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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동네 돌봄센터' 4곳 구축...포항 '늘봄포항' 문 열었다
2026-06-17 16: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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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문경서 450명 깃발 꽂은 연합 체육대회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월 13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도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2026 경북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 학습 지원, 급식 상담 건강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연합 체육대회는 도내 11개 시군 1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및 지도자 등 450명이 참가해명랑운동회와 교류활동,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연합 체육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지도자는 “경북 도내 16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건강한 신체 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이번 연합 체육대회가 청소년들이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현재 13개 시군에서 총 705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자립·보호·복지·참여 및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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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70명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도민 건강안전망 구축 '시동'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도시군 의료급여업무 담당자 및 의료급여관리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의료급여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의료급여업무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대상자의 사례관리에 있어 원활한 개입방안과 관련한 정보 제공 및 시군 간 사례기법 공유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의료급여업무 유공자 표창 △의료급여 수급권자 약물 오남용 방지교육 △유연한 소통 기법 교육 △의료급여 사례관리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워크숍에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한 의료이용 지원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과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 간 우수사례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경북 도는 약 10만명의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있으며 48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의료급여 제도 안내, 건강상담 등 다양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급권자의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와 적정 의료이용 지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의료급여 워크숍을 통해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급여관리사의 업무 역량을 높여 도민에게 보다 촘촘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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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4개 기관, 농업인 안전사고 막는다…'재해 예방 협약' 체결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5일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소방본부,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농업분야 안전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건강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연계한 농업 안전관리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현장은 농기계 사용, 시설하우스·축사 전기설비, 고온기 야외작업, 진드기 매개 감염병 노출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계속되고 있어 단일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이에 따라 4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업현장 안전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 △농업인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농업현장 화재예방, 응급상황 대응 및 사고 알림체계 연계 △농업인 온열질환,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농업 활동 관련 건강위험 예방 교육·홍보 △농업안전 관련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에 나서기로 했다.경북농업기술원은 농업인 안전교육, 농작업 안전 관련 시범사업 운영, 시군 현장 확산을 추진하고 경북소방본부는 농업현장 화재 예방과 응급대응 교육, IoT 기반 농기계 사고 알림체계 연계 등을 지원한다.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는 여름철 농작업 중 빈번히 발생하는 온열질환 예방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담당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축사, 시설하우스 등 농가 전기시설 점검과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한다.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농업인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자율적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한편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농업인 대상 교육·홍보를 확대하고 농작업 환경에 맞는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현장의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근본”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 질병, 전기안전 분야 전문기관과 함께 농업현장에 꼭 필요한 안전재해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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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 역대 최고 98.9% 달성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최고수준의 행정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공동으로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자치단체 평가제도다.경상북도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전체 정량지표 96개 중 95개 지표를 완벽히 달성하며 98.9%의 달성률을 기록했다.이는 전년도보다 1.0%p 상승한 것으로 역대 최고 성과다.이로써 경북도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그리고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나눔문화 활성화 추진 우수사례,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우수사례 총 2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이번 결과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행정 여건 속에서도 도와 22개 시군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도민 생활 현장의 핵심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챙겨온‘원팀 행정’의 결실로 평가된다.그동안 경상북도는 정부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시 평가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부서별 실적관리와 시군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특히 도와 시군 간 지표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진한 지표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맞춤형 보완 대책을 즉각 병행하는 등 평가 대응의 체계성과 실행력을 높여 왔다.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정부의 주요 정책과 도정의 핵심 과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2개 시군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과 정량평가 역대 최고 성과는 도청의 모든 부서와 22개 시군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국가 주요시책을 현장에서 책임 있게 실현하는 경상북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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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페인서 'K-EXPO 2026' 참가...남유럽 공략 신호탄
K-EPO SPAIN 부스 라운딩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현지 구매자 및 유럽 전역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K-식품, K-화장품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남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이번 박람회에서 경북도는 식품 및 미용 분야를 중심으로 도내 우수 중소기업 26개사와 함께 경북 공동관을 운영해 신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이틀간 진행된 B2B 비즈니스 상담 결과 수출상담 172건, 수출상담액 520만 달러, 계약추진액 202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고 특히 현장에서 총 6건 6만 5천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농업회사법인 회곡양조장과 현지구매자 O사 △샤인프레시와 M사 △심박과 D사 △농업회사법인 한국농산 합자회사와 M사 △해오름에프앤비와 M사 △알알이푸드와 A사 이번 MOU 체결은 경북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남유럽 시장에 각인시키는 동시에 향후 안정적인 유럽 수출길을 확보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경북도가 마련한 한국 전통 ‘장 담그기’체험행사는 현지 관람객과 구매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직접 장 담그기를 체험하며 전통 발효식품의 깊은 맛과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경북도는 전통 장의 가치를 알리고 장류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경북 530 한국장데이’를 지정하고 전통장류 공동 브랜드인 ‘구수’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스페인 현지 언론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경북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스페인은 남유럽의 유통 중심이자 중남미 시장으로 나아가는 전략적 거점”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경북 기업들이 스페인을 넘어 유럽 전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경북도는 현장에서 확인한 남유럽 시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들의 후속 계약이 원활히 체결될 수 있도록 밀착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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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 90개 대학 참여 '사전 접수 시작'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7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꿈을 향한 도전, 내일을 여는 발걸음’을 주제로 운영된다.