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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엄승용 당선인-자문위원-공직자 머리 맞댔다…민선 9기 비전 논의 본격화
2026-06-17 12: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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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혼밥식당' 지원 사업 시작… 1인 가구 편의 증진 나선다
보령시, “혼자라도 괜찮아” 혼밥식당 지원사업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최근 증가하는 1인 식사 문화에 발맞춰 혼자 방문하는 고객도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혼밥식당’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참여할 관내 일반음식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혼밥식당’은 혼자 식사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보령시에서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최근 혼밥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음식점에서도 1인 고객을 배려한 메뉴 구성과 좌석 운영, 친절한 응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보령시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혼밥 메뉴 구성, 1인 테이블 또는 식기 여부, 친절도 자율점검 참여 의사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1인 손님을 환영하고 편안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업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업소에는 혼밥 고객을 위한 표지판과 필요 물품 등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보령시 누리집 등 여러 매체를 통한 집중 홍보 기회가 주어져 신규 고객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호승 보건행정과장은 “혼밥이 특별한 문화가 아닌 일상이 된 만큼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내 음식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혼밥식당’ 참여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또는 보령시보건소 누리집과 보건행정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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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회 섬비엔날레 D-300일... '키비주얼 공개'로 성공 개최 신호탄
보령시,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 D-300 맞아 본격적 홍보 행보 돌입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섬비엔날레 개최 D-300일을 맞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다채로운 홍보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8일 충남도청 지하 1층에서는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D-day 전광판 제막식이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섬비엔날레 개막까지 남은 300일을 알리고 성공 개최를 향한 의지와 비전을 대내외에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같은 날, 섬비엔날레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담은 키비주얼이 공개됐다.‘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이번 키비주얼은 섬과 바다가 지닌 역동성과 예술적 상상력을 담아냈다.조직위는 해당 키비주얼을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해 섬비엔날레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조직위는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섬비엔날레 알리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5일 천안아산역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섬비엔날레’홍보부스를 시작으로 제막식이 열린 8일 충남도청에서도 SNS 가입 독려와 기념품 배부 등 본격적인 현장 홍보를 이어갔다.특히 보령 오섬 뽑기이벤트와 같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비엔날레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높였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지난 7일이 섬비엔날레 D-300일로 이를 기점으로 키비주얼 공개와 제막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자료 - 사진제공: 홍보 이벤트 사진 보령시, 폭염 속 건강 지킨다. 취약계층 집중건강관리 추진 보령시는 이른 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건강취약계층 3000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온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의 건강을 챙기고자 방문건강관리 인력 32명을 투입해 가정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요령과 건강수칙 안내, 온열예방용품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건강모니터링과 안전 확인 전화상담도 병행하는 등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상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기상특보 발효 시 집중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등 폭염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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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다문화 자녀 교육비 60만원 지원... 8월 말 지급
보령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 접수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자녀 중 200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7~18세다.지원금은 학습지원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비용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이 NH 농협카드 포인트로 8월 말 연 1회 지급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 NH 농협카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령시가족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가족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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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 전지훈련 유치… 스포츠도시 위상 '우뚝'
보령시, ‘2026년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축구·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 성과에 이어 ‘2026년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이번 전지훈련은 6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대천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선수단 30명과 지도자 6명 등 총 36명이 참가한다.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은 훈련 기간 동안 체계적인 기술 훈련과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고 국제대회 대비 경쟁력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 보령에서 개최된 ‘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교류’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성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당시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로부터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훈련 환경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은 데 이어 국가대표 전지훈련까지 유치하며 탁구 종목의 최적 훈련지로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아울러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체류에 따른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이용이 증가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시는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령에서 전지훈련을 하게 된 것은 우리 시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운영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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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60회 Mr.충남 보디빌딩 성황리 개최… 지역 상권 활력 되살아나
‘제60회 Mr.충남 보디빌딩&피트니스 선발대회’ 성황리 마무리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6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0회 Mr.충남 보디빌딩 피트니스 선발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충남보디빌딩협회와 보령시보디빌딩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충청남도 내 보디빌딩 및 피트니스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남자 학생부 보디빌딩, 남자 마스터즈 보디빌딩, 남자 클래식 보디빌딩, 대학부 보디빌딩, 여자 비키니 피트니스, 여자 스포츠모델, 남자 피지크, 남자 일반부 보디빌딩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참가 선수들은 각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가족 및 관람객 등이 참여해 보디빌딩과 피트니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았다.아울러 대회 참가를 위해 보령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제60회 Mr.충남 보디빌딩 피트니스 선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유치·지원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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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보령시, 2026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주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의 세부 시행 결과와 사업의 타당성, 노력도,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된다.보령시는 주요 사업으로 △미취학 아동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학교구강보건사업 및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임산부 구강건강교실 △노인·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방문구강건강관리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 △전 시민 대상 찾아가는 교육·홍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직원들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시민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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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해변부터 호수까지 '러닝 명소' 뜬다
