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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동네 돌봄센터' 4곳 구축...포항 '늘봄포항' 문 열었다
2026-06-17 16: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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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학생부 신뢰도 높인다… 현장 점검 본격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현장 실무지원단을 활용한 현장 중심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적정 사례를 예방하고 학교 간 기재 편차를 줄여 학생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도내 모든 초등학교는 학기별 1회 이상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교육지원청에 제출한다.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자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경북교육청은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현장 실무지원단 17명을 구성했다.실무지원단은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경험이 풍부한 현장 교원들로 구성됐으며 지원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장학사와 함께 학교를 방문해 학생부 작성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실무지원단은 포항 구미 지역 3교, 기타 시 지역 2교, 군 지역 1~2교를 대상으로 학생부 작성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지원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되 필요에 따라 인근 지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현장 지원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올해는 김천과 영양 지역 표집학교를 대상으로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현장 실무지원단이 함께 참여하는도 단위 현장 점검 및 컨설팅도 실시한다.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에는 생성형 AI 활용 관련 유의사항 신설, 출결 특기사항 입력 기준 개선, 교과학습발달상황의 ‘성취수준 및 특기사항’용어 변경 등 주요 개정 사항이 반영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개정 사항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간 학생부 기재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현장 점검에 앞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와 현장 실무지원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개정 사항과 학교생활기록부 점검 기준, 현장 컨설팅 방법 등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점검 방향을 협의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 과정을 담는 중요한 공적 기록으로 기록의 정확성과 공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실무지원단과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학교 간 기재 격차를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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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직업계고, AI 기술전서 대학생 제치고 '최고상' 쾌거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아진산업(주) 하양공장에서 열린 ‘제3회 실리 AX 기술전’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학생 참가팀들을 제치고 AX 부문 최우수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받으며 경북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술전은 아진산업(주)이 주최하고 경북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 경일대학교,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제조 현장과 일상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AX 부문에는 경북대학교 AI 부트캠프와 경일대학교 등 대학생 팀은 물론 산업체 참가팀들이 대거 출전해 가장 높은 관심을 모았다.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출전팀은 ‘작업안전 통합제어 시스템’을 출품해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수상작인 ‘작업안전 통합제어 시스템’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금오공업고 출전팀은 ‘스마트 안전헬멧: 혁신적 사고 감지 및 실시 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출품해 특별상과 인기상 1위를 동시에 수상했다.이 작품은 작업자의 이상 징후와 사고 발생 상황을 실시 간으로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즉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산업안전 분야의 실효성 높은 기술로 주목받았다.이번 성과는 대학생 및 산업체 참가팀들과의 경쟁 속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대회 심사위원들과 아진산업 관계자들은 “고등학생들이 개발한 작품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AI 데이터 분석 능력과 판단 알고리즘의 완성도가 높고 산업현장 적용 가능성도 매우 뛰어나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경북교육청은 그동안 소프트웨어 교육과 AI 교육, 직업계고 특성화 교육과 첨단 실습 환경 구축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첨단 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체와 대학, 지역 사회와 연계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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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도민 건강 지킨다… 물놀이시설 221곳 합동 점검 돌입
경북도, 여름철 도민건강 위해 물놀이형 수경시설 실태 점검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도내 공원 등에 설치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6월부터 4개월에 걸쳐 현장 관리 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해 이용하는 바닥분수, 폭포, 실개천, 물놀이 조합 놀이대 등을 말하며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는 형태의 시설물이다.유형별로는 바닥분수가 가장 많으며 물놀이 조합 놀이대와 실개천 등이 뒤를 이었다.단, 용수를 저장 및 순환하지 않고 이용 후 즉시 흘려보내는 경우나 유원시설업 신고한 자가 설치한 물놀이형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 수영장은 제외된다.이번 점검 대상은 공공기관과 민간에서 관리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221개소이며 특히 신규 설치된 시설과 도민들의 이용이 잦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항목은 설치·운영 신고 적정 여부 수질검사 실시 여부 부유물 및 침전물 제거 유무 용수 적정 관리 여부 이용자 주의사항에 관한 안내판 설치 등이다.