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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 소셜 어워드 2관왕 기염... 대만 유튜브 60만 뷰 '돌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관광 공식 SNS 채널이 국내외를 아우르는 성과를 거두며 디지털 마케팅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문예진흥원은 공식 SNS 채널 비짓대구가 ‘2026 소셜 아이 어워드’에서 블로그 부문 대상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소셜 아이 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SNS 시상식으로 전문가 4000여명이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의 영역을 평가해 우수한 SNS를 선정했다.이번 어워드에서 비짓대구는 대구관광 기자단의 내돈내산 후기형 콘텐츠로 콘텐츠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뚜벅이 여행자용 대중교통 코스 등 동선을 고려한 실용적 스토리텔링을 제공한 채널로서 높이 평가받았다.이와 함께 대구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 역시 대구의 제1시장인 대만을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로 큰 흥행을 기록 중이다.지난해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 협업 영상의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기획된 이번 유튜브 시리즈는 올해 대만에 진출한 박소영 치어리더와 대만 현지 인기 치어리더가 함께 대구를 여행하며 주요 명소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제작됐다.해당 시리즈는 누적 60만 회를 돌파했으며 전체 시청자의 40% 이상이 대만 및 중화권 현지 시청자로 집계됐다.특히 대만 관광객을 유치하는 현지 인바운드 여행사들로부터 해당 영상을 상품 홍보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국내 대표 소셜 어워드에서 2관왕 달성과 이번 유튜브 콘텐츠의 흥행은 대구관광의 SNS마케팅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내국인 외국인을 둘 다 사로잡을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대구의 매력을 알리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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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원경찰 현장 찾아 '안전 근무 환경' 조성 약속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추경호 대구시장은 27일 시청 산격청사 1층 청원경찰 근무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안전과 청사 질서 유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청원경찰들을 격려한 뒤,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추 시장은 먼저 근무 중인 청원경찰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폭염 속에서도 청사 방호와 민원 안내, 질서 유지 등 시민 안전의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청원경찰들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추 시장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끝까지 경청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청원경찰은 시민들이 시청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대구시의 얼굴이자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폭염과 휴일도 마다하지 않고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다. 자긍심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이라며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오늘 들려주신 현장의 목소리는 하나하나 소중히 검토해 청원경찰들이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먼저 찾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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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금난새 지휘 '두시 데이트' 8월 4일 개최… 클래식으로 한여름 오후 물들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기획공연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세 번째 공연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과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통해 클래식을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이다.공연과 함께 커피와 쿠키를 제공해 평일 오후 여유로운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하며 지난 공연마다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세 번째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신수연, 클래식 기타리스트 지익환,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피아니스트 김시우가 함께한다.성악과 클래식 기타, 반도네온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한여름 오후에 어울리는 풍성한 클래식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보시의 ‘골도니아니 간주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40번 제1악장’, 젠킨스의 ‘팔라디오’등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꾸며진다.서로 다른 시대와 음악적 색채를 담은 명곡들은 한여름 오후 깊이 있는 클래식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소프라노 신수연이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아, 난 느껴요’ 와 정환호의 가곡 ‘꽃 피는 날’을 통해 공연에 섬세한 감성을 더한다.계명대학교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신수연은 오라토리오와 독창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탄탄한 기량을 쌓아왔다.이번 무대에서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김시우와 호흡을 맞춰 깊이 있는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울림을 전한다.이어 클래식 기타리스트 지익환은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스 기타 협주곡 제2악장’을,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은 갈리아노의 ‘끌로드를 위한 탱고’를 연주하며 각 악기만의 개성과 풍부한 음악적 색채를 선사할 예정이다.