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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 맞춤형 '경북AI배움터' 개통…교육 혁신 시동
경북교육청,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경북AI배움터’ 개통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수 학습 플랫폼인 ‘경북AI배움터’를 개통해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경북AI배움터’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교원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인공지능 교수 학습 플랫폼으로 한 번의 로그인으로 국내외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활용하고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개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경북AI배움터’의 핵심 기능으로 먼저 단일 계정 기반의 에듀테크 통합 활용 환경을 제시했다.이번 플랫폼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네이버웍스 등 글로벌 빅테크 서비스와 미리캔버스, 캔바, 리딩앤 등 현장 선호도가 높은 18종의 주요 에듀테크 서비스를 단일 로그인 체계로 연결했다.교사와 학생은 여러 번 로그인할 필요 없이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 수업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창의적인 수업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경북AI배움터의 지능형 학습 분석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학습 이력과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 대시보드로 시각화해 제공한다.교사는 학생의 학습 강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쉽게 파악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으며 학생은 자신의 학습 성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받아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플랫폼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4월 중 ‘경북AI배움터 선도교사’를 선정해 플랫폼 활용 우수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플랫폼 내 콘텐츠 공유 공간인 ‘에듀허브’를 구축해 교사가 직접 제작한 수업 자료와 평가 문항, 활동지 등을 지역 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교원의 AI 디지털 교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추진한다.플랫폼 활용 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하고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요 기능 및 계정 활용 방법에 대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구글과 네이버 등 국내외 빅테크 기업 현장 방문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디지털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지원단 중심의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반 수업 혁신 모델이 교실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AI배움터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디지털 교육 혁신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교수 학습 도구 활용과 체계적인 AI 교육을 통해 경북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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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기관 현장 지원…학업 중단 예방 총력
경북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상반기 현장 지원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5개 기관을 지정하고 1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위탁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상반기 현장 지원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지원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관리, 재정 집행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관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점검은 기관별 2인 1조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 관리, 예산 집행 등 주요 운영 사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과정 운영의 적정성과 학생 학습권 보장 출결 및 학적 관리 체계 학생 평가 및 성적 처리의 공정성 보조금 집행 및 회계 관리의 적정성 시설 및 안전관리 등이다.이와 함께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단순한 확인에 그치지 않고 기관별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 질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안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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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별 맞춤형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 배포
경북교육청,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 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교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초 중 고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책자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3년 6월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 사용 방법과 업무 개선, 수업 적용 사례 등을 담은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를 발간한 바 있다.이후 2025년부터 생성형 AI 활용 TF를 구성해 최신 교실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경북형 생성형 AI 활용 모델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에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개정판을 새롭게 제작했다.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는 단순한 정보 검색이나 대화형 문답 수준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인공지능과 협력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AI 일상화 시대’에 맞춰 기획됐다.특히 이전 자료가 교원의 업무 경감과 기초 활용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책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특성과 학생들의 인지 발달 수준을 반영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학교급별 성취 기준과 학생들의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AI 도구 활용 방법과 다양한 현장 적용 사례를 수록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무분별한 기술 도입이 아닌 ‘인간 중심의 따뜻한 AI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올바른 윤리의식과 안전한 활용 기준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AI 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생성형 AI는 이제 교실과 교육환경을 크게 변화시키는 중요한 교육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가 학생들의 창의성을 키우고 교실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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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 현대화·놀이공간 재구조화 사업 설명회 성료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일 의성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대상 학교와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도서관 현대화 및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대상 학교 23교와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 24교의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 공간 혁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사업 추진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 공간 혁신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학교 현장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미래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학교 공간 조성의 필요성과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창의적 학습 공간 구축 방안이 공유됐다.