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단양군, 경북·강원 아우르는 광역 공공의료망 구축 '본격화'
단양군, 의료취약지 한계 넘는다… 공공의료 협력망 확대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지역 의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병원과 의과대학을 잇는 광역 공공의료 협력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응급환자 이송과 상급병원 진료 연계, 의과대학생 현장 교육 협력까지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군민 생명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단양은 산악지형이 많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데다 충북·강원·경북 생활권이 맞닿아 있어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과 광역 의료 연계가 중요한 지역이다.이에 군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실제 주민 의료 이용 동선과 응급환자 이송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의료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먼저 군은 지난해 12월 경북 안동병원과 응급의료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안동병원은 경북 유일의 권역응급의료기관이자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 운영 기관으로 단양지역 중증 응급환자 이송과 치료 연계에서 실질적인 거점 역할을 해왔다.특히 충북 권역에는 닥터헬기 운영 병원이 없어 이번 협약은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이송 체계 개선에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다.이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도 의료협약을 체결하며 강원권 상급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추가로 확보했다.이를 통해 단양군은 충북을 넘어 경북과 강원권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광역 의료협력망을 갖추게 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응급 및 중증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연계, 전원 및 협진 체계 구축, 재난 및 대규모 사고 발생 시 의료 지원,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으고 있다.군은 상급병원 협력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공의료의 미래 기반을 다지는 교육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지난달 19일에는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보건의료 체계 발전을 위한 교류와 의과대학생 임상실습 교육 협력,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 지난달 22일에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의료현장을 예비 의료인 교육의 장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넓혔다.이번 의과대학 협약은 의료자원이 제한적인 지역의 현실을 예비 의료인들이 직접 이해하고 향후 지역의료와 공공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단양의 의료 여건은 행정구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과제가 많다”며 “응급의료기관, 상급병원, 의과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공공의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의료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은 물론 관광객까지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6
-
단양군, 방병철 정무보좌관 재임용… 민선 9기 군정 지원 강화
방병철 단양군 정무보좌관… 5일자 임용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5일 방병철 전 정무보좌관을 정무보좌관으로 재임용했다고 밝혔다.방 보좌관은 지난 3월 말 사직한 뒤 이날 군정에 복귀해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지원하게 됐다.단양 출신인 방 보좌관은 단양고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이후 충청매일 충북일보, 충청일보, 연합뉴스 TV 등에서 기자 등으로 활동하며 지방행정과 정치, 지역 현안을 폭넓게 취재해 온 언론인 출신이다.민선 8기 단양군 정무보좌관으로 재직하면서 중앙정부와 국회, 언론, 사회단체 등과의 협력 및 소통 업무를 담당하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대외협력 강화에 힘써 왔다.특히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온화한 리더십과 균형감 있는 시각, 합리적인 업무 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군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방 보좌관이 그동안 쌓아온 군정 경험과 폭넓은 대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고 군민과 행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 보좌관은 “민선 9기는 단양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성장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야 할 중요한 시기”며 “김문근 군수님을 보좌하며 중앙정부와 국회, 언론,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께서 다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무겁게 새기고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성실하게 소임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단양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주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6-06
-
단양군 당선인 9명, ‘화합’ 한목소리… “군민 행복 최우선”
단양군 당선인들, 당선증 교부 후 공동 다짐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화합과 상생, 소통과 협력의 마음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단양, 더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모으겠습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군민의 선택을 받은 단양군 당선인들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선거 이후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는 공동의 뜻을 밝혔다.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단양군 당선인 9명은 5일 당선증 교부 후 군민의 뜻을 겸손히 받들고 단양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이날 당선인들은 선거기간 동안 각자의 철학과 정책을 바탕으로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이제는 선거 과정의 차이를 넘어 단양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책임을 함께 짊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당선인들은 선거 결과에 담긴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당선의 기쁨에 앞서 지역사회 통합과 군민 신뢰 회복에 더 큰 책임감을 갖겠다고 강조했다.당선인들은 “이번 선거가 큰 갈등이나 혼란 없이 성숙한 군민의식 속에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높은 시민의식과 모든 후보자들의 성숙한 경쟁문화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당선의 기쁨만큼이나 뜻을 이루지 못한 후보자들과 그분들을 응원해 주신 군민들의 마음 또한 소중히 여기겠다”며 “선거 과정에서의 차이와 경쟁은 이제 내려놓고 서로를 존중하며 하나 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또한 당선인들은 정당과 정치적 입장을 넘어 군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이들은 “군민들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책임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언제나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며 더 큰 책임감으로 단양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당선인들은 끝으로 “군민의 선택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단양의 내일을 위해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화합과 상생,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2026-06-06
-
단양읍 사투리팀, 최우수상 상금 100만원 기탁… 이웃사랑 실천 '훈훈'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의 정겨운 사투리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민들이 수상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제3회 단양사투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단양읍 대표팀 김순덕 씨 외 6명은 시상금 중 100만원을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단양읍에 거주하는 독거 시각장애인 가구에 지원될 예정으로 대상자는 건강상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수상팀은 대회를 앞두고 약 두 달 동안 생업과 사투리 연습을 병행하며 무대를 준비했다.바쁜 일상 속에서도 단양 고유의 언어와 정서를 살린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고 치열한 경쟁 끝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맺었다.이들은 어렵게 받은 시상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보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팀원 전원이 한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참가팀 대표 김순덕 씨는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팀원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수상의 기쁨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제42회 단양소백산철쭉제 기간 중 개최된 제3회 단양사투리경연대회는 단양의 향토문화와 사투리를 보존·계승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06-06
-
단양 도담정원에 봄꽃 활짝… 봄나들이 명소로 눈길
