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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읍 택시운전사 이수윤 씨, 이웃 위해 5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은 단양 지역에서 택시를 운행하는 이수윤 씨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씨는 매년 차량 운행 중 받은 요금 일부를 모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수윤 씨는 “평소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운행 중 손님들에게 받은 따뜻한 격려와 마음을 주변 이웃들에게도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기부 이유를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워지는 여름철을 맞아 폭염 예방 물품 지원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는 데 성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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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마늘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 '훈훈'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곳곳에서 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가 이어지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적성면은 지난 19일 적성면 기동리 소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적성면사무소를 비롯해 보건소, 산림녹지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과 운반 작업을 도왔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어상천면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관내 마늘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어상천면, 환경과, 체육레저과, 단양군체육회, 단양소백농협 어상천지점 등 60여명이 참여해 고령과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마늘 수확을 지원했다.단양군 여성농업인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도 일손돕기에 동참했다.연합회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단양읍 노동리, 가곡면 어의곡리 등 관내 마늘 농가 4곳과 양파 농가 1곳을 찾아 수확 작업을 도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농가별로 생활개선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평소 영농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꼼꼼하게 작업을 진행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탰다.외부 지역 청년봉사단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19일 용인특례시 청년봉사단 50명이 영춘면 사지원리를 방문해 마늘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2024년 6월 단양군자원봉사센터와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체결한 지역 상생발전 및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용인특례시 청년봉사단은 지난해 가곡면 일대에서 진행된 마늘 수확 봉사에 이어 올해도 단양을 찾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마늘 수확을 지원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마늘 집중 수확철을 맞아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와 자매결연 도시 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도움을 받은 한 농가는 “수확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컸는데 많은 분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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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가곡면, 고운골 봉사회 '사랑의 죽 나눔' 훈훈한 온기 전해
가곡면 고운골 봉사회, ‘사랑의 죽 나눔 봉사’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가곡면 고운골 봉사회는 가곡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죽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봉사회 회원 10명은 정성껏 준비한 죽 100통을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특히 고운골 봉사회는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죽을 준비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유여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한 한 끼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운골 봉사회는 매년 분기별로 사랑의 죽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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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 7월 17일 개막…명품 마늘 향연 펼친다
단양마늘의 맛과 향 한자리에… 한지형 단양마늘축제 다음달 개막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의 대표 농산물인 ‘단양마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마늘의 고장 단양군의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 가 다음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단양마늘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마늘생산자협의회와 NH 농협 단양군지부가 주관한다.특히 올해는 축제 20회를 맞아 ‘20년의 향, 단양을 빛내다’를 주제로 ‘한지형의 품격, 단양마늘의 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양마늘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축제 첫날인 17일에는 개막 식을 시작으로 명품마늘 품평회 시상식과 제20회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같은 날 올누림센터 4층 대강당에서는 ‘한지형 단양마늘 혁신 심포지엄’도 열린다.심포지엄에서는 단양마늘의 품질 향상과 재배기술, 유통·가공, 브랜드 전략 등 단양마늘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한지형 단양마늘 직거래 장터가 운영돼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우수한 단양마늘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군은 직거래 장터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농가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축제에 앞서 군은 지난 8일 생육 현장 방문 평가를 통해 우수 마늘을 선발하는 등 축제 준비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평가는 단양마늘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도 높은 농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장에서는 수상 마늘 전시와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축제장에는 마늘 홍보관, 20회 기념 포토존, 국내 마늘 신품종 및 가공품 비교 전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등이 마련된다.또 풋마늘 김치 만들기, 마늘약초 족욕, 마늘 굿즈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단양마늘 음식 시식, 마늘빵, 어상천 수박, 오미자 슬러시 등 먹거리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무대에서는 개막 축하공연과 지역가수 공연, 셰프와 함께하는 마늘 요리 시연, 마늘 수박 즉석 이벤트, 농특산물 깜짝 경매, 마늘 직거래 참여 농업인 노래자랑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폭염과 폭우에 대비한 무더위 쉼터, 대형 선풍기, 배수시설 등 안전대책도 마련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제20회를 맞은 한지형 단양마늘축제는 단양마늘의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단양을 찾아 품질 좋은 한지형 단양마늘을 만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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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노인복지관, 950명 대상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3차 교육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은 6월 19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약 9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집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사업 참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강영실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교육 내용은 △인권침해 예방 △성희롱 예방 △부정수급 사례 및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사회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특히 다양한 사례를 통한 교육은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활동 수행과 건전한 사업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인권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더욱 건강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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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어르신 설렘 외출 지원 사업으로 활력 불어넣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지역 내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설렘 외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평소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르신들은 지역 카페에 모여 노래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으며 오후에는 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협의체와 평강라이온스클럽, 단양읍청년회 회원들이 함께 계획하고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장경인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외출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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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단양부군수,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김경희 단양부군수,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와 냉방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대책기간을 맞아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군 폭염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도 함께 참여해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와 이용 환경을 살폈다.