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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치경찰, 청소년 프로파일러 양성 첫 발 내딛다
대구자치경찰, 청소년 프로파일러 꿈 키운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5일 경구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파일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폴리스-틴·키즈 제6기’회원과 과학수사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대구경찰청 형사과 소속 과학수사대 현직 프로파일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생생한 수사 현장의 경험을 전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범죄심리학 기초 이론 소개 △범죄 데이터 분석 및 프로파일링 절차 설명 △실제 사건 기반의 모의 프로파일링 실습 △디지털 증거 수집 및 최신 과학수사 장비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교육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의 진로 탐색 교육 및 관련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운영됐다.학생들은 평소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프로파일링 과정을 체험하고 현직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과학수사 분야 진로에 대해 탐색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아카데미는 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경찰청, 대구시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학치안 교육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위원회는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청소년 참여형 치안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치안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파일러 아카데미’는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참여형 치안 시책인 ‘폴리스-틴·키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위원회는 이번 경구중학교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현풍고등학교, 성화여자고등학교에서 아카데미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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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시민 방역 당부
대구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가 확인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3월 말부터 10월까지 주 2회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동구 금강로 소재 우사에 유문등을 설치해 채집한 뒤 종 분류와 밀도조사, 모기매개 감염병 6종 에 대한 병원체 유무를 분석하는 방식이다.일본뇌염, 웨스트나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황열,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연구원이 지난 6월 1일 채집한 모기 중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가 처음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첫 확인일과 비교해 이틀 빠른 것이다.유전자 분석 결과 병원체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때 감염되는 3급 법정감염병이다.대부분은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지만, 드물게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발작,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모기 유충이 서식하지 못하도록 집 주변 물 웅덩이를 제거하는 등 환경 관리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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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제 물류로봇 경진대회 성료… 미래 인재 361명 참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2026 ILRC 국제물류로봇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물류 자동화 및 로봇 기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무형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외 129개 팀 361명이 참가해 물류 자동화·로봇 기술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첫날 열린 ‘분류 로봇’종목 대회에서는 로봇 팔을 활용해 블록을 인식·분류·이송하는 미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한 영상처리 기반 객체 인식 기술과 정밀 제어 능력을 선보이며 기량을 겨뤘다.둘째 날인 5일에는 ‘이동 로봇’종목 본선 대회가 열렸다.고등부와 대학부 팀이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지정 목적지까지 이송하는 미션을 수행했으며 RFID 와 센서를 활용한 장애물 회피 및 로봇 간 협업 제어 능력이 주요 평가 요소로 적용됐다.RFID : 전파를 이용해 근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 이날 폐막 식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최종 우승팀 한국기술교육대학 카이저팀, 동아대학교 코일팀과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한 한국기술교육대학 메카제트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서태지팀 등 총 49개 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대회는 국내 본선과 해외 리그를 별도로 운영해 국내외 학생들이 각자의 무대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지역 로봇산업의 글로벌 교류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대회를 주관한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배한조 지역대학장은 “참가 학생들이 영상처리 기반 객체 인식, 정밀 제어, RFID 통신, 로봇 협업 제어 등 첨단 기술을 실전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대회가 미래 인재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대구의 AI·로보틱스 기반 스마트 물류 혁신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물류 자동화·로봇 분야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동시에 대구의 로봇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물류로봇 분야의 첨단 기술을 실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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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알파-부스트'로 혁신기업 25곳 집중 육성…기업당 최대 6600만원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알파-부스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기업이 혁신 기술을 자유롭게 개발·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 실증환경, 도시데이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수성알파시티 일원이 특화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 됨에 따라 대구시는 디지털 혁신기업 육성과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알파-부스트’는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상용화부터 마케팅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국토교통부와 대구시는 올해 총 5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용화·실증·마케팅 3개 분야에서 25건의 혁신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6600만원을 지원하며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개발 역량을 보유한 법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도시서비스 △공공서비스 2개 분야이며 실증 과제는 스마트도시 특화단지인 수성알파시티 일원에서 추진된다.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6월 10일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알파-부스트 사업 안내와 함께 기업의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샌드박스 컨설팅, 스타트업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알파-부스트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돼 총 15건의 혁신기술 과제를 발굴·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대표적으로 참여기업인 체리는 QR 코드를 악용한 신종 피싱 범죄인 큐싱에 대응하기 위한 ‘위변조 불가능 보안 QR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해당 기술은 올해 제품 고도화를 거쳐 수성알파시티에서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수성알파시티는 혁신기업의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혁신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 기술이 집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창출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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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곽대훈 회장 인수위원장 선임... '작지만 강한' 민선 9기 준비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곽대훈 위원장은 현재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뿌리인 2.28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다.대구시 행정관리국장, 3선의 달서구청장과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쌓은 대구시정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행정 및 정치 경륜을 갖고 계십니다.뿐만 아니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시민 사회와의 소통 역량 역시 높게 평가 받으신 바 있다.앞으로 대구시정의 원활한 인수와 미래 비전 수립 등 인수위를 이끌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또한 인수위원으로는 하중환, 이재성, 박종욱, 한동엽, 이은정을 선임했다.하중환 인수위원은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겸직한다.민선 9기 대구시장 인수위원회는 역대 가장 작은 규모로 ‘실무형’, ‘소통형’, ‘현장형’을 지향하며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인수위는 당선자와 함께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경제계 등과의 간담회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수시로 각종 현안에 대한 각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앞으로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대구의 현안과 미래 과제를 면밀히 살피며 더 나은 대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전했다.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임한다.감사한다.