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양군, 금천구와 어린이 문화교류 참가자 모집 시작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서울시 금천구와 함께하는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은 자매도시 간 상호 방문과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 간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방학 기간 추진되고 있다.모집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청양군청 누리집 간편신청 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발된 청양군 문화교류단은 오는 29일 금천구를 방문할 예정이다.주요 일정으로는 금천구청을 비롯해 사이언스큐브, 국회의사당 등 주요 교육·문화 시설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힐 계획이다.자세한 일정은 모집 기간 중 청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어린이 문화교류가 금천구와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어린이들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9
-
청양군, 2026년 친환경 농산물 의무교육 본격화…지속가능 농업 ‘신호탄’
청양군, 2026년 친환경 농산물 의무교육 실시…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친환경 인증 농가 및 관심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농산물 의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 제도의 체계적인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온누리친환경 변정우 사무국장은 △친환경 인증 절차 △인증 농가의 교육 이수 기준 △영농일지 작성법 △수확 후 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상세히 다뤘다.현행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 인증 농가는 인증 유지를 위해 2년마다 2시간 이상의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인증 갱신이 불가능하다.한편 이번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은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동일한 교육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농업인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9
-
청양군, 가을배추 110만 포기 우량묘 공급... 농가 지원 본격화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가을배추 우량묘 110만 본 공급…13일부터 접수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가을 배추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가을배추 우량묘’ 공급 신청을 받는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육묘에 어려움을 겪는 노약자 및 여성 농업인의 영농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공급 규모는 총 110만 본으로 농가당 최대 300주까지 신청 가능하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직접 배추를 재배하는 농가이며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각 마을 이장을 통해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공급 가격은 상자당 4000원이다.올해 보급하는 품종은 결구내엽이 황색이고 병해충에 강한 김장용 중만생종 ‘휘파람골드’단일 품종이다.배추묘 공급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주민 편의를 위해 각 마을회관으로 직접 배송될 예정이다.다만, 직접 수령을 원하는 농가는 육묘장에 방문해 인수할 수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3개년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읍·면별 배정량을 합리적으로 산정해 공급할 계획”이라며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철저한 육묘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우량묘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
청양터미널갤러리, 3인 초대전으로 '자연과 생명' 담다
청양터미널갤러리, 제6회 특별초대전 개최… “자연과 생명의 울림을 일상 속으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생활미술협회가 오는 27일까지 청양 시외버스터미널 내 ‘터미널갤러리’에서 제6회 특별초대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각기 다른 예술적 화풍을 선보이는 작가 3인을 초청해 기획됐다.전시장에서는 △자연 속 인간의 존재를 탐구하는 권은나 작가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역동적인 화면 구성을 선보이는 노시현 작가 △생명의 강인함과 순환의 미학을 담아내는 이기남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작가들은 자연과 생명, 인간 내면의 성찰을 다채로운 시각 언어로 풀어내며 터미널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한다.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식은 지난 8일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초대 작가 소개와 작품 설명, 관람객과의 교류 시간이 마련되어 지역 문화예술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우제권 대표는 “이번 특별초대전이 삶에 지친 내면을 치유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길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터미널갤러리가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고 진정한 쉼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9
-
청양군, 인문학 나들이로 평생학습관 문 열다
청양군, ‘평생학습 인문학 나들이’ 시작으로 평생학습관 운영 본격화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8일 행복누리센터 다목적홀에서 군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관 개관 기념 ‘평생학습 인문학 나들이’특강을 개최하고 평생학습관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청양군 평생학습관 개관을 기념하고 군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평생학습관을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으로 알리고 향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이날 강연은 미래법정의 저자인 곽재식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진행됐다.곽 교수는 과학과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특강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홍렬 군수는 “이번 인문학 특강이 군민들이 평생학습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배움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생학습관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이번 특강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군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7-09
