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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드론·무인헬기 동원 총력 방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 소나무재선충병은 2022년 2월 20일 청라면 소양리에서 최초로 발생했다.소나무재선충병은 전국적으로 이상기온 현상에 따라 매개충 활동이 증가하고 소나무 생육 여건이 악화되면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충남 지역의 피해목 수는 지난해 5331본에서 올해 5월 말 기준 13만9922본으로 급증했으며 보령시도 3만1801본에 달한다.이에 보령시는 7면 5동 36리에 걸쳐 총 2만6101ha 규모의 소나무 반출금지구역을 지정해 반출을 금지하고 있으며 무단 이동 단속 초소를 운영하고 소나무류 취급 업체에 무단 이동금지 협조를 알리는 등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난 5월에는 재선충 피해가 극심한 청라면, 화산동, 대천동 일원의 드론 정사영상을 통해 보령시 내 재선충 발생 본수를 조사했으며 이를 토대로 약 3000ha에 달하는 피해 지역의 소유주에게 방제 동의서를 요청했다.방제 방식도 기존 단목 제거 위주에서 강도간벌과 수종전환 방식으로 전환했다.이와 함께 7월 중순부터 오천면 영보리 및 성주면 성주리 일원에는 무인 항공방제를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정도는 발생 본수에 따라 극심, 심, 중, 경, 경미 등 5단계로 구분되는데, 보령시는 ‘심’단계 지역에 해당돼 산림청에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가을부터 연중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서는 주민 및 업체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방제사업 동의가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방제 전략을 강구해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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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예동팜 '사포닌 방울토마토' 100박스 기탁...취약계층 건강 지원 '온정'
보령시 주산면 예동팜, 취약계층 위한 ‘사포닌 방울토마토’ 100박스 기탁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주산면에 소재한 친환경 농가 ‘예동팜’ 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보령시는 10일 보령시청에서 예동팜과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포닌 함유 방울토마토’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후원된 물품은 250만원 상당의 방울토마토 100박스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전달됐다.이번에 기탁된 방울토마토는 예동팜만의 특화된 재배 농법을 통해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함량을 극대화한 특별한 농산물이다.인삼과 홍삼의 핵심 성분인 사포닌은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 항산화 작용 및 혈행 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이날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기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몸에 좋은 사포닌이 듬뿍 든 방울토마토를 선물 받아 정말 힘이 난다”며 “맛도 좋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최고의 선물”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예동팜 대표는 “우리 농가만의 특별한 농법으로 정성껏 키운 사포닌 방울토마토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에너지가 된 것 같아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만세보령의 따뜻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직접 재배한 값진 농산물을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예동팜 김예동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방울토마토와 함께 따뜻한 온기까지 취약계층 100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받은 방울토마토 100박스는 시 전역의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신속하게 배부됐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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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벼 병해충 항공방제 8월 5일까지 추진... 9169ha 집중 방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다량 발생하고 있는 병해충 및 돌발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7월 14일부터 8월 5일까지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17억여 원을 투입해 9169ha의 면적에 유·무인 항공방제와 공동방제 약제 지원으로 고품질 쌀 생산기반 강화와 농가의 노동력 경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는 방제가 가능한 지역을 읍·면·동을 통해 사전 신청받고 병해충 방제 추진위원회에서 방제 대상과 시기, 약제 등을 결정한 후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9169ha 면적에서 진행되며 항공방제를 할 수 없는 지역 527ha는 마을별 공동으로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지원해 방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유인 항공방제는 △14일 주산면, 오천면, 청라면 △15일 천북면, 청라면 △16일 청소면, 천북면, 대천5동 △17일 청소면, 천북면, 주교면, 대천2동 △18일 웅천읍, 남포면에서 진행된다.무인 항공방제는 14일부터 8월 5일까지 기간 중 10일 동안 16개 읍·면·동에서 진행된다.다만 이번 항공방제는 우천 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로 문의하면 된다.보령시 관계자는 “방제 당일에는 시민들께서 방제지역 주변 접근과 통행을 삼가고 양봉 및 타작물 재배 농가는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는 마을별, 들녘별 적기 공동방제 실시로 농촌의 고령화,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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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학생 25명 미국 어학연수 파견 '글로벌 인재 육성' 본격화
보령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중학생 미국 센트럴 미시간 대학교 어학연수 본격 시동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지역 중학생 해외 어학연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보령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관내 학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뉴질랜드, 미국 등 해외 유수 기관에서의 어학연수를 지원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혀왔다.올해 연수단으로 선발된 중학생 25명은 13일 미국으로 출국해 8월 8일까지 총 25박 27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센트럴 미시간 대학교에서 진행되는 현지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이번 연수는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세계적인 명문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경험하고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더 큰 자신감과 넓은 글로벌 시각을 가지고 돌아오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에 대한 투자가 곧 보령시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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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섬비엔날레 성공적 발판 마련... 국제 심포지엄 '예술의 수평선' 개최
‘예술의 수평선’ 섬비엔날레 사전 국제 심포지엄 성공적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원산도 및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사전 국제 심포지엄 예술의 수평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내년 4월 3일 개막을 앞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정체성 확립과 전략적 담론을 형성하고 장기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인 9일에는 원산도해수욕장 등 주요 전시 예정지 현장답사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자문회의가 열렸다.이날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고승현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은 “제1회 섬비엔날레는 ‘섬’과 ‘바다’라는 독창적인 생태적 환경을 주제로 삼았다는 점에서 기존 비엔날레들과 확실한 차별성을 가진다”고 평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미술 비엔날레로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의 현장 중심적 노하우와 유기적 공간 활용 전략을 적극 공유해 섬비엔날레가 올바른 방향성을 설정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어 둘째 날인 10일에는 홍종완 조직위 이사장을 비롯해 엄승용 보령시장, 국내외 공공예술 기획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사례와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발표는 김성연 조직위 예술감독의 진행 아래 우한중, 서상호, 요코 나카타, 고승현, 뱅상 로이, 현시원 등 국내외 비엔날레 전문가 6명이 참여해 각자의 사례를 바탕으로 섬과 예술의 공존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조직위 이사인 임재광 공주대 교수의 진행으로 발표 자 6명과 종합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특히 섬과 바다를 주제로 발표한 우한중 감독과 서상호 감독에게 참석자들의 질문이 몰리며 예정된 시간을 넘기는 해프닝이 벌어지는 등 섬비엔날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심포지엄을 주최한 조직위 김성연 예술감독은 “이번 심포지엄은 제1회 섬비엔날레가 지향할 비전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는 첫 단추”며 “원산도와 고대도를 비롯한 보령의 섬들이 세계적인 예술의 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내년 4월 3일 개막을 앞두고 미리 실시한 사전 심포지엄에 예술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은 기간 열과 성을 다해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예술계에서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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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 2026년 개장 완료... 서해안 대표 휴양지 재도약