전국 90개 대학을 포함한 한국장학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경남진로교육원, 경남교육청 감사관 등 5개 관계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각 대학 입학 관계자와 입학사정관,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을 비롯해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진로전담교사 등이 참여한다.이들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별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6월 16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접속해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 신청하기 알림창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별 적으로 신청하면 된다.이번 박람회는 △대학홍보관 △고 3 진학상담관 △고 1·2 진학상담관 △대학설명회관 △수능특강관 △2028 대입 준비관 △대학진학전략관 △특수학과관 등 총 8개 주제관으로 구성된다.각 주제관은 참가자를 분산하기 위해 시간대별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또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각 주제관에 안전 지도 교사를 배치하고 학교 단체 이동 시에는 사전 교통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대학진학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대입·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꿈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유익한 교육의 장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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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선9기 '혁신 도정' 시동…도민 참여형 정책 본격화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대도약준비팀은 민선 9 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전반의 체질 개선과 행정 혁신을 위해 민선 9 기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9 기 도정방향 설정부터 조직 내부 혁신, 공공기관 개혁까지 아우르는 종합 혁신 방안으로 대내외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8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민선 9 기 도정이 도민을 위한 담대한 정책을 펼치려면 조직 내부의 결속과 청렴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며 “도청 공직자는 물론 모든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과 혁신 아이디어를 직접 접수해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이에 경남도와 준비팀은 6월 11일부터 도청 전 직원,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절차를 거쳐 분야별 추진과제를 도출할 방침이다.우선, 민선 9 기 도정방향 수립을 위해 도청 직원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공약 연계성, 상징성, 행정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정 비전과 목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창구‘민선 9 기 경남도정에 바란다’를 운영한다. 해당 창구는 오는 26일까지 경남도 대표 누리집과 정보무늬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도청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도 병행한다.특히 이번 소통창구는 특정 주제나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는 자유 제안 방식으로 운영돼 도민들은 도정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와 준비팀의 단계별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처리 결과를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조직 내부의 근본적인 변화도 함께 추진된다. 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관행, 조직 내 비효율, 부조리 등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접수해 사실관계 확인과 제도 개선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과제를 발굴한다. 이와 함께 도지사 직통 창구를 통해 익명성이 보장된 의견 수렴을 활성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공공기관 체질 개선을 위해 출자·출연기관과 감독부서 도 산하 센터를 중심으로 기능 중복, 비효율 업무, 조직·인력 운영 문제 등을 전면 점검한다.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 조정, 조직 효율화, 책임경영 강화 방안 등을 마련하고 이를 대내외에 공개할 예정이다.경남도와 준비팀은 이번에 발굴되는 과제들을 종합 검토해 7월 중 민선 9 기 혁신 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분야별 추진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이번 혁신 방안 마련은 도민과 공직자,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방위적 변화의 과정”이라며“안팎으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행력 있고 체감도 높은 민선 9 기 도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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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임산부 8,380명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본격화'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총사업비는 20 여억원이며 지원 대상은 도내 임산부 8,380명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월 1회 이상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하면 가정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쌀, 감자, 당근, 양파 등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두부, 잼 등 유기가공식품 및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을 비롯해 한우, 돼지고기, 달걀 등 동물복지·무항생제 인증 축산물 등 안전성이 검증된 우수한 친환경 먹거리로 다채롭게 구성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임산부는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인‘에코이몰’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임신·출산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다만, 유사 사업인 농식품바우처사업, 영양플러스사업,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사업 등에 참여 중인 임산부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중복 여부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전용 쇼핑몰 회원가입 후 임산부 고유번호를 인증받아 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정 통보 후 30일 이내에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60일 이내에 첫 주문을 마쳐야 한다. 기간 내 이용하지 않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이번 사업이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의 더 많은 임산부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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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꿈 아카데미 6월 토크콘서트 개최...성공 사례 공유
상설토크콘서트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0일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6월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직업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과 청소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는 지난 2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토크콘서트를 총 9회 개최해 취·창업 등을 꿈꾸는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각자의 진로 탐색과 동기 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토크콘서트는 매회 2명의 청년 강연과 함께 강연자와의 질의·답변 시간 등이 진행되며 이달은 20일 오후 2시, 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열린다.이번 강연자로는 매료된청년들 안병석 대표와 보틀북스 채도운 대표가 참여한다.안병석 대표는 제 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도전상 수상자로 청년창업 후계농으로 선정돼 진주에서 금실 딸기 재배로 1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매료된청년들’ 이라는 농업회사법인의 대표로 활동하며 청년들과 함께 농업의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고 걸어온 과정을 들려준다.채도운 대표는 제 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도전상 수상자로 공기업에서 근무한 문화기획 경력을 바탕으로 진주에서‘보틀북스’를 운영하며 책방지기 체험, 북토크, 명사특강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지역에서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활동담을 공유할 계획이다.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상설 토크콘서트는 지역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더욱 많은 청년과 청소년이 경남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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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점검 본격화…3개 시 대상 집중 감찰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호구역 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5일부터 30일까지 김해시 등 3개 시를 대상으로‘어린이보호구역 안전관리 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최근 3년간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71건의 교통사고로 78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시설 확충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이번 감찰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현황과 지역 아동 수 등을 고려해 진주·김해·양산 등 3개 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중점 점검 사항은△어린이보호구역 지정·관리 실태△안전시설 설치·관리 상태△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현황 등 안전관리 전반이다.도는 이번 감찰을 통해 확인된 안전관리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현장과 맞지 않는 잘못된 관행이나 불합리한 규정은 제도개선을 통해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어린이보호구역은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감찰을 통해 방치된 사각지대를 면밀히 찾아내어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