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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GIF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지역 상생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년 GIF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대구를 대표하는 글로벌 창업행사로 매년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창업 인재를 발굴하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이번 경진대회는 AI, 로봇,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반도체 등 대구 미래 신산업 분야의 혁신형 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연계와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심사항목에 ‘지역기여도’를 신설했다.이에 따라 △창업 아이디어가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 파급효과 △지역 인프라 활용 및 관련 기관 협업 계획 △지역인재 채용 계획 및 실행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또한 창업기업 부문 수상자에게는 연내 대구 본사 이전 또는 지사·연구소 설립 의무화 조건이 새롭게 적용된다.이는 역외 우수기업을 대구로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다.이번 경진대회는 창업기업 부문과 예비창업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서류평가와 발표 심사를 거쳐 부문별 4팀씩 총 8개 팀이 결선에 진출한다.결선 진출팀에는 피칭 스킬 향상 교육, 발표 전문가 컨설팅, 사업계획 고도화 등 실질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결선은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 개최 기간 중인 10월 24일 엑스코에서 공개 발표 형식으로 치러지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및 대구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또한 창업기업 부문 대상 1400만원, 예비창업팀 부문 대상 400만원을 포함해 총 8팀에 총 4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새롭게 도입된 지역기여도 심사를 통해 대구와 함께 성장할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GIF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구창업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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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세계육상대회 앞두고 '더굿나잇' 140곳 지정…숙박 서비스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2026년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14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더굿나잇’은 대구시가 추천하는 우수 숙박시설 브랜드로 숙박업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지정·운영하고 있다.선정은 기존 선정 업소와 신규 추천업소를 대상으로 대구시 우수숙박시설 관리기준에 따른 현장조사를 거쳐 진행되며 행정처분을 받거나 민원이 발생한 업소 등은 제외된다.대구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에 맞춰 우수 숙박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8곳을 늘려 ‘더굿나잇’14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특히 이용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인 ‘일반호텔’67개소와 여성친화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40개소를 포함해 지정했다.‘일반호텔’은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간판 ‘호텔’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시설 기준을 갖춘 개방형 비즈니스 호텔이다.‘여성안심숙박업소’는 일반호텔 가운데 △여성·가족 우선룸 운영 △여성전용 주차구역 확보 △건물 외부에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과 가족 단위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업소로 여성안심벨 설치와 로고 표지판 제작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2026년 ‘더굿나잇’ 선정 현황 구 분 계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비 고 더굿나잇 140 18 33 8 5 23 15 32 6일반호텔 67 여성안심숙박업소 40 대구시는 선정된 업소에 로고 표지판을 제작·배포하고 더굿나잇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선정 업소 정보를 대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공유해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숙박시설을 선정했다”며 “대회 기간 선수 및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숙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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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WMAC 2026, 아이브·우주소녀 등 화려한 라인업 개회식 축하콘서트 개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축하콘서트 무대에 글로벌 걸그룹 아이브가 오른다.또 우주소녀 다영, 김용빈, 손빈아, 전유진, 추혁진, 더윈드, 서이브 등도 함께 출연해 세계 최대 생활체육 육상축제를 화려하게 빛낼 예정이다.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축하콘서트’출연진이 확정됐다.세계 90여 개국 선수단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걸그룹 아이브, 우주소녀 메인보컬 다영, 국내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있는 김용빈, 손빈아, 전유진이 한 무대에 오르며 세대를 아우르는 대형 콘서트로 펼쳐질 예정이다.관람 방법은 국내참가 선수에게 축하콘서트 입장권 1매가 우선 제공되며 해외 참가선수는 동반인을 포함해 모두 개회식에 초청된다.대회의 국내선수 참가 확대를 위해 대구로페이 2만원권 선불카드를 지급하며 기념 메달과 공식 유니폼도 제공한다.또 하프마라톤과 10㎞ 종목 참가자에게는 2027대구마라톤 대회 우선 참가 신청권이 제공되며 개회식 퍼레이드 한국 대표 300의 참가권과 단복도 지원한다.조직위원회는 선수단과 관계자 1만 5천여명, 일반 관람객 2만 5천여명 등 총 4만여명이 개회식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편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되며 트랙 17개 종목, 필드 11개 종목, 로드레이스 6개 종목 등 총 34개 종목으로 운영된다.참가자격은 대회 개최 기준만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된다.대회 공식 후원사와 협력 기업에는 VIP 초청권 제공, 기업 홍보부스 운영, 온·오프라인 광고 노출,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 중심도시 대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개회식 축하콘서트를 대회의 상징적인 주제공연과 선수와 시민들이 기대하는 K-컬처 페스타의 최고 무대로 만들어 성공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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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악 신예 4팀 발굴... 