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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무창포서 '워디가디 물놀이장' 개장… 44일간 여름 축제 돌입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2026 워디가디 물놀이장’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충남 방문의 해 대표 캐릭터인 ‘워디’ 와 ‘가디’를 활용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2026년 충남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고 보령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워디가디 물놀이장은 대형 물놀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갖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했다.또한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와 튜브 등 안전용품을 완비했으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전용 쉼터를 확대 구성하고 운영 본부와 응급부스, 물품보관소를 설치·운영한다.물놀이장은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해 이용객의 편의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무창포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보령의 다채로운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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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선양소주와 협력해 '대천 에디션' 출시… 머드축제 홍보·지역경제 활력 '두 마리 토끼'
보령시, 선양소주와 손잡고 한정판 ‘선양 대천 에디션’ 으로 보령머드축제 홍보와 지역경제 활력 동시에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53년간 충청을 대표해 온 주류기업 선양소주와 9일 보조상표 후원 협약을 맺고 올여름 보령 지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제품 ‘선양 대천 에디션’을 출시해 본격적인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보령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한편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충청권 전역에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된 상생 마케팅이다.‘선양 대천 에디션’은 오직 보령 지역 상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로 디자인돼 3만 병만 한정 출시된다.일반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는 구매할 수 없으며 대천 해수욕장 인근을 비롯한 지역 내 식당과 주점 등 일반음식점에만 공급된다.시는 이를 통해 올여름 휴가철 지역 업소들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동시에 충청권 전역의 일반음식점에 유통되는 대표 제품 ‘선양린’ 20만 병에도 보령머드축제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해 공급된다.보조라벨에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되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일정과 안내 문구를 담아 충청 전역의 소비자들이 술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축제 정보를 접하고 보령을 방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이 보령머드축제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보령을 찾아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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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00명 감시단 ‘여름철 유해환경 집중단속’ 신호탄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8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여름철 집중단속활동 발대식’을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진양관에서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청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감시단은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피서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감시단과 학생들은 여름철 집중단속활동 기간 동안 대천해수욕장 주변 음식점과 편의점 등 업소를 일일이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적극적인 현장 계도와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다시 찾는 청소년 친화적 대천해수욕장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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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남포면, 제8회 용두솔밭어울림축제 7월 11일 개최
보령시 남포면, 제8회 용두솔밭어울림축제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 남포면은 오는 7월 11일 용두해변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제8회 용두솔밭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오후 2시부터 용두해변 일원에서 열리며 용두해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역 이야기를 바탕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사전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으로 시작되며 본행사는 신랑·각시 게임한마당, 어울림콘서트,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된다.특히 △용두마을 명소 투어 △용두설화 전시 △용두 뷰티 스튜디오 등 용두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활용한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장에서는 △바다 담은 열쇠고리 만들기 △솔바람 방향제 만들기 △어울림 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외에도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정책 홍보관과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남포면 관계자는 “용두솔밭어울림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준비하는 지역 대표 어울림 행사”며 “아름다운 용두해변에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두해변은 울창한 솔밭과 깨끗한 해변이 어우러진 자연 휴양지로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남포면의 대표 관광지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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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머드축제 앞두고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16만 2천 원 혜택' 제공
보령시, 위기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머드축제 맞아 생활인구 확대 나선다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7월 21일까지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리는 ‘2026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축제 방문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자에게 보령사랑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해 축제장과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이벤트 기간 동안 위기브를 통해 보령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보령시 답례품에 더해 보령머드축제 입장권, 보령사랑상품권 5천 원,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1만 5천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기부자는 총 16만 2천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보령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축제장 주변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다양한 지역 상권에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이벤트가 축제 방문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을 직접 찾고 소비하는 선순환을 만드는 제도”며 “보령머드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고향사랑기부에도 참여해 지역을 응원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부터 20만원 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또한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기부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공익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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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 농산물로 '특색 아이스크림' 개발 교육 실시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지역 농산물 활용 아이스크림 제품개발 교육 추진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보령 원산도해수욕장에서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공공예술가 로프 스베이러의 관객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Silent Sky Project 98’를 개최하고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혜전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제품개발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가공상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혜전대학교와의 전문기술 협업을 통해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7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가공교육장에서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강의는 한국식품정보원 한지영 강사가 맡아 아이스크림 제조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교육생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제조하는 실습에 참여하며 농산물 가공 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와 혜전대학교가 협력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으며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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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로컬브랜드페어서 해외 바이어 관심 집중
