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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밤 가공 교육으로 농가 소득 증대 '시동'
청양군, 농산물 가공 전문교육 추진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오는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청양군 생활개선회원 2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가공 기술을 보급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여성 농업인들의 농외소득 창출 기반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 세미나실과 가공실습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과정은 최신 농산물 가공 시장의 전망을 분석하는 이론 교육부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실전 가공제품 개발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첫 교육이 열린 지난 29일에는 농산물 가공 산업의 이해, 식품 가공 인허가 과정, 상품화 전략 등 소규모 가공 창업을 위한 핵심 이론 강의가 진행됐다.이어 8월 5일부터는 밤 스프레드, 밤양갱, 밤빵, 밤쿠키 등 밤을 활용한 다채로운 디저트 제조 실습이 본격적으로 이어진다.특히 단순한 레시피 전수를 넘어 개발된 제품의 응용 방안, 트렌디한 포장 기법, 필수 식품 표시사항 등 실제 제품 판매와 직결되는 실무 노하우를 함께 전수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명문희 생활개선회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인 밤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려는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에 부응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회원들이 농업 경쟁력과 자립 역량을 두루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류원균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생활개선회원들에게 밤 가공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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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임업인 40명 대상 유통·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본격화'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30일 청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임업인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임업인 유통·마케팅 과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임산물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통·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임산물 유통·마케팅 전략과 가공품 성공사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 등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특히 실제 유통 우수사례와 온라인 판매 전략을 접목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은 참석한 임업인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임업인은 “실제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통·마케팅 생생한 사례와 AI 활용 방안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임산물 판매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형섭 산림자원과장은 “임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가꾸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소비자와의 긴밀한 소통과 효과적인 마케팅”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임업인들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서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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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남양면, '남양2737 자치계획' 주민총회서 최종 확정
주민이 직접 그리는 ‘남양2737 자치계획’ 주민총회에서 최종 확정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남양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남양2737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참여 중심의 공동학습회를 운영하고 오는 9월 17일 행복나눔터에서 개최되는 주민총회를 통해 최종 계획을 공유하고 확정할 계획이다.‘남양2737 자치계획’은 남양면 명칭 변경 40주년을 맞아 27개리 마을주민이 함께 2027년부터 2037년까지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스스로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해 수립하는 주민 참여형 지역발전계획이다.이는 주민이 지역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자치계획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남양면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설문조사와 마을별 의견 수렴을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737 공동학습회를 3회에 걸쳐 운영 중이다.공동학습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살펴보고 남양면의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며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돌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오는 9월 17일 개최되는 주민총회는 ‘남양행복문화축제’ 와 함께 진행되며 그동안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자치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최종 반영하는 자리로 마련된다.또한 주민들이 직접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함으로써 앞으로 남양면 주민자치회의 주요 사업 방향을 함께 정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남양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는 행정이 아닌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주민총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함께 남양면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남양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치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남양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양군 다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아이들을 위한 ‘우리동네 물놀이장’ 이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행복나눔터 광장에서 운영된다.대형 물놀이장을 설치해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무료로 마련됐으며 유아는 안전을 위해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남양면 주민자치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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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장애인 5인 가구 주거환경 대청소… '희망복지' 실현 신호탄
