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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홍수기 하천 102곳 합동점검… 재해 예방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본격적인 태풍 및 집중호우 시기를 맞아 관내 하천의 재해 예방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오는 9월 15일까지 ‘홍수기 하천관리상황 구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 구군 자체점검 결과를 재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구군의 하천관리 실태 전반을 살펴보는 후속 점검으로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와 지방하천 100개소 등 총 102개 하천이다.울산시는 구군이 함께 참여하는 17명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하천시설물 관리 상태부터 재해취약구간까지 하천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제방·호안 등 하천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 △하천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시설물 △하천 내 불법점용 및 불법행위 △집중호우 시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구간 등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은 신속히 정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예산 확보가 필요한 장기소요 대상은 우선 응급조치를 취한 후 순차적으로 보수·보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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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대형 창고 87곳 화재안전 일제 점검 돌입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면적 1500㎡ 이상 창고시설 8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최근 인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를 계기로 지역 내 대형 창고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는 각 소방서 화재안전조사팀이 대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 실태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자동화재탐지설비·옥내소화전설비·스프링클러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수신반 및 소화펌프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방화문·방화셔터 등 방화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특히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화펌프와 수신반 등 핵심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점검과 함께 시설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요인과 개선사항을 안내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법과 초기 대응요령 등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안전상담도 병행해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각 소방서는 관할 지역 내 연면적 1만 5000㎡ 이상 대형 창고시설 1개소 이상을 선정해 소방서장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창고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피난통로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안전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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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안전문화 그림 공모전 개최…어린이·청소년 안전 의식 고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우수작 15점에 울산시장상 수여 10월 8일 결과 발표 울산시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어린이·청소년 안전문화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그림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표현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는 △안전 무시 관행 근절 및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하는 내용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 및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 내용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및 사용법을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수채화, 포스터, 카툰 등이면 응모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다.응모 방법과 제출 서류는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울산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8명 모두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수상작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와 홍보자료 등으로 활용된다.수상 결과는 오는 10월 8일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생각하고 생활 속에서 안전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해 안전에 대한 의식을 더욱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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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수욕장 '인권 동선' 점검 돌입…이동약자·종사자 권리 살핀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주차부터 입수·휴식까지 ‘6단계 이용 동선’집중 점검 울산시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하해수욕장과 일산해수욕장 2곳을 대상으로 인권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이동약자의 접근권과 현장 종사자의 건강·안전권을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인권센터팀장 등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현장의 편의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이동이 불편한 사람과 그 동행인이 해수욕장 이용의 전 과정을 함께할 수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점검의 핵심은 ‘이용의 완결성’ 이다.주차 △백사장 진입 △입수 △샤워·세척 △화장실 이용 △휴식으로 이어지는 6개 단계와 각 단계 사이의 이동 연속성을 살핀다.안전요원 등 현장 종사자의 건강·안전권도 점검 대상이다.음용수의 상시 제공 여부, 그늘막과 휴게공간의 실제 이용 가능 여부, 휴게시간 보장과 교대 운영 실태를 확인한다.아울러 냉방시설 또는 냉각용품과 구급함 구비 등 온열질환 예방·대응 조치, 자외선 차단용품과 안전장비 지급 여부도 점검한다.울산시는 점검 결과를 관계 부서와 해수욕장 관리 주체에 공유할 예정이다.또 현장에서 바로 보완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한 조치를 요청하고 시설 정비나 운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관리계획에 반영되도록 개선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편의시설은 ‘있느냐’뿐 아니라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느냐’ 가 중요하다”며 “이동약자의 접근권과 현장 종사자의 건강·안전권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보장되는지 확인하고 점검 결과가 시설과 운영 개선에 반영되도록 관계 부서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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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복권판매점 227곳 활용 '교통약자 이동지원' 홍보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교통약자 이동차량‘부르미’·이용권택시 집중 홍보 울산시가 지역 복권판매점을 활용해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 알리기에 나선다.울산시는 관내 복권판매점 227곳을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는 ‘복권기금사업 홍보거점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복권판매점을 통해 복권기금의 사용처를 알리고 기금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동행복권 울산센터와 협력해 홍보를 진행한다.시범사업은 ‘작은 복권 한 장, 울산 교통약자의 든든한 발이 된다’를 구호로 내걸고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인 ‘부르미’ 와 이용권택시를 집중 홍보한다.우선 시각적 노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포스터 300매와 여름철 실용성이 높은 홍보용 부채 1만 개를 제작해 판매점에 배부한다.