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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단디돌봄' 시행 한 달 만에 750건 연계…돌봄 사각지대 해소 앞장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 시행 한 달 만에 750건 서비스 연계 성과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추진 중인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 이 시행한 달을 맞아 신청 접수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다.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인력 확충,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정책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제도 시행 이후에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제도 시행 후 지난한 달간 총 579명이 서비스를 신청했으며이 중 338명에게 750건의 맞춤형 서비스가 연계된 것으로 나타났다.대상자 1인당 평균 2건 이상의 서비스가 제공된 셈이다.제공된 서비스 영역을 살펴보면 일상생활 돌봄이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보건의료·건강관리, 주거복지 및 기타 서비스, 장기요양 순으로 집계돼,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중심의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음이 확인됐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단한 번의 상담만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안내받고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실제 현장에서도 체감도 높은 지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북구에 혼자 거주하는 75세 김 모 어르신은 지난해 고관절 골절 수술 후 약 4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다가 최근 퇴원했다.구청은 병원과 연계해 돌봄서비스를 사전에 준비하고 퇴원과 동시에 가사·청소,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연계했다.또한 달성군의 81세 박 모 어르신은 우울증과 경증 치매 진단으로 요양시설 입소를 고민하던 상황이었으나, 통합돌봄을 통해 식사 지원, 병원 동행, 건강돌봄단의 정기 방문 관리를 받으며 자택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통합돌봄은 소득이나 재산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가족이 있는 경우라도 방문조사를 거쳐 필요성이 인정되면 지원 대상이 된다.신청 및 상담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가능하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시행한 달 만에 신청과 서비스 연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돌봄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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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5월 ‘클래식 ON’ 공연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역 예술인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클래식 ON’ 시리즈의 5월 공연에서는 ‘앙상블’ 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적 조화와 에너지를 선사한다.‘대구혼앙상블’ 이 선보이는 금관 앙상블의 깊이 있는 울림과, ‘피아노 파노라마’ 가 펼쳐내는 건반 앙상블의 확장성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울림을 경험해보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예술인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기획공연 ‘클래식 ON’ 시리즈로 5월, 색다른 편성의 두 무대를 선보인다.매월 두 차례 진행되는 ‘클래식 ON’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의 예술적 깊이와 가능성을 조명하는 무대로 이번 5월에는 대구혼앙상블과 피아노 파노라마 공연이 이어지며 앙상블 음악의 확장된 스펙트럼을 선사할 예정이다.금관 앙상블과 피아노 앙상블이라는 서로 다른 편성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면서도,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 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대구혼앙상블 - AFTER 7:30 HORN 5월 12일 무대에 오르는 대구혼앙상블은 지역을 대표하는 호른 전문 연주단체로 1997년 창단 이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다져왔다.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기획공연을 이어오며 호른 앙상블의 가능성을 확장해 온 이들은 국내는 물론 국제 무대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호른이라는 악기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1부에서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등을 통해 호른 특유의 깊고 풍부한 음색을 강조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대중적으로 친숙한 영화음악 등이 호른 앙상블 편곡으로 연주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호른 앙상블이 지닌 폭넓은 표현력과 친근한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피아노 파노라마 5월 26일에는 세 명의 피아니스트 이다영, 문민영, 김효준이 함께하는 ‘피아노 파노라마’ 가 펼쳐진다.이번 공연은한 대의 피아노에서 시작해 두 대의 피아노, 그리고 세 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여섯 손 연주까지, 점차 확장되는 편성을 통해 건반 음악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무대다.독일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김효준, 다양한 국제 무대 경험을 지닌 이다영, 탄탄한 연주력으로 주목받는 문민영은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긴밀한 앙상블을 구축하며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를 조화롭게 엮어낸다.프로그램 또한 이러한 ‘확장’의 개념을 반영한다.드뷔시의 ‘작은 모음곡’ 으로 시작해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등 두 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이고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루토슬라브스키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등 두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음향과 긴밀한 호흡은 독주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지역 예술인의 예술적 여정을 조망하는 클래식 ON 시리즈의 5월 공연은 서로 다른 편성과 색채를 지닌 두 앙상블 무대를 통해, 음악이 어떻게 확장되고 연결되는 지를 보여준다. 금관의 울림과 건반의 풍경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각의 클래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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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 음악가 위한 'DCH 앙상블 아카데미' 목관악기 참가자 모집
