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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철도 3·4·5호선 확정... 63.43km 미래 교통망 구축 신호탄
‘제1차 대전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승인·고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도시경쟁력 강화와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도시철도 3·4·5호선과 2호선 2개 지선의 밑그림을 담은 ‘제1차 대전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2014년 ‘도시철도법’개정에 따라 도시철도 건설·운영을 위해 서는 ‘도시철도법’제5조에 따른 10년 단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업이 반영돼야 한다.이번 ‘제1차 대전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수립으로 향후 도시철도 건설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계획은 2021년 4월 ‘대중교통 중심도시 실현’을 목표로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이후의 추가 도시철도 건설 필요성을 검토하면서 시작됐다.이후 2025년 7월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을 한 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전문연구기관 검토, 관계 행정기관 협의, 도시교통정책실무위원회 심의,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이로써 신규 도시철도 노선을 담은 ‘제1차 대전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최종 확정됐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대전의 미래 철도망은 도시철도 3·4·5호선 본선과 2호선 노면전차 지선인 교촌지선·회덕지선 2개를 더한 총연장 63.43km 규모로 구축된다.이번 계획은 △도시 균형발전 선도 △철도 연계체계 강화 △탄소중립 도시 지원 등 3대 핵심 목표를 바탕으로 수립됐다.도시철도 3호선은 신탄진~둔산~부사~석교~가오~산내를 연결하는 총연장 29.2km 노선으로 장래 하루 평균 이용객은 약 5만 4340명으로 예측된다.기존 대중교통 이동이 불편했던 신탄진과 산내를 빠르게 연결해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도시철도 비수혜 지역 해소는 물론 신탄진·관평·가오 등 주요 생활권을 연결함으로써 5개 자치구를 잇는 균형발전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도시철도 4호선은 덕명~학하~도안~선화~대전복합터미널~송촌을 연결하는 총연장 19km 동서축 관통 노선으로 계획됐다.하루 평균 약 5만 4384명이 이용할 것으로 분석돼 신규 3개 노선 가운데 가장 많은 이용 수요가 예상된다.특히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교촌동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산업단지 개발 촉진은 물론 신규 택지개발과 재개발 등에 따른 장래 이용 수요 증가도 예상돼 산업과 주거 기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시철도 5호선은 대전컨벤션센터~정부청사~도마변동재정비촉진지구~대전 오월드를 연결하는 총연장 13.2km 노선으로 대전 도심을 남북으로 연결해 하루 평균 약 5만 2791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CTX 노선 정부청사역이 들어설 경우 이용 수요는 당초 예측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대전 도시철도망을 완성하는 핵심 노선이 될 전망이다.2호선 노면전차 지선은 진잠네거리~교촌삼거리 구간의 교촌지선과 연축지구~회덕역 구간인 회덕지선으로 계획됐으며 2호선 본선 개통 시기에 맞춰 동시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대전시는 앞으로 사전타당성조사와 예비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노선별 차량 시스템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대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제1차 대전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최종 승인·고시는 대전이 명실상부한 ‘30분 광역생활권 교통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도시철도 비수혜 지역을 획기적으로 해소하고 도심 간 양극화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녹색교통 중심도시를 차질 없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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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장우 시장, UCLG 세계 총회서 회장직 마무리…글로벌 무대 리더십 입증
이장우 시장, UCLG 세계 총회 참석 및 회장직 인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25일 모로코 탕헤르 문화예술센터에서 개최된 UCLG 세계 총회에 참석해 집행부회의, 이사회, 개회식 등 공식 회의를 주재하고 회장 임기를 마무리했다.UCLG 는 140개국 24만여 개 지방자치단체 및 175개 지자체 협의체로 구성된 지방정부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로 이 시장은 작년 10월 중국 시안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 회장직을 수임한 이후 약 8개월간 전 세계 회원 전체를 대표해 글로벌 이슈에 대한 논의를 주재하고 공동의 역할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했다.이번 총회는 2022년 UCLG 대전에서 개최된 세계 총회 이후 4년만에 개최되는 UCLG 의 가장 큰 공식 행사로서 전 세계 회원 도시 대표자를 포함한 여러 협력기관과 국제기구 관계자 약 1500명이 참석했다.대전시는 지난 4년간 회장단 및 공동회장으로 함께 활동해 온 튀르키예 콘야, 네덜란드 헤이그,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중국 시안과 각각 우호협약 체결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국제 협력을 지속해 왔다.이 시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출신 최초의 세계 회장으로서 UCLG 를 통해 대전이 대한민국 과학수도를 넘어, 그리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과학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발판으로 삼아왔다.