점검 결과 수질 및 관리 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운영을 중단하고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며 수질 개선 조치가 완료될 경우 재개방할 방침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도민들의 생활권과 가장 가까운 피서지로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여름 강력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및 시설 관리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1. 수질 기준 측정항목별 수질기준 검사항목 수질기준 수소이온농도 5.8~8.6 탁도 4NTU 이하 대장균 200 미만 유리잔류염소 0.4~4.0㎎ L 수질검사 방법 및 주기 가.먹는물관리법제43조에 따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또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제16조제1항에 따른 수질오염물질 측정대행업자에게 수질검사를 의뢰해야 함 나.시설의 가동 개시일을 기준으로 운영 기간 동안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 수행, 수질검사 시료는 가급적 이용자가 많은 날에 채수해야 함 2. 관리 기준 가.운영 기간 중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심을 30cm 이하로 유지하고 부유물 및 침전물 유무를 수시로 점검하고 제거해야 함 나.운영 기간 중 저류조를 주 1회 이상 청소하거나 물을 주 1회 이상 교체 또는 물을 여과기에 1일 1회 이상 통과시켜야 함 다.운영 기간 중 소독제를 저류조 등에 투입하거나 소독시설을 설치해 물을 소독해야 함 : 먹는물관리법제36조제1항에 따라 고시된 수처리제의 기준과 규격 및 표시기준을 충족하거나, 같은 조 제2항에 따라 기준과 규격을 인정받은 살균·소독제 또는 자외선 소독시설을 이용해야 함 라.운영 기간 중 이용자가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운영자 연락처, 수질검사 일자 및 결과, 이용자 주의사항 등을 게시해야 함 마.운영 기간 중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시설의 개방을 중지하고 소독 또는 청소·용수교체 등의 조치를 완료한 후, 수질을 재검사해 수질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시설을 재개방.이 경우 수질기준 초과를 확인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 카드에 수질 검사결과, 초과 원인, 조치 이행 및 재검사 결과를 작성해 관할 시·도지사 등에게 제출해야 함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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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토양분석 담당자 50명 교육... 농경지 분석 정밀도 강화 '첫걸음'
경북도, 시군 토양분석 담당자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일과 12일 이틀간 도내 22개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농경지 토양분석 결과 검토 및 정밀도 향상 교육을 했다.이번 과정에서는 토양 화학성과 모래 함량, 중금속 등 분석법에 대해 이론과 실습 교육이 실시됐다.또한, 정규범위를 벗어난 항목에 대한 오차 해결 방법을 추가로 교육하고 하반기 교육생들의 숙련도 평가 이후 현장 컨설팅을 통해 토양분석 시 오차 발생 원인을 파악해 애로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다.특히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성토를 희망하는 농가는 반드시 사전에 토양검사 결과를 첨부해 신고해야 하는 등 시군농업기술센터의 분석 업무가 강화된 만큼 관련 교육에도 힘쓸 예정이다.현재 경북농업기술원은 농경지 토양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표필지 토양비옥도 평가'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경북지역 6720지점의 농경지를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있다.류정기 농식품환경연구과장은 “토양검정에 기반한 적정 시비는 탄소중립 실현과 비료 사용 절감을 위한 중요한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시군에서도 정확한 농가 토양시료 분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22개 시군 종합분석실에 8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토양, 퇴·액비, 수질 등에 대한 분석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6만 4천 915건의 분석을 실시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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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도 탐방 본격화… 590명 대상 11회 운영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국내외 홍보 강화를 위해 독도탐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독도수호원정대 탐방을 시작으로 올해 독도수호원정대와 국내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총 11회, 590여명 규모의 독도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독도탐방은‘독도수호 원정대’ 와 ‘국내체류 외국인 독도탐방’ 으로 나누어 독도박물관 및 울릉도 주요 역사·문화 현장 견학, 독도 관련 역사 강연, 울릉도 독도의 자연환경 답사 등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독도수호 원정대’는 독도관련 민간단체, 청소년 및 대학생 등 내국인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2025년까지 17년간 4767여명이 탐방에 참여했고 ‘국내체류 외국인 독도탐방’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간 3520여명의 원어민교사, 외국인 유학생 및 관계자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다녀갔다.올해는 독도수호 원정대 5회 210명, 국내체류 외국인 독도탐방 6회 380명으로 총 11회 590여명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독도탐방은 독도 관련 민간단체, 국제교류처, 교육청 등의 신청을 받아 참가자를 선정하고 독도의 역사·지리·국제법적 의미에 대한 사전 교육을 거쳐 현장 답사를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2박 3일간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 체험교육을 받고 현지에서 전문가 해설과 함께 △독도 자연환경 및 생태 이해 △독도 역사·국제법 교육 △독도 홍보 콘텐츠 제작 및 SNS 확산 활동 등을 수행하며 ‘보고·듣고·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특히 외국인 참가자들은 글로벌 시각에서 독도를 이해하고 국제사회에 독도를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탐방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학교·지역사회·온라인 등에서 독도 홍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독도 교육과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탐방은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고 전 세계에 독도를 올바르게 알리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직접 독도를 방문해 체험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독도의 가치와 중요성이 자연스럽게 국내외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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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CES 2027 참가 기업 10곳 모집… 혁신 기술 세계 무대 도전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세계 최대 ICT·융합기술 전시회인 ‘CES 2027’ 참가를 지원할 도내 혁신기업 10개 사를 7월 3일까지 모집한다.