‘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해설과 연주, 브런치가 어우러진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마티네 콘서트로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이번 공연 역시 클래식 명곡과 개성 있는 협연자들의 무대를 통해 평일 오후의 여유와 함께 음악이 선사하는 특별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예매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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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계곡·하천 전수조사 착수... '안전 최우선' 물놀이 환경 조성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3일 발생한 달성군 비슬산 상성폭포 수난사고와 관련한 추경호 대구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24일부터 주말 동안 관내 주요 계곡·하천에 대한 전방위적 현장조사를 실시했다.시는 지난 3일간 재난안전기동대 7명, 산림재난예방점검단 17명 등 총 24명의 인력과 드론 2대를 총동원해 동구, 달성군, 군위군 일대 계곡·하천 16곳 을 대상으로 물놀이 이용 실태와 물놀이 가능 여부, 위험요인 등을 전수 조사했다.현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안전 계도활동도 함께 실시했다.동구 지묘천, 용수천, 시랑천, 향산천, 율하천,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명곡리, 본리리, 유가읍 양리, 용리 계곡, 옥포읍 김흥리, 반송리, 가창면 정대리, 우록리 계곡, 군위군 부계면 동산계곡, 삼국유사면 화북리계곡 조사 결과 현재 물놀이가 이뤄지거나 향후 이용 가능성이 있는 계곡·하천 8개소 에 대해서는 구·군과 협력해 순찰체계 구축, 현수막 게첨, 인명구조함 설치 등 필요한 안전조치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다.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본리리, 유가읍 양리, 용리, 옥포읍 반송리, 가창면 우록리, 군위군 부계면 동산계곡, 삼국유사면 화북리계곡 아울러 해당 계곡·하천 중 일부 깊은 구간이나 우천 시 수심이 깊어질 우려가 있는 곳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구·군과 협의해 관리지역·위험구역 지정, 안전관리요원 배치, CCTV 설치 등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재난관리기금 사용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관리지역·위험구역은 구·군에서 지정 한편 지난 24일 수난사고 긴급대책회의 이후 대구시교육청에서는 각급 학교에 물놀이 안전 관련 가정통신문을 배포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김상우 대구시 도시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계곡과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수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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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차량 내 보조배터리 과열 화재 발생... 여름철 각별 주의 당부
대구소방, “폭염 속 차량 안 보조배터리 두지 마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주차된 차량 안에서 보조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여름철 차량 내부에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등 리튬이온배터리가 포함된 제품을 두지 말 것을 당부했다.지난 7월 15일 오후 2시 44분께 대구 북구 국우동 한 초등학교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차량은 약 2시간 동안 주차돼 있었으며 차량 관계자가 내부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를 확인한 뒤 119에 신고했다.불은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이 화재로 조수석 시트와 차량용 보조배터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 장시간 방치된 보조배터리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최근 5년간 대구에서 발생한 리튬이온배터리 관련 화재는 76건이다.연도별로는 2022년 11건, 2023년 12건, 2024년 22건, 2025년 21건이며 올해는 6월까지 10건이 발생했다.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휴대용 선풍기 등 리튬이온배터리가 포함된 제품은 고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거나 팽창 변형될 수 있다.배터리가 손상됐거나 제품에 결함이 있는 경우에는 이상 발열과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진다.특히 여름철 햇볕 아래 세워진 차량은 실내 온도가 빠르게 상승한다.대시보드와 좌석 등 직사광선이 닿는 곳에 배터리 제품을 놓아둘 경우 제품 온도가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화재를 예방하려면 차량에서 내릴 때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휴대용 선풍기 등 배터리 제품을 반드시 함께 챙겨야 한다.차량 안 배터리 제품을 충전한 채 자리를 비우는 행동도 피해야 한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여름철 차량 내부의 높은 온도는 배터리의 성능 저하와 이상 발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차량에서 내릴 때 배터리 제품을 반드시 함께 챙기고 팽창이나 변형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난 제품은 즉시 사용을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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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육상대회 앞두고 다국어 음식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 제작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는다”… 다국어판 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 제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맞아 대구를 찾는 외국인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음식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다국어판 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를 제작했다.이번 대회에는 106개국 1만 1000여명의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가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구시는 해외 방문객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편리하게 지역의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음식점 110개소를 수록한 가이드북을 영문·중문·일문 등 각 3개 언어로 제작했다.이번 가이드북은 단순한 음식점 정보 제공을 넘어 대구의 특별한 음식문화와 미식관광을 함께 소개하는 안내 책자로 구성됐다.