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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찾아가는 건강 지킴이' 사업으로 농촌 주민 건강 챙긴다
청양군,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지원사업'주민 호응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우리동네 건강지키기’는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 불편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인력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주로 농한기인 1월부터 3월 사이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해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올해는 의료 취약지역 9개 마을을 선정해 각 마을 실정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기초 검사 및 건강 상담 △근력 강화를 위한 건강 체조와 요가 △치매 예방 교육 및 우울증 검사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 교육 등 신체와 정신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됐다.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주민은 “병원이 멀어 한번 가려면 큰맘을 먹어야 했는데, 선생님들이 직접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혈압도 재주고 재미있는 체조도 가르쳐주니 겨울철에 이만한 낙이 없다”며 “이웃들과 다 같이 모여 운동하니 몸도 마음도 훨씬 젊어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참여 주민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이 눈에 띄게 향상됐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95%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등 지역사회의 핵심 건강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주민 간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공동체 활성화의 장 역할까지 하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의료 취약지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소외됨 없이 양질의 의료 혜택을 누리는 것이 본 사업의 목적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보건 행정을 통해 주민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활기찬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업에 대한 참여 신청이나 상세한 일정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지역의료과 방문보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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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 지역 농가 소득 증대 이끈다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가 지난 20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구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총회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계획 수립 및 정관 개정 등 연구회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품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그동안 지역 농특산물의 가공 기술 고도화와 판로 확대에 기여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충청남도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 평가’에서 3위를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연구회의 역량을 인정받는 쾌거를 거뒀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연구회를 대상으로 ‘품목농업인연구회 협업경영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회원 간 협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가공품의 표준화 및 고품질화, 유통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청양군 농식품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김돈곤 군수는 “농식품가공연구회는 지역 농산물에 가치를 불어넣어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끄는 핵심 주체이다”며 “앞으로도 전문 가공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한영숙 회장은 “회원 간 긴밀한 협력으로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매년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와 가공 교육,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회원 전문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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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 비상…붕괴·낙석 예방 총력
청양군, 해빙기 급경사지 129개소 긴급 안전점검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해빙기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과 구조물이 녹으면서 결빙과 융해가 반복돼 지반이 급격히 약해지는 시기이다.이로 인한 시설물 붕괴나 낙석은 인명 및 재산 피해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이에 군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읍·면 담당자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점검반은 오는 4월 초까지 약 7주간 관내 급경사지 129개소를 대상으로 구조물 및 암반의 균열, 파손 여부, 낙석 발생 우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대상지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필요한 경우 국·도비를 확보해 중장기 정비계획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 감독 체계를 가동한다.안전점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결과는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급경사지 정보시스템에 입력·관리해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순형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에는 미세한 균열이나 지반 침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철저한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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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보육정책 방향 설정…'아이 키우기 좋은 청양' 만든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저출생에 따른 영유아 감소 등 급변하는 보육 환경에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청양’을 만들기 위해 올해 보육 정책의 기틀을 마련했다.군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보호자 대표, 보육 전문가,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청양군의 보육 사업 전반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양군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 및 수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기준 △농어촌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 등 총 4개 안건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위원회는 영유아 수 감소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조정하는 한편 보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인건비 지원과 특례 기준을 면밀히 검토했다.이를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은 유지하면서도 어린이집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확정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보육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안심하고 맡기고 아이들은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사업의 기본 방향 설정부터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위탁에 이르기까지 청양군 보육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보육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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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트로트의 여왕'주현미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청양군, '트로트의 여왕'주현미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3월 12일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국민 가수 주현미를 초청해 ‘2026 신춘음악회’를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트로트의 여왕’이라 불리는 가수 주현미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이다.주현미는 1980년대 데뷔 이후 ‘비 내리는 영동교’, ‘짝사랑’, ‘잠깐만’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시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아온 국민 가수로 이번 공연을 통해 청양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청양문예회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다.군은 이를 기념해 이번 신춘음악회를 시작으로 시즌별 다채로운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오는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돈곤 군수는 “2026년 기본소득으로 행복한 청양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이 군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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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재정 신속집행 실무 교육으로 지역 경제 활력 높인다
