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신용보증재단, 2천만원 쾌척…나눔으로 따뜻한 사회 만든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3일 오전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사회복지사업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기탁으로 대전신용보증재단은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으며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대전시는 기탁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6-03-23
-
동대전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연다
동대전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기념 행사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동대전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4월 4일부터 26일까지 동대전도서관 1층 로비와 전시실, 청소년창작실 등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체감하고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저자 초청 강연, 북토크, 전시, 체험 프로그램, 독서 이벤트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먼저 저자 초청 프로그램으로는 4월 12일 대전 출신 도보 여행가 강정숙 저자의 ‘부엔 까미노, 당신은 어떤 길을 걷고 있나요?’4월 18일 중학교 교과서 수록 시인이자 현직 교사인 이장근 시인의 ‘지나치지 않는 기쁨’4월 26일 그림책 작가 이소영의 ‘책으로 봄 여름, 겨울 ’ 이 차례로 진행된다.전시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원화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그림책은 예술이다 ’ 이 4월 4일부터 26일까지 전시실에서 열리며 복도 공간을 활용한 ‘할머니의 여름휴가’아트프린트 전시도 마련된다.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4월 12일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팝콘아 안녕?’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감을 활용한 독서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도서관 주간 동안 신규회원에게는 대출 권수를 두 배로 확대하고 연체자는 대출 정지를 해제해 도서관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과 세부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3
-
박규희-양방언, '두 개의 빛' 듀오 콘서트…세대 초월 음악 선율
시립연정국악원 2026 시즌, 박규희 양방언 듀오콘서트 ‘두개의 빛’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시즌 공연으로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의 듀오 콘서트 ‘두 개의 빛’을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두 거장의 만남으로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시아를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만 3세에 기타를 시작해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음악대학과 빈 국립음악대학교, 스페인 알리칸테 음악원을 모두 수석으로 졸업했다.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알바로 피에리를 사사했으며 국제 콩쿠르에서 9차례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또한 프렝탕 국제기타콩쿠르 최초의 여성 및 아시아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알함브라 국제기타콩쿠르 1위와 청중상을 동시에 석권했고 클래식 음악 전문 레이블인 낙소스를 통해 앨범을 발매한 후 스페인 전역 투어를 진행하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재일 한국인 음악가 양방언은 재즈, 록, 클래식, 월드뮤직을 넘나드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로듀서이다.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 폐막식 음악 감독을 맡았으며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공식 음악‘Frontier’를 비롯해 ‘Prince of Jeju’, ‘Flowers of K’등 동양과 서양 음악을 결합한 작품으로 큰 주목을 받아 왔다.이번 공연에는 박규희의 솔로 연주로‘알할브라 궁전의 추억’, ‘대성당’을 선보이고 두 연주자의 협연으로 양방언의 대표 레퍼토리 ‘SONG OF MOONLIGHT’, ‘WHO I AM’을 비롯해 롤랑 디앙의 ‘TANGO EN SKAI’, 하카세 타로의 ‘정열대륙’등 화려한 기교와 감성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연주한다.두 아티스트는 서로 다른 음악적 접근 방식에서 오는 특별한 조화의 매력을 강조하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박규희는“이질적인 음악이 만나 예상치 못한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신선했다”고 전했고 양방언은“장르의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오병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원장은 “독창적이고 웅장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양방언과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주로 사랑받는 박규희의 무대를 통해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는 월드뮤직의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
갈마2동 서구사랑봉사단, 경로당 보일러 교체…훈훈한 나눔
갈마2동 서구사랑봉사단,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 앞장서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2동은 관내 서구사랑봉사단이 오랜 사용으로 난방 효율이 떨어진 쌍용아파트경로당의 노후 보일러 교체 봉사를 펼쳤다고 23일 전했다.이번 활동은 단원들의 회비와 재능 기부로 추진됐다.5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해당 봉사단은 지난 1월 창단됐다.구성원들은 위기가구 도배 장판 교체을 비롯한 주거 개선 사업 및 저소득층 연탄 나눔 봉사 등을 펼쳐 왔다.우종태 경로당 회장은 "보일러 노후로 고장이 잦아 이용에 불편이 컸는데 이번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권준석 단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여가, 소통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난방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서구, '어린이 건강 쑥! 튼튼 쑥!' 프로그램 운영
사진3_대전_서구_어린이_건강_증진_프로그램_운영_장면_자료사진_1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어린이 건강 쑥 튼튼 쑥'을 운영한다.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에 마련된 '어린이 건강배움터'는 흡연 예방과 절주, 식품 영양, 신체활동, 구강보건 등을 주제로 한 놀이 체험형 건강교육 공간이다.매주 월 수요일 주 2회,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교육 영상 시청, 만들기 체험, 놀이형 신체활동, 스티커북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구 관계자는 "아동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
