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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서 즐기는 9박 10일 ‘로컬 판타지’… 부캐힐링투어 참가자 모집
청양서 즐기는 9박 10일 ‘로컬 판타지’… 부캐힐링투어 참가자 모집 전통 양조 한옥 체험 등 청양만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 쉼과 회복’ 선사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도심의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골 라이프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인 ‘2026년 충남 한달살기 관광’의 일환으로 청양만의 로컬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부캐힐링투어’참가자를 이 달 1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취업 준비, 직장 생활로 지친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청양의 숨은 매력을 청년들의 시각으로 재발견하기 위해 기획됐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이다.남녀 각 4명씩 총 8명을 소수 정예로 선발하며 평소 지역 정착이나 귀촌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9박 10일간 청양에 머물며 ‘진짜 나’를 찾는 시간을 갖는다.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전통 양조, 국악, 한옥 체험 등 청양만의 특화된 로컬 프로그램을 즐기며 휴식과 함께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군은 참가자들이 온전히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숙박비, 체험활동비, 여행자 보험료 등 체류 비용을 지원 기준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풍성한 지원을 받는 만큼 청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홍보 미션도 부여된다.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중 소중한 지인을 청양으로 초대하는 방문 인증 충남 관광홈페이지 여행 후기 작성 개인 SNS 관광 콘텐츠 게재 청양 홍보 영상 제작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청양의 여유로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특색 있는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며 “이번 부캐힐링투어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실질적인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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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세계 여성의 날·보라데이’ 캠페인 전개
생계 의료 간병비 긴급 지원 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후 심의 완료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기존 법과 제도의 테두리 밖에서 고통받는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해 운용 중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기금’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생명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군은 최근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긴급한 도움이 절실했던 3가구를 대상으로 기금을 우선 지원한 뒤, 이에 대한 사후 적정성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다.기금의 투명하고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설치된 ‘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지역 복지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양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심의 기능을 대행하며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이번 심의는 긴급 지원의 특성을 고려해 서면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집행된 지원책들이 대상자의 위기 해소와 일상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적정성을 승인했다.김돈곤 군수는 “행정 절차를 기다리는 시간조차 위기 가구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고통일 수 있다”며 “절차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이 평온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는 것이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언제나 곁에 있는 청양군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선 지원 후 심의’원칙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즉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는 촘촘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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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도립대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청양군, 충남도립대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활성화를 위해 충남도립대학교를 찾아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군은 충남도립대학교 본관에서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안내와 함께 기부 참여자에게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홍보에서는 군의 세 번째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초 중 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알렸다.오는 6월 30일까지 추진되는 이번 지정 모금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지역 탁구 꿈나무들을 위해 마련됐다.조성된 기금은 학생들의 전지훈련비, 전국 대회 출전비, 최신 훈련 용품 지원 등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김돈곤 군수는 “현장 홍보를 통해 직접 제도를 설명하고 참여로 이어지는 만큼 의미가 크다”며 “보내주신 마음이 지역의 미래로 연결되도록 알차게 기금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청양군 지정기부는 온라인 및 전국 농협 창구 등 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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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세계 여성의 날 보라데이’ 캠페인 전개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세계 여성의 날 보라데이’ 캠페인 전개 충남도립대학교에서 대학생 대상 젠더폭력 예방 및 인식 개선 홍보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3.8 세계 여성의 날’과 가정폭력 예방의 날인 ‘보라데이’를 기념해 지난 10일 충남도립대학교 일원에서 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에게 여성에 대한 차별 해소와 성평등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젠더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담센터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젠더폭력 인식 및 피해 실태 설문조사 폭력 예방 홍보물 배부 상담 절차 안내 및 현장 상담 등을 진행했다.특히 도움이 필요한 경우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채널을 집중 홍보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정미화 센터장은 “세계 여성의 날과 보라데이를 계기로 대학생을 비롯한 모든 군민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관심을 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상담 활동과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과 보호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상담 전화를 통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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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상반기 평생교육’ 본격 가동… 20개 과정 294명 참여
청양군, ‘ 상반기 평생교육’ 본격 가동… 20개 과정 294명 참여 AI 영상 제작부터 자격증 인문학까지… 군민 수요 맞춤형 교육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민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군은 지난 1월 프로그램 및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60건 중 전문성과 실효성이 높은 25개 프로그램을 1차 선정했으며 이후 강사 간담회를 거쳐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수강생 모집 결과 20개 과정에 총 294명이 접수하며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이번 상반기 교육은 지난 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12~16주간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자격증 취득부터 최신 디지털 트렌드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구성을 자랑한다.프로그램은 지난 9일 개강해 오는 6월 30일까지 12주에서 16주간 운영된다.운영 과정은 ITQ엑셀 자격증 청양을 걷고 그리는 어반스케치 스마트폰 영상편집과 AI로 영상 만들기 논어이야기 등 총 20개 과정으로 구성돼 자격증 취득부터 인문교양, 디지털 활용, 문화예술 분야까지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생활 속에서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반영한 특화된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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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당 위생 점수, '별'로 확인하세요"… 위생등급제 모집
