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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방공무원과 합동 훈련…수영장 수상안전사고 대비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도시공사는 11일부터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에서 천안서북·동남소방서와 수상안전사고에 대비해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공사 수영 강사의 전문성과 소방공무원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 기간 동안 수영 강사들은 효율적인 수영법과 신속한 입수 기술 등 전문 지식을 지원하고 소방공무원들은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중심의 실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훈련은 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한 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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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2동 새마을부녀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돌입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불당2동은 11일 새마을부녀회가 기후위기에 대응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불당동 상가밀접지역에서 시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장바구니 사용하기 △10분 거리 걸어서 가기 △카페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수돗물 아껴쓰기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일상 속 생활 습관 실천을 당부했다.서예진 부녀회장은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피부로 느끼는 요즘 회원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작은 행동이라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난영 불당2동장은 “고유가와 에너지의 위기는 기관이나 개인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에너지 절약 문화가 정착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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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선대위원회 위촉장 수여식 개최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가 지난10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정문 국회의원(천안병·충남도당위원장), 문진석 국회의원(천안갑), 이재관 국회의원(천안을)이 함께했으며, 공동선대위원장인 구본영·김영만·이규희·최재용·한태선·황천순 위원장도 장기수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행사에서는 선대위원장과 선대본부장, 특보단 등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아 천안시장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자는데 뜻을 함께했다.
장기수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민주당이 원팀으로 뭉쳐 시민의 기대에 반드시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지역 국회의원들과 힘을 합쳐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곳에 예산과 정책이 제대로 닿도록 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하는 천안시장, 이재명처럼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저는 민주당의 후보를 넘어 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며 “천안의 변화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것이고, 낡은 행정을 넘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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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농업·농촌의 구조적 대전환 이끌 것”···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천안시연합회 간담회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가 천안 지역 농업인들의 중심 조직인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천안시연합회(회장 정하영)’와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천안시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지역 농업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선진 영농 기술 도입과 농촌 문화 발전을 선도해 온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다. 농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천안의 생명산업과 식량 안보를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위기와 인력난, 생산비 상승이라는 삼중고 속에서 천안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다각적인 농정 비전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우선 천안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규정하고 이를 시정의 핵심 목표로 설정하여, 지금까지 혼재되어 있던 농업과 농촌 정책을 명확히 구분하는 이원화 전략이 제시되었다.
장기수 후보는 “농업은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을 키우는 방향으로, 농촌은 주거·문화·의료·복지 인프라를 강화해 사람이 머물고 살아가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읍·면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인구 감소와 농촌 소멸 위기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농업 정책 수립 시 농업 현장 전문가의 자문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시장이 직접 관련 회의를 주재하며 농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책임 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농정 담당 공무원들의 순환 보직 주기를 기존보다 연장해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농가의 시급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고질적인 영농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들도 공유되었다.
장 후보는 “영농 자금이 집중적으로 들어가는 수확 전 시기에 많은 농가들이 자금 부담을 겪고 있다”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수확 전 자금 회수 보장 비율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의 인력난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이라며 “중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송출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숙련도를 높이며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장기수 후보의 대표적 농촌 공약인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및 '천안시민 건강 먹거리재단 설립' 구상과 연계하여, 천안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대시민 홍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 소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농가 경영 안정과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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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승리캠프’ 개소식 성료
국민의힘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는 9일 오후 천안시 성정동 선거사무소에서 ‘승리캠프’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필승을 향한 본격적인 출정의 닻을 올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문수 국민의힘 전 대선후보, 나경원·유용원·성일종 국회의원 등 중량급 정치인들과 강승규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 성무용·박상돈 전 천안시장을 비롯한 지역 정계인사, 시·도의원 후보, 시민 및 지지자 등 1,2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후보자 인사,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문수 전 대선후보와 나경원 국회의원 등 축사에 나선 주요 인사들은 박 후보의 행정 전문성과 국정 경험, 중앙 네트워크를 높이 평가하며 천안 발전을 이끌 최고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찬우 후보는 인사를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제 역할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있다”며 “낙동강 전선을 지키는 사단장 같은 마음으로 이번 지방선거를 기필코 승리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 모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이 천안의 변화를 갈망하는 목소리임을 잘 알고 있다”며, “풍부한 국정 경험과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천안의 지도를 다시 그리고, 시민이 행복한 일등도시 천안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박후보는 “단순히 시장이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70만 천안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며 “승리캠프는 오늘부터 시민 누구나 찾아와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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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어르신이 편안한 도시 천안 만들겠다”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는 “어르신이 편안해야 천안이 편안하다”며 ‘어르신이 편안한 도시 천안’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천안은 전체 인구 약 70만 5천 명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이 9만 5,709명, 고령화율 14.5%에 이르는 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며 “80세 이상 어르신도 2만 1,373명에 달하는 만큼, 어르신 10만 명 시대에 대비한 통합적 복지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 3월 27일부터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의료·요양·돌봄·주거·식사·이동 서비스를 지자체가 통합적으로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를 위해 7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통합돌봄 1번지 천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남구·서북구 권역별 통합돌봄 거점과 읍면동 1차 상담창구를 구축하고, 퇴원환자 90일 집중관리제를 도입해 방문간호, 재활, 복약관리, 영양지원, 병원동행을 연계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 낙상·치매·만성질환 예방도시 천안을 추진한다. 75세 이상 독거노인, 고령부부, 거동불편 어르신을 우선 관리하고, 안전손잡이·미끄럼 방지매트·문턱 제거 등 낙상 예방 지원과 치매 조기검사, 우울검사, 만성질환 관리를 강화한다.