'JUMP UP' 인큐베이팅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국악 분야 전통 창작단체 육성을 위한 2026 JUMP UP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의 최종 4개 단체를 선정했다.선정 단체들은 전문 멘토링과 창작 지원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경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은 우리 전통예술을 보존·발전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전통 창작 예술인을 발굴하고 예술 활동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단위 공모인이 사업은 8주간의 접수 기간 동안 총 24개 팀이 지원했다.이는 지난해 지원 규모인 18개 팀보다 증가한 수치로 본 사업에 대한 전통 창작단체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1차 서류 및 영상 심사를 통해 8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2차 실연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팀을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팀은 △신민속악회 바디 △옴브레스 △타소 △Scene이다.심사위원들은 신민속악회 바디가 전통 민속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연주력과 창의적인 무대 구성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옴브레스는 전통악기와 이색 악기의 조합을 통해 국악의 음악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독창적인 색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타소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실험적인 시도와 표현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Scene은 가야금을 중심으로 양금과의 조화를 이룬 음악과 참신한 해석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선정된 4개 팀은 현재까지 구축해 온 비교적 짧은 레퍼토리를 기반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국악 분야 전문 멘토의 1:1 멘토링과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창작·프로덕션 인큐베이팅을 통해 50분 이상의 단독 공연을 구성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이후 11월 최종 경연 무대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최종 경연 결과는 자문위원단의 공연 평가를 통해 결정되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팀에는 등급별로 차등화된 상금이 지급된다.대상 팀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단체로 홍보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도 지원받을 예정이다.또한 대구문화예술회관 자체 기획공연과 더불어 2027년 대구시립국악단과의 연계 무대도 마련될 예정이다.지난해 대상 수상팀인 소리빛은 수상 이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의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인 2026 재즈 데이 릴레이에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와 연계한 국제 협업의 일환으로 HIDDEN 프로젝트에 참여해 독일 하노버 헤렌하우젠 정원에서 열리는 야외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2024년 대상 수상팀 트리거 역시 유럽 3개국 4개 도시에 초청공연을 비롯해 최근 세화미술관 주최 ‘서울 사운드 피크닉’에 참여해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였다.이는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이 전통 창작단체의 성장과 국내외 진출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전통 창작단체가 공모에 참여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4개 팀이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11월 무대에서 자신들만의 창작 역량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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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차세대 연주자 발굴 '대학생 협주곡의 밤' 협연자 모집
대구시향, ‘제25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협연자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지역의 차세대 젊은 연주자 발굴에 나선다.대구시향은 오는 10월 30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하는 ‘제25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 : 라이징 아티스트 콘서트’의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대학생 협주곡의 밤’은 젊은 연주자들에게 전문 교향악단과의 협연 경험을 제공하고 무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구시향의 대표 청년 음악 프로젝트이다.매년 지역 대학생 연주자들의 도전과 성장을 담아내며 차세대 음악 인재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모집 분야는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피아노, 하프이며 모든 응시 분야에서 솔로뿐 아니라 듀엣과 트리오 형태의 참가도 가능하다.응시 자격은 대구·경북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며 2023년 1월 1일 이후 대구시향 ‘대학생 협주곡의 밤’출연자는 응시 대상에서 제외된다.전형은 1차 비디오 심사와 2차 실기 심사로 나뉜다.응시자는 교향악단과 협연 가능한 자유곡 1곡의 전 악장을 준비해야 하며 1차 비디오 전형에서는 공고일 이후 촬영한 연주 영상을 통해 음악적 해석과 표현력, 협연자로서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2차 실기 전형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피아노 반주 없이 응시자 단독 연주로 실시된다.원서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7월 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받는다.응시자는 연주 동영상과 함께 응시원서 재학증명서 추천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세부 모집 요강과 제출 서식은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1차 비디오 전형 결과는 7월 9일 발표 예정이며 2차 실기 전형은 7월 14일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7월 16일 발표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협연자들은 오는 10월 ‘제25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무대에서 대구시향과 호흡을 맞추며 관객 앞에 서게 된다.대구시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젊은 음악인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클래식 음악계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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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피아노의 숲' 뮤지컬로 재탄생... 7월 팔공홀 무대 오른다