김경희 부군수는 쉼터 내 냉방시설 가동 여부와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시 군민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운영 관리를 당부했다.또한 주민들에게 양우산 등 폭염 대응 물품을 배부하며 폭염 피해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김 부군수는 “혼자 지내는 어르신이나 주변 이웃의 안부를 서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보이던 이웃이 보이지 않을 경우 서로 안부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야외 활동 중 덥고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휴식을 취해 달라”며 “전기요금 부담으로 냉방기기 사용을 주저하지 말고 건강을 위해 에어컨과 선풍기 등을 충분히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 12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치와 운영 현황은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보호 활동과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군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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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소노길' 새 도로명 부여…관광객 편의 본격화
단양군, 관광객 편의 높이는 ‘소노길’ 도로명 신규 부여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관광객의 방문이 잦은 주요 거점 지역의 위치 인식과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노길’도로명을 새롭게 부여했다.이번 도로명은 주민 의견 수렴 절차와 단양군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소노벨 단양 입구 구간에 적용된다.‘소노길’은 지역 대표 관광숙박시설인 소노벨 단양의 명칭을 활용한 도로명으로 관광객과 주민 누구나 해당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부여됐다.특히 관광객들이 목적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어 길 찾기 편의 향상은 물론, 주변 관광지 접근성 개선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이용 편의를 반영한 도로명 부여를 통해 주소 활용성을 높이고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주소정보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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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방정부 혁신평가 3위 쾌거… 장관 표창 수상
단양군, 지방정부 혁신평가 ‘전국 군 단위 3위’ 쾌거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3위에 오르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정부 혁신평가에서 단양군의 행정 혁신 역량과 주민 중심 정책 추진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방정부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도, 민관 협력, 일하는 방식 개선 등 혁신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단양군은 지난해 군 단위 전국 2위에 이어 올해도 군 단위 3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단양군은 총 10개 평가항목 중 7개 부문에서 ‘우수’등급을 받으며 혁신 행정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주민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 행정, 민관 협력 강화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주민소통 활성화 노력과 민관협력 활성화 부문은 전국 우수사례집에 소개되며 단양군 혁신 행정의 대표 성과로 주목받았다.이는 단순한 행정 평가 성과를 넘어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간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해 온 단양군의 행정 방식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군은 그동안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추진해 왔다.이번 장관 표창은 이러한 노력이 정부 평가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단양군이 주민 중심 혁신 행정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군은 앞으로도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확대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3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과 장관 표창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가고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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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명품 마늘 적기 수확 지원 총력… 지역사회 한마음 '일손 돕기' 박차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단양군 곳곳에서 농촌일손돕기가 이어지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최근 민간단체와 지역 기업, 공직자, 봉사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단양마늘은 석회암 지대의 배수가 잘되는 토양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알싸한 맛과 향이 진한 한지형 마늘로 널리 알려져 있다.특히 단양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소비자 신뢰도가 높고 품질 좋은 단양마늘을 안정적으로 출하하기 위해 서는 적기 수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그러나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짧은 수확 기간에 많은 일손이 필요한 마늘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어, 지역사회가 함께 농가 지원에 힘을 모으고 있다.김문근 단양군수도 바쁜 군정 일정 속에서도 아침 시간을 활용해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일손을 보태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김 군수는 농업인들과 함께 마늘을 수확하며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마늘 수확철 인력난 해소와 농업 현장 지원 방안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영춘면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6일까지 3일간 사이곡리 등 마늘 재배 농가 3곳을 찾아 수확 작업을 도왔다.회원들은 각 농가별 약 1000평 규모의 마늘밭에서 마늘 수확과 운반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가곡면에서도 지난 15일 가대2리와 대대1리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가 진행됐다.가곡면 직원과 군청 직원, 소백농협 직원 등은 가대2리 농가를 찾았으며 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원들은 대대1리 농가에서 마늘 수확을 지원했다.특히 이번 가곡면 일손돕기는 허리와 무릎 수술, 폐암 투병 등으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단양군가족센터 단푸리 봉사단도 지난 15일 에코단양과 함께 단양군자원봉사센터 연계로 가곡면 가대궁골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과 정리 작업을 도왔다.단양장애인복지관도 지난 16일 적성면 소야리 일대 마늘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김경섭 관장을 비롯한 직원과 자원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마늘 뽑기, 흙 털기, 망 담기, 운반 작업 등에 참여하며 수확 작업에 힘을 더했다.매포읍에서는 지역 기업과 행정, 민간단체가 함께 힘을 보탰다.매포읍 직원들은 지난 17일과 18일 성신양회, 지알엠 임직원과 함께 지역 내 취약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또한 매포읍 새마을협의회도 올해 4일에 걸쳐 지역 농가에서 5차례 마늘 캐기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앞서 서울 새마을부녀회 등 외부 단체의 일손 지원도 이어지며 단양마늘 수확철 농가 돕기에 지역 안팎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지고 있다.도움을 받은 농가들은 “수확철에는 짧은 기간에 많은 일손이 필요한데 여러 기관과 단체, 기업에서 함께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단양 대표 농산물인 단양마늘의 안정적인 수확을 돕고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이라는 지역 현안에 행정과 민간단체, 기업, 봉사단체가 함께 대응한 상생의 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단양마늘은 우리 지역 농업의 자부심이자 단양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이라며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마늘이 제때 수확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으고 앞으로도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