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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전문상담교사 성장의 디딤돌, 현장 중심 컨설팅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지난 4월 29일 서부 관내 신규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된 대전유천초등학교와 대전원신흥중학교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신규 전문 상담교사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발령 초기 신규 상담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담실 운영의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교육청 위 프로젝트 담당 장학사와 위 센터 실장 등 행정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주요 내용은 청렴 교육, 위기 학생 상담 및 개입 방법, 학교 내 협력 체계 구축, 상담 기록 및 사례 관리, 외부 자원 연계 방법, 예산 관리 등 실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컨설팅에 참여한 한 신규 상담교사는 “학교에서 혼자 결정해야 하는 업무가 많아 막막했는데 상담실 운영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어 큰 확신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신규 전문상담교사가 안정적으로 학교에 정착하는 것은 학생들을 위한 심리적 안전망 구축의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상담교사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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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돼
대전 서구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돼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주민들이 존엄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전연명의료결정제도는 심폐소생술,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의 기간만을 연장하는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문서로 남기는 제도다.제도에 따라만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통해 연명의료 중단 및 완화의료 병동 이용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길 수 있다.작성 후에도 언제든지 변경·철회할 수 있다.등록을 희망하는 구민은 전화로 문의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서구보건소 및 관저주민건강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조은숙 서구보건소장은 “구민들이 마지막 순간을 의지에 따라 존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등록기관 지정을 추진했다”며 “제도 홍보 및 내실 있는 상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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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정책 홍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6일 본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직 기자 초청 홍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동부 교육 정책과 주요 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의 보도자료 작성 및 언론 소통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홍보 성과를 거두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강연은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를 강사로 초청해 ‘일목요연한 보도자료 작성법’을 주제로 정책 홍보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작성법을 다루었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보도자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문성을 공유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현직 기자의 시선에서 보도자료의 개선점을 짚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교육정책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쉽고 명확한 보도자료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교육정책은 시민의 이해와 공감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연수로 직원들이 정책의 핵심을 정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역량을 키우고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홍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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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청렴 다짐의 길’조성..
공익신고 문구도 새단장
대전 중구, ‘청렴 다짐의 길’조성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렴 표어를 활용해 ‘청렴 다짐의 길’을 조성하고 공익신고 안내 문구를 새롭게 개선했다고 밝혔다.‘청렴 다짐의 길’은 청사 본관 내 계단 공간에 직원들이 직접 만든 청렴 표어를 반영한 것으로 일상적인 이동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형식적인 문구 전달을 넘어 구성원들의 공감을 바탕으로한 메시지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또한 공익신고 안내 문구 역시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표현으로 변경해, 보다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제도를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구는 공익신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인환 권한대행은“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청렴 표어를 청사 공간에 반영함으로써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중구는 앞으로 청렴 홍보물 제작, 청렴 선언 챌린지, 청렴사용 설명서 제작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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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는 아이들이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힘
놀이는 아이들이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힘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3일간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약 2만명이 참여해 놀이 중심 교육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 줬다.2016년에 시작된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놀이의 본래 가치를 되새기고 학생의 자발성과 주도성을 중심에 둔 놀이 통합 교육의 성과를 집약한 뜻깊은 행사로 운영됐다.나아가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가 협력하는 운영 기반 위에 학생 주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놀이와 교육의 통합을 한 단계 도약시켰다.체험 마당 40종과 인성 마당 17종에서 어린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재미와 함께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달았다.또한 어울림 마당에서는 학생과 전문가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참여 마당에서는 신체 활동 구역을 비롯해 AI 포토존, 스탬프 놀이 구역, 빛 드로잉 체험 구역 등 새롭게 구성된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종이 안내문 대신 모바일 안내문을 도입해 환경 보호 실천과 디지털 기반 행사 운영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으며 지속 가능한 행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놀이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힘이 됨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놀이는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해 가는 가장 자연스러운 배움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놀이 통합 교육을 더욱 확산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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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복지만두레, 어버이날 맞이 밑반찬 나눔
용두동 복지만두레, 어버이날 맞이 밑반찬 나눔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용두동은 6일 용두동 복지만두레주관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40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소고기 장조림, 물김치, 마른반찬 등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울 영양 반찬을 직접 정성껏 조리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특히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한경현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우리의 정성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양숙 동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용두동이 되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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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양유치원‘2026학년도 초록지구 놀이데이’ 개최
가양유치원 초록지구 놀이데이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가양유치원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원내 체험 활동으로 ‘2026학년도 초록지구 놀이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을 아끼는 태도를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유아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생태 환경 교육을 실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놀이가 전개되도록 구성했다.특히 가정과 연계한 환경 실천 과제도 함께 제공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첫째 날에는 환경 지킴이 ‘초록 술사’문화 예술 공연과 자연 생태 체험 놀이가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찾아오는 동물 및 원예 체험, 에어바운스, 초록 지구 재활용 놀이 활동 등이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정에서도 작은 실천을 이어가려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다른 학부모는 “문화 체험과 자연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대전가양유치원 임동숙 원장은 “이번 초록 지구 놀이 데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환경을 지키는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배움의 장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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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밖, 박물관에서 만나는 재미있는 도서관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에게 전시와 독서를 연계한 융합형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박물관이 살아있다’ 프로그램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이 살아있다’는 박물관 콘텐츠와 연계 도서를 활용해 전시 관람 및 독서 문화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전시 주제와 관련된 도서를 읽고 체험 활동에 참여하면서 전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 장소와 시간을 조정했으며 활동에 필요한 교구와 재료는 교육문화원에서 전액 지원한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5월 6일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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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청중 윤노을, 제60회 전국종별남여양궁선수권대회 종합 1위‘쾌거’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대전대청중학교 윤노을 학생이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60회 전국종별남여양궁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종합 점수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윤노을 학생은 전 종목에 걸쳐 탁월한 집중력을 선보였다.거리별 성적을 살펴보면 60미터, 50미터, 40미터 경기에서 모두 1위에 올랐으며 이어 열린 30미터 경기에서도 357점의 고득점으로 2위를 차지하는 등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이로써 윤노을 학생은 각 거리별 점수를 합산한 종합 점수에서 총 1383점을 기록하며 대회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특히이 점수는 해당 대회 역대 1위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대기록으로 한국 양궁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했다.아울러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기량과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노력한 선수와 학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양궁 꿈나무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무대에서 더 큰 꿈을 펼치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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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하는 재난대응 교육 실시
대전 중구,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하는 재난대응 교육 실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6일 중구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중구 지역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각 동에서 활동 중인 지역자율방재단, 주민대피지원단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재난 대응의 기본 원칙 △자율방재단과 담당 공무원과의 역할 이해 △재난사고 유형별 대응 핵심 매뉴얼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중구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지역 내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응급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참여하는 등 지역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문인환 권한대행은“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지역자율방재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