대구콘서트하우스, 지역 청년 음악가 위한 ‘DCH 앙상블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대구 청년 음악가 인큐베이팅을 위한 교육사업 ‘DCH 앙상블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5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본 아카데미는 2025년 11월, 벨기에 소로다재단과 협업해 세계적인 현악 연주자들을 초청, 지역 청년 음악가 13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합동 공연을 진행한 데서 출발했다.참가자들은 국제적 연주 스타일을 체득하고 클래식 전용홀에서의 실연 기회를 경험했으며 이후 일부는 벨기에에서의 추가 교육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출신 참여자가 다수 포함되어 후속 지원과 프로그램 간 연계 가능성도 확인됐다.2026년 사업은 전년도 운영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 방학 기간인 7월에 진행되며 교육 장소를 일원화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 및 연주자로 강사진을 구성해 소통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올해는 목관악기 아카데미로 운영되며 플루트 이예린, 오보에 한이제, 바순 유성권, 클라리넷 조성호, 호른 김홍박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7월 1일부터 6일까지 앙상블 클래스와 개별 레슨 등 집중 교육을 받고 7월 7일에는 교육의 결과로 마련된 합동 공연인 ‘DCH 앙상블 스테이지’에 강사진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전 교육 과정과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만 20세 이상 35세 이하로 △대구 거주 또는 활동 음악인 △대구 지역 음악대학 졸업자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플루트, 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호른이며 지원자는 신청서와 자유곡 오디션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접수는 4월 28일부터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비대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최종 결과는 6월 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 공지된다.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전액 지원과 수료증이 제공되며 ‘DCH 앙상블 스테이지’출연 기회가 주어진다.또한 향후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공연 참여 및 우수 연주자 대상 해외 진출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본 아카데미는 특정 악기 중심의 소수 정예 앙상블 교육과 강사진과의 합동 공연을 중심으로 한 심화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재 전 부문에서 모집 중인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와 차별화된다.두 프로그램은 청년 음악가 육성을 위한 상호 보완적 체계를 이룬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지난해 아카데미는 높은 참가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됐다”며 “지역 청년 음악가 대상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 창작·육성·교류가 결합된 공연장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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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위한 '치유농업' 교육 성료…심신 회복 기대
대구농업기술센터, 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바쁜 행정업무로 지친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 쉼과 회복을 위한 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4월 22일과 5월 13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 산하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치유농장에서 실시된다.교육은 △치유농업의 개념과 필요성 △치유농업의 효과 및 활용 분야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식물과 향기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과 동물 교감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 쉼과 회복’의 가치를 경험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치유농업 현장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최근 공무원들의 업무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정신적·신체적 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회복 중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이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과 조직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무원들도 시민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향후 관련 정책과 사업에도 적극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뿐만 아니라 공공분야 종사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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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 안전관리 총력… 현장 역량 강화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8일 대회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육행사 안전관리 자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법정의무 교육으로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재)스포츠안전재단과 협업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조직위 전 직원뿐만 아니라 경기장 시설 담당 공무원, 각 구·군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오전과 오후 각 3시간씩, 총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체육행사 안전관리 계획 및 재난 대응 △안전관리 운영 및 점검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절차를 이해하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직위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된 이번 대회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지난 4월 22일에는 국가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테러대책협의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기관별 준비사항을 점검했으며 오는 6월에는 대구스타디움에서 대테러 현장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대회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대회 기간 중 경기장과 주요 시설에 경찰 인력 및 전문 민간 경비를 배치해 경호·경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폭염·우천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보험가입과 경기 운영 시간 조정 등 상황에 맞는 탄력적 운영으로 참가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자원봉사자 1093명을 모집해 개·폐회식 지원, 안전관리, 수송, 부대행사, 경기 운영 보조,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할 예정이다.자원봉사자와 안전요원을 대상으로는 대회 개최 전 온·오프라인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각자의 분야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하도록 당부한다”며 “안전한 스포츠 축제로 선수와 관중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국제 행사로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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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가정의 달 행사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 개최