‘피아노의 숲’ 세계 최초 뮤지컬로 재탄생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극단은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공식초청작으로 뮤지컬 피아노의 숲을 7월 5일 10일~1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대구와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단체인 대구문화예술회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공동 기획으로 추진해 신작 뮤지컬 창·제작에 공공기관의 협업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그리고 웰메이드 작품을 주로 제작해온 뮤지컬 제작사 해븐프로덕션과 대구시립극단의 협업으로 시너지를 최대화 한다.피아노의 숲은 잇시키 마코토의 동명의 만화가 원작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감동시킨 ‘인생 만화’ 이자 ‘넷플릭스에서 190개국 시청자를 사로잡고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된 ‘극장판’등 원작의 영향력이 검증된 ‘마스터피스’다.그리고 프랑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글로벌한 화제를 모았다.작품은 숲속에 버려진 낡은 피아노를 통해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소년 ‘카이’ 와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노력파 ‘슈헤이’, 두 소년의 우정과 성장을 다룬 작품이다.단순히 천재성을 뽐내는 이야기를 넘어 진정한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이 작품은 클래식 음악과 휴머니즘이 결합된 독보적인 서사로 평가받는다.이번 공연은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연출가 중 한 명인 마이클 펜티만이 연출과 각색을, 뮤지컬 아멜리에로 2020년 올리비에 어워드에서 작곡 및 편곡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바너비 레이스가 음악을 맡는다.이미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 아멜리에로 호흡을 맞추며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은이 둘은 이번 작품에서 쇼팽, 모차르트 등 많은 클래식 명곡을 기반으로 포크락, 팝이 결합 된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과 함께 탄탄한 서사와 섬세한 감정선을 작품에 담을 예정이다.특히 피아노를 중심으로 기타, 첼로 바이올린, 비올라, 베이스, 콘트라베이스, 퍼커션으로 구성된 앙상블은 각 장면마다 인물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또한 작품의 상징인 ‘숲 속의 피아노’를 무대에 구현할 그랜드 피아노와 더불어 6대의 업라이트 피아노를 다양한 장면에서 무대 장치로 활용해 시각적 웅장함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무대 위 23명의 배우가 완성하는 압도적인 앙상블과 밀도 높은 호흡은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특히 카이와 슈헤이의 순수했던 학창 시절부터 피아니스트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한 무대에 아우르는 섬세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원작과는 또 다른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일정으로 광주 소재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1에서 7월 25일~26일 양일간 3회 공연도 진행한다.대구공연은 7월 5일 오후 4시, 7월 10일~12일 오후 2시, 저녁 7시 30분이며 예매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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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토역사관, 조선시대 '선정 베푼 지방관' 조명 특강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와 관련해 6월 26일과 7월 3일 2주에 걸쳐 조선시대 대구 지방관에 대해 살펴보는 특강을 개최한다.먼저 6월 26일에는 영남대학교 이수환 명예교수를 초청해 ‘경상감사로 살펴보는 조선시대 대구’특강을 개최한다.강의에서는 경상감영의 연혁과 함께 조선 후기 대구에 머물며 경상도 71개 고을을 통괄한 경상감사의 직무와 권한 등에 대해 살펴본다.조선 후기 선정을 베푼 경상감사와 대구의 행정과 재정 등에 대해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7월 3일에는 ‘조선시대 대구지역 훌륭한 지방관은 누구였을까?’를 주제로 경북대 김지은 교수를 초청해 강의를 개최한다.대구군수·대구도호부사·대구판관 등 선정을 베푼 수령과 관리들의 활동에 대해 폭넓게 살펴보며 대구 지역사를 깊이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역사에 관심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매회 35명씩 전화나 방문 접수로 모집한다.장소는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기타 사항은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조선시대 대구지역 지방관을 역임한 수백 명 가운데, 선정을 베푼 관리는 누구였는지 살펴보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지방화시대에 지역사 이해가 필수적이기에 이런 강의를 마련했는데,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경상도의 중심 대구, 역사문화 탐구’를 대주제로 성인 대상 특강·답사, 장애인과 초·중·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한다.특강은 5월 28일에 김미경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불화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를, 6월 11일에는 전영권 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의 ‘대구 사람들과 함께 해온 대구지역 산과 강’을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했다.‘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은 6월부터 시작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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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르신 무임교통, 2년 6개월간 611억 경제효과 창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17일 오전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열린 ‘대중교통 활성화 포럼’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사업’의 사후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3년 7월 첫 도입 이후 2025년 말까지 2년 6개월간 총비용 920억원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1531억원의 총편익이 창출돼 611억원의 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시행 초기부터 경제성 입증, 장기적 지속가능성 확보 사업 시행 초기부터 뚜렷한 경제성을 입증한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244억원의 순편익을 창출했으며 2026년부터 2035년까지는 편익이 더욱 증가해 연평균 351억원의 순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전체 분석 기간 동안 총편익은 1조 1933억원, 순효과는 4115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돼 교통복지 정책으로서의 장기적 지속가능성이 확인됐다.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어르신 이동권 확대와 여가활동 활성화 경제성 확보의 배경에는 어르신들의 이동 증가가 있었다.어르신 시내버스 이용률은 사업 시행 전인 2023년 9.67%에서 2025년 17.59%로 약 1.8배 증가했으며 1인당 월평균 이용 횟수는 14회로 나타났다.