대전 서구, 아동 정책 참여 확대…아이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사진2_20일_서구청_장태산실에서_열린_아동참여기구_회의_장면_1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아동참여기구 제안 정책 반영을 위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서구 관계자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 시설 등 실무자 28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아동이 제안한 정책을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부서별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아동참여기구 대표 아동 8명이 직접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문화 공간 조성 등 전년도 기구에서 제안한 27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기도 했다.실무자들은 해당 내용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아동참여기구는 서구 관내 아동이 교육과 토의를 통해 정책, 제도, 법제 안건 등을 도출하는 기구다.서구는 아동, 청소년 구정참여단 마을 어린이청소년위원회 청소년 참여위원회 등 8개소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건을 발굴하고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아동이 직접 제안한 의견은 정책을 더 현실적이고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대전 서구, 괴정동·내동 환경정화로 쾌적한 봄맞이
대전 서구, 괴정동 내동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봄을 맞아 괴정동과 내동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20일 오전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등 100여명과 함께 괴정동 우정가로공원 일원을 정비했다.이들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이튿날 21일 내동 갑천 습지 일원에서는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서 청장과 서구 직원, 자생체 관계자을 포함한 봉사자 40여명은 천변과 산책로 주변의 생활 쓰레기, 폐비닐, 플라스틱 등을 수거하며 생태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갑천 습지는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도심 속 생태공간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보호가 필요한 지역으로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 활동을 통해 도시 미관 및 주민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용운도서관, 'DIY 책놀이'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용운도서관 DIY 홍보문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업무부서 도서관운영과 작성부서 기획홍보실 업무담당과장 이 중 숙 업무담당 조유진 작 성 자 염경석 ----------------------------------------------------------------------------------------------- 대전 동구, 문화가 있는 날 용운도서관 'DIY 책놀이'운영 - 오는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총 10회 운영 독후활동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 - ‘ 대전 동구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달 25일부터 용운도서관에서 'DIY 책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용운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도서와 연계해 DIY 책놀이 키트를 직접 만들고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움직이는 나비 만들기 알록달록 꽃잎 붙이기 카네이션 카드 만들기 무궁화 쉐이커 키링 바닷속 부채 꾸미기 우리나라 문화재 스크래치 체험 가을 네컷사진 책갈피 핼러윈 종이액자 행성 쥐불놀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등 매월 주제를 달리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운영기간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총 10회이며 프로그램 내용은 키트 준비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참여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주민으로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회 현장에서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문화 체험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
대전 동구, 민원실에 '무장애 키오스크' 설치…취약계층 배려
대전 동구, 종합민원실 내 ‘무장애 키오스크’ 설치 운영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방문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구청 1층 종합민원실 내에 무장애 키오스크 순번대기표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무장애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로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과 정보 접근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특히 휠체어 사용자와 어린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가 장착돼 있으며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글자 설명, 음성 안내 기능은 물론 다국어 안내 기능도 탑재됐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무장애 키오스크 운영을 통해 민원 이용 과정에서의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
대전 동구, 14개 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돌봄' 강화
대전 동구, ‘돌봄지원 체계 강화’ 14개 제공기관과 업무 협약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19일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상생활 돌봄 등 14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협약에 따라 일시재가 및 이동지원은 판암사회복지관,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선우노인복지센터, 한밭사랑노인복지센터 영양급식은 동구지역자활센터 차려드림,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거 수리 수선은 파랑새건축이 맡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청소 방역은 지역주민과함께사회적협동조합 방문목욕은 잘섬김요양센터 단기보호는 한남요양병원, 보니파시오요양병원, 해피엔젤요양센터, 그린요양병원, 원동요양병원 등이 참여해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는 지역 내 병 의원 및 한의사회와 연계한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 돌봄로봇, 돌봄플러그, 홈케어링콜 등 스마트 돌봄사업도 함께 추진해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구민의 삶을 돌보는 통합돌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본인 또는 가족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공무원과 건강보험공단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대상자의 상태와 욕구를 파악한 뒤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제공된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