청양군, '재정의 날'신속집행 실무교육. 지역경제 활력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실무자들의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재정의 날’을 맞이해 7~9급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정 집행 실무 특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치인 60%를 초과 달성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예산집행 사전절차 △계약 흐름의 이해 △계약유형별 집행 포인트 △신속집행 제도 이해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특히 ‘계약유형별 집행 포인트’과정에서는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와 선금·기성금 지급 시 유의사항 등 집행 단계별 핵심 점검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돼 큰 도움이 됐다”며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현장 실무자들의 열의로 가득 찼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체계적인 교육과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전상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통해 분야별 집행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특히 3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의 진행 현황과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목표액인 2295억원을 초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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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생활개선회, 13년째 이어온 따뜻한 손길…사랑의 전통장 나눔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가 우리 고유의 발효 식문화를 계승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전통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20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 20명이 참석해 정성껏 장을 담갔다.사랑의 전통장 나눔은 지난 13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생활개선회의 대표적인 지역 봉사 활동이다.이날 담근 된장, 고추장, 간장은 앞으로 회원들의 세심한 관리 속에 숙성 과정을 거친다.연합회는 오는 10월에서 11월경 맛 좋게 익은 장류 3종을 관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이번 활동은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농촌 여성 리더로서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는 평가다.한편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는 11개회 41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 여성 학습 단체이다.사랑의 전통장 나눔 △독거노인 후원 결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농촌 여성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연합회는 앞으로도 농촌 여성 리더 조직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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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내일'로 미루시겠습니까?"청양군, 국가건강검진 수검 독려
"올해도 '내일'로 미루시겠습니까?"청양군, 국가건강검진 수검 독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민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국가건강검진 및 암 검진’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건강검진 수검 건수는 △2023년 2만2763건 △2024년 2만4175건 △2025년 2만7595건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수검 실적은 전년 대비 약 14.1% 대폭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실질적인 성과도 뚜렷했다.지난해 검진을 통해 위암, 식도암, 대장암, 췌장암 등 자칫 놓치기 쉬운 주요 암 질환을 조기에 발견했다.이 외에도 유방질환, 폐질환, 간질환 등 총 405건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고 적기 치료를 안내함으로써 건강검진이 군민 생명을 지키는 핵심 고리임을 입증했다.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는 군민들이 관외로 나가지 않고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현재 의료원에서는 폐암을 제외한 5대 암 검진이 가능하다.특히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혜택으로 65세 이상 군민 중 국가검진 대상자에게는 ‘혈액종합검사 56종’과 ‘저선량 폐CT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이는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군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또한, 의료원은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사후 관리 상담 및 전문 의료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암 환자로 확정될 경우 의료비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해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 이상 성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의료원을 방문하면 된다.정확한 검사를 위해 검진 전날 저녁 8시 이후부터는 반드시 금식해야 한다.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지난해 검진 실적이 증명하듯 건강검진은 중증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며 “연말에는 예약이 집중되어 검진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상반기에 미리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국가건강검진과 관련한 자세한 절차나 예약 문의는 청양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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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풍수해보험 순회 설명회 개최…재난 안전망 강화
청양군, '풍수해보험'순회 설명회 개최. 재난 안전망 강화 박차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가입 장려를 위한 현장 행정에 나섰다.군은 지난 10일과 13일 청남면과 남양면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 촉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후에 대비해 풍수해보험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간편하게 가입해 재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풍수해보험의 개념과 가입 절차, 보장 범위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특히 태풍, 호우, 강풍, 폭설 등 실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을 받은 구체적인 사례들을 소개해 주민들의 공감을 얻었다.풍수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70~92%를 지원해 가입자의 부담을 최소화한 정책보험이다.피해 발생 시 국가 재난지원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군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은 적은 비용으로 큰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설명을 듣고 나니 폭우나 폭설 시 막연한 불안감을 덜 수 있을 것 같다”며 “정부 지원이 커서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군은 이번 청남·남양면 설명회를 시작으로 매달 읍·면을 순회하며 정기적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아울러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군민 스스로 재난에 대비하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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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임홍빈 신임 회장 취임…민관 협력 강화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가 19일 청양복지타운 1층 강당에서 회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법인 및 산하기관의 사업 실적과 결산 보고가 진행됐다.특히 지난 임기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8대 민근기 회장의 이임과 함께, 청양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책임질 제9대 임홍빈 회장의 취임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민근기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임기 동안 청양의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온 동료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청양군 사회복지의 균형 발전을 향한 마음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이임 소회를 밝혔다.제9대 회장으로 선출된 임홍빈 신임 회장은 “민·관 협치의 단단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현장에 닿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김돈곤 청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헌신해온 민근기 회장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새롭게 취임한 임홍빈 회장에게 큰 기대를 보낸다”며 “군에서도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 연결과 소외계층 지원 등 민간 복지 대표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