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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어린이 구강보건 뮤지컬 500명 참여 '성황'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7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강보건 인형극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은 ‘동물나라 충치 대소동’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신나는 음악, 율동이 어우러진 뮤지컬 형식으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은 치석이와 누렁니가 동물나라 늑대의 입속에서 소동을 일으키고 치카치카 할배가 올바른 양치 습관을 알려주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특히 어린이들이 집중하기 쉬운 인형극과 노래, 안무를 활용해 충치 예방과 칫솔질의 중요성을 눈높이에 맞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교육 효과를 높였다.행사는 매직 마술쇼를 시작으로 캐릭터 뮤지컬 공연,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은 공연 내내 캐릭터와 함께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단양군보건의료원은 공연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 점검과 현장 진행 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칫솔질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공연 종료 후 보육교사와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구강보건사업 운영과 아동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어린 시기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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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읍,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17일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제천보호관찰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저장강박 증상으로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가구는 이웃 주민의 신고로 발굴됐으며 매포읍사무소는 지속적인 상담과 설득을 통해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이날 활동에는 매포읍사무소와 제천보호관찰소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약 7시간 동안 청소와 폐기물 처리,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좁은 실내 공간을 가득 채운 적치물을 정리하고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위생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저장강박 의심가구 문제는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정신건강, 고독사 예방, 주거 안전 문제와도 연결되는 만큼 조기 발견과 맞춤형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매포읍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상균 매포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준 제천보호관찰소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매포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6월 16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안전감사팀 팀 장 임회범 팀장 전 화 043-421-7882 오진욱 사원 단양관광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실시 △ 단양관광공사·한국수자원공사,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실시 △ 마늘 수확철 맞아 단성면 북하리 농가 찾아 구슬땀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6월 18일 한국수자원공사 단양지사 직원들과 함께 단양군 단성면 북하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이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양관광공사 임직원과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등 20여명이 단성면 북하리의 한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늘 캐기, 운반 및 정리 작업 등을 실시하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들이 방문한 농가 관계자는 “수확철 인력 수급이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단양관광공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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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방세 징수 우수 포상금 100만원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재무과 징수팀이 지난 17일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재무과 징수팀이 ‘2026년 충청북도 지방세 징수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수상은 단양군이 해당 분야에서 10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기탁식에는 김기창 재무과장과 조성우 징수팀장이 참석해 단양장학회 이사장인 김문근 단양군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재무과 징수팀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정리 등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기탁은 업무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환원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기탁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기창 재무과장은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얻은 값진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단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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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서울 새마을부녀회와 '단양마늘 수확 지원' 2년째 이어져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늘 수확 집중 일손돕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하지 무렵 마늘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수확이 마무리될 때까지 전 읍·면을 대상으로 행정력과 민간 자원을 총동원해 농가 일손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서울 새마을부녀회와의 상생 협력이 마늘 수확철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서울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서울 25개 자치구 회원 1030명이 단양을 찾아 지역 내 26농가의 마늘 수확 작업을 지원 중에 있다.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단양의 마늘밭 곳곳에서 마늘을 캐고 운반하는 등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서울 새마을부녀회의 단양마늘 수확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지난해에는 1052명이 3일간 단양을 찾아 26농가의 마늘 수확을 도우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큰 힘을 보탰다.단양군과 서울 새마을부녀회의 인연은 단순한 일손돕기를 넘어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상생 협력으로 확대되고 있다.군은 2024년 12월 23일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 임원진을 단양으로 초청해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단양군과 지역농협, 단양군새마을회, 귀농귀촌협의회 등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촌 인력 지원,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지난해 9월 서울 양천공원에서 열린 서울 새마을부녀회 주관 직거래장터에는 단양 농가가 참여해 단양마늘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도시 소비자와의 교류를 이어갔다.특히 서울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약 1억 8000만원 상당의 단양마늘을 구매하며 단양마늘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탰다.마늘 수확 지원부터 직거래장터 참여, 농산물 구매까지 이어지는 교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군은 이번 집중 일손돕기를 통해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단양을 찾아 마늘 수확에 힘을 보태주신 서울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 새마을부녀회와의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는 물론 관광, 귀농귀촌, 농산물 소비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의 2026년 마늘 재배 면적은 267.1ha, 재배 농가는 1047농가로 군은 마늘 수확 기간 동안 읍·면별 일손돕기 실적을 매일 점검하며 농가 지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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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민간단체와 힘 모아 취약가구 집수리 '온정' 전해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영춘면은 단양적십자봉사회를 비롯한 지역 민간단체와 영춘면 직원들이 힘을 모아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영춘면 상2리 주거 취약 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용과 인력 문제로 오랜 기간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단양적십자봉사회 전문봉사인력을 중심으로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춘면주민자치위원회, 영춘면청년회, 영춘면적십자봉사회, 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 영춘면분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 영춘면 직원들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낡고 바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전면 교체하고 위생적인 주방 환경 조성을 위해 싱크대를 새로 설치했다.