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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 전국 낚시인들의 뜨거운 손맛 대결 펼쳐진다
단양강, 전국 낚시인들의 뜨거운 손맛 대결 펼쳐진다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전국 낚시인들의 손맛 축제인 ‘2026 단양강 피싱 페스티벌’ 이 오는 7월 단양강 일원에서 펼쳐진다.이번 페스티벌은 제16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와 2026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가 함께 열리며 전국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행사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제16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다.한국쏘가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월 4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춘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단양강 대표 어종인 쏘가리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 낚시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참가 정원 400명이 조기 마감되며 대회 열기를 실감케 했다.대회장에서는 메인 이벤트인 쏘가리 낚시대회를 비롯해 꺽지 낚시대회, 베스트 사진대회, 베스트 드레서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또 참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쓰레기 줍줍’환경정화 활동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지급된 쓰레기봉투를 활용해 행사장 주변을 정비하며 단양강의 자연환경을 함께 지키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단양강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2026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도 열려 축제 열기를 더한다.한국쏘가리루어협회가 주관하는 스포츠 피싱대회는 상진계류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카약과 보트를 활용한 역동적인 민물고기 낚시의 진수를 선보인다.7월 4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는 카약 100대가 참여하는 ‘카약 민물고기 낚시대회’ 가 열리고 7월 5일 오전 5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보트 50대가 참여하는 ‘보트 민물고기 낚시대회’ 가 이어진다.이번 스포츠 피싱대회에는 총 200명의 전문 피셔들이 참여해 단양강을 무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스포츠 피싱대회 역시 ‘단양강을 살리자’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자 전원이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한다.협회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와 카약·보트 스포츠 피싱대회가 함께 열리는 만큼 전국 낚시인들의 기대가 크다”며 “참가자들이 단양강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짜릿한 손맛을 즐기고 환경보호에도 함께하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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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여름밤 맨발걷기 100명 참여… 건강 증진 열기 뜨거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운영 중인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달빛아래 건강쑥쑥 달빛 맨발걷기’ 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4일 영춘초등학교 맨발걷기 황토길에서 열린 제5회 달빛 맨발걷기 행사에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하며 건강한 여름밤을 함께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걷기 전 간단한 스트레칭과 어지러움증·혈압 체크를 통해 몸 상태를 확인한 뒤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 속 건강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또 야간 행사인 만큼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으며 걷기 후에는 가벼운 다과 모임을 통해 이웃 간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달빛 맨발걷기’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이다.지난 4월부터 가곡면 새별공원, 단양중학교, 상진리 교통공원 등 지역 내 맨발걷기 길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5회차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약 230여명에 이른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영춘 지역 주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참여해 맨발걷기를 체험하며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는 생활 속 건강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참여 주민들은 “저녁 시간에 이웃들과 함께 걸으니 건강도 챙기고 기분도 좋아진다”, “맨발로 흙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군민들이 함께 걷고 소통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달빛아래 건강쑥쑥 달빛 맨발걷기’ 프로그램은 총 1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앞으로도 지역별 맨발걷기 길을 활용해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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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읍 전통시장, 이웃사랑 자선 바자회 수익금 '훈훈'
매포읍 전통시장 상인회, 이웃사랑 자선 바자회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 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24일 매포읍 전통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장 일원에서 진행됐다.이날 상인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물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도 물품 구매와 참여를 통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특히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했다.배명숙 상인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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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 '취약계층 반찬 나눔'으로 온정 전달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은 지난 24일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12세대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홀로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수산자원봉사단은 매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회원들은 건강한 여름나기와 기력 보충을 돕기 위해 고등어구이, 콩나물무침, 어묵볶음, 과일 등 초여름 입맛을 돋우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포장한 뒤 각 가정에 전달했다.이상봉 회장은 “여름철 더위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맛있는 반찬과 함께 건강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건강을 챙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용호 적성면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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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성심토건 김영호 대표 200만원 장학금 기탁... 