도는 KOTRA 통합 한국관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 바이어 발굴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세계 최대 규모의 IT 가전전시회인 CES 는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원에서 열리며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에너지 전환 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과 혁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혁신 플랫폼이다.CES 참가모집 대상은 경상북도 내 사업장을 보유한 중소·창업기업으로 유레카관 6개사와 국가관 4개사, 총 1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AI, 디지털헬스, 바이오, VR·AR, 드론, 스마트시티, IoT,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등 미래 신산업 전반이다.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 및 장치 지원을 비롯해 CES 혁신상 신청 지원, 혁신상 컨설팅, 바이어 사전 매칭, 전시 물품 운송, 상담 통역, 디렉토리북 제작, 항공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경상북도가 참가기업 모집과 지원을 담당하고 KOTRA 에서 현장 전시 운영을 주관해 통합 한국관 체계로 추진된다.이에 따라 기존 자치단체 등 기관별 독립관 운영 형태에서 벗어나 AI, 디지털 헬스, 바이오 등 기술·산업 분야 중심으로 기업 부스가 배치될 예정이며 한국관 전체의 통합 마케팅과 홍보 효과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7월 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면평가를 거쳐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ESG·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그간 경상북도는 CES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지속적으로 세계 무대에 알리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올해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5개의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전시 기간 동안 총 1220건의 상담과 4904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또한 다수의 해외 바이어와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CES 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글로벌 기업, 투자자, 바이어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세계 최대 혁신 플랫폼”이라며 “도내 유망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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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15일 첫 개최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서부권과 남부권 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15일부터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문을 연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가 주관하며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리적 여건에 따른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설명회는 서부권과 남부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서부권은 △15일 진주교육지원청 △17일 산청교육지원청 △19일 하동교육지원청에서 열린다.남부권의 경우 △22일 거제교육지원청 △24일 통영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야간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실습형 연수를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1차시에는 담당 장학사가 고교학점제 전반과 ‘2022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설명한다.이어지는 2차시에는 ‘고등학교 과목 선택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 과정을 안내한다.실습은 사전 신청한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현장에는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파견 교사와 ‘핵심교원 현장지원단’ 이 배치되어 과목 선택과 관련된 심층 상담과 질의응답을 제공한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와 맞춤형 실습이 교육 자원이 부족한 서부·남부권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진로 설계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구심점으로 도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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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회정서교육 교원 540명 역량 강화 연수 '본격화'
경남교육청, 사회정서교육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사회정서교육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업무 담당 교사 540명이 참여한다.지역별 교육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동부권 △서부권으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연수는 ‘사회정서교육의 이해 및 학교 적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참여 교사들은 사회정서교육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탐색한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급별 공통 목표와 체계적인 수업 자료를 제공해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효과적인 사회정서 수업 설계법을 제시함으로써 학생의 자기 이해와 자기 조절 역량 향상을 이끌어낼 방침이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이 공동체와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마음 건강을 지원해 학교폭력, 교육활동 침해, 자살 및 자해 등 각종 학생 사안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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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희망여름 나눔캠페인' 출범... 취약계층 31일간 집중 지원