보령에서 뛰어보령 달리기 좋은 러닝코스 추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최근 러닝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여행지에서도 러닝화를 챙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보령 역시 예외는 아니다.지난 5월 열린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는 전국에서 5031명의 러너가 몰리며 보령이 달리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보령을 찾는다면 러닝화도 함께 챙겨 달려보길 추천한다.대천해수욕장은 보령 러닝의 대표 코스다.분수광장에서 노을광장까지 왕복 약 4km 로 모래사장 위를 달릴 수도 있고 소나무 숲과 바다 사이를 이어주는 산책로를 따라 뛸 수도 있다.맨발로 모래를 밟으며 어싱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를 들으며 달리다 보면 어느새 운동이 아닌 힐링이 된다.햇살에 반짝이는 바다 윤슬을 바라보며 달리는 기분은 덤이다.달리기를 마친 후에는 해수욕장 주변 조개구이와 칼국수로 허기를 채우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해수욕장 끝자락에서 발걸음을 이어가면 남포방조제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이 구간은 코리아둘레길인 서해랑길 보령 59 코스의 일부로 약 3.7km 에 이르는 트랙을 따라 한쪽으로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고 반대쪽으로는 빠르게 달리는 차들과 속도를 겨루는 듯한 독특한 재미가 있는 코스다.방조제 중간에는 과거 섬이었다가 육지와 연결된 죽도가 자리하고 있고 팔각정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주변 전망을 즐길 수 있다.대천천 코스는 보령 시내를 가로지르는 하천을 따라 이어진다.청천저수지부터 남대천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약 10km 의 도심 속 코스로 현지 러너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코스 곳곳에는 파크골프장, 농구장, 야외 운동기구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함께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생활 속 운동 공간이다.해질 무렵이면 은은한 불빛 아래 산책 나온 주민들과 어우러져 달리는 정취가 남다르다.보령호를 끼고 달리는 코스는 한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 선수가 전지훈련지로 삼았던 곳으로 선수의 이름을 따이 일대가 ‘이봉주 마라톤코스’로 공식 지정됐다.여러 코스 중 미산면 체육공원을 출발해 보령댐 애향박물관까지 왕복 약 12km 로 달리는 내내 맑은 공기와 호수 풍경이 함께한다.달리기를 마친 후에는 애향박물관에 들러 땀을 식히며 댐 건설 전 9개 마을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생활 물품들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보령시 관계자는“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다양한 러닝 코스가 보령 곳곳에 펼쳐져 있다”며“보령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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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섬 비엔날레 300일 앞으로... 원산도·고대도 예술의 섬 변신 시동
전시로 수놓을 보령시 원산도⋅고대도, 섬비엔날레 300일 앞으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제 1년도 남지 않았다.충남도와 보령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섬비엔날레 개막이 어느덧 3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지난해까지 조직을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세우며 밑그림을 그렸다면, 올해에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채색 작업이 한창이다.조직위는 지난 3월 종합운영 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으며 4월에는 관계기관 MOU 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이어 5월에는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 전반의 실행력 강화와 세부 추진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시 분야에서는 24여 개국 70여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치 등 구체적 논의를 진행해 현재 구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확정된 작가 및 작품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주전시장으로 쓰일 섬문화예술플랫폼도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행사 분야에서는 전문용역을 통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며 주민소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될 임시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레시피 개발, 예술작품 외에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유람선 투어 등 연계행사 준비에 힘쓰고 있다.홍보 분야에서는 D-300일을 기점으로 전시 주제를 이미지로 표현한 EI 를 공개해 섬비엔날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6월 중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 의 정식 오픈과 함께 정기적인 온라인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는 게릴라 홍보활동도 병행해 인지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타 지자체와 연계를 통한 실질적 모객에도 힘쓸 계획이다.조직위는 그동안 대전, 세종, 충북, 인천 등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관람객 확보에 노력해 왔으며 협력 지자체를 늘려나갈 계획이다.또한 지난 5월부터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해 마을 꽃길 조성과 더불어 주민 참여형 비엔날레를 만들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특히 지난 2월 취임한 홍종완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행사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제1회 섬비엔날레가 어느덧 3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한편 무거운 책임감 또한 느끼고 있다”며 “계획된 로드맵에 따라 차근차근 준비해 섬비엔날레를 찾아주신 관람객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다짐의 말을 전했다.한편 2027년 4월 3일 개막을 앞둔 제1회 섬비엔날레는 충청남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개최된다.원산도는 보령 쪽에서는 보령해저터널을, 태안 쪽에서는 원산안면대교를 통해 육로로 이동할 수 있어 섬이지만 접근이 편리하다.고대도 또한 원산도에서 직항로를 개설해 이동시간을 줄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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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평화통일 아카데미 본격 시동... 60명 참여 제1강 성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개강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지난 4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제1강을 개최했다.평화통일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 중이다.이날 제1강에서는 국방대학교 정한범 교수가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대외정책’을 주제로 강연했다.참석자들은 북·중·러 관계 변화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살펴보고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과 남북관계 전망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전윤수 협의회장은 “평화통일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국제환경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역할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 여러분께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고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협의회는 이날 아카데미 참석자들과 함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진행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국민 의견 수렴에 동참했다.오는 제2강에서는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주화 교수를 초청해 ‘북한 헌법 개정과 북한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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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4등급 경유차, 5등급 경유·휘발유·LPG 차,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상반기에는 총 140대를 지원했으며 하반기는 총 530대 규모로 5등급 264대, 4등급 182대, 건설기계 8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신청서는 지원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상반기 사업을 포함해 신청자 1인당 1대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지원대상 물량은 차량별 지원금액 및 신청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사업과 관련한 추가 지원 대상, 우선순위 기준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5등급 차량의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2026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