이어 진행된 사례 발표에서는 실제 학교도서관 공간 재구성 사례를 소개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공간 설계 방향과 운영 방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와 추진 일정, 주요 체크리스트 등을 안내해 학교 현장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친화적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과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읽고 배우고 소통하는 창의적 학습 공간으로 학교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교육을 위한 공간 혁신은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현대화와 학교 공간 혁신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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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기청산식물원,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선정
포항 기청산식물원,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영예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포항시에 위치한 ‘기청산식물원’ 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공동으로 추진된 공모사업으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기여도와 수목원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전국 공 사립 수목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2026년 주제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맞춰 식물 보존 수준, 가족 단위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책로 조성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특히 기청산식물원은 환경부와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기관’, ‘국가희귀 특산식물보전기관’ 으로서 자생식물 보전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숲길과 교육 중심의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다.아울러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학습 여건이 우수해 학생들의 생태 환경 체험학습 장소로도 적합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기청산식물원을 포함한 10개 수목원은 향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통해 디지털 리플렛 제작 배포, 전국 단위 수목원 지도 등재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또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수목원 홍보 서포터즈 활동 대상지로 지정되어 지역 산림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청산식물원을 비롯한 경상북도수목원 등 도내 수목원이 도민에게 일상 속 치유 공간이자 자연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수목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식물자원을 보전하고 미래 세대에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봄, 가족과 함께 기청산식물원을 방문해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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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곤충 단백질 '이취' 잡고 세계 시장 넘본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농촌진흥청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 단백질 풍미 증진 및 알레르겐 관리 기술 개발’ 공모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47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식용 곤충산업의 최대 난제로 꼽혔던 ‘특유의 냄새’ 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첨단 딥테크를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외부 연구기관 총괄을 맡고 성신여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경북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육가공 전문 기업 에쓰푸드(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총 8개 산 학 연 기관이 참여한다.핵심 연구로는 AI와 풍미체학을 활용해 이취 원인 물질을 제어하는 지능형 효소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환자 혈청 기반의 임상 데이터로 알레르겐 안전성까지 확보해 기존 한계를 뛰어넘는 ‘프리미엄 곤충 단백질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실험실 수준의 연구에 머물지 않고 즉각적인 산업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예천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인프라를 과제 초기 단계부터 연계해, 개발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곤충 단백질 소재의 원료 표준화 및 톤 단위 대량 생산을 추진한다.이렇게 생산된 차세대 곤충 단백질 소재는 육가공 전문 기업인 에쓰푸드(주)의 기술력을 통해 ‘하이브리드 햄 소시지’형태로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경북도는 나아가 곤충 단백질의 글로벌 수출용 가이드라인 개발도 동시에 추진해 K-곤충 단백질의 해외 진출 장벽을 완전히 허문다는 방침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존 대두 및 유청 단백질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이를 통해 국가 식량 안보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식용 곤충 소재의 프리미엄화로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대규모 R D 과제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우리 농업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 기술로 탄생한 고부가가치 곤충 소재가 실제 사육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강소농가 육성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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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설현장 특별 안전 점검…사고 예방 총력
경북도 건설현장 특별안전점검..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도내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한다.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존의 정기점검 수준을 넘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도는 점검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도 본청 및 북부 남부건설사업소 공무원으로 5개반 77명의 점검반을 편성했다.또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필요시 안전진단 전문가 자문도 병행할 예정이다.이번 점검 대상은 도내 지방도 및 국지도 건설 공공건축 도로 정비 등 총사업비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현장 57개소이며 경북도의 핵심 기반시설 현장을 모두 포함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교육 이행 여부 작업장 안전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시설 비치 및 화재감시원 배치 토사 유출 및 낙석 발생 우려 지역 안전조치, 가설구조물 안전성 보호구 착용과 작업수칙 준수 여부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작업발판 난간 방호망 설치 등이다.