또한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 전기배선을 정비하는 등 집안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새단장했다.박상규 영춘면장은 “도배·장판 시공부터 싱크대 교체, 전기 정비까지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주신 민간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안전하고 쾌적한 영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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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미술협회 정기회원전 10일간 개최... 지역 예술 40여 점 전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단양미술협회 정기회원전’ 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올누림센터 1층 전시공간 ‘바라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개막 일인 19일 오후 5시 오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전시에는 단양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서양화, 한국화, 공예·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공간은 지역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통해 단양의 정체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단양미술협회는 2012년 창립 이후 정기회원전과 기획테마전 등을 꾸준히 개최하며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왔다.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정기회원전은 그동안 지역 미술인들이 쌓아온 창작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단양의 문화예술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협회 관계자는 “예술은 지역 공동체의 뿌리를 확인하고 미래를 그려가는 중요한 매개”며 “이번 전시가 단양의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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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오리온재단과 손잡고 아동·청소년에 간식 20박스 전달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리온재단 후원물품 전달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리온재단의 정기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후원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물품 지원은 17일 단양상진교육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카스타드 10박스, 후레쉬베리 10박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으로 구성됐으며 단양상진교육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복지서비스 이용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이어진 오리온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운영되고 있으며 정기적인 후원 연계를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김영길 민간위원장은 “매 반기마다 후원물품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후원 덕분에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연계와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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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출향 사업가, 고향 친구 위해 100만원 쾌척 '우정의 나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울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단양 출향인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향 친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인기획 박승구 대표가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향 친구 박 씨를 위해 성금 1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후원 대상자인 박 씨는 건강 악화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승구 대표는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가 힘든 상황에 놓였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특히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오랜 세월 이어온 친구 간의 우정과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승구 대표는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늘 마음속에는 고향과 함께 성장한 친구들이 있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친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향의 어려운 이웃과 친구들을 위해 힘이 닿는 범위에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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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평강라이온스클럽 신임회장 장학금 50만원 기탁 '인재 양성'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심채영 평강라이온스클럽 신임회장은 지난 15일 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평강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식에서 명문 학교 육성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50만원을 단양장학회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심 신임회장의 취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평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심 신임회장은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단양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심채영 신임회장은 “취임을 맞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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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의 딸 김예지, 아시안게임 해설 데뷔 앞두고 고향 후배에 '금빛 원포인트 레슨'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격 해설위원으로 깜짝 데뷔를 선언하며 큰 화제를 모은 ‘사격 여제’김예지 선수가 고향 단양을 찾았다.지난 6월 15일 김 선수는 단양 사격 테마파크에서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아주 특별한 재능 기부와 원포인트 집중 코칭을 진행하며 끈끈한 후배 사랑을 보여줬다.김예지 선수는 단양에서 태어나 단양중학교를 졸업한, 명실상부한 ‘단양의 딸’ 이다.그가 세계적인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에는 늘 단양 사격 연맹의 전폭적인 지원과 신뢰가 있었다.연맹은 꿈나무 시절부터 김 선수가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재정적·물질적 후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슬럼프의 순간마다 따뜻한 격려로 힘을 보탰다.이번 방문 역시 단양 사격 연맹의 주선과 고향에 성원을 돌려주고 싶다는 김예지 선수의 강력한 의지가 맞물려 성사됐다.아시안게임 사격 해설 준비와 방송 일정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에도, 연맹이 공들여 키우고 있는 고향 직속 후배인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낸 것이다.이날 레슨 현장에서 김예지 선수는 향후 전국대회 등 국내 무대에서 활약할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선수들의 자세를 매서우면서도 따뜻한 눈빛으로 직접 코치했다.스탠스 교정, 트리거 타이밍 제어, 호흡법 등 실제 큰 무대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드는 핵심 노하우와 슬럼프를 극복하는 심리 컨트롤 비법을 아낌없이 전수했다.TV 화면 속 세계적인 스타이자 대선배, 그리고 이번 아시안게임 중계석에서 마이크를 잡을 멘토의 1 대 1 코칭에 단양고 사격부 선수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기술을 흡수했다.김 선수의 집중 지도를 받은 단양고 사격부의 한 선수는 “아시안게임 해설자로 나서시는 위대한 선배님이 직접 사선에 함께 서서 자세를 바로잡아 주시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선배님의 명품 해설을 보고 들으며 열심히 훈련해, 앞으로 선배님의 뒤를 잇는 멋진 국가대표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예지 선수는 “단양 사격 연맹의 아낌없는 후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고향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선수가 아닌 해설자로 출전해 마이크를 잡게 됐지만, 마음만큼은 이곳 단양에서 땀 흘리는 단양고 후배들과 항상 함께할 것”이라며 “우리 후배들이 국내 대회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중계석에서도 사격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며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멋진 선배가 되겠다”고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단양 사격 연맹 관계자는 “김예지 선수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향과 연맹의 은혜를 잊지 않고 단양고 사격부 후배들을 찾아 열정적으로 코치해 주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마이크를 잡고 활약할 김 선수의 해설위원 데뷔를 전 단양 군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연맹의 든든한 후원과 이에 보답하는 ‘사격 여제’의 아름다운 환원이 단양 사격, 나아가 대한민국 사격의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추고 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