대구10미 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주요 먹거리 골목 소개, 카페 등 대구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음식문화를 한 권에 담아냈으며 음식점 소개와 추천 메뉴, 위치 정보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외국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자연스러운 현지화 번역에 중점을 뒀다.대구 10 : 뭉티기, 동인동찜갈비, 납작만두, 야끼우동, 막창, 논메기매운탕, 누른국수, 무침회, 복어불고기, 따로국밥 가이드북은 대회 기간 중 종합안내데스크와 경기장 곳곳에 비치되며 대회 공식 홈페이지 숙박예약시스템 등록 업소와 동대구역·동성로 관광안내소 등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대구푸드 홈페이지’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음식은 도시의 문화와 정체성을 가장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며 “이번 가이드북이 외국 관광객에게 대구의 맛과 정을 전하는 길잡이가 되어 다시 찾고 싶은 미식도시 대구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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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새 도시브랜드 슬로건 만든다… 전문가·시민 참여 '첫 발'
대구시, 도시브랜드 슬로건 지정 첫발… 시민 의견 충분히 담는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7월 2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도시브랜드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열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도시브랜드 슬로건의 방향과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를 본격 시작했다.이번 회의에는 디자인·홍보·언론·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도시브랜드 슬로건의 방향성과 추진 절차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도시브랜드 슬로건이 도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아내는 장기적 자산인 만큼,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아울러 한 번 정한 슬로건은 쉽게 변경하지 않는 원칙이 필요하며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정비 등 제도적 기반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당초 계획된 추진 일정은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개발하기에는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할 뿐 아니라 타 지자체 사례와 비교하더라도 일정이 지나치게 촉박하므로 계획을 조정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와 시민 공감 및 참여를 끌어낼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한편 기존의 ‘컬러풀 대구’ 가 오랜 기간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사용돼 온 만큼, 이를 다시 사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위원회는 이에 대해 성급히 결론을 내리기보다 충분한 논의와 검토 과정을 거쳐 결정하기로 뜻을 모았다.대구시는 위원회의 의견을 수용해 당초 10월 말로 예정했던 도시브랜드 슬로건 확정 일정을 변경하고 슬로건 문구를 연말까지 확정하되 진행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으며 향후 제2차 회의에서 추가 사항을 논의·결정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브랜드 슬로건은 대구의 중요한 미래 자산인 만큼 충분한 의견 수렴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추진하겠다”며 “추진 과정 전반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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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약계층 구강건강 지킨다… '통합돌봄 방문 서비스' 본격화
대구시, ‘통합돌봄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 본격 개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월 24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보건대학교,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대구광역시물리치료사협회와 ‘대구형 통합돌봄 방문 구강관리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과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강건강을 증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대구시 통합돌봄 대상자 중 방문 구강관리가 필요한 시민으로 오는 8월부터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약 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구·군에서 통합돌봄 대상자 중 방문 구강관리가 필요한 시민을 추천하면, 치과의사·치과위생사·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구강 상태와 건강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치과의사는 대상자의 구강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 필요도를 평가하며 치과위생사는 올바른 칫솔질과 의치 관리 등 구강위생관리와 구강건강 교육,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담당한다.물리치료사는 구강 주변 근육관리 등 맞춤형 운동관리 등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대구보건대학교가 RISE 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와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대구광역시물리치료사협회가 전문인력 구성과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는 등 지자체와 대학, 전문직 단체가 함께하는 ‘민·관·학 협력형 통합돌봄 모델’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의료자원과 전문인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를 대구형 통합돌봄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신 대구보건대학교와 치과의사회, 치과위생사회, 물리치료사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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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천 물놀이장, 시민 안전 최우선… 예약 편의성·시설 대폭 개선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추경호 대구시장은 25일 오후 신천 물놀이장을 찾아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운영 전반을 살폈다.