-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 충주서 '발효·스마트팜' 현장교육으로 경쟁력 강화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 충주서 ‘농식품 가공 역량’ 강화 교육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8일 농식품가공연구회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농식품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타 시군 융복합사업장 견학을 통해 회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 기술과 스마트농업 사례를 접목해 지역 농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농업회사법인 ‘골든웨일’을 방문해 현대적 수제 맥주 양조시설을 둘러보고 종균 및 발효 가공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청취했다.특히 국산 쌀을 활용한 전통 가공주류 제조 과정과 발효 원리를 직접 살펴보며 농산물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이어 유휴자원을 활용한 스마트팜 운영 사례인 ‘활옥동굴’을 방문했다.회원들은 동굴 내 일정한 온도와 LED 인공광원을 활용한 고추냉이 재배 방식 및 생육환경 관리 기술을 견학하며 스마트농업의 다양한 현장 적용 방안을 학습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은 농식품가공연구회원들이 발효가공 기술과 스마트농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
청양군 정산면 남천리, 20억 투입 '농어촌 취약지역 개조사업' 선정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정산면 남천리가 정부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됨에 따라, 2030년까지 총 20억원이 투입돼 노후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한 마을 조성이 본격화한다.군은 정산면 남천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위생·안전 등 기본적인 생활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충청남도 내에서는 청양군을 포함해 4개 지구가 선정되며 도내 농촌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남천리는 그동안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고 기반 시설이 부족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꼽혀왔다.이번 선정에 따라 군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주택 정비 △마을 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남천리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한 농촌 마을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최이호 농촌공동체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과 군의 적극적인 대응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
청양군, '보라데이' 맞아 성·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시장서 150여 명 참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청양시장서 ‘보라데이’ 폭력 예방 캠페인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지난 7일 청양시장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근절을 위한 ‘보라데이’ 캠페인을 펼쳤다.매월 8일로 지정된 ‘보라데이’는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날이다.센터는 시장을 찾은 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정보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센터 종사자와 새샘상담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벌였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폭력예방 룰렛 OX 퀴즈’는 일상 속 폭력 예방 상식을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QR 코드를 활용한 인식 조사와 홍보물 배포를 통해 폭력 피해 시 상담센터로 연결되는 창구를 안내했다.정미화 센터장은 “폭력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폭력 없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청양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전문 상담과 지원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센터 방문이나 전화를 통해 상시 문의할 수 있다.
2026-07-08
-
청양군, 6차산업 우수 농가 견학으로 소득 다변화 모색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6차산업 우수 농가 ‘선진지 견학’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비봉·화성지회 회원 40명이 6차산업의 성공 모델을 배우기 위해 현장 학습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7일 충남 예산군 일원에서 귀농귀촌인들의 농가 소득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6차산업 선도 농가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청양군 농업 현장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참가 회원들은 예산군 오가면에 위치한 ‘아람농장’을 방문했다.이곳은 사과 재배뿐만 아니라 사과 머핀, 사과 고추장 등 가공품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든 대표적인 사례다.회원들은 현장에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살피고 전통 작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습득하고 나아가 읍·면 지회 간 공동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군은 지난 3월 운곡면 지회를 대상으로 1차 견학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3차 견학을 추진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6차산업 벤치마킹으로 농가 소득 다변화를 꾀하고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창업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읍·면 지회 간 공동체 네트워크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8
-
청양군, 1500만원 투입 시민참여 교육 본격화… 민선 9기 '군민 주도' 행정 신호탄
청양군, 민선 9기 ‘군민 주도형 소통 행정’ 실현 위한 시민참여 교육 본격 추진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충남 시민참여교육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다문화 주민부터 일반 군민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군민이 주인 되는 정책 참여’의 토대를 마련한다.군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충남 시민참여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군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동체 활동의 실질적인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대상과 주제에 맞춰 두 가지 핵심 과정으로 운영된다.첫번째로 지역특화 과정은 오는 24일까지 청양군가족센터와 협력해 다문화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다문화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고 시민 참여의 기본 개념과 지역 내 활동 방안을 탐색하는 등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집중한다.두 번째로 시민성 함양과정은 오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청양문화원과 협력해 일반 군민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민주주의의 가치와 시민으로서의 권리·책임에 대한 이론 교육은 물론, 기후 위기 및 디지털 전환 시대의 사회의 이해 등을 다룬다.또한, 두 과정의 수강생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갈등 관리 특강’을 운영해 문화적 차이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공존의 기술을 배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