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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환경미화원, 170만원 상당 분실물 찾아 '훈훈'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의료원에서 환경미화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의 정직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단양군보건의료원 민원실 바닥에서 현금과 단양사랑상품권 등 약 17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들어 있는 파우치가 발견됐다.자칫 주인을 찾지 못하면 큰 금전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파우치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보건의료원 환경미화원 엄도연 씨였다.엄 씨는 청소 작업 중 바닥에 떨어진 파우치를 발견하자마자 곧바로 민원실 직원에게 알렸고 의료원 측은 즉시 단양경찰서 중앙지구대에 습득물 신고를 접수했다.이후 경찰과 의료원은 분실물이 주인에게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히 공조했다.내부 CCTV 영상을 확인한 끝에 파우치를 떨어뜨린 주민을 특정했고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분실물을 무사히 돌려줬다.분실물을 되찾은 주민은 당시 돈을 잃어버린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주민은 “잃어버린 줄도 몰랐던 큰돈을 정직하게 신고해 주신 분과 내 일처럼 끝까지 도와주신 의료원 직원, 경찰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선행의 주인공인 엄 씨는 “바닥에 떨어진 파우치를 보는 순간 주인이 얼마나 당황할지 먼저 떠올랐다”며 “군민의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주인을 찾게 돼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바쁜 업무 현장에서도 투철한 시민의식과 책임감을 보여준 직원 덕분에 의료원을 찾는 군민들에게 깊은 신뢰와 감동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친절하고 따뜻한 보건의료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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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적재조사위원회 열어 토지 경계 분쟁 해소 속도
단양군, 제3회 지적재조사위원회 개최… 군민 재산권 보호 박차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토지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단양군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단성상하방지구 △단성북상북하지구 △대강당동지구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건과 2024 2026년 사업지구 내 지적공부 정리 허용 여부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이번에 심의·의결된 조정금은 향후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이후 조정금 지급 및 징수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조정금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수령 통지 또는 납부 고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를 바로잡아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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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박미향 명인 '장류발효대전 대상'…지역 전통 맛 계승 인정
대강면 박미향 명인,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 ‘대상’ 수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에서 전통 장류를 만들어 온 박미향 명인이 전국 규모 장류 발효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박미향 명인은 지난 12일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한반도통일연합회와 한국장류인발효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국의 장류 및 발효식품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통 발효기술의 우수성과 품질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박 명인은 오랜 기간 전통 방식의 장류 발효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온 장인으로 이번 대회에서 깊은 풍미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자연 재료를 활용한 정성 어린 제조 과정과 오랜 숙성을 통해 전통 장류 본연의 맛을 살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단양의 농촌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 발효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먹거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미향 명인은 “전통 장류의 가치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와 올바른 발효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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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발달장애인 자립 돕고 평화통일 공감대 넓힌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년 배분신청사업에서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자립지원 사업 사회로 GO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현재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적응력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자립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익히고·펼치고·채우고’의 3대 영역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먼저 ‘익히고’ 영역에서는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실생활 경험을 확대한다.지역 내 도서관, 체육관,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을 직접 방문·이용하며 활동 후에는 의견 나누기와 활동일지 작성을 통해 자기표현력과 지역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시내버스를 직접 이용하는 체험을 통해 교통수단 활용 능력을 기르고 상점 방문을 통한 물품 구매 활동으로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이와 함께 영화관 및 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생활 경험을 넓히고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펼치고’ 영역에서는 이용자들이 소규모 팀을 이루어 여행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여행 목적지 선정부터 이동경로 예산 계획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역할을 분담해 여행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자기결정권과 문제해결능력을 강화하고 여행 이후에는 경험을 공유하며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마지막으로 ‘채우고’ 영역에서는 원예활동을 중심으로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이며 활동 후 감정 공유를 통해 정서 표현 능력과 자존감 향상을 돕고 있다.펼치고와 채우고 영역은 5월부터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단양장애인주간보호센터 김경섭 센터장은 “이번 ‘사회로 GO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보도자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단양군협의회 043-423-0152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4월 27일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자문위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민교실에서는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이자 통일학연구소 소장인 진희관 교수를 초청해 트럼프 2기 국제질서의 변화와 한반도 정세 전망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강연에서는 최근 국제정세 변화와 남북관계를 중심으로 한반도 주요 이슈를 설명했으며 질의 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설문조사와 평화 공감 사행시 작성 및 시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김종태 협의회장은 “이번 시민교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 참여형 평화통일 정책 건의를 위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을 추진 중이며 단양군협의회도 지역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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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전수조사 재개…쾌적한 환경 조성 팔 걷었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섰다.