대구미술관, 가정의 달 행사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5일 온 가족이 예술 안에서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을 개최한다.이날 미술관은 무료로 개방되며 전시 관람부터 체험, 장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2018년부터 이어온 ‘놀자, 뛰자, 웃자’는 매해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과 만나온 대구미술관의 대표적인 가정의 달 행사이다.씨앗 심기, 가족 요가, 공연 등 매년 새로운 주제로 확장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자연과 일상에서 발견하는 다양성’을 주제로 ‘토요식탁’과 협업한 친환경 장터 ‘색동장’을 열어,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공유한다.자연의 맛과 예술의 멋이 만나는 ‘색동장’-오감을 깨우는 체험 가득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술관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색동장’은 단순한 시장을 넘어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는 경험의 장이다.지역 농부들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 친환경 먹거리, 수공예품과 도서 등이 참여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10여 개의 ‘어린이 워크숍’및 ‘경험형 전시’, 장터 분위기를 돋우는 국악밴드 나릿의 ‘흥보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미술관 앞마당에서 선보인다.특히 △전기 없이 만드는 우리밀 빵과 음료 △곤충 호텔 짓기 △맷돌 돌려 만드는 토종 밀가루. △우드카빙 포크 만들기 △자연 단맛 쌀엿 만들기’등 환경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다양한 워크숍과 △미술관 탐험대 △느린 햄버거 △지역 산나물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해, 깊이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신청일정: 1차: 4. 30 19시, 2차: 5. 1. 10시, 신청: 네이버예약, 유료 1인 2천원 쓰레기 없는 장터를 지향하는 ‘색동장’은 미술관 당일 관람권, 장바구니와 다회용기 등을 지참하고 방문한 관람객에게 부스별로 다양한 혜택을 선착순 제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함께해 나간다.‘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등 전 세대가 즐기는 풍성한 전시 라인업 전시실에서는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한국화 100년의 흐름을 조명하는 대규모 전시 ‘서화무진’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형 어린이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가 관람객을 맞이한다.이외에도 ‘신소장품 보고전’,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등 총 4개의 기획 전시를 통해 대구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오후 6시 입장 마감한다.전시설명: ‘서화무진’11시, 오후 3시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오후 1시 예술로 확장되는 일상-모두를 위한 ‘열린 미술관’지향 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색동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과 예술을 통해 일상 속 다양성과 마주하며 미술관을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대구미술관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참여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행사 및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미술관 누리집과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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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하는 저소득 청년 자산 형성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청년내일저축계좌’ 2026년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2022년에 도입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청년이다.가입자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와 대구시가 월 30만원을 지원한다.3년 만기 시 본인 저축금 360만원에 추가 지원금 1080만원을 합쳐 총 1440만원을 수령할 수 있으며 여기에 적금 이자가 별도로 더해진다.만기 지원금을 전액 지원받기 위해 서는 가입 후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한다.또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아울러 자산형성포털에서 10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만기 6개월 전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기간 내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로 포털에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필수 제출 서류 및 신청 양식은 복지로 및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신청자에 대해서는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8월 중 선정 결과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선정된 청년은 가까운 하나은행 지점 방문 또는 하나은행 원큐앱을 통해 전용 통장을 개설하고 8월부터 적립을 시작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포털 챗봇 서비스, 자산형성지원콜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 복지로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근로 중인 저소득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만기 지원금을 발판으로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고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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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04회 어린이날 맞아 다채로운 축제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체험 행사를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5월 5일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열리는 ‘제48회 어린이큰잔치’를 중심으로 각 구·군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대구시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제48회 어린이큰잔치’를 개최한다.꾀꼬리극장에서는 가족 단위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어린이 시상식과 ‘꿈의 오케스트라’, ‘벌룬 마술쇼’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아울러 야외 광장에는 에코백·키링·요술팔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3D펜 및 드론 체험 등 4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온 가족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도 조성될 예정이다.대구시 산하기관과 각 구·군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119구조견 시범, 힐링 연주회 등이 포함된 ‘어린이날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운영하며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은 어린이 치어리딩을 시작으로 보드게임, 각종 체험 부스 등을 어린이날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대구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 미술 교실, 드로잉 클래스, 캘리그래피 수업 등 다양한 워크숍을 마련한다.