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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 도움창구 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오는 6월 1일까지 군청 재무과 내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움창구는 납세자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곳에서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오는 15일까지 국세청 사전 안내문을 받은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를 중심으로 도움창구를 우선 운영하고 18일부터는 제천세무서와 협력해 그 외 납세자까지 통합신고 도움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모두채움신고 대상자는 소규모 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으로 국세청에서 과세표준과 세액이 기재된 안내문을 받은 경우 별도 방문 없이 안내문에 따른 금액을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다.다만 기준경비율 대상자, 금융소득자, 3주택 이상 임대소득자 등 일정 소득 규모 이상의 사업자는 통합신고 도움 대상에서 제외되며 본인 또는 세무대리인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군은 본인 신고자의 민원 편의를 위해 자기작성 창구도 함께 마련한다.전자신고를 원하는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모바일 손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추가 인증 없이 ‘지방소득세 신고이동’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 가능하다.전자신고가 어렵거나 신고 방법에 대한 안내가 필요한 납세자는 통합신고 도움창구를 방문하거나 지방소득세 상담 콜센터, 단양군청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통합신고 도움창구 운영을 통해 납세자들의 신고 불편이 최소화되길 기대한다”며 “신고 마감일에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조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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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영천리 경로당, 신선 먹거리로 따뜻한 공동체 실현
매포읍 영천리 경로당, 신선 먹거리로 따뜻한 공동체 실현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 영천리 경로당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먹거리로 어르신 식사를 챙기며 자급자족형 경로당 운영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영천리 경로당은 2025년부터 추진된 경로당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시범경로당 중식지원사업’ 대상 50개소 중 한 곳으로 선정돼 지난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시범경로당 중식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제공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영천리 경로당에서는 김귀녀 이장과 부녀회원 4명이 돌아가며 식사 준비와 운영을 맡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사업이 시작된 이후 3개월 동안 약 110만원의 찬조금이 모일 정도로 지역사회의 호응도 높다.특히이 경로당의 가장 큰 특징은 직접 키운 먹거리로 식단을 꾸린다는 점이다.김귀녀 이장과 김미숙 어르신이 관리하는 비닐하우스 2동에서는 각종 채소와 과일이 재배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돼 경로당 중식에 신선한 식재료를 꾸준히 공급하고 있다.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식재료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단순한 중식 지원을 넘어 경로당이 자체적으로 먹거리를 마련하는 자급자족형 운영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최도국 노인회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농번기에도 든든한 한 끼 덕분에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김귀녀 이장은 “준비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며 웃고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따뜻한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경로당 현대화 5개년 중식지원사업을 지난해 20개소에서 올해 50개소로 확대했으며 2027년에는 100개소까지 넓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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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위한 개화기 집중 예찰 실시
단양군,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위한 개화기 집중 예찰 실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과수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개화기 집중 예찰에 나선다.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화상병균이 꽃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높은 개화기를 맞아, 병원균의 초기 유입을 차단하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집중 예찰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별도의 예찰·방제단을 구성해 관내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예찰과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예찰 대상은 일반관리 과원과 과수화상병 확진 과원 또는 발생 지점 반경 2km 이내 관리과원 등으로 군은 현장 여건에 따라 과원별 위험도를 반영해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예찰 일정은 △1차 5월 1일부터 15일까지 △2차 6월 1일부터 15일까지 △3차 7월 1일부터 14일까지 △4차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다.농업기술센터는 과수원을 직접 방문해 꽃과 잎의 변색 여부, 가지 끝이 갈고리 모양으로 휘는 증상, 줄기 내 궤양 발생 여부 등을 육안으로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정밀 예찰과 함께 농가의 화상병 약제 적기 살포 여부에 대한 현장 지도도 병행한다.과수화상병은 현재 별도의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개화기 방제가 확산 차단의 핵심으로 꼽힌다.이에 따라 군은 농가에 배부된 방제확인서 작성 여부 등 필수 준수사항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발생 시 과원 전체를 폐기해야 할 정도로 농가의 경제적 피해가 크다”며 “작업 전후 농기구와 작업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잎이나 꽃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는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과수화상병 없는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연중 상시 예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가 대상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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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시작하는 한국생활,한국문화 이해와 정착지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4월 29일 입국5년 이내 초기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함께 시작하는 한국생활-한국민속촌 문화탐방”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한국생활 초기 단계에 있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전통가옥 관람, 민속놀이체험, 전통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으며 특히 조선시대 의식주 문화를 현장에서 접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김미정 단양군가족센터장은 “초기 입국 결혼이민자들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한국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문화체험과, 한국어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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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온정, 매포읍 취약계층에 식료품 꾸러미 25개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지역 내 한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25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된 식료품 꾸러미는 국, 반찬, 식재료 등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이뤄진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부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조용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며 익명을 요청했다.