우리경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북도지회와 함께‘2026 우리경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출범식을 개최해 도민 참여를 통한 본격적인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전우헌 경북사랑의열매 회장, 황경희 경북사랑의열매 부회장, 이진복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단장 및 22개 시·군 나눔봉사단 등이 참석해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2026 우리경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폭염과 집중호우, 냉방비 부담 가중 등으로 여름철 위기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나눔캠페인으로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올해 캠페인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에 중점을 둔다.특히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 곳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모금·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기간에도 22개 시·군에서 집중 모금활동과 나눔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캠페인은 경북 22개 시군에서 동시에 전개되며 도민 누구나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기업·단체는 착한일터, 나눔명문기업,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전우헌 경북사랑의열매 회장은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은 단순한 여름철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 사회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나눔 운동”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어려울 때 서로 돕고 함께 이겨내는 나눔과 상생의 정신이 살아있는 곳”이라며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폭염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욱 따뜻한 경북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폭염 대응 물품 및 에너지 지원, 위생·안전 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긴급지원, 사회적 고립가구 보호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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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민선 9기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 300명 전문가, 미래 경북 설계 착수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출범식을 열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예고했다.이번 위원회는 단체장 교체에 따른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민선 7·8기 도정의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 경북 대전환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경북을 대표하는 각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으로 구성됐다.특히 민선 7·8기부터 경북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자문해 온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도 다수 참여해, 도정에 대한 이해도와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성 있는 정책 제언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원장에는 김성조 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위촉됐다.김 위원장은 제18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정과 지역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춘 인사로 평가된다.위원회는 기획·행정, 첨단과학·투자, 지역개발, 복지보건아동, 민생혁신, 재난안전, 지방시대정책, 해양·에너지, 환경산림자원, 농축산유통, 문화관광 등 11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도청 실·국과 경북연구원은 공약 검토와 자료 제공·분석 등을 통해 위원회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위원회의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날 전체회의에서 위원회는 민선 9기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영일만항 투포트를 기반으로 산업·공간·공동체·민생의 4대 대전환을 이끌어 낼 분야별 주요 아젠다에 대해 논의했다.산업 대전환을 위해 AI 반도체,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방산 등 초격차 메가테크와 경북의 미래 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농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K-푸드 육성 방안, △ 공간 대전환을 위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의 Two-Port 글로벌 경제권 형성과 경북의 문화·자연·역사 자원을 고부가 관광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방안 등이 검토됐다.공동체 대전환은 아이들의 자산 형성, 어르신 식사 지원과 돌봄을 통합한 경북 첫걸음 연금 어르신 건강밥상 및 지역 청년들의 교육, 일자리, 정주까지 지원하는 청년 희망 정주사회 건설, △ 민생 대전환은 도민의 일할 기회를 보장하는 일자리 기본사회, 골목경제와 지역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소상공인 뉴딜 정책 등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루어졌다.아울러 이러한 대전환을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위원회는 2028년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 추진과 병행해, 통합 이후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재정특례, 권한이양, 지역 내 균형발전, 시·군·구 자율성 보장 등 핵심 운영과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시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위원회는 향후 분과별 회의를 통해 소관 분야의 공약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약의 확실한 이행을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한다.아울러 4대 대전환은 어느 한 분과나 개별 정책사업만으로 달성될 수 없는 만큼, 분과 간 협의와 조정을 통해 각 정책사업들이 상호 연계되어 시너지를 창출하는 정책패키지로 발전시켜 간다.위원회는 이러한 논의 결과를 종합해 7월 중순경 도민에게 보고하는 것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성조 위원장은 “일찍이 지방시대를 주창해 온 이철우 도지사의 뛰어난 통찰력과 뚝심있는 도정 철학, 남다른 추진력을 믿고 있다”며 “위원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철우 도지사는 “민선 7·8기가 ‘변해야 산다’는 각오로 변화의 씨앗을 뿌려왔다면, 이제 민선 9기는 그 싹을 틔워 도민의 신뢰에 확실한 성과로 응답해야 하는 시기”며 “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전달하는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제안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에게 희망을 주고 도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경북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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