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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세 헌터스 영상 공개…세금 납부 독려
천안시, 지방세 헌터스와 함께 ‘성실납세 ON, 체납 OUT’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영상은 지방세 헌터스인 천안시 프렌즈의 활약으로 시민들이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하고 건전한 납세의식을 형성해 위기를 극복하고 성실납세 문화가 시 전역에 퍼져나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특히 흥미로운 노래를 통해 지방세의 중요성과 세목별 납부 일정, 납기 내 납부의 중요성, 절세 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영상 시리즈는 총 5편으로 지방세 일반편은 현재 공개되어 천안시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2~ 5편은 개인지방소득세편, 5월 자동차세편, 6 12월 재산세편, 7 9월 주민세편, 8월 등 세목별 납부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천안교육지원청과 충남교육청 평생교육원, 천안도시공사, 금융기관 등을 통해서도 영상을 홍보할 계획이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시민들이 지방세 정보를 보다 편리하고 유익하게 접할 수 있도록 친숙한 캐릭터와 중독성 있는 음악을 활용해 제작했다”며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체납 최소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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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취업 성공률 높인다
천안시, 31일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현장 채용 주력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구직자와 우수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업 홍보 중심의 기존 박람회와 달리 실제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들이 참여해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실질형 채용 행사로 운영된다.매칭데이에는 한솔제지를 포함해 제조업, 식품, 디자인 등 다양한 업종의 유망 기업 20개 사가 참여한다.오전에는 청년 구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별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100명이 참여해 기업 관계자와 함께 진로 및 직무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시는 보다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신청자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현재 면접 신청자가 100명을 넘어섰으며 기업 설명회 등 전체 프로그램에는 약 300명의 구직자가 참여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에 노트북과 복합기를 설치해 구직자들의 서류 작성을 지원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전시를 넘어 청년과 기업 간의 실질적인 매칭을 통한 실제 채용에 중점을 뒀다”며 “지역 청년들이 관내 우수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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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밤하늘, 별빛으로 물들다…27일 성성초에서 '별빛충전소' 운영
천안홍대용과학관, 오는 27일 ‘도심 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27일 천안성성초등학교에서 ‘2026 도심 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과학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천체관측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지 시민공원에서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별빛충전소에서는 고배율 야간천체관측,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어보는 달 사진 촬영 체험, 소형망원경 자유관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행사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천안성성초등학교에 방문하면 된다.날씨가 좋지 않아 관측이 어려울 경우 행사는 취소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홍대용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 기획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천안홍대용과학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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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육교 현수막 안전 점검 실시…사고 예방 총력
천안시 서북구, 육교 현수막 안전점검 추진… 추락사고 예방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는 광고물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육교 현수막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육교에 게시된 현수막 현수막 연결끈 정비 육교 도로변 고정 광고물 노후 및 훼손 우려가 있는 게시물 등으로 고정 상태와 부식 여부, 강풍 대비 안전성 등을 점검한다.위험요인이 발견된 광고물에 대해서는 즉시 철거하거나 시정 보수 조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주요 상점가에 대한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도 단속을 추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서북구는 앞으로도 계절과 기상 상황에 따라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광고물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서북구청 관계자는 “최근 타 지자체 사고를 계기로 시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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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축구 유물, 용인에서 빛을 보다...용인FC 창단 기념 특별전
천안 축구역사박물관 소장 유물, 용인시박물관 특별전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현재 건립 추진 중인 축구역사박물관의 소장 유물 중 일부가 용인시박물관 기획전 ‘함께 킥오프, 우리들의 축구 도시 용인’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됐다고 24일 밝혔다.용인시박물관은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창단한 시민 프로축구단 용인FC의 출범을 기념해 오는 12월 6일까지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에는 천안 축구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중 1954년 스위스월드컵 안내 책자, 1983년 수퍼리그 안내 책자 등 52점을 만나볼 수 있다.김태헌 축구역사박물관건립추진과장은 “축구역사박물관의 소장 유물이 가치를 인정받아 용인시박물관에 대여 전시하게 됐다”며 “우리 유물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더욱더 생생한 축구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다음달 축구역사박물관 설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천안 축구역사박물관 소장 자료가 용인시박물관 기획전에 전시되어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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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 채택
천안시의회,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 채택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길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 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안은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동안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70만 천안시민의 우려와 목소리를 담아낸 것으로 시의회 차원에서 사업 백지화를 촉구하는 공식 대응에 나선 것이다.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길자 의원은 "이번 결의안 채택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자본 논리와 맞바꿀 수 없다는 천안시의회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피해 당사자인 천안시민을 배제한 이른바 '천안 패싱'행정을 바로잡고 시민의 생존권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아산시 배방읍에 추진 중인 500MW급 발전소가 천안 시민의 생활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해당 발전소는 500MW급으로 원전 1기 절반에 달하는 규모이며 지리적 특성상 대기오염물질의 70% 이상이 천안시 불당 쌍용 백석 성정 신방동 등 주거 밀집지역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또한 주변 49층 초고층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65m 굴뚝 설계로 인해 배출가스가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인근 주거공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아울러 환경영향평가 과정의 문제점도 지적했다.