군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내려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조사’ 와 관련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1차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전국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이 835건으로 집계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누락된 시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이에 단양군은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TF 팀을 구성하고 관내 하천과 계곡 일원에 대한 현장 확인에 들어갔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그동안 적용 기준이 모호했던 하천·계곡의 범위를 보다 명확히 하고 도립·군립공원과 국·공유지 내 계곡 구간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또한 불법 점용시설뿐 아니라 소규모 불법 경작, 단순 물건 적치 등 하천·계곡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저해할 수 있는 모든 불법 행위로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군은 이번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정밀 조사를 이어가고 확인된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계도와 원상복구 등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은 “정부 차원에서 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는 만큼, 우리 군도 철저한 조사와 체계적인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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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정의 달 맞아 ‘5월 동행축제’ 개최…시장·상점가 활력 기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과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상공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단양구경시장상인회와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상인회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단양읍 별곡리 일원에서 ‘대한민국 동행축제’ 와 연계한 5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려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양구경시장에서는 ‘먹고 보고 즐기는 단양여행, 구경시장’을 주제로 단양 마늘을 활용한 마늘까기 행사와 양념소금 만들기 체험, 시장 곳곳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 등이 운영된다.또한 마늘·지질·스토리텔링 요소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과 체험마을 연계 행사, 글로벌 관광 콘텐츠를 통해 구경시장만의 특색 있는 관광형 시장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볼거리, 살거리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에서는 ‘단양팔경 추억의 감성축제’를 주제로 1970 90년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추억 사진전과 옛 감성을 살린 먹거리·놀거리 행사가 마련된다.레트로 감성을 더한 거리 분위기 조성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골목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프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며 구매 영수증 상품 뽑기 이벤트, ‘나만의 단양 랜드마크 마그넷 만들기’체험, 달고나 뽑기 이벤트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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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맨발걷기 열풍 속 '전문지도자' 양성…건강문화 확산 기대
맨발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에 나선다.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단양군보건의료원 3층 대강당과 대성산 맨발숲길 일원에서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맨발걷기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걷기 방법과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지역사회 걷기 프로그램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오후 4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첫날에는 맨발걷기의 원리와 효과, 국내외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이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접지 이론과 올바른 걷기 자세, 맨발걷기 실습 등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이 참여하기 쉽도록 주말 일정으로 편성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맨발걷기는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혈액순환 개선과 심신 안정,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등에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단양에서도 지역 주민 중심의 자발적 모임인 ‘맨발 길동무’ 밴드가 활발히 운영되는 등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이에 군은 단양읍 대성산 일원에 맨발숲길을 조성해 운영 중이며 8개 읍·면 지역에도 맨발걷기길을 확대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율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단양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올바른 걷기 자세와 맨발걷기 시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이번 과정에서 양성된 전문지도자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주민 대상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맨발걷기를 단순한 개인 건강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문화로 확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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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주택가격 결정 공시…1%대 상승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총 13만 7,692필지로 전년 대비 1.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개별주택가격은 총 9,542호가 공시되며 전년 대비 1.19% 상승했다.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토지와 주택의 적정 가격을 공시하는 제도로 국세와 지방세 부과 기준을 비롯해 각종 부담금 산정, 복지정책 등 다양한 행정 목적에 활용된다.결정·공시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군청 민원과·재무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의신청은 군청 민원과, 재무과,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세금과 각종 행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공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의가 있는 경우 기간 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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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 대폭 확대…농가소득 견인
노지수박 부직포 터널재배 정식 중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일반 노지수박보다 이른 출하를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에 나선다.군에 따르면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은 부직포 터널재배를 통해 수박의 생육을 앞당기고 출하시기를 조절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조기 정식을 통해 초기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도하고 일반 노지수박보다 앞선 시기에 출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가격 경쟁력 확보와 안정적인 판로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이 사업은 하우스 수박 출하 이후 일반 노지수박이 본격 출하되기 전까지의 시장 공백기를 공략할 수 있어 시장 선점 효과가 크다.참여 농가들은 장마기 이전 수확이 가능해 재배 안정성을 높일 수 있고 일반 재배보다 유리한 출하 시기를 확보함으로써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사업 규모는 지난해보다 크게 확대됐다.지난해 8개소, 8.7ha 규모였던 사업은 올해 21개소, 24ha로 늘어나 참여 농가 수와 재배 면적이 모두 대폭 증가했다.총사업비 역시 지난해 4,350만원에서 올해 9,352만원으로 확대돼 농가 지원이 한층 강화됐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기준 수박 0.1ha 이상 재배 농가이며 군은 조기재배에 필요한 부직포와 활대를 지원한다.군은 최근 봄철 이상저온과 서리, 큰 일교차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부직포 터널재배가 초기 저온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기후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농가 경영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이라는 설명이다.박종윤 단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은 하우스 수박 출하 이후 일반 노지수박 출하 전까지의 시장 공백기를 공략해 농가의 경쟁력과 소득을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며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사업 규모를 확대한 만큼 앞으로도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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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04회 어린이날 맞아 온 가족 ‘축제의 장’ 마련
“아이 웃음 가득한 하루”… 단양군,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단양읍 열린광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양은 반짝 어린이는 활짝 우리 가족은 단짝’을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마련 됐다.기념식을 비롯해 체험·먹거리·놀이마당 등 총 36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기념식 이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본격적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추억의 달고나 뽑기 챌린지 △싸이카 시승 체험 △레이싱 미니카 과학실험실 △깃대종 보석 십자수 키링 만들기 △함께 만드는 행복 텀블러백 만들기 △119 안전체험 한마당 등이 운영된다.또 미취학 아동을 위한 씽씽카 체험 공간도 별도로 마련돼 연령대별 맞춤형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체험부스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김선녀 어린이날행사 추진위원장은 “아이들을 중심으로 지역이 함께 만드는 행사인 만큼 어린이와 가족,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하루가, 가족에게는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은 행사장 내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안전요원을 적정 배치하고 관람객 밀집 구간에 대한 질서 유지와 동선 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