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11개국 선수단 참가 속 성황리 종료
보령요트경기장과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4일간 열전, 해양스포츠 도시 위상 높여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국내외 요트 선수들이 함께하는 국제 해양스포츠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2026 보령컵 국제요트대회’ 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보령요트경기장과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국내외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충청남도요트협회가 주최하고 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1개국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해 국제대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23일 한화리조트 연회장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채희상 대한요트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선수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폐회식에서는 시상식과 선수단 선물교환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4일간의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회 기간 참가 선수들은 보령의 푸른 바다를 무대로 각국의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펼쳐진 요트경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해양레저스포츠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국내외 선수들이 함께한 보령컵 국제요트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령의 아름다운 해양자원과 관광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요트와 해양레저스포츠를 활용해 보령만의 경쟁력 있는 해양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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