대전의 강점인 과학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도시 의제를 주도하고 대전이 선도하는 혁신 정책을 전 세계에 확산시켜 ‘ 과학수도 대전’도시 브랜드를 공고히 하는 데 리더십을 집중해 왔으며 2022년 대전 총회에서 채택된‘대전선언문’은 4년 동안 UCLG 의 핵심 의제로써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지속가능발전 등 전 지구적 현안 논의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이장우 시장은“세계를 리드하는 UCLG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고 우리 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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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AI 교육 혁신 위한 GPU 서버팜 구축 검토 본격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AI를 통한 교육 혁신” 대전교육 GPU 서버팜 구축 검토 착수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오석진 당선인의 오감만족 대전교육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며 교육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혁신을 지원할 ‘교육청 GPU 서버팜’ 구축 방안 검토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생성형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해, AI 를 단순한 도구를 넘어 교육 전반의 혁신을 위해 활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다만 교육 분야에서는 학생 개인정보와 학습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보안성,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구축 및 유지관리 비용, 기술 변화에 대한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공 인프라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따라 대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활용 수요와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교육 목적에 가장 적합한 GPU 활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대전교육 GPU 서버팜은 모듈형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GPU, 그리고 다양한 상용 AI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를 고려중이다.특히 교육청 부지에 설치되는 모듈형 데이터센터는 학습데이터나 행정정보 등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업무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데 적합하다.클라우드 기반 GPU 는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 AI 연산 자원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또한 ChatGPT, Gemini와 같은 상용 AI 서비스를 통해 최신 생성형 AI 기능을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수업, 행정,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추후 교육청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보안성, 경제성, 확장성을 모두 고려한 공공 AI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교육청 GPU 서버팜을 이용하면, 학생들은 △생성형 AI 활용 교육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AI 모델 개발 및 실습 △디지털 창작 등 다양한 학습 및 탐구활동을 수행할 수 있게될 예정이다.교원들은 △교육데이터 분석 △행정업무 지원 △맞춤형 수업자료 제작에 AI 를 활용해 교육 및 행정 역량을 향상시킬수 있다.서버팜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공공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오석진 당선인은 “AI 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활용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교육행정의 혁신을 이끄는 대전형 공공 AI 인프라를 통해 AI 교육 1번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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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마1동, '살핌 ON' 돌봄 사업으로 쓰러진 노인 신속 구조
“응답 없는 초인종”… 도마1동 돌봄 사업 쓰러진 노인 살렸다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정기 안부 확인을 위해 찾은 독거노인 가정에서 의식을 잃은 80대 어르신이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민관 협력 돌봄망이 위기 상황을 조기에 포착한 사례다.대전 서구 도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봄 활동 중 위기 상황에 놓인 노인을 발견해 신속한 구조 및 치료 연계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협의체 및 ‘행복지기’봉사자들은 지난 25일 ‘살핌 ON 생활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정기 돌봄 대상자 A 씨의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려던 중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초인종을 눌러도 응답이 없자 사전에 공유받은 현관 비밀번호를 이용해 내부를 확인했고 욕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A 씨를 발견했다.발견 당시 A 씨는 속옷 차림으로 몸이 차가운 상태였다.현장에 있던 위원들은 즉시 119에 신고했고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평소 지병이 있어 도마1동 행복지기가 정기적으로 안부를 살피던 독거노인이다.현장 인원은 A 씨의 발견이 늦어졌다면 저체온증 등 더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도마1동은 이번 사례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민관 협력 돌봄 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설명했다.특히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위기 상황 조기 발견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는 분석이다.조방연 도마1동장은 “살핌 ON 사업과 행복지기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의 일상을 살피고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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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본격화…이웃 관심 촉구
도안동 지사협,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일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및 돌봄 대상자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캠페인에는 지사협 위원 및 행복한우리복지관 직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다.임태성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제보가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윤식 도안동장은 “따뜻한 사회 조성에 앞장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발굴 대상자에게는 맞춤 서비스 제공 및 자원 연계를 통해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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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2동, 어르신 '마음정원' 가꾸기로 정서 안정 도모