구·군별로도 특색 있는 축제가 열린다.동구 아양아트센터 △서구 문화회관 △남구 대덕문화전당 등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구·군 구·군명 행사명 일시 및 장소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 아양아트센터 광장 서구 오감만족 어린이큰잔치 서구 문화회관 및 잔디광장 일원 남구 악동페스티벌 대덕문화전당 북구 어린이날 큰잔치 함지근린공원 어린이날 대축제 어울아트센터 수성구 가족과 함께하는 미래광장N 수성미래교육관 수성아트피아 시즌 페스티벌키즈 페스티벌 수성아트피아 달서구 가족축제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 달성군 어린이날 기념 YES키즈존 달성크래프트 국립대구과학관 일원 군위군 군위 생활체육공원 보다 상세한 지역별 어린이날 행사 정보는 티맵 앱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TMAP 앱 내 화면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검색하면 현재 위치 또는 지도 중심으로 인근 행사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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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난임 지원 힘입어 출생아 1909명 역대 최다…저출산 해법 제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1만명을 상회하고 최근 발표된 2월 출생아 수는 7년 만에 최대치 를 기록한 가운데, 아이를 기다리는 난임 부부를 위한 대구시의 세심한 지원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출처 : 국가데이터 발표 ‘2026년 2월 인구동향’, 같은 달 기준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는 2022년 1112명, 2023년 1226명, 2024년 1879명에 이어 지난해 1909명으로 매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수치는 2025년 대구 전체 출생아의 약 17.6%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구에서 태어나는 아이 약 6명 중 1명은 시의 난임 지원과 함께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대구시는 다양한 요인으로 난임을 겪는 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정부 지원에 시 차원의 추가 지원을 더해 더욱 두터운 ‘난임 부부 맞춤형 통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경제적 부담 줄이는 본인부담금 최대 100% 및 비급여 항목 지원 대구시는 모든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회당 최대 170만원의 전국 최대 수준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100%를 지원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또한 배아동결비, 유산방지제, 착상보조제, 냉동난자 해동비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도 20~30만원 범위에서 추가 지원해 시술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건강한 임신 준비, ‘한방 난임부부 지원’한의학적 치료를 선호하는 난임 부부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시는 대구시 한의사회와 협력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대구시에 거주하며 한의학적 치료에 적합하다고 판단된 난임 부부에게는 4개월분의 종합 한방 난임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올해 사업 신청은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대구시 한의사회를 통해 가능하다.마음의 짐 덜어주는 세심한 보살핌, ‘난임·임산부 전문 심리상담’반복되는 시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립감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대구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중구에 위치하며 경북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한다.산부인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5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난임 부부와 유·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상담,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난해 1909명의 아이가 새로운 가족을 이룬 것은 난임 부부들의 인내와 대구시의 노력이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아이를 원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난임 시술비 및 한방 지원, 가임력 검사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심리 상담은 대구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상세한 내용은 달구벌 콜센터 또는 구·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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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형 건설현장 지역상생 협력 ‘격차’… 행정지도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한 ‘건설사 3색 신호등제’ 2026년 1분기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건설사 3색 신호등제’는 500억원 이상의 공사를 수행 중인 외지 시공사를 대상으로 매월 하도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결과에 따라 세 가지 색상으로 구분·관리하는 제도다.△ 녹색: 상·하반기 실태점검 면제 및 시 홈페이지에 ‘우수 건설사’명단 게재 등 △ 황색: 하도급률 제고 독려 및 관리 △ 적색: 실태점검 대상 우선 선정 및 도시주택국장 주재 본사 임원 면담을 통한 강력한 시정 요구 올해 1분기 점검 결과, 전반적인 지역 하도급 참여는 예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나 업체별 참여 수준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정건설 △비에스한양 △지에스건설 △진흥기업 등 우수 시공사의 경우 지역 하도급률이 평균 81% 이상의 높은 실적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일부 업체는 지역 업체 참여 비중이 10~20%대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는 지역 하도급 참여 실적이 부진한 업체들에 대해 단순 권고를 넘어선 강력한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본사의 외주·조달을 담당하는 상무급 이상 임원을 소환해 실질적인 지역 하도급 증대 대책을 보고하도록 하고 본사 차원의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대상에 우선 포함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지역 업체 참여가 저조한 사유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소명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하도급 이행계획서 관리 부실을 방지하기 위해 시와 구·군 인허가 부서 및 발주 부서를 대상으로 이행계획서 제출 의무화 관련 교육을 강화해 제도 운영을 보완할 계획이다.한편 우수 시공사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상생협력 확산을 유도한다.우수 기업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 면제 등 행정적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대형 건설사업의 효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 위해 서는 외지 시공사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엄정한 행정지도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