단양 도담정원에 봄꽃 활짝… 봄나들이 명소로 눈길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도담삼봉 건너편에 위치한 도담정원이 노란 유채와 금계국 등 봄꽃으로 물들며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단양읍 도담리 195번지 도담행복마을 일원에서 ‘2026년 봄 도담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담정원은 도담행복마을 주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계절 정원으로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봄철 나들이 공간이다.올해 봄 도담정원은 약 1만8025㎡ 규모로 조성됐으며 봄유채 등 1만3730㎡를 비롯해 가우라베이비 3040㎡, 삼색조팝 1255㎡ 등이 식재돼 다채로운 봄 경관을 선보인다.특히 생명력이 강하고 색감이 선명한 봄유채가 정원 곳곳을 노랗게 물들이며 도담삼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군은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하고 의자 등 편의시설도 재정비했다.이와 함께 도담행복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장터와 마을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먹거리장터에서는 감자, 국수, 음료 등 지역 향토음식과 간편 먹거리를 판매하며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마늘, 감자 등 지역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도담정원 운영은 꽃 정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입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군은 도담삼봉 방문객을 도담정원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을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도담정원 운영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봄철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계절 정원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도담정원은 도담삼봉과 함께 단양의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계절 정원”이라며 “아름다운 봄꽃 경관과 마을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가 어우러져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주민에게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3
-
단양군 가족센터,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시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가족센터가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6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접수 한다고 전했다.단양 관내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에서 100% 이하 가구의만 7세~18세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단, 신청 시 국내 거주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 중 한국 국적을 가진 자녀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지원 금액은 학년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초등학생 연 40만 포인트 △중학생 연 50만 포인트 △고등학생 연 60만 포인트가 NH 농협카드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연 1회 지급될 예정이다.지급된 포인트는 오는 8월 말 배정되어 1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 지원,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학업 활동은 물론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교육활동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단양군 가족센터 홈페이지 가입이 필수적이며 방문 시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귀화자 기본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아울러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교육활동비 신청자 명의의 NH 농협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단양군 가족센터 김미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소질 개발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구원 구성 및 직장·지역 가입자 여부에 따라 소득 확인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상세 안내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센터로 문의 후 방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3
-
한국파크골프 지도자 전국대회 여자부 ‘1등 우승’ 영예
한국파크골프 지도자 전국대회 여자부 ‘1등 우승’ 영예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장애인복지관 파크골프단 김영자 단장이 최근 개최된 ‘한국파크골프 지도자 전국대회’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히 여자부 1등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2024년 8월 1일 단양장애인파크골프단 창단식을 거쳐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활성화에 앞장서 온 김영자 단장은 평소 뛰어난 실력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파크골프의 매력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전파해 왔다.김영자 단장은 “복지관에서 장애인 이용자들을 정성껏 지도하고 함께 연습에 매진하는 과정에서 저 자신의 실력도 한층 더 눈부시게 성장할 수 있었기에 이번 우승이 더욱 뜻깊고 감격스럽다”라는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번 전국대회 우승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은 물론, 개인의 영광을 넘어 단양군 장애인 스포츠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복지관 이용자들에게도 큰 자긍심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2026-06-03
-
단양장애인복지관, 이용자 49명과 함께한 힐링여행 '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5월 28일 복지관 이용자와 직원 총 49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이용자와 함께하는 힐링여행을 다녀왔다.이번 여행은 평소 외부 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첫 일정으로 ‘꿈꾸는 목공학교’를 방문해 친환경 나무를 직접 만지고 다듬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도마를 제작하는 의미 있는 목공 체험을 했다.이어 푸른 바다가 펼쳐진 울진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현지의 신선한 회와 얼큰한 매운탕을 함께 나누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운 점심 식사 시간을 가졌고 활기 넘치는 죽변수산물시장을 찾아 지역의 생동감 넘치는 정취를 만끽했다.마지막 코스로는 죽변해양국립박물관을 관람하며 신비로운 해양 생태계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등 알찬 일정을 보냈다.여행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오랜만에 탁 트인 바다를 보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내 손으로 직접 도마까지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꿈만 같고 감동 깊은 하루였다”며 “항상 가족처럼 세심하게 챙겨주는 복지관 직원들 덕분에 안전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단양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2026-06-02
-
단양·제천·충주 청소년, 1박2일 연합교류로 협력 네트워크 '확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제천시청소년센터,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들과 함께 1박 2일 일정의 연합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활동은 지역 간 청소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자치기구 운영 사례를 공유해 청소년 참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제천시청소년센터,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기관별 청소년자치기구 소개와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각 기관의 운영 방식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또한 제천의 대표 관광자원인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프로그램 기획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의견을 제안했다.참가자들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필요한 활동을 고민하고 협력하며 청소년 주도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김종후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이번 연합교류활동을 통해 다른 지역 청소년자치기구 친구들의 다양한 활동 사례를 알게 돼 매우 뜻깊었다”며 “기관은 다르지만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청소년 문화를 위해 고민하는 마음은 같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 많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2026-06-02
-
단양장애인복지관, 충북 발달장애인 요리대회 '영예의 대상' 획득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장애인복지관의 진평히어로즈팀이 지난 5월 29일 개최된 ‘2026 충북발달장애인 요리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충북발달장애인 요리경연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고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며 충북 지역의 발달장애인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 열띤 경쟁을 펼쳤다.진평히어로즈팀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꾸준한 연습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요리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재료 손질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수행 능력과 협업 능력을 보여주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을 수상한 노석용, 김주남 씨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함께 응원해주고 지도해주신 복지관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단양장애인복지관 김경섭관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장애인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직업훈련 및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성장과 행복한 삶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