유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흐린 등과 방향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갖게 된다.또한 체험 전·후에는 자율신경검사를 실시해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하고 개인의 심리·신체 상태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긴장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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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6월 1일 공명선거 추진 점검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를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 대행 주재로 개최되며 5개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선거사무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공명선거 실현을 위한 협조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투·개표 사무 지침에 따른 △철저한 직무 수행 △투표소 사전 점검 강화 및 미흡분야 즉시 조치 △투표참여 홍보 방송 등 투표 참여율 제고 방안 마련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체계 구축 등이다.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투·개표 사무의 공정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투표 참여율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안정적인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울산시는 선거일 개표 종료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실시 간 업무 연락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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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횟집 위생 집중 점검...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원천 차단' 나선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 6월부터 관내 회센터 및 횟집 등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능동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앞서 지난 4월부터 횟감 양식장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점검을 실시한 결과, 기온 상승과 함께 비브리오균 검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했다.이에 본격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여름철 시민들의 섭취가 많은 횟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센터와 횟집 수족관물, 칼·도마 등 환경가검물에 대한 집중 수거·검사에 나선다.검사 항목은 장염비브리오균과 비브리오패혈증균, 비브리오콜레라균 등 비브리오균 3종이다.연구원은 검사와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와 현장 위생교육도 병행해 업주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는 한편 비브리오균이 검출될 경우 수족관물 소독과 교체 등 즉각적인 위생 개선 조치를 권고할 예정이다.특히 비브리오균이 검출된 업소에 대해서는 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수거·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양식장 점검 결과 비브리오균 증가 경향이 확인됐다”며 “시민들이 많이 찾는 횟집 등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해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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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안내서' 제작…2차 피해 막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현장 대응 안내서’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재난 대응 과정에서는 긴급 지원이 우선되면서 피해자의 사생활 보호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울산시는 재난피해자를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보고 재난 직후 피해자의 심리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지침을 담은 안내서를 제작했다.안내서는 알권리와 자기결정권, 사생활권, 참여권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총 7개 장으로 이뤄졌으며 과거 재난 사례를 분석해 인명사고형과 주거지 상실형으로 나눠 현장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주요 내용으로는 기자회견 원칙과 취재 통제선 운영, 대피소 운영, 사생활 보호 방안 등을 담고 있다.대응 공무원의 인권 보호 내용도 함께 포함됐다.안전장비 지급 후 현장 투입, 휴식권 보장, 업무 종료 후 심리지원 등 현장 대응 원칙을 제시했다.울산시는 안내서를 시 본청과 구군 재난부서 소방기관,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해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계획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권익인권담당관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국가가 대응 공무원인 만큼, 안내서가 2차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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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옥내소화전 관창 절도 막는다…820개 단지 예방활동 돌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6월 한 달간 ‘공동주택 옥내소화전 관창 절도 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공동주택 내 옥내소화전과 방수기구함에 비치된 동관창 절도를 방지해 화재 초기 대응 공백을 막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소방본부는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 820개 단지를 대상으로 관계인과 입주민의 자율 안전관리 강화에 초점을 두고 예방활동을 펼친다.주요 내용은 △옥내소화전 및 방수기구함 내 관창 비치 여부 전수점검 △공동주택 안내문 발송 및 현장 방문지도를 통한 오프라인 홍보 △아파트 온라인 공동체 및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 강화 등이다.특히 관창은 화재 발생 시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장비로 절도나 분실로 인해 비치되지 않아 초기 진화에 실패할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실제 최근 울산 남·북구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옥내소화전과 방수기구함 내 동관창이 다수 도난되는 사례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계인과 입주민께서는 평소 옥내소화전과 방수기구함 내 관창 비치 여부와 잠금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며 “관창 절도나 수상한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2 또는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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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2026년 상반기 회의 개최... 유관기관 협력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자살 예방과 정신응급 상황 대응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에 나선다.이번 회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자살예방관 회의와 연계해 마련됐다.자살 및 정신응급 상황에 대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회의에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찰청, 소방본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비롯해 지역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정신응급 대응 과정의 개선 과제,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울산시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와 구군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역 중심의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부터 이송, 응급입원, 사후관리까지 경찰·소방·의료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운영 중이다.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정신응급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정신응급 상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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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지방선거 특별경계근무 돌입… 79개 투·개표소 안전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1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 제2호 발령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재난대응과장, 구조대·119안전센터장 등 일선 지휘관 20여명이 참여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일인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본 투표일인 6월 2일부터 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된다.이에 따라 남부소방서는 관내 투·개표소 총 79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관리에 돌입한다.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관서장 중심의 지휘체계 확립 △투·개표소 등 현장 점검 및 취약 지역 기동순찰 강화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 유지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이 포함된다.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투표소를 중심으로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개표소인 문수체육관에는 소방차량과 의용소방대를 배치해 개표 종료 시까지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지방선거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투·개표소에 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체계 가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가 안전한 환경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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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위 기념주화 선정 '역사적 가치 재확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한국은 행이 발행하는 국가유산 기념주화 2종 가운데 하나로 ‘반구천의 암각화’ 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이번 기념주화 발행은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을 기념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반구천의 암각화는 선사시대 인간의 삶과 정신세계를 생생하게 담아낸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울산시는 이번 기념주화 발행을 통해 반구천 암각화의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국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여러 국가유산 가운데 기념주화 발행 대상으로 포함됐다는 점에서 반구천 암각화의 대표성과 상징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도 나온다.기념주화는 액면가 3만원으로 지름 40 크기의 구리·니켈 혼합 소재로 제작된다.판매가격은 4만 6000원이며 총 2000장 한정 발행돼 소장가치를 높였다.예약 접수는 6월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과 농협은행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배송은 오는 7월 23일 이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주화는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함께 기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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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돗물, 4월 수질검사 결과 '안전' 판정…60개 항목 모두 기준치 이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4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등으로 각각 조사됐다.이와 별도로 울산시가 급수 인구 비례로 선정한 일반 가정 104곳과 노후 수도관을 사용하는 가정 10곳의 수도꼭지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을 충족했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선제적인 검사와 엄격한 수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 방문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다.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물사랑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