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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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니어 금융아카데미 성공적 개최…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 '신호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서구노인복지관 교육장에서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금융감독원과 협업해 ‘AI 디지털배움터 금융감독원 시니어 금융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보다 안전하게 대응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금융사기 예방과 모바일 금융서비스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탄탄한 노후를 위한 금융생활 설계 △금융사기 예방과 노후자산 정리 △바로 지금 꼭 알아야 할 디지털금융 활용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노후자금 관리 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 △신용카드사기 등 다양한 금융사기 사례 및 대처 방법 △모바일뱅킹 활용법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활용법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이용 문화 확산과 금융사기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이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안심하고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고령층도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AI 디지털배움터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금융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교육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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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절기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착수…마스터즈 대회 대비
대구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나선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아울러 올해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이 이용할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검사는 균이 증식하기 쉬운 6월부터 9월까지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의 냉각탑수와 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대회 기간 중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장과 주변 숙박시설 등을 집중 점검해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나 급수시설의 오염된 물이 미세한 물방울 형태로 인체에 흡입될 때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증상은 독감이나 폐렴과 유사하다.대부분 경미한 증상을 보이거나 자연 회복되지만, 만성 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냉각탑과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청소·소독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대형 건물의 경우 냉각탑수가 오염되면 균이 포함된 미세 물방울이 공기 중으로 확산될 수 있어 냉방기 사용이 잦은 여름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연구원은 매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검사를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는 시설 250여 곳을 대상으로 총 1010건을 검사해 48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을 확인했으며 해당 시설에 대한 소독과 재검사를 통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에는 냉각탑과 급수시설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만큼 선제적인 검사와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 건강 보호는 물론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찾는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설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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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신규 정산시스템 본격 가동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신규 정산시스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NH 농협은 행과 협력을 통해 ‘신규 출하대금 정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공사는 기존에 운영 중인 정산시스템을 사용하는 유통종사자의 잦은 불편 사항과 정보 전달의 오류, 유지관리 문제 등으로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해 9월 NH 농협은 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 출하대금 정산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원활한 신규 시스템 도입을 위해 공사는 △NH 농협은 행과 유기적인 협력관계 유지 △시스템 사용자 교육 △사전 테스트 서버 운영을 통해 도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들을 최소화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출하자는 출하대금을 보다 적기에 안정적으로 정산받을 수 있게 됐으며 거래 내역 및 정산 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거래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존 정산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산 지연, 거래 오류 등의 불편을 줄이고 전산 기반의 체계적 정산 프로세스를 통해 유통종사자에게 효율적인 업무 인프라를 제공할 전망이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신규 정산시스템 도입으로 거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유통종사자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수산물 유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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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월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의 달’ 집중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시민 체감형 취업지원을 위해 6월을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의 달’로 지정하고 카페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시민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 대표 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기존의 형식적인 취업행사에서 벗어나 카페 등 일상 공간에서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11회 운영을 통해 1100여명이 참여했으며 100여 건의 현장·간접면접을 진행하고 260여명의 취업 연계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총 9회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6월을 ‘찾아가는 굿잡의 달’로 지정해 시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 카페를 중심으로 총 4회를 집중 운영한다.이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보다 편안하게 일자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6. 8. 우즈베이커리카페 성서점 달서새일센터 6. 10. 사운즈커피 만촌메트로점 수성새일센터 6. 16. 사운즈커피 월성점 신달서새일센터 6. 24. 카페 덕천418 남부새일센터 행사에서는 △1:1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적성검사 △이력서·면접 컨설팅 △직업교육훈련 안내 △현장면접 및 취업연계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특히 일부 기업은 현장 면접도 함께 진행해 상담부터 면접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경력보유여성, 재취업 희망 여성, 이·전직 준비 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 참여할 수 있다.세부 일정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취업 정보가 필요한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일자리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취업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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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캠핑카 특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공영주차장 이용 불편을 초래하는 캠핑카·카라반 등의 장기주차와 규격 외 주차 행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최근 캠핑카와 카라반의 장기주차, 이른바 ‘알박기 주차’ 와 주차구획을 벗어난 규격 외 주차로 인해 공영주차장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특히 대형차량으로 인한 시야 사각지대 발생 등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면서 주차질서 확립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점검은 6월 8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대구시와 구·군 교통부서 인원 30여명이 참여한다.점검 대상은 대구시 소유 주차장 202개소 7602면과 구·군 공영주차장 1101개소 2만 2128면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캠핑카·카라반 장기주차 △주차장 내 야영 및 취사행위 △규격 외 주차 등이다.대구시는 현장 확인 후 안내문 부착 및 이동 주차 안내 등 계도 중심의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오는 8월 28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주차장법’의 주요 내용을 시민들에게 사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개정 주차장법은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설치한 무료주차장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일정 기간 이상 계속 주차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또한 장기주차 단속기준도 기존 ‘주차구획’ 기준에서 ‘주차장 전체’단위로 확대된다.이에 따라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같은 주차장 내에서 차량 위치만 옮겨가며 장기주차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대구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캠핑카·카라반 장기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개정 주차장법 시행에 앞서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공영주차장 이용 질서 확립과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캠핑카·카라반의 장기주차 및 규격 외 주차는 다른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주차장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모두의 주차장이라는 공영주차장의 제 기능을 회복하고 개정 주차장법 시행 전 제도 변화를 충분히 안내해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