셋째, 천안형 방문의료·방문재활 서비스를 확대한다. 거동불편 어르신과 퇴원환자, 중증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사회복지사가 함께하는 팀 기반 방문서비스를 추진한다.
넷째, 경로당을 동네 복지플랫폼으로 전환한다. 경로당을 단순 쉼터가 아니라 식사, 건강관리, 돌봄, 문화, 디지털 교육 거점으로 바꾸고, 공동급식 확대와 혈압·혈당 측정, 치매선별검사,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을 정례화한다. 이와 관련하여 경로당 임원 수당지급을 현실화하는 등 운영지원을 강화한다.
다섯째, 고령친화 주거·이동권 보장을 추진한다. 문턱 제거, 욕실 안전손잡이, 난방·조명 개선 등 주거 안전개조를 확대하고, 병원동행·이동지원 통합서비스와 어르신 안심보행로를 조성한다.
여섯째, 가족돌봄 부담 완화와 고립 예방체계를 강화한다. 치매·중증질환 어르신 가족을 위한 주말·야간 단기휴식 서비스를 도입하고,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생활지원사, 읍면동, 이웃돌봄, AI·IoT 안부확인 체계를 연계한다.
일곱째, 신노년 일자리·디지털·복지 인프라 혁신을 추진한다. 노인일자리를 6500명까지 확대하되, 공익형 중심의 일자리를 돌봄·안전·문화·전문형 일자리로 전환하고, 대학생 디지털 서포터즈를 통해 키오스크, 병원예약, 교통앱,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지원한다.
박 후보는 또한 “동남·서북·읍면 생활권별 수요를 분석해 권역별 노인종합복지관 건립과 기존 시설 개보수, 서북구 종합사회복지관 신설을 추진하겠다”며 “복지관, 파크골프, 생활체육, 문화교실 접근성을 높여 어르신 복지의 지역 간 격차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박찬우 후보는 “앞으로의 노인복지는 시설 중심이 아니라, 살던 집과 동네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아프기 전에 지키고, 아파도 집에서 회복하고, 외로움 없이 일상으로 연결되는 천안형 통합돌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후보는 “어르신의 삶이 편안해야 가족이 편안하고, 가족이 편안해야 천안이 편안하다”며 “어르신이 편안해야 천안이 편안합니다”라고 강조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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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동, 교육 현안 해결 위한 '구체적 설계도' 제시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무소속 장혁 천안시의원이 불당동 학교 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그동안 연구해온 정책 대안들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시장 및 교육감 후보들의 대승적 결단을 간곡히 요청했다.장 의원은 8일 기자회견을 통해 “불당동의 학교 부족은 우리 아이들이 감당하기엔 너무나 무거운 짐”이라며 “그동안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온 [단기 처방]과 [근본 해법]이 천안의 교육 미래를 밝히는 작은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주민들과 함께 만든 ‘합필 모델’과 ‘지원 1-1 부지’ 가 해법의 시작 이다”장혁 의원은 먼저 앞서 제안한 바 있는 불당동 1520·1517번지 ‘합필 모델’을 언급하며 “가장 신속하게 과밀을 해소할 수 있는이 안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지난 2년 전 시정질문을 통해 제안하고 작년 12월 천안시가 확보한 지원 1-1 부지를 활용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장 의원은 “이미 확보된 소중한 시의 자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불당과 천안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며 확신 있는 어조로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근본 해법] “봉서중 이전과 15층 수직형 캠퍼스, 상생의 길을 묻습니다”장 의원이 제시한 근본 대책은 봉서중학교의 전략적 이전과 15층 수직형 국제 통합 캠퍼스 건립이다.지원 1-1 부지 중 일부를 고밀도로 개발해 R D 집적지구의 기능을 보존하면서도, 초·중·고 통합 과정을 통해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자는 구상이다.특히 장 의원은 “봉서중학교가 새로운 캠퍼스로 이전하게 된다면, 기존 부지는 천안의 오랜 숙원인 도심 속 특수학교로 전환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도시를 완성하자”며 상생의 가치를 강조했다.[단기 처방] “아이들의 통학 고통, 공공이 조금만 더 짐을 나눠 집시다”당장 시급한 고학년 학생들의 통학 대란에 대해서도 실무적인 대안을 내놨다.△시청과 교육청이 협력하는 ‘공공 통학 셔틀 시스템’도입 또는 △청소년 복합 커뮤니티 센터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한 ‘중학교 임시 캠퍼스’ 운영 등을 제안하며 “아이들이 동네 안에서 안전하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이 조금만 더 유연하게 움직여달라”고 호소했다.