신상균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꼭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부 물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와 기존 지원 대상자를 중심으로 배부될 예정이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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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마음을 울리는 ‘생명존중 인식개선 뮤지컬’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정신건강증진 뮤지컬 공연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단양군보건의료원은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군민들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정신건강증진 뮤지컬 우리의 하루 Ver.2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음악과 연기가 어우러진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돼, 자살예방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군민들이 보다 자연스럽고 깊이 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공연장에는 성인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일상 속 마음의 상처와 회복 과정을 담아낸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명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공연 이후 진행된 현장 반응 조사에서도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 방식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한 관람객은 “뮤지컬을 통해 나 자신과 주변 이웃의 마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감동적인 문화 행사가 자주 열리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딱딱한 강의보다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화 공연이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효과적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참여하고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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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편식 예방 뮤지컬로 어린이 식생활 관리 앞장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9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편식 예방 뮤지컬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단양군보건의료원의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의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공연장에는 관내 어린이집 10개소 아동을 비롯해 학부모, 교사, 충북지역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공연은 로렌 차일드의 유명 그림동화를 원작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음식의 신비로운 세계를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이다.센터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균형 있는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어린이 연극 전문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는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공연을 관람한 학부모와 교사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한 학부모는 “토마토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음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현장에 함께한 보육교사들도 “지도하기 어려운 편식 문제를 뮤지컬이라는 친숙한 매체로 풀어내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황성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에 대한 참여도와 만족도가 기대 이상으로 높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어린이 식생활 관리는 단양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기초 건강을 다지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급식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식생활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17년 설립된 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위생 교육 자료 개발 및 지원, 위생·안전관리 교육, 영양·식사 교육, 맞춤형 급식소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영양적으로 균형 있고 위생적으로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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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손잡고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의료봉사 활성화에 나선다.센터는 지난 29일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의료봉사와 자원봉사 활동을 연계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의료봉사 및 건강검진 활동 운영 △노인·아동·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지원 프로그램 추진 △자원봉사 활동 연계 및 의료봉사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의료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온 단체다.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기관·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홍민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와 자원봉사가 결합된 보다 실질적인 지역사회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오는 7일 단양군 매포읍 매포체육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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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스티커 들고 떠나는 남한강 물고기 탐험 ‘눈길’
단양군, 스티커 들고 떠나는 남한강 물고기 탐험 ‘눈길’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북벽물고기정원이 남한강에 서식하는 민물고기를 스티커로 제작해 어린이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찾고 배우는 색다른 생태 체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영춘면에 위치한 북벽물고기정원은 남한강 민물고기에 대한 어린이들의 친밀감을 높이고 관찰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민물고기 스티커를 제작해 방문객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이번에 제작된 스티커에는 금강모치, 대륙종개, 꺽지, 묵납자루, 쉬리, 새코미꾸리, 은어, 돌고기, 줄납자루, 쏘가리, 참갈겨니, 황쏘가리, 피라미, 참중고기 등 남한강을 대표하는 주요 민물고기 14종이 생생한 삽화로 담겼다.어린이 방문객들은 스티커를 들고 정원 내 야외수조, 전시수조, 지하수조 등을 둘러보며 스티커 속 물고기와 실제 물고기를 직접 비교하고 찾아보는 ‘생태 탐험’을 즐길 수 있다.특히 이번 스티커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아이들이 눈으로 보고 손에 들고 직접 찾아보며 배우는 체험형 교육 콘텐츠로 활용돼 학부모와 어린이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군은 이번 스티커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남한강 민물고기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북벽물고기정원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생태관광지로 육성해 영춘면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스티커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어린이들이 남한강의 소중한 생물 자원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국내종뿐만 아니라 정원에서 만날 수 있는 해외 민물어류 스티커도 추가로 제작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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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춘계 죽령산신제 봉행… 마을 안녕·풍년 기원
단양군, 춘계 죽령산신제 봉행… 마을 안녕과 풍년 기원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28일 대강면 용부원리 죽령산신당에서 ‘춘계 죽령산신제’를 봉행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이날 산신제에는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죽령산신인 ‘다자구할머니’에게 제를 올리며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했다.죽령산신제는 예로부터 죽령 일대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년, 재해 예방을 기원하며 이어온 전통 제례로 지역의 역사와 민속 신앙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제례는 전통 방식에 따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평안과 주민 화합, 풍년 농사를 함께 기원했다.군 관계자는 “죽령산신제는 지역 주민들이 오랜 세월 이어온 소중한 전통문화”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가 계승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