이날 추 시장은 물놀이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들었다.이어 안전요원과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최근 지역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한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찾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말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대구시는 장마가 끝난 뒤 이어지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시민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천 물놀이장을 개장해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지난해 3만 3천여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은 신천 물놀이장은 올해 수질관리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이용 편의시설도 개선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이용객들의 불편이 컸던 기존 몽골텐트형 탈의실을 에어컨과 개인 칸막이를 갖춘 컨테이너형 탈의실로 전면 교체했으며 수질관리 전담 인력을 상시 배치해 이물질 유입 등 돌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했다.예약 방식도 개선했다.기존에는 예매 시작 일에 운영 기간 전체 예약을 한꺼번에 진행해 인기 날짜가 조기 매진되는 불편이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마다 다음 7일 이용분을 예약받는 방식으로 변경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가족풀장에는 영유아를 위한 수중 시소와 수중 말 등 체험형 놀이시설을 새롭게 비치했으며 봄철 큰 호응을 얻었던 야외 도서관도 여름철까지 운영해 500여 권의 도서와 함께 그늘 아래에서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물놀이장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이날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탈의실이 훨씬 쾌적해지고 예약도 편리해져 아이들과 이용하기가 한결 좋아졌다”며 “도심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신천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편의시설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전과 편의를 모두 갖춘 도심 속 대표 여름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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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현파크골프장, 130면 유수지 주차장 개방… "시민 불편 해소"
“안 될 이유 없었다”… 추경호 시장, 현장 목소리로 팔현파크골프장 주차난 해소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팔현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우수기에 통제하던 팔현빗물펌프장 유수지 주차장 130면을 탄력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로 하루 평균 1천여명에 이르는 팔현파크골프장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이날 파크골프장을 찾은 시민들은 주차난이 해소된 데 대해 크게 환영했다.전재식 수성구 파크골프협회장은 “추경호 시장께서 직접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정의 문턱을 낮춰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해 주셨다. 대구시와 수성구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주차장 개방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된 만큼, 회원들도 시설을 소중히 이용하고 안전한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팔현파크골프장을 찾은 추경호 대구시장은 “선거기간 이곳을 여러 차례 찾을 때마다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가 주차 문제였다”며 “유수지 주차장 개방이 왜 안 되는지 다시 살펴보니 시민 입장에서 특별히 안 될 이유가 없었다. 행정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판단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고 말했다.그동안 팔현빗물펌프장 유수지 주차장은 우수기에는 안전을 이유로 전면 통제되면서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이에 추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것을 지시했고 대구시는 수성구청과의 긴밀한 협의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유수지 주차장 개방 방안을 마련했다.추 시장은 현장에서 주차장 운영 시간을 당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운영할 계획이라는 보고를 받고 주차장 개방시간 조정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추 시장은 “운동하러 오는 시민들은 오전 9시 이전부터 도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시민 입장에서 운영 시간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며 보다 현실적인 운영을 주문했다.안전에 대한 당부도 강조했다.추 시장은 “주차장 개방이 안전하게 운영되기 위해 서는 이용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간 시간대 주차를 삼가고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현장 안내요원의 통제에 따라 신속히 차량을 이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대구시와 수성구청은 팔현빗물펌프장 유수지 주차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기상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차량 진출입 통제기준을 명확히 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비상대응 체계와 통제·대피 매뉴얼도 마련했다.차량 진출입 통제기준 : 호우·홍수특보 즉시 폐쇄·강제 출차 강우예보 시 사전통제 야간 폐쇄 주차장 점검과 파크골프협회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마친 추 시장은 장소를 옮겨 팔현빗물펌프장의 주요 방재설비 가동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집중호우 발생 시 배수 기능이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를 주문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주민 편의 확대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이 반드시 함께 실현해야 할 가치”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빈틈없는 시설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