보령시, 2026 무창포해수욕장 개장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을 지난 11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된 무창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2m로 완만하며 해안가의 송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있어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다.또 무창포타워를 비롯해 무창포항 수산시장, 갯벌체험, 닭벼슬섬 인도교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해 최고의 가족 단위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주변의 섬들과 어우러진 낙조를 즐기기 위한 발걸음이 끊이지 않으며 지난 3월에는 육지와 석대도를 잇는 관문을 형상화한 상징 조형물 ‘무창포 사랑의 문’ 이 새롭게 들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끄는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개장 기간 동안 워디가디 물놀이장을 운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등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무창포해수욕장 개장행사는 지난 11일 무창포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장식 행사와 인기 연예인 초청공연으로 진행됐다.보령시는 개장에 앞서 무창포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에게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샤워장과 급수대 등 편의시설을 정비했으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명구조단체와 물놀이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교육과 수상 훈련을 실시했다.엄승용 보령시장은 “무창포해수욕장은 대천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안의 대표적인 피서지로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과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제공해 전국 최고의 가족 단위 휴양지로서의 면모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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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요트·복싱팀, 전국체전 메달 사냥 나선다
직장운동경기부 격려
[충청뉴스큐]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과 복싱팀이 9일 엄승용 보령시장을 예방하고 하반기 전국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이번 예방은 올 하반기 전국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수단은 훈련 경과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남은 기간 최상의 경기력을 끌어올려 우수한 성적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여러분은 보령시를 대표해 전국 무대에서 보령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선수들”이라며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과 복싱팀은 하반기 전국대회에 출전한 뒤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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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토정 이지함 상' 후보자 모집... 애민·나눔 정신 계승할 인물 발굴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애민사상가이자 실천적 개혁가인 토정 이지함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토정 이지함 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 27일까지 접수한다.토정 이지함 선생은 백성을 위한 실천과 청렴한 삶을 몸소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했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보령시는 이러한 선생의 애민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오늘날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토정 이지함 상을 시상하며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숨은 공로자를 발굴·격려하고 있다.추천 대상은 공고일인 7월 9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3년 이상 보령시에 거주하는 자 또는 등록기준지가 보령인 출향인사다. 추천자는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를 관할하는 읍·면·동장, 시 단위 유관기관·단체 임직원인 경우 그 소속기관의 단체장, 출향인사의 경우 지역 향우회장이며 시민의 경우 19세 이상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추천서는 구비서류를 갖춰 27일까지 추천권자를 통해 서면 또는 우편으로 보령시 복지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공적사실 확인과 토정 이지함 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화암서원 추기제향일에 시상할 계획이다.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사회에는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 많다”며 “토정 이지함 선생의 삶과 정신을 이어가는 훌륭한 인물들이 널리 추천될 수 있도록 시민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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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개최… 500여 명 참가 열띤 경쟁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9일 선수 등록과 계측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5일간 보령요트경기장 수역에서 열린다.대한민국 해군과 보령시·대한요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요트협회와 충청남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다. 전국 남녀 초·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 선수 250여명이 딩기, 윈드서핑, 카이트보딩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10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채희상 대한요트협회장을 비롯한 선수단과 해군사관생도 등 50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대회 기간에는 종목별 예선과 결선을 통해 각 부문 우승자를 가리며 10일과 11일에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해군 의장대와 홍보대의 군악·밴드 공연, 마술·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해양레저도시 보령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과 관광객들도 해양스포츠와 해군 의장대·홍보대의 멋진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즐기며 보령의 여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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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 개최…민선9기 시정 동력 확보
주요업무보고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민선9기 시정에 부합하는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엄승용 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시청 실·과장을 비롯해 충남연구원 신동호 수석연구위원, 충남테크노파크 김동혁 미래산업기획실장, 아주자동차대학교 한명석 총장, 안양대학교 류호철 교수,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채준병 사무국장 등 각 분야 전문가 약 70여명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제를 집중 논의했다.특히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융합도시 △누구나 행복한 건강·복지도시 △일상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등 6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의 핵심 비전이 논의됐으며 시민 체감도 높은 행정 구현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향이 제시됐다. 보령시는 올해 7월 엄승용 시장을 중심으로 민선9기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변화된 시정과제에 발맞춰 공약과제 발굴에 집중하고 지역경제 활력과 생활밀착형 정책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보령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엄승용 시장은 “2026년은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의 결실 위에 보령의 새로운 시작을 열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각 부서가 책임 있는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시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