마지막으로 장혁 의원은 “저는 그저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담아 정교한 설계도를 그려왔을 뿐”이라며 “시장·교육감 후보들께서 본 의원이 제안한이 설계도들을 면밀히 검토하시어, 다음 주 중으로 주민들에게 희망의 확답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장 의원은 “무소속 의원으로서 오직 아이들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이 설계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시장·교육감 후보님들과 언제든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낮은 자세로 회견을 마무리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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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버이날 기념행사서 지역 대학과 협력…세대 소통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인 8일 백석문화대학교 대강당에서 어르신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백석문화대 RISE 사업단이 주최·주관하고 충남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월, 감사의 마음으로 동행하다’를 주제로 열렸다.올해 어버이날 행사는 단순 기념행사 형식에서 벗어나 지역 대학의 학과별 자원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백석대학합창단, 천안시립무용단, 백석대 태권도시범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가정과 사회에 헌신한 장한어버이 및 효행자 3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백석유치원 어린이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기념행사와 더불어 백석문화대 8개 학과가 참여한 맞춤형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구강건강 검진, 골밀도 측정, 건강체크·응급처치 교육, 아로마 테라피 마사지, 네일케어, 캐리커처 체험, 건강간식·수제음료,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안내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창조관에서는 현대시 100년관·시화미술관·백석역사관 등 박물관 자유관람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천안시는 이번 행사가 RISE 사업의 취지를 살린 지역 대학-지역사회 협력 사례라고 평가했다.시는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은 “학생들이 직접 재능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RISE 사업과 연계해 대학이 지역사회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이 오늘의 천안시를 있게 한 뿌리”며 “지역 대학과 손잡고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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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늘그린멜론' 첫 수확…봄철 입맛 사로잡는다
천안시, 대표 특화작목 ‘하늘그린멜론’ 첫 수확나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대표 특화작목인 ‘하늘그린멜론’ 수확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올해 첫 수확의 주인공은 천안 수신면에서 멜론을 재배하고 있는 이필영씨로 가온 재배를 통해 매년 가장 먼저 고품질의 멜론을 선보이고 있다.천안 수신면은 천안 멜론의 본고장으로 불릴 만큼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40여 년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 키운 하늘그린멜론은 뛰어난 당도와 부드러운 과육, 풍부한 향으로 봄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꾸준히 사로잡고 있다.센터는 소비자에게 가장 맛있는 상태의 멜론을 공급할 수 있도록 비파괴 당도계를 활용해 적기 수확을 지도하는 등 품질 고급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황혜림 지도사는 “하늘그린멜론은 오랜 역사와 뛰어난 품질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천안의 대표 농산물”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과 하늘그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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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역사 속 천안 이야기' 특강으로 시민 역사 인식 제고
천안박물관, 14~ 28일 ‘역사 속 천안 이야기’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박물관은 오는 14~ 28일 ‘역사 속 천안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천안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시민들이 천안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의에는 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이 나서 시민들과 심층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강의는 △14일 ‘백제초도, 직산 위례설의 사실과 인식’△21일 ‘고려 태조 왕건의 꿈, 천안에서 이루다’△29일 ‘조선을 깨운 소리 동경대전, 천안에서 간행하다’ 이다.수강 신청은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고장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문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