주 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어르신 비율도 무임카드 발급 전 27.7%에서 발급 후 55.0%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보호자 없이 혼자 이동하는 비율 역시 32.5%에서 65.0%로 늘어나 어르신들의 병원, 전통시장, 공원, 문화시설 등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이동성 확대가 가져온 보건·사회비용 절감 이동성 확대와 함께 보건·사회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어르신들의 평균 이동 소요시간은 29.3분에서 26.2분으로 감소했고 하루 평균 보행 시간은 14.9분에서 15.5분으로 늘어났다.월평균 병원 방문 횟수도 1.26회에서 2.14회로 증가해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2025년 기준 노인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따른 의료비 절감과 우울감 감소, 자살 예방, 돌봄 부담 완화 등 보건·사회적 편익이 전체 편익의 49.14%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관광·소비 활성화로 지역경제에도 활력 어르신들의 이동권 확대는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졌다.경제성 분석 결과 관광·소비 활성화 효과는 전체 편익의 22.38%를 차지했으며 2025년 기준 편익 규모는 약 170억원으로 분석됐다.어르신들의 일상적 이동이 지역 내 소비활동으로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보인다.이용자 만족도 높고 대중교통 전환율 확대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5점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98.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응답자들은 시내버스 무료 이용의 가장 큰 장점으로 ‘교통비 절약’을 꼽아 경제적 부담 완화 효과를 가장 크게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은 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집중돼 출퇴근 시간대 혼잡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아울러 무임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승용차를 주 이동수단으로 이용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무임카드 발급 전 10.0%에서 발급 후 2.0%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8.0%에 달하는 대중교통 전환율을 보여주는 결과로 어르신들의 승용차 의존도 감소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 도로 혼잡 완화, 환경오염 감소 등 다양한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타 지자체 관심 집중 대표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대구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사업은 이동권 확대와 경제성 확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이날 포럼에는 부산·인천·대전·울산·충북·충남 등 여러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구시의 통합 무임교통 운영 체계와 교통카드 관리시스템 등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이번 사후 경제성 분석을 통해 대구형 어르신 교통복지 모델의 정책 효과와 운영 우수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만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교통복지 정책의 전국 우수사례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사업이 이동권 확대는 물론 보건·사회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투자형 교통복지정책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통해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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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마스터즈 육상 대비 감염병 모의훈련 실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감염병 대비 이상 무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16일 오전 10시 대구육상진흥센터 실내경기장에서 감염병 관계기관과 함께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대비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훈련’을 개최했다.이번 훈련은 니파바이러스 등 신종 감염병과 메르스·에볼라 등 재출현 감염병의 국내 유입 및 확산에 따른 공중보건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시와 구·군, 관계기관의 위기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대회 기간 중 해외 참가자 가족의 신종 호흡기감염병 확진과 주요 경기장 노출에 따른 대규모 확산 상황을 시나리오에 반영했다.이를 통해 훈련의 현실성을 높였으며 ‘군중모임행사 감염병 대비·대응 표준운영 절차’를 적용해 실제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훈련에는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구·군 보건·재난안전부서 주요 의료기관, 보건환경연구원, 소방안전본부, 경찰청, 교육청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총 20여 개 기관의 실무진 9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전문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의심사례 신고 시 초동조치 실행 훈련 △관계기관별 역할 및 가용자원 공유를 위한 대응방안 토론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토론에서는 ‘의료기관 내 신종호흡기감염병 확산에 따른 원내 감염관리규정 및 확산 방지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감염병전문병원 건립추진단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기관, 감염병 거점병원 등 감염병 의료대응 핵심기관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전 세계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2개월여 앞둔 만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공동 대응을 위한 민·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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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난의료 경진대회로 현장 대응력 강화… '골든벨' 방식 개편
실전 같은 재난훈련… 대구시, 재난의료 경진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5회 재난의료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평가 훈련으로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소방구급대원이 한 팀을 이뤄 총 9개 팀이 참가했다.올해부터는 재난 대응 전 과정을 훈련하는 ‘도상훈련’과 함께 기존의 지식 평가 중심이었던 ‘재난의료 골든벨’을 개인의 핵심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활동보고서 작성’방식으로 개편했다.이를 통해 현장 대응력은 물론 개인별 실무역량까지 보다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지난해 하루 일정으로 진행하던 대회를 올해부터는 하루 3개 팀씩 참가하는 분산 운영 방식을 도입하면서 훈련과 평가의 내실을 높였다.도상훈련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달서구보건소·달서소방서 팀, 우수상은 남구보건소·강서소방서 팀, 장려상은 중구보건소·중부소방서 팀이 각각 수상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서는 보건소와 소방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