김 의원은 "사업자가 누적 환경영향평가에서 주변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일부를 반영하지 않는 등 객관성과 신뢰성이 부족한 자료를 제시했다"며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이날 채택된 결의안에는 사업 전면 백지화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서 즉각 반려 천천안시민이 참여하는 광역 공동협의체 구성 및 환경영향평가 원점 재검토 기후위기 대응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대책 마련 등을 정부와 사업자에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김길자 의원은 "결의안 통과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정부와 사업자가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원점에서 논의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천안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에 이송해 70만 천안시민의 엄중한 반대 뜻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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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의용소방대 드론 활용 체계 구축으로 재난 초기 대응력 강화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5분발언 통해 ‘재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드론 활용 체계 구축’ 제언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드론 활용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김철환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와 기상 여건 변화로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의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이어 "2025년 기준 천안시는 산불 발생 건수 10건으로 전국 3위, 충청남도 내 2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천안시가 산림재난 대응에 있어 보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춰야 할 필요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천안시 의용소방대는 약 90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지역 재난 대응의 중요한 인력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단순 보조 인력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며 "의용소방대를 실질적인 재난 대응 주체로 활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운용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산불과 같은 산림재난은 초기 대응 단계에서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피해 규모가 결정된다"며 "넓은 산림 지역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수단 확보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이에 김 의원은 의용소방대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드론 운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훈련 프로그램 구축 드론 장비 확충 및 운영 관리 체계 정비 의용소방대를 실질적인 재난 대응 인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의용소방대의 역량 강화는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체의 대응력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천안시가 보유한 인력과 자원을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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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청권 주도적 설계자로 도약해야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병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최근 무산된 충남 대전 행정통합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하고 천안시가 초광역 시대의 '주도적 설계자'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병하 의원은 행정통합 무산을 "단순한 정책 좌절을 넘어 천안의 미래 기회를 상실한 안타까운 결과"로 규정했다.특히 이 과정에서 정쟁과 정치적 계산이 지역의 백년대계를 가로막았음을 지적하며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에 제동을 건 책임은 분명히 따져 묻고 기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 불균형이 이미 우리 턱밑까지 다가왔다"며 "실패에 머물러 있을 시간조차 없다"고 말했다.또한 천안이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스스로 '충청의 지도를 그리는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며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첫째, 수동적 행정을 끝내고 '충청권의 실질적 리더'로 치고 나가야 한다.수도권 남하를 막고 중원 경제권을 지탱하는 강력한 방파제인 천안이 초광역 경제권의 엔진으로서 주도적인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둘째, 사라진 기회를 대신할 '천안만의 성장 동력'을 약속받아야 한다.통합 무산으로 약해진 성장 동력을 메우기 위해 첨단 반도체와 미래 모빌리티 기업 유치를 위한 '특별경제구역'지정을 이끌어내는 데 모든 정치력을 쏟아야 한다고 제언했다.셋째, 행정 칸막이를 허물고 '시민 중심의 생활권'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우리 시 소관이 아니다"라는 관행적 행정을 지양하고 행정구역이 아닌 시민 편익을 기준으로 한 통합 생활권을 선제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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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청사 탄소중립 모델로 탈바꿈…엄소영 의원 5분 발언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5분발언 통해 천안시 공공청사, 탄소중립 선도모델로 전환해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3월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엄소영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선도모델 구축과 시민 체험 기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엄소영 의원은 "텀블러 사용, 분리배출, 도보 출근 등 일상 속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은 여전히 시민들에게 어렵고 먼 이야기로 인식되고 있다"며 "행정 중심의 정책을 넘어 시민이 직접 보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시청의 옥상정원과 벽면녹화, 노원구 에코센터 사례를 언급하며 "천안시는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엄 의원은 먼저, 신규 공공청사를 탄소중립 선도모델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신재생에너지 설치를 넘어 에너지 자립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옥상정원과 벽면녹화 등 녹지 공간을 확대해 공공청사를 탄소중립의 상징적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생활권 중심의 탄소중립 교육 체험 거점 구축의 필요성도 제시했다."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공간을 활용해 에코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엄 의원은 "탄소중립은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공공청사가 먼저 변화하고 시민이 이를 체감할 때 비로소 탄소중립은 일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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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구거 불법 점용 뿌리 뽑는다…전수조사 착수
천안시, 구거 내 불법 점용행위 전수조사…사전 차단 총력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하천 계곡과 연계된 구거 내 불법 점 사용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수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수조사와 사전 계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전국 일제 조사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읍면동에 협조 공문을 시행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로 등록된 구거를 대상으로 정밀 현황조사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하천이나 계곡과 인접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난 19일 광덕면, 북면, 목천읍, 성거읍, 병천면, 입장면 등 6개 읍면 주요 계곡 일원에 ‘불법행위 금지’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며 사전 계도를 실시했다.시는 앞으로 불법 점용 의심 구간을 점검하고 읍면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조사를 독려할 계획이다.점검은 단순 단속을 넘어 사전 예방과 현장 계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단계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행위 유형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우려 구간부터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구거는 농업용 용수와 배수를 담당하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불법 점용은 재해 위험과 직결된다”며 “깨끗한 수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홍승종 천안시 농업정책과장이 지난 19일 광덕면 등 6개 읍면 주요 계곡 일원에서 사전 계도를 실시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