"우리 식당 위생 점수, '별'로 확인하세요"… 위생등급제 모집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철저한 위생 관리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확대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업소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에 등급을 지정 공개함으로써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지정 신청 후 60일 이내 평가가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나뉘며 등급에 따른 ‘위생등급 지정 현판’이 수여된다.특히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할 경우 별 3개가 새겨진 인증 표지판을 식당 입구에 부착할 수 있어 업소 홍보와 이미지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신청 업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현장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평가 항목에 따른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지도해주어, 처음 신청하는 업소도 큰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위생등급 표지판 및 인센티브 물품 지원 시설 개 보수 융자지원 군 홈페이지 게시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위생등급제 신청은 식품안전나라 온라인 접수 또는 청양군 행복민원과 위생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생등급제 지정을 지속 확대하고 신청 업소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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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양군 지역아동센터 연합간담회 개최
2026년 청양군 지역아동센터 연합간담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역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지난 9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연합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청양군 내 3개 지역아동센터 센터장과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아동 복지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의 상호 연대 강화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확대 종사자 처우 개선 및 근무 환경 최적화 아동들의 심리 정서적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현재 청양군에는 총 3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86명의 아동이 이용 중이며 9명의 종사자가 아이들의 보호, 교육, 문화 체험, 정서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군 아동 복지의 최전선을 지키는 핵심 시설”이라며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아이 키우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아동 돌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청양군 청소년재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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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본격 시동… 4자 업무협약 체결
청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본격 시동… 4자 업무협약 체결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집배원의 발 빠른 기동력과 민간의 따뜻한 돌봄 역량을 결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군은 지난 9일 군청 접견실에서 청양우체국,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우편 전문 기관, 지역 민간 복지 네트워크가 ‘촘촘한 복지 안심망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고독사와 고립 위험이 높은 관내 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총 30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대상 가구에는 매주 1회씩 총 26회에 걸쳐 회당 2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가 배달된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입체적인 구호 활동을 펼친다.청양군은 사업 총괄 및 행정 재정적 지원을 맡고 청양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정기적인 방문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상시 모니터링을 수행한다.또한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필품 키트 제작 지원과 보조금 및 연합모금 관리를 담당하며 청양군자원봉사센터는 키트 제작 실무와 물품 전달 등 현장 지원을 맡아 민관 합동 안전망을 가동한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리적 특성에 밝은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사업이다.현장에서 집배원이 위기 징후를 포착해 군 및 읍면에 알리면 즉각적인 복지 서비스가 연계되는 ‘현장 중심 돌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군은 이번 협약으로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와 고령층에게 더욱 든든한 보호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센터 등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복지 행정에 대한 주민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김돈곤 군수는 “우체국의 뛰어난 기동력과 협의체의 자원 결집력, 자원봉사센터의 따뜻한 손길이 합쳐져 청양만의 독보적인 복지 모델이 완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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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읍 면 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신설… 생명 안전망 촘촘히
청양군, 읍 면 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신설… 생명 안전망 촘촘히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역 복지의 최일선 조직인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내에 자살예방 전담 분과를 설치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민관 합동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9일 청양군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군청 통합돌봄과, 보건의료원, 읍 면사무소, 군 협의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분과 설치 및 성공적 운영을 위한 4개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충남도 내 상위권을 기록 중인 우리 군 자살률을 낮추고 정부 국정과제인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읍 면 단위에 자살예방분과 설치를 명문화함으로써 선제적으로 행정 인프라를 정비하고 실질적인 구조 활동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보건의료원이 자살예방분과 설치 필요성 자살 위기 신호 포착 및 자원 연계 방법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 전략 등을 교육했다.이어 통합돌봄과에서는 분과 설치를 위한 세부 절차 민간 자원 발굴 기법 등을 공유하며 실무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군은 각 읍 면별 운영세칙 개정을 통해 분과 설치를 제도화하고 이달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제6기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을 중심으로 분과 구성을 완료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과제”며 “읍면 협의체 위원들의 촘촘한 활동이 절망에 빠진 이웃에게 희망의 끈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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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중대재해 제로' 선포… 건설업 안전 역량 강화 총력
청양군, '중대재해 제로' 선포… 건설업 안전 역량 강화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새봄 건설 공사가 본격화되는 3월을 맞아,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건설업 관계자와 공사 발주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업 중대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무법인 화우의 김대연 변호사를 전문 강사로 초빙해, 복잡해지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개관 및 최신 판례 동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포인트 도급 용역 위탁 사업 시 산업재해 예방 조치 등이다.특히 현장에서 간과하기 쉬운 안전보건 확보 의무의 구체적인 이행 방법과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안전은 노동자 개인을 넘어 청양군민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어벽”이라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현장에 안전 문화가 완전히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현장 관계자는 “최근 강화된 법적 동향과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예방 조치를 실무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내 사업장에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공공과 민간 분야가 긴밀히 협력하는 안전 감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