특히 부채에는 부르미와 이용권택시 등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담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사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 복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위해 지역 특화형 복권봉투 10만 매를 제작해 보급한다.복권을 담아가는 봉투 자체를 홍보 매체로 활용해 복권기금이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복권기금의 사용처를 보다 투명하게 알리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구매한 복권이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권기금이 투명하게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과정을 홍보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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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반기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5700명 대상 본격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상반기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344개소 6708명 실시 울산시는 8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지역 학교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소비자 역량 강화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지역 초·중·고등학교 및 경로당, 복지관등 344개소 6708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추진했다.하반기 교육은 8월 3일 신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30개교, 중·고등학교 7개교, 경로당 120개소 등 총 157개소, 5700명을 대상으로 총 380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착한소비, 현명한 소비자, 소비자 문제해결 및 디토소비, 사회초년생을 위한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인 온라인게임 중독과 사기 등 모두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지난 2018년부터 울산시 소비자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은 대상에 맞춘 유익한 교육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관내 경로당 225개소, 복지관 11개소, 초·중·고등학교 389개교 등 1만 270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한편 울산시 소비자센터에서는 소비자 감시자를 위촉해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강사 양성과 통신판매업의 전자상거래업체 점검, 착한가격업소 점검, 물가안정 홍보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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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6522명 3.5억 지원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7월 31일~8월 30일 울산시 누리집 통해 신청접수 울산시는 7월 31일부터 8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7월 31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인 대학교·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지원 내용은 지난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가운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주민등록등본과 대학교 재학 증명서 등을 갖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존 지원 대상자도 관련 서류를 구비해 다시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대학생들이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덜고 학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6522명에게 약 3억 5100만원을 지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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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화재 위험 경계' 발령…냉방기 전기화재 총력 대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폭염특보 지속에 따른 화재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화재예방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소방청이 지난 7월 28일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경계’경보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발령됐다.이에 울산소방본부는 경보 발령 기간 동안 화재안전중점관리대상과 노후 주거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 상담과 홍보를 집중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구군 등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폭염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장시간 사용을 자제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노후 전선 및 전기제품 수시 점검 등 기본적인 전기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생활 속 화재예방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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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내 마음 ㅅㅅㅎ' 원화전 개최…아이들 감정 이해 돕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김지영 작가의 인기 그림책 ‘내 마음 ㅅㅅㅎ’ 원화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아이의 감정을 ‘ㅅㅅㅎ’라는 초성 놀이로 풀어내어, 시민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도서인 ‘내 마음 ㅅㅅㅎ’는 좋아하는 일이 갑자기 시시해지거나 친구와의 관계로 속상해지는 등 하루 동안 겪는 다채로운 마음의 변화를 다룬다.어떤 감정이든 그 자체로 소중하며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이와 함께 어린이 관람객이 원화 감상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독후활동인 ‘오늘의 감정을 그려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어린이들은 전시를 둘러본 후 그림일기 형식으로 오늘 하루 자신의 마음 상태를 직접 그려보고 표현해 보며 감정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주요 전시 도서로는 박성우 작가의 ‘아홉 살 마음 사전’, 토드 파 작가의 ‘기분을 말해 봐’등 변화무쌍한 마음과 감정 표현을 주제로 한 도서 10권이 함께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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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원봉사 홍보 '인권 가이드라인' 첫 보급
카툰- 울산시 자원봉사 현장 감수성 높인다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도움 받는 시민 초상권·존엄 보호 등 목적 울산시가 봉사·후원 활동 홍보 과정에서 도움을 받는 시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해설 자료와 밑그림을 제작해 보급한다.이번 자료는 봉사 활동 홍보 중 도움을 받는 시민의 사진이 과도하게 촬영되거나, 강제적인 감사편지 작성 요구 등으로 당사자가 부담을 느끼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마련됐다.자원봉사 현장의 인권친화적 홍보문화를 조성하고 도움을 받는 시민의 존엄과 권리를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봉사·후원 활동 홍보 시 유의사항과 실제 발생 가능한 사례를 담았으며 존엄과 가치, 초상권, 양심의 자유, 사회적 평판 보호 등 인권 관점에서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특히 도움을 받는 사람의 취약성을 드러내거나 감사 표현을 강요하는 방식보다, 봉사활동의 내용과 과정, 참여자의 노력과 협력을 중심으로 홍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안내하고 있다.함께 제작된 밑그림은 현장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소재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자원봉사자와 단체 관계자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돕는다.제작된 자료는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보급하고 자원봉사단체 및 관계자 교육 과정에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봉사와 후원의 목적은 사람을 돕는 데 있으며 그 활동을 알리는 과정에서도 도움을 받는 시민의 존엄과 권리가 존중돼야 한다”며 “이번 자료가 자원봉사 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