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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청,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 기반 '밀착 지원' 시작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동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109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 정서 및 행동 특성 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을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현장 밀착형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4월 1일부터 초등학교 1, 4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 정서 및 행동 특성 검사의 후속 조치다.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전동부 위 센터, 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 심리상담센터 심,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그림마당상담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손잡고 다각적인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지원 내용은 위기 학생 조기 발견부터 정밀 진단, 사후 관리까지 일괄 지원하는 서비스에 중점을 둔다.구체적으로는 심층 평가 및 종합 심리 검사, 개인 및 집단 맞춤형 상담, 학급 단위 정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심리 안정 지원 꾸러미 배부 등을 실시한다.학생 개개인의 위기 수준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전문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맞춤형 통합 관리 모델을 정착시켜 지원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대폭 높일 방침이다.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심리 및 정서적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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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3동, 여름철 극한호우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 실시
월평3동 자율방재단 ‘극한호우’ 대비 빗물받이 청소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3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여름철 ‘극한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빗물받이 정비 및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단원들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토사와 낙엽 등 쓰레기를 제거하며 배수 기능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특히 학교 주변과 주택가 골목길 등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벌이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구명숙 단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한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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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어르신 체감형 복지 확대 약속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체감형 복지 확대 노력”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회원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축하공연, 오찬 등이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시의회는 하나시티즌 경로우대 할인 확대처럼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며 “어르신들께서 대전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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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5월 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 도움창구 운영
대전 동구,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도움창구 운영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 향상을 위한 ‘신고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신고도움창구는 오는 6월 1일까지 구청 지하 1층 지가상황실과 대전세무서 신고창구에서 운영되며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국세청에서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 중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1:1 전자신고를 지원하며 주요 대상은 소규모 사업자, 분리과세 대상 주택임대소득자, 종교인 등 모두채움 대상자다.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신고 내용에 변동이 없을 경우 ARS, 홈택스, 손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된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또한, 모두채움 대상자가 아닌 일반 신고 대상자는 홈택스 또는 손택스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를 통해 개인지방소득세를 연계 신고하면 된다.한편 구는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 사업자와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티몬·위메프·인터파크 정산 지연 피해자 등에 대해 납부기한을 오는 8월 31일까지 연장할 계획이며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2개월 이내 분할납부도 가능하다.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납세자들이 신고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편리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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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5월 '찾아가는 유아 영양·위생 뮤지컬' 개최
아름다운 약속, 청렴으로 실천한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5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관내 유치원 원아 983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유아 영양·위생 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영양·위생 교육 인식 제고를 위해 개최된 이번 뮤지컬 공연은 5월 7일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어 8일에는 식중독 예방 교육인 ‘빨간 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 이 무대에 올라 웃음과 배움이 가득한 생생한 교육의 현장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줄거리와 신나는 노래로 아이들의 오감을 사로잡았으며 주인공과 함께 율동하고 소통하는 과정은 유아들이 올바른 영양·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즐거운 배움의 기회가 됐다.뮤지컬 공연에 참여한 유치원 교사는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꼭 실천해야 할 영양·위생 수칙을 뮤지컬을 통해 즐겁게 배우며 올바른 습관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유아기는 평생의 식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뮤지컬이 유아에게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시작 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영양·위생 교육 지원으로 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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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과학 인재들의 축제 '발명품·전람회' 시상…전국대회 향한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5월 7일 제38회 대전시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 대회와 과학 전람회의 시상식 및 우수 작품 전시회 개막 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전시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 대회와 과학 전람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전국 대회에 출전할 지역 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관문이다.대전은 지난해 전국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포함한 주요 상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60여 편이 늘어난 총 377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3단계 심사를 거쳐 발명품 대회 97편, 전람회 42편이 우수작으로 최종 선정됐다.특히 각 대회의 우수작 16편씩은 제47회 전국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 대회와 제72회 전국 과학 전람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시상식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어지는 전시회에서는 특상 수상 학생의 작품 발표와 탐구 결과 공유가 진행됐다.전시된 작품은 5월 8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학교 현장의 탐구와 발명 교육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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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소산업 활성화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미래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7일 오후 2시 D-유니콘라운지에서 ‘수소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신 수소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수소 산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생태계 전망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수소 산업 신기술 소개 등을 통해 최신 수소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또한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의 장비 활용 및 기업 지원사업, SZU Korea의 수소 부품 해외 시험평가 지원방안 등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아울러 대전시 유망 수소 기업 7개 사가 자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수요기업과의 1:1 매칭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투자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연구개발을 위한 실증 지원, 다양한 조건의 시험평가, 고장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 도출 등 기술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정종윤 대전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수소 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과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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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행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과 올바른 개인형이동장치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7일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보행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보행량이 많은 도심 주요 구간의 보행안전을 강화하고 개인형이동장치 이용 질서를 확립해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중구청, 대전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시민과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를 대상으로 ‘PM 없는 거리’ 운영 취지와 올바른 이용수칙을 홍보하고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한편 대전시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경찰청과 협력해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와 서구 둔산동 타임로를 ‘PM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있다.해당 구간에는 지난 4월 안전표지 37개와 노면표시 30개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5월 한 달간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 제고와 제도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어 6월부터 8월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해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자의 자율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할 예정이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개인형이동장치는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교통수단이지만, 무엇보다 보행자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성숙한 PM 이용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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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7일 재해취약지역과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및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시·구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해 재해위험 지역 일대를 방문하고 △하천 제방 및 배수시설 상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한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앞서 지난 4일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시 재난상황실을 점검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점검개요 사진은 점검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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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문가와 함께‘가장 안전한 수돗물’ 만든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7일 본부 회의실에서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와 수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회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올해 위촉된 ‘제16대 수돗물평가위원회’는 관련 대학교수, 수도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자문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상수원인 대청호부터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수돗물 공급 체계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주요 안건으로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선제적 상수원 보호 및 관리 방안 △노후 관로 개량 등 과학적 관망 관리 체계 구축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한 고도정수처리시설 확대 도입 등이 다뤄졌다.또한 시민들에게 배포될 ‘수돗물 품질보고서’의 내용과 신뢰성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이번 위원회는 회의실을 벗어나 월평정수장 계통의 공급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밀착형 검증’ 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정수장 내 수질검사 과정을 참관하며 관리 체계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월평정수장을 비롯해 월평 급수 계통 내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5개 지점에서 채수한 시료는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수질연구소에서 엄격한 교차 검사를 거치게 된다.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에 대한 검사 결과는 6월 초순에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의 현장 밀착형 검증은 전문가와 시민의 시각에서 수돗물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6대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대전 수돗물의 수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수도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검증과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개최 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