둔산2동 지사협, 이웃과 함께‘마음정원 가꾸기’ 독거 어르신 원예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소통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둔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마음정원 가꾸기’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벌레잡이제비꽃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을 화분에 심고 관리법을 배우며 소통했다.김순옥 위원장은 “반려 식물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관심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둔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위험가구 결연사업, 행복 세탁 서비스, 명절 음식 나눔 등,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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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복수동, 취약계층 위한 '행복 꾸러미' 전달...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복수동 지사협,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 위한 행복 꾸러미 전달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복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른 무더위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양식과 여름 이불을 전달하는 ‘행복 꾸러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 7명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돼지 사골국 등 보양식과 여름 이불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를 포장한 후, 대상자 25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위로 입맛이 없었는데 보양식을 받으니 큰 힘이 된다”며 “덕분에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서영순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이번 여름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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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1동, 자생단체 40명과 여름맞이 환경정비 '총력'
둔산1동, 자생단체와 함께 여름맞이 환경정비 캠페인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둔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생단체 회원 40여명과 함께 ‘여름맞이 새 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지역자율방재단, 새마을부녀회, 노인일자리 등의 단체가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여름철 호우를 대비해 인근 상가 주변 및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잡초 제거, 배수로 정비 및 쓰레기 수거 등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박순노 둔산1동장은 “자생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캠페인이 뜻깊게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재난 대비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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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간호직 공무원 30명 핵심 간호 역량 강화 교육 실시
24일 서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진행된 간호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현장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보건소는 관내 간호직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핵심 간호 기술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간호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이고 주민 건강관리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간호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기술을 교육했으며 주민과 직접 대면하는 지역사회 간호사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대전광역시간호사회 박순선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도뇨 △근육 및 정맥주사 △위관영양 △배출 관장 등 분야별 강의와 실습을 병행했다.지역사회 통합 돌봄 과정에서 지역사회 간호사 역할의 중요성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대한 강의도 이어졌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간호사의 전문성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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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타슈', 위생 안전성 강화... 200대 대상 미생물 검사 본격화
대전보건환경연구원, ‘타슈’ 위생안전 관리 강화 나선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3대 하천을 중심으로 자전거 도로망을 갖춘 자전거 친화도시 대전시가 공영자전거 ‘타슈’의 위생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공영자전거 ‘타슈’의 생물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7월부터 미생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전시 공영자전거 ‘타슈’는 지난 2022년 QR 코드 기반의 대여·반납 시스템과 거치대 없는 ‘타슈 시즌2’를 도입한 이후 이용이 크게 증가했다.특히 ‘1시간 이내 무료 이용’ 제도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검사는 이용량 증가에 따라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연구원은 본격적인 검사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고 이용률이 높은 주요 대여소를 선정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검사는 이용자의 신체 접촉이 가장 잦은 손잡이와 안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0여 대의 ‘타슈’에서 검체를 채취해 위생지표균 및 위해 성균 검출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타슈’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공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위생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