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 고난도사례관리대상자 주거환경개선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자원봉사자 및 청양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장평면 여성농업인회 등 15명과 함께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장평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 취약 고난도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찾아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움을 받은 김 모 씨 가구는 조모, 부, 삼촌, 자녀 등 5인 가구로 부를 제외한 가족 전원이 장애를 가지고 있어 유일한 소득원인 부의 근로소득만으로는 생계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스스로 주거 관리를 해나가는 데 한계가 있어 집 안팎의 위생 상태가 매우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던 상황이었다.이에 군은 지난 6월 15일 고난도 사례회의를 열고 해당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취약한 위생 환경을 말끔히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되찾아 주고자 이번 봉사 활동을 추진했다.이틀간 진행된 활동에서 봉사 참여자들은 집 안팎에 오랫동안 방치돼 쌓여있던 대형 폐기물과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처리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대청소하며 대수선 수준의 환경 정비를 실시해 새롭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김정숙 장평면여성농업인회장은 “주거 환경 문제는 단순한 일회성 청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상 가구의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다각적인 정서적 지원이 함께 병행되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긴밀한 민·관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통합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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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고추구기자 축제 '초록·빨강' 테마로 새 단장
청양군,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준비 ‘박차’ 초록과 빨강의 조화로 새단장… 먹거리·어린이 체험·공연 대폭 확대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축제는 청양의 대표 농특산물인 청양고추와 구기자의 색을 상징하는 ‘초록과 빨강의 조화’를 행사장 전반에 반영해 축제의 시각적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행사장 시설물과 안내 체계, 포토존, 먹거리 공간 등을 두 가지 색상을 중심으로 연출해 방문객들이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청양고추와 구기자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먹거리 공간도 대폭 확대된다.다양한 메뉴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11개 부스 규모의 푸드코트 통합관을 운영하고 △청양의 농특산물과 지역 음식을 활용한 특화음식존 9개 부스로 구성되며 △새롭게 충남도립대학교와 연계한 먹거리존을 마련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음식과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으로 단순히 음식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청양의 맛과 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진다.기존의 목재문화체험관과 더불어 △청양군 대표 캐릭터 ‘청양이’ 와 새롭게 선보이는 빨강 캐릭터 ‘청홍이’, 초록 캐릭터 ‘청초롱’을 활용한 전용 포토존과 체험존을 구성하며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캐치 티니핑’포토존과 싱어롱쇼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주무대에서는 세대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충남도립대학교와 함께하는 전국 고등학생 요리 서바이벌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요리 실력을 선보이고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를 초청한 쿠킹쇼를 통해 청양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색다른 요리를 소개할 계획이다.축제의 열기를 높일 초청 가수 공연도 준비된다.송가인, 박지현, 박현빈, 솔지와 충남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나율 등 대중성과 실력을 갖춘 가수들이 출연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군은 안전관리, 교통·주차, 환경정비, 편의시설, 먹거리 위생, 행사장 동선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특히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참여단체와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세부 프로그램과 시설 배치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청양 고추와 구기자의 상징성을 행사장 전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시각적 연출을 강화하고 먹거리와 어린이 체험, 공연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분야별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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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미래 농업 리더 50명 육성…디지털 역량 강화 첫 발
청양군농업기술센터, ‘2026 품목농업인연구회 역량강화 교육’ 본격 시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역량강화 교육’의 첫문을 열었다.지난 28일 진행된 교육은 품목별 장벽을 넘어 전 농가에 공통으로 요구되는 미래 농업 트렌드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실질 소득 보전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오는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영농 시기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교육 과정은 1회차 ‘최신 농업 트렌드 및 유망 소득 작목’을 시작으로 2~5회차 동안 △다수확 토양 관리 및 이상기온 대응 △농기계 안전 보건 △AI 활용 병해충 예찰 및 챗 GPT 활용 △농산물 홍보 문구 작성 실습 △농가 실속 세무전략 및 SNS 직거래 마케팅 등 현장 밀착형 내용으로 이어진다.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실습과 현장 중심 사례 위주로 진행돼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성형 AI 를 영농과 마케팅에 접목하는 미래형 디지털 농업 리더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상기후 대응력과 토양 관리 기술을 높이고 취약한 농업 작업 안전 재해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5개 품목 연구회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단위연구회 25개회, 회원수 2041명이 활동하고 있는 청양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품목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새기술 보급, 푸드플랜 참여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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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철 농산물로 한식 디저트 교육…생활개선회 역량 강화
