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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와 손잡고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박차
보령시,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와 자살예방 협력 ‘맞손’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와 생명 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의 마을 단위 조직망을 활용해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지킴이 교육 지원 및 활동 참여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대상 안부확인·정서지원 활동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및 정착 협력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홍보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위기징후가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지역사회 공동의 과제”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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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보령시와 함께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해요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보령시와 함께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해요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적인 예방 홍보 활동에 돌입한다.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해수 온도가 18℃ 이상 올라가는 시기에 첫 환자가 발생해 여름철인 8~10월에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올해 역시 국내에서 이미 첫 사망 사례가 보고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감염병은 주로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하는 경우, 또는 상처가 있는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이나 갯벌 등에 노출될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이에 따라 보령시는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2주간을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집중 홍보 기간’ 으로 정하고 전방위적인 활동에 나선다.시는 관내 주요 지점 20개소에 예방 수칙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고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모니터를 통해 홍보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하는 한편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배부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조기에 극대화할 계획이다.일상 속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려면 어패류를 5℃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조리 시 바닷물 대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는 등 안전한 식습관과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또한 어패류는 85℃ 이상으로 가열하되 껍질이 열린 후 5분 더 끓이거나 증기로 9분 이상 쪄서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한다.아울러 조리 시에는 장갑을 착용하고 칼과 도마를 소독해 2차 오염을 방지해야 하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 접촉을 금지해야 한다.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특히 만성 간 질환이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매우 높은 만큼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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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투명페트병 회수기 3대 추가 설치... 자원순환 참여 확대
보령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3대 추가 설치 시민 접근성 확대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확대하고 투명페트병의 고품질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3대를 추가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설치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8대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이용 실적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설치된 곳은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공공기관으로 △보령시청에 2대, △보령종합체육관 실내에 1대 등 총 3대다.무인회수기는 투명페트병 1개당 10원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누적 포인트가 2000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이용 방법도 간단하다.기기에 전화번호만 입력해도 포인트가 적립되며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하면 ‘탄소중립포인트’ 와도 연계해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다.김양집 자원순환과장은 “지난해 설치된 무인회수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높아 이번에 추가 설치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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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7월 10일 '행복콘서트' 개최…심수봉·이은미·김장훈 출연
보령시, ‘2026 보령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보령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수십 년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심수봉·이은미·김장훈이 한 무대에 오른다.심수봉은 1978년 대학가요제에서 ‘그때 그 사람’ 으로 데뷔한 이래 ‘백만송이 장미’·‘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사랑밖엔 난 몰라’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싱어송라이터로 포크·트로트·발라드를 아우르는 진솔한 음악으로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다.이은미는 1992년 1집 ‘기억속으로’로 데뷔한 이래 ‘녹턴’·‘헤어지는 중이다’등 대표곡과 국민애창곡 ‘애인 있어요’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가수다.‘맨발의 디바’로 불리는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장훈은 ‘혼잣말’·‘허니’·‘소나기’등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사랑 받아온 가수로 최근에는 젊은 세대와도 유쾌하게 소통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공연 예매는 7월 1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보령시민만 예매 및 입장이 가능하다.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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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326억 투입 '소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본격화
보령시, 소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18일 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현황과 기본 및 실시 설계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소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해수면 상승에 따른 오천항 월파 피해와 집중호우·만조 시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325억 9500만원이 투입된다.주요 사업은 △해일방호벽 590m 설치 △해일방호시설 55m 설치 △유수지 1개소 조성 △배수펌프장 1개소 설치 △오천해양파출소 임시 이전 등이다.시는 충청수영성 문화유산 영향으로 배수펌프장 위치를 재검토한 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천해양파출소 부지로 변경했으며 올해 5월 국가유산청의 현상변경허가를 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경위와 설계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는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실시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재해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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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벼루의 탄생' 사업으로 남포벼루 명성 잇는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충청남도 무형유산 보령 남포벼루 제작 보유자 김진한 선생의 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지역 무형유산 활용자원화 사업 ‘벼루의 탄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벼루의 탄생’은 보령 남포벼루의 역사와 문화,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벼루 만들기 체험을 통해 남포벼루를 알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참여자 모집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무료 체험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문의는 남포벼루 전수교육관 또는 문화예술교육사 한겨울로 하면 된다.장은옥 관광과장은 “남포벼루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벼루의 탄생’ 프로그램이 보령의 역사적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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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00억 투입 '에어돔 구장' 준공… 전천후 스포츠 명소 도약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19일 보령스포츠파크 에어돔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도의원, 시의회 의장 및 의원, 체육 관련 단체장, 축구 관계자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보령시 최초의 전천후 체육시설인 에어돔의 준공을 축하했다.