행사 사진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경북 경주에서 열린 ‘로컬브랜드페어 2026’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 6개사, 국내 바이어 2개사와 상담을 진행하며 지역 상품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추진단은 7월 1일부터 4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로컬브랜드페어 2026’에서 보령 로컬브랜드 편집숍 ‘가치가게’를 선보이며 지역 상품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이번 참가는 개별 생산자와 소규모 사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국내외 유통 관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박람회 기간 가치가게 부스에는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해외 바이어와 국내 유통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추진단은 해외 바이어 6개사, 국내 바이어 2개사와 상품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차수국을 활용해 만든 차 음료 ‘달차’ 와 보령산 김에 곤드레·시래기를 더한 ‘밥엔나물 김자반’ 이 큰 관심을 받았다.달차는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차수국 고유의 단맛만으로 맛을 낸 음료로 카페인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밥엔나물 김자반은 김과 나물을 접목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바이어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박람회에는 가치가게 입점 19개사 가운데 13개 입점사의 대표 상품이 소개됐다.다양한 식품과 가공품, 생활 상품들이 현장을 찾은 바이어와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며 보령 지역 브랜드의 가능성을 알렸다.가치가게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조성된 보령 로컬브랜드 편집숍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과 이야기를 한 공간에 모아 소개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 4월 성주면 석탄박물관 인근에 문을 열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지역 브랜드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 안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사람과 조직을 육성하고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다.추진단은 올해 사업 종료를 앞두고 그동안 발굴·육성한 액션그룹과 생산자들의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자립 기반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가치가게 운영과 박람회 참가 역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 안에서 지속 가능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다.추진단은 상품 개발 지원을 넘어 유통망 확보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지역 브랜드의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박경숙 사무국장은 “사업의 진정한 성과는 국비 지원이 끝난 뒤에도 지역 안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며 “가치가게를 중심으로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액션그룹과 생산자들이 자생력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종료되더라도 그동안 쌓아온 성과가 사장되지 않도록 가치가게를 지역 로컬브랜드 거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사람과 상품, 이야기가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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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7 섬비엔날레 첫걸음 뗀다... 7월 9일 국제 심포지엄 개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서막 오른다 9일 보령서 사전 국제 심포지엄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9일과 10일 이틀간 원산도 및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사전 국제 심포지엄 예술의 수평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비엔날레의 정체성과 비전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 예술교류의 장이다.첫날인 9일에는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을 비롯한 전시 예정지 현장답사와 자문회의가 진행된다.이어 둘째 날인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2층에서 본격적인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이다.이번 심포지엄에는 보령시장과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국내외 공공예술 기획자,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발표 세션에서는 섬비엔날레와 환경이 유사한 대만의 마쓰 비엔날레, 일본의 비와코 비엔날레, 캐나다 퀘백의 엑스뮤로 아트퍼블릭 등 해외 공공미술 사례와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바다미술제, 창원조각비엔날레 등 국내 주요 사례가 소개된다.참여 전문가들은 이를 바탕으로 섬과 예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비엔날레의 역할과 미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제 발표 후에는 임재광 미술평론가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발표 자 6명과 함께하는 종합 질의응답 및 토론이 이어지며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보완·극복해야 할 과제를 점검하고 섬비엔날레가 지향해야 할 정체성과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도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번 심포지엄을 지역 미술계와 외부를 연결하는 기회로 활용하고자 국내외 초청 전문가들에게 충남 지역 작가를 소개하는 포트폴리오 리뷰, 전문가 네트워킹 시간도 사전에 진행될 예정이다.고효열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가 지향할 비전을 세계적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는 첫 단추”며 “지역과 상생하는 비엔날레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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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집중호우 대비 맨홀추락방지시설 1,224개소 설치 완료... 시민 안전 강화
보령시, 집중호우 대비 맨홀추락방지시설 1,224개소 설치 완료 시민 안전 강화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뚜껑 열림 및 이탈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추락방지시설 1224개소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시간당 강우량이 크게 증가하는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수관로 내부의 급격한 수압 상승으로 맨홀뚜껑이 열리거나 이탈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 경우 보행자와 차량이 열린 맨홀로 추락하는 등 심각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시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맨홀추락방지시설은 맨홀뚜껑 아래에 설치되는 안전시설로 집중호우로 인해 수압이 높아져 맨홀뚜껑이 열리거나 이탈하는 상황에서도 사람과 차량이 맨홀 내부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시는 올해 1월부터 궁촌동과 명천동 등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해 총 1224개소에 대한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11억 3900만원이 투입됐으며 국비 6억 8340만원과 지방비 4억 5560만원이 각각 지원됐다.사업 대상지인 궁촌동과 명천동 일원은 과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지역으로 2014년부터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지속적인 침수 예방사업과 시설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시는 이번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를 통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 이전에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뚜껑 열림과 이탈로 인한 추락사고 예방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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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대천해수욕장 개장… 51일간 관광객 맞이 시동
보령시, 2026 대천해수욕장 개장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4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2026 대천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이날 개장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시민, 관광객 등 800여명이 참석해 대천해수욕장의 개장을 함께 축하하며 안전하고 활기찬 여름철 운영을 기원했다.행사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대천해수욕장 개장 선언, 여름운영 임명장 수여,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현역가왕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개장식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한편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 관광안내소 운영 등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운영 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령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다시 찾고 싶은 해양관광도시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