지역 인재 육성 '온기'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성심토건 김영호 대표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4일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김 대표는 도전1리 이장으로도 활동하며 평소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응원하고 미래 인재 성장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김영호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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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대강면, 취약계층 100가구에 '쑥절편' 나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먹거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나눔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먹거리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이날 전달된 먹거리는 어르신들이 선호하고 먹기 편한 쑥절편으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위원들은 먹거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는지도 세심하게 확인했다.홍원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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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영춘 북벽 물고기정원, 해바라기 만개... 북벽 절경과 어우러진 '힐링 명소' 부상
단양 영춘 북벽 물고기정원, 노란 해바라기 물결 ‘활짝’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영춘면 북벽 물고기정원에 노란 해바라기 물결이 펼쳐지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북벽 물고기정원 내 해바라기 정원을 조성했으며 최근 해바라기가 활짝 피면서 영춘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이번에 조성된 해바라기 정원은 수려한 북벽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노랗게 피어난 해바라기는 북벽의 웅장한 절경과 조화를 이루며 여름철 사진 명소이자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현재 북벽 물고기정원에는 해바라기뿐만 아니라 알록달록한 백일홍 등 다양한 꽃들이 함께 피어나 정원을 찾는 이들에게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오랜만에 지역에서 활짝 핀 해바라기를 마주한 영춘면 주민들의 반응도 뜨겁다.주민들은 “오랜만에 영춘면에서 활짝 핀 해바라기를 볼 수 있어 마을 전체가 환해진 기분”이라며 “이번 해바라기 정원 조성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영춘면을 방문하고 지역에 활기가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해바라기 정원의 시범 조성을 시작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자연친화형 정원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오는 하반기에는 북벽 물고기정원에 ‘능소화 포토존’을 추가로 조성해 방문객들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북벽 물고기정원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꽃이 어우러진 영춘면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원 가꾸기와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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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위기 청소년 지원 '청소년안전망' 강화 시동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23일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열고 지역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단양경찰서 단양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단양군가족센터, 성폭력상담소, 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상담, 교육, 복지, 보호 서비스 등을 연계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청소년안전망의 핵심 협의체다.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상담과 보호, 교육, 복지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위기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려면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안전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 심리검사, 위기지원, 문제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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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김창숙 부띠끄 의류 1041점 취약계층 여성 전달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김창숙 부띠끄에서 기탁한 여성 의류를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협의체는 지난 4월 여성 의류 브랜드 김창숙 부띠끄를 운영하는 마담에이츠로부터 여성 의류 1041점, 약 5천300만원 상당을 기탁받아 지역 내 저소득층 여성과 한부모가정,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기탁된 의류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류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대상자별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류가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 및 복지 관계기관과 연계해 배분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 말까지 전달을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의류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창숙 부띠끄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의류를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김영길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의류를 기탁해 주신 마담에이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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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69개소 위치 표식 설치 '본격화'
단양군, 빗물받이 위치 ‘한눈에’… 집중호우 침수 막는다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빗물받이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표식 설치에 나섰다.군은 오는 30일까지 시외버스터미널부터 단양고등학교 구간 수변로 일원 빗물받이 69개소를 대상으로 위치 표식을 제작·부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쏟아지는 집중호우 상황에서 빗물받이 위치를 신속히 확인해 침수 피해에 빠르게 대응하고 빗물받이 내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빗물받이는 도로 위 빗물을 하수관로로 흘려보내 도로 침수를 막는 핵심 배수시설이다.하지만 담배꽁초, 낙엽, 생활쓰레기 등이 쌓이면 배수 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도로 침수와 보행 불편,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군은 침수 취약 구간인 수변로 빗물받이 앞 경계석에 위치 표식을 부착해 평상시는 물론 우천 시에도 빗물받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표식은 야간이나 비 오는 날에도 눈에 잘 띄도록 고휘도 야광 시트를 활용해 제작되며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문구도 함께 넣어 주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참여를 유도한다.군은 이번 표식 부착으로 집중호우 시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고 빗물받이 막힘을 사전에 예방해 수변로 일대의 원활한 배수 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변로 인근 한 주민은 “비가 많이 올 때 빗물받이가 쓰레기나 낙엽으로 막히면 도로에 물이 고여 불편할 때가 있었다”며 “위치가 잘 보이게 표시되면 관리도 쉬워지고 쓰레기 투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단양읍 관계자는 “빗물받이는 작은 시설처럼 보이지만 집중호우 때 도로 침수를 막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수변로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들도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