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 동물보호사업소, '입양의 날' 행사서 유기동물과 교감 기회 제공
시민 20명 참여, 반려견 사회화 교육 시연 등 통해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 확산 기대

[충청뉴스큐]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8월 29일 ‘입양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과 8월 26일 세계 개의 날을 기념해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대전반려동물 문화센터 동물행동교육실에서 진행하며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보호동물의 성향과 특성을 안내받고 반려견 사회화 교육 시연을 통해 보호동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보호동물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해 예비 입양자들이 동물의 성격을 이해하고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기영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은 “이번 행사가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입양은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일인 만큼 충분한 고민과 준비를 거쳐 소중한 가족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동물보호센터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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