청양군생활개선회, 제철 농산물 활용 한식디저트 교육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생활개선회원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산물의 다양한 활용을 위해 지난 22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생활개선회 학습동아리 한식디저트반’을 운영했다.이번 한식디저트반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동아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디저트 제조기술을 배우고 회원 간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2일 진행된 첫 번째 교육에서는 우리 쌀을 활용한 증편떡과 제철 감자를 활용한 감자채 샌드위치 만들기 실습이 진행됐다.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반죽과 발효, 조리 및 완성품 장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제철 농산물을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이어 29일 진행된 두 번째 교육에서는 청양지역에서 생산되는 블루베리를 활용한 떡케이크 만들기 실습이 이루어졌다.블루베리의 색과 맛을 살린 떡케이크 제조방법과 함께 장식 및 담음새 등을 배우며 전통 떡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감자, 블루베리 등 제철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이 배운 기술을 가정생활과 농촌체험, 소규모 가공 및 지역 행사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서인숙 청남면회장은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농산물로 맛과 모양을 모두 갖춘 디저트를 만들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에 배운 조리법을 가족과 이웃에게 나누고 생활개선회 활동에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원균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 학습동아리는 회원들이 관심 분야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자율적인 학습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촌여성의 전문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학습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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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금천구, 2026 어린이 문화교류 본격화… 도농 이해 증진 '첫 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서울 금천구와 함께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29일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매도시 어린이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도·농 간 상호이해를 높이고 지역 간 우호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9일에는 청양군 초등학생 20명이 금천구를 방문했다.참가 어린이들은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목공과 3D펜 체험을 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국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등 민주주의와 의정활동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교류의 열기는 오는 31일에도 이어진다.이날에는 금천구 초등학생 20명이 청양군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참가 어린이들은 한결자연학교 체험을 시작으로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견학, 칠갑타워 방문 등 청양의 천혜 자연과 독창적인 문화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교류에 참여한 청양군의 한 초등학생은 “자매도시라는 말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금천구를 더 잘 알게 됐다”며 “특히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직접 만들고 체험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문화교류는 미래 세대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이해와 협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금천구와 지난 201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농·특산물 직거래, 문화행사 참여, 주민·단체 간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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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헌혈문화 확산 위해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력 강화
청양군,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 접견… 생명나눔 헌혈문화 확산 협력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28일 군청에서 성낙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을 접견하고 지역 사회 내 헌혈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마침 이날 청양군청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사랑의 헌혈활동’과 연계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이 자리에서 성낙준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은 그동안 헌혈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온 청양군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혈액 수급이 시급한 상황 속에서 더 많은 지역 주민과 공직자들이 생명나눔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청양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성낙준 원장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청양군민과 공직자,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홍열 군수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활동에 헌신해 주시는 혈액원 관계자와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이 헌혈에 보다 편리하게 참여하고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함께 자리한 신주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헌혈에 동참해 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평소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재난 구호 활동, 환경정화 및 헌혈 캠페인 등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봉사단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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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호 사원과 문화공감' 첫발… 현장 벤치마킹으로 행정 혁신 시동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유연한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공감대 형성 기회 확대를 통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군은 매월 1회 군수와 직원들이 직접 외부 현장으로 나가 선진 문화를 체험하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청양군 1호 사원과 떠나는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일방적인 지시나 사무실 안에서의 회의 방식을 탈피해 매월 트렌드를 선도하는 국내 우수 현장과 문화 시설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경직된 조직 문화를 유연하게 바꾸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보고 느낀 영감을 실제 행정에 접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소통·학습의 장이다.특히 이번 달 첫 방문 장소로는 서울의 대표적인 미래 기술 및 공간 혁신 현장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이 선정됐다.첨단 미래 기술의 흐름을 읽고 창의적인 공간 디자인과 문화적 복합 공간의 우수 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1호 사원’을 자처한 김홍열 청양군수가 직원들과 나란히 현장을 누비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일상적인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넓은 안목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군은 이번 첫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매달 차별화된 테마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향후 청양군의 주요 시책 발굴을 비롯해 문화,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직원들과 매달 떠나는이 문화공감 여정이 청양군 공직사회의 수평적 소통과 유연성을 높이고 나아가 군민을 위한 더 참신하고 활력 넘치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