경북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공사 관계자에게 신속한 보완을 요구하는 등 현장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에서 확인된 안전관리 우수 사례는 시군과 공유해 다른 현장으로 확산시키고 미흡 사례는 유형별로 정리해 재발방지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등 점검 결과의 환류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건설현장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최우선 과제이며 작은 위험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는 자세로 현장을 꼼꼼히 살펴 도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앞으로도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상시화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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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대변신…4월 한 달간 파격 할인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시스템 전면 개편을 기념해 파격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사이소 개편 대축제’를 개최한다.‘사이소’는 2007년 경상북도가 유통 단계 축소와 낮은 수수료 구조를 바탕으로 설립한 공공 농특산물 쇼핑몰이다.초창기 2억원으로 시작한 지난해 연매출 542억원을 기록하며 소비자와 생산자의 신뢰를 쌓아온 전국 최고 “공공 상생 플랫폼”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더욱 빠르고 편리해진 ‘스마트 사이소’의 출범을 알리고 사이소 19주년 및 ‘사이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단순한 가격 할인 행사를 넘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첫째, 매일 오후 4시 25분에 진행되는 ‘사이소 타임’특가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4월 6일부터 한 달간 최대 50개 우수상품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되며 매일 오후 4시 25분부터 자정까지 선착순으로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둘째, 기존 회원은 물론 신규 앱 설치 회원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준비됐다.앱 전용 할인 쿠폰팩을 통해 구매 금액에 따라 3000원부터 최대 2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총 3800매의 쿠폰이 발행될 예정이다.셋째, 쇼핑 이후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사이소 19주년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구매 실적이 가장 높은 회원을 선정하는 ‘사이소 구매왕 선발 이벤트’ 가 진행된다.4월 구매 확정 금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해 1위에게는 50만 포인트, 2 3위는 30만 포인트, 4~10위는 10만 포인트가 지급되며 11위부터 100위까지도 포인트가 제공된다.실시간 순위는 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넷째,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선 구매확정 추가 포인트'와 '구매 후기 포인트'제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는 소비자 후기 활성화를 통해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입점 농가의 정산을 앞당겨 상생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19년간 도민과 함께 성장해온 사이소가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 상생 쇼핑몰로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한다”며 “4월 한 달간 준비한 풍성한 잔치에 꼭 참여해 농민들의 진심이 담긴 우수농산물을 착한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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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AT 2026 서포터즈 모집, 경남 창업 열기 전파
서포터즈모집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GSAT2026’의 추진사항과 생생한 현장을 국내·외에 전할‘GSAT 2026 서포터즈’를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GSAT:경남이 과학발전과 문화예술을 융복합한 글로벌 기술의 혁신적 진화 축제GSAT 2026 서포터즈는GSAT 2026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홍보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업 생태계 관계자를 비롯한 일반 관람객들에게GSAT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4 주간 활동하며▲GSAT 2026 관련 카드뉴스·릴스·숏폼 등 홍보 콘텐츠▲행사현장 방문 및 현장 미션 참여 후기 등의 제작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 원고료와GSAT 2026 현장 참석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SNS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경남 지역 거주자이거나 콘텐츠 제작 역량 보유자는 우대해 지역 밀착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지원은GSAT 2026 누리집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4월 8일까지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10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GSAT 2026 의 생생한 현장과 혁신적인 창업 에너지를 알리는 서포터즈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참신한 시각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서포터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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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CECO, 지역민과 함께 '문화 심장'으로 거듭나다
연간CECODAY일정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이 지역민의 발길로 활기를 띠며 창원 도심의 문화 중심지로 우뚝 섰다.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상남도관광재단은 지난 3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행사‘제 7회CECO DAY: K-POP페스타&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0 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CECO DAY는 센터에서 진행 중인‘나 혼자만 레벨업’특별 전시와 시너지를 내며 역대급 인파를 기록했다. K-콘텐츠 전시를 관람하러 온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야외광장의K-POP공연과 플리마켓에 참여하며 CECO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K-문화 축제의 장’ 으로 거듭났다. 재단은 이를 통해 공공 전시 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적인 문화 향유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지역 경제 선순환과 온기 나누는 ‘상생 플리마켓’1부 플리마켓에는 총 22개의 셀러가 참여해 핸드메이드 소품, 디퓨저, 은주얼리 등 개성 넘치는 물품을 선보였다. 특히 경남자활기업협의회가 참여해 꿀, 참기름 등 자활생산품을 전시·판매하며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가치 소비 확산에 힘을 보탰다.또한 가죽공예와 중고의류 판매 등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구매 고객 대상 간식 증정 이벤트도 마련돼 현장 호응을 이끌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무료로 운영된‘인생 타로 체험’과‘비눗방울 놀이’부스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여유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공공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청소년 꿈의 무대, ‘K-POP페스타’로 피어난 열정2부‘K-POP페스타’는 지역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열정의 무대를 꾸몄다. 100 여명이 참여한 ‘랜덤 플레이 댄스’로 화려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지역 청소년 동아리와 아카데미 9개 팀이 파워풀한 공연을 선보여 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 예술 인재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청소년 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4월, 미래세대를 위한 공익 프로그램 이어가CECO의 사회적 가치 실현은 4월에도 계속된다. 재단은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시설, 다문화 및 소외계층 아동 150 여명을 초청하는 ‘제 8회CECO DAY: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하루’를 준비 중이다.행사에서는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는 팸투어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CECO DAY는 창원컨벤션센터가 지역민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