보령스포츠파크 에어돔 건립에는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총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상 1층 연면적 3371평 규모로 축구장 1면과 전술회의실, 사무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보령스포츠파크 에어돔 건립사업은 2023년 4월 국민체육진흥공단 전지훈련 특화시설 에어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이후도 투자심사, 건축 행정절차, 실시 설계용역 등을 거쳐 2025년 5월 에어돔 제작·설치에 착수했으며 같은 해 9월 건축·토목·전기 등 부대공사를 시작해 2026년 6월 준공했다.이날 준공식은 테이프 커팅과 의식행사, 시축 행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친선경기에서는 연세대학교 축구부와 서산 FC4가 경기를 펼쳐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번 보령스포츠파크 에어돔 준공은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안정적인 체육환경을 조성하고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는 기존 풍부한 숙박시설과 관광자원 및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에 전천후 에어돔 건립으로 전국의 모든 축구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축구 훈련장으로 손꼽히게 될 것”이라며 “국내 전국 단위 축구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할 뿐만 아니라 훈련하고 관광까지 하는 스포츠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에어돔 시설을 활용한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적극 나서고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운영을 통해 스포츠로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건강 도시 ‘OK 보령’ 구현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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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김동일 시장 마지막 현장 동행… 환경미화원들과 '초심' 되새김
임기 처음과 마지막까지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어가- 새벽녘 청소 차량 탑승해 시내 전역 최종 점검. 현장 영웅들의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당부. “깨끗한 보령, 시민들의 성숙한 협조가 완성의 열쇠”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 8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 근로자들과의 마지막 현장 동행을 펼치며‘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초지일관의 책임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시는 오는 18일과 23일 이틀간 관내 위탁업체 2개소, 보령환경) 를 찾아 ‘환경미화 현장체험 및 격려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해 온‘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의 일환으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보령의 환경을 책임져온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방문은 김 시장이 지난 민선 6기 임기 시작 직후 설 명절을 맞아 일일 환경미화원 활동으로 민생 소통의 첫발을 뗐던‘초심’을, 10 여 년이 흐른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없는 ‘중심’ 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시 청소 차량에 오르는 길을 택하며 시민을 향한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끝까지 다하겠다는 유종의 미를 보여주고 있다.첫날인 18일 새벽, 김 시장은 동대동 감초당약국 앞에서 삼원환경산업(주) 의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현장 체험에 나섰다.김 시장은 환경미화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동대동 일원부터 엘마트 구간까지 생활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며 새벽을 깨우는 구슬땀을 흘렸다.현장 체험 직후 이어진 조식 간담회에서는 따뜻한 국밥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시민들을 향한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김 시장은“깨끗한 우리 동네는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것”이라며“종량제 봉투 사용, 일몰 후 쓰레기 배출 등 성숙한 배출 습관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김 시장은 오는 23일 보령환경이 담당하는 대천동 중심권 일원 2일 차 현장 동행을 이어간다.이날 역시 수거 차량 탑승 체험 후 마지막 임기 날까지 보령의 환경을 지켜준 현장 영웅들과 따뜻한 고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김동일 시장은“민선 6기 취임 초, 청소 차량에 올라 새벽을 깨우던 날의 기억과 다짐이 아직도 생생하다”며“공직자로서 시민을 향한 첫 마음과 마지막 마음은 결코 다를 수 없기에, 제 임기의 마지막 페이지 역시 낮은 곳에서 보령을 지탱해 주는 여러분과 함께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보령시가 이토록 깨끗하고 아름다운 명품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환경미화 근로자 여러분 덕분이며 여러분을 만난 것은 제 공직 생활 중 가장 큰 축복이자 보람이었다”고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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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기분 자동차세 39.8억 부과... 7월 3일까지 납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3만6324건, 총 39억 8411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1기분 자동차세는 매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으로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세액은 차량 배기량, 차종, 용도, 출시 연도에 따라 산정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인수한 소유자에게는 소유한 기간만큼 일할계산된 금액이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2026년 7월 3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겨 납부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특히 본세 세액이 45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납부 기한이 지난날부터 매월 0.66%씩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법을 운영 중이다.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창구 및 CD ATM 기에서 직접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ARS 전화 납부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서비스 △모바일 앱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 서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이수민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될 뿐만 아니라 체납 시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체납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자동차세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세무과 또는 출장소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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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김동일 시장 '깨끗한 보령' 약속 지켰다… 환경미화원과 마지막 동행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 8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 근로자들과의 마지막 현장 동행을 펼치며 ‘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초지일관의 책임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시는 오는 18일과 23일 이틀간 관내 위탁업체 2개소, 보령환경)를 찾아 ‘환경미화 현장체험 및 격려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해 온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의 일환으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보령의 환경을 책임져온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방문은 김 시장이 지난 민선 6기 임기 시작 직후 설 명절을 맞아 일일 환경미화원 활동으로 민생 소통의 첫발을 뗐던 ‘초심’을, 10여 년이 흐른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없는 ‘중심’ 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시 청소 차량에 오르는 길을 택하며 시민을 향한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끝까지 다하겠다는 유종의 미를 보여주고 있다.첫날인 18일 새벽, 김 시장은 동대동 감초당약국 앞에서 삼원환경산업(주)의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현장 체험에 나섰다.김 시장은 환경미화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동대동 일원부터 엘마트 구간까지 생활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며 새벽을 깨우는 구슬땀을 흘렸다.현장 체험 직후 이어진 조식 간담회에서는 따뜻한 국밥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시민들을 향한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김 시장은 “깨끗한 우리 동네는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것”이라며 “종량제 봉투 사용, 일몰 후 쓰레기 배출 등 성숙한 배출 습관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김 시장은 오는 23일보령환경이 담당하는 대천동 중심권 일원 2일 차 현장 동행을 이어간다.이날 역시 수거 차량 탑승 체험 후 마지막 임기 날까지 보령의 환경을 지켜준 현장 영웅들과 따뜻한 고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김동일 시장은 “민선 6기 취임 초, 청소 차량에 올라 새벽을 깨우던 날의 기억과 다짐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공직자로서 시민을 향한 첫 마음과 마지막 마음은 결코 다를 수 없기에, 제 임기의 마지막 페이지 역시 낮은 곳에서 보령을 지탱해 주는 여러분과 함께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보령시가 이토록 깨끗하고 아름다운 명품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환경미화 근로자 여러분 덕분이며 여러분을 만난 것은 제 공직 생활 중 가장 큰 축복이자 보람이었다”고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