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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동네 돌봄센터' 4곳 구축...포항 '늘봄포항' 문 열었다
2026-06-17 16: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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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개년 가축전염병 예방 계획 수립... '사후대응'서 '사전예방' 전환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가축전염병 발생위험 상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2026~2028년 경상남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관리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상시방역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2028년까지 브루셀라병·결핵병 신규 발생을 20%줄이고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은 92%이상 유지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농장 발생 건수는 50%감축하는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위험을 낮춰 나갈 계획이다.이번 계획은‘가축전염병예방법’ 제 3조에 따른 3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축산업 규모화, 기후변화, 신종·해외 가축전염병 유입위험 증가 등 변화된 방역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가축전염병 발생 후 대응 중심의 방역체계를 발생 전 위험 요인을 줄이는 예방 중심 상시방역체계로 전환하고 농가 자율방역과 위험도 기반 예찰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경남도는’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상남도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사람·동물·환경이 모두 건강한 원헬스기반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4대 추진전략과 12개 추진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4대 추진전략은△가축전염병 사전예방 및 유입 차단 강화△농가 책임방역 구축 및 질병 관리 강화△선제적 상시방역 추진△지속 가능한 방역·지원 기반 구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축종별·계절별 위험도를 반영한 백신·약품 공급체계 구축, 브루셀라병·결핵병 등 인수공통전염병과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큐열 등 신종 질병 예찰 강화, 구제역 청정화를 위한 항체양성률 관리 등을 추진한다.아프리카돼지열병재발 방지를 위해 양돈농가 방역시설 점검과 야생멧돼지 등 외부 유입요인 관리를 강화하고 고병원성AI는 철새도래지와 가금밀집지역 등 고위험지역을 중심으로 경남형 차단방역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고위험 시기 사육제한, 수매·도태사업, 취약농가 방역시설 지원 등 선제적 차단방역을 지속 추진하고 공수의·가축방역전담관·민간수의사 등 민간 방역자원 활용 확대와 가축질병치료보험, 방역차량 지원 등을 통해 현장 방역 기반도 강화한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가축전염병 방역은 발생 이후 신속한 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발생 전 위험 요인을 줄이는 사전예방 체계가 핵심”이라며“이번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농가 책임방역과 민관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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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도시재생 워크숍 개최… 통영서 120명 역량 강화 '신호탄'
경상남도 도시재생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2026년 경상남도 도시재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시재생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업무 전반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도와 18개 시군 공무원, 광역·기초·현장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및 외부 전문가 등 120 여명이 참석했다.첫째 날 제 1부에서는 도시재생 정책 방향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토지주택연구원 이상준 연구위원이 지역 자율성 강화에 따른 지방정부의 대응 방안을 제시했고 HUG이기철 연구위원은 신경제기반형 혁신지구의 정책 이해와 준비 전략을 설명했다.이어 제 2부에서는 도시재생 사후관리 분야에 대해 허정은 김해도시재생센터장이 도시재생 사후관리 마스터플랜 및 역할을 강조하고 손재현 양산도시재생센터장은 도시재생 사후관리 체계 조례와 통합조직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으며 임진정 의령군 도시재생과장이 인정사업 성공사례로 중동어울림센터를 소개했다.특히 이번 워크숍 주요 프로그램은‘톡톡경남재생’ 이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무엇이든 물어보살’콘셉트로 기존의 일방적인 질의응답 방식에서 탈피해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즉문즉설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소 참석자들이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이나 정책 제안, 궁금한 점 등을 메신저로 자유롭게 올리면 실시간으로 도시재생 전문가가 진단과 해법을 제시하는 형태로 운영됐으며 평소 도시재생 업무 추진 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둘째 날에는 도시재생 전문가와 시군 관계자가 함께하는 분임별 소통 워크숍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도시재생 사업․관리와 지역자율계정 대응방안 등 분야별로 양방향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마지막으로 통영시의 도시재생사업장을 방문해 향후 각 시군 사업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도시재생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남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모델을 확립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희망이 넘치는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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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섬 방문의 해' 맞아 최대 10만 원 지원…숨은 명소 유치 '시동'
섬방문의해 섬 여행비 지원 혜택 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경비 지원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K-여행의 시작, 섬’을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2026년 섬 방문의 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섬 방문객을 유치하고 경남 섬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가장 주목할 만한 혜택은 섬 방문객을 위한 직접적인 섬 여행경비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다리가 연결되지 않은 도내 비연륙섬에서 1 박 2일 이상 체류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섬 내 등록 숙박업소 이용을 조건으로 하며 숙박비·식당·편의점·카페·도선료 등을 포함한 합산 결제 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1 팀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여행경비 지원은 2차에 걸쳐 추진된다. 1차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선정된 참가자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비연륙섬을 여행한 뒤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여행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다.신청은‘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경남도는 이번 행안부 주관 프로모션 외에도, 하반기 ‘섬 숙박 할인권 지원 사업’을 추진해 도내 섬 지역에 체류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카드뉴스와 홍보 영상 등을 도 공식SNS채널 및 시군 홍보 채널에 배포해 경남 섬의 아름다움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한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는 올 연말까지 계속되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한국섬진흥원 주관 특별 홍보관도 운영될 예정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경남의 보석 같은 섬들이 국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여행경비 지원을 통해 비용 부담은 덜고 경남의 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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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품질 혁신으로 미래 연다… 2026 경북 품질경영대회 개최
경북도, 품질로 미래를 열다 … 2026 경상북도 품질경영대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월 1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지역 기업들의 품질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포상하는 ‘2026년 경상북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기업의 품질 경영 촉진과 생산성 향상, 그리고 현장 혁신 활동 참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지역 품질 혁신 경연대회다.올해 대회는 도내 우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등 총 17개 기관·기업, 26개 팀이 참가했다.이들은 현장 개선, 사무간접, 상생협력, 탄소중립, 스마트공장 등 총 15개 부문에 걸쳐 각 산업 현장에서 치열하게 연구하고 실천한 품질 혁신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참가한 26개 팀은 지난 1년간 현장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 활동을 추진하며 품질 경쟁력 향상에 힘써 왔다.이 과정에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함께 극복하며 협업 역량과 팀워크를 강화했으며 원가 절감, 공정 개선, 결함률 감소, 안전성 확보 등 실질적인 경영 성과와 직결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여 심사위원들과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치열한 경연을 통해 선정된 부문별 최우수 및 우수 팀에게는 경상북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며 상위 팀은 오는 8월 개최될 예정인 ‘제52회 국가 품질혁신 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경상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품질 개선에 힘써 온 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품질경영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 성장을 이끄는 핵심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경북도가 현장의 품질 혁신 활동과 신기술 융합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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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AI·반도체·로봇 '국가전략거점' 도약 선언... 5극 3특 성장동력 육성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월 17일 구미 LG 이노텍 4공장에서 ‘5극 3특 성장동력 Pick Back 현장에서 성장동력 Pick, 투자까지 Back’행사를 개최했다.재정경제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5극 3특을 직접 방문해서 지역별 특화 성장동력을 발굴·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정책 프로그램이다.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반도체·로봇 분야의 산학연 19개 기관이 참석했다.참석기관 : 대구상의, 한국 AI·로봇 산업협회, 무역협회, LG 이노텍, SK 실트론, 두산로보틱스, 원익큐엔씨, 케이이씨, 에이프론세미콘, 아이엠로보틱스, 뉴로메카, 에스엘, 아진에스텍, 티에이치엔, DGIST, 경북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뇌연구원, 한상철 박사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5극 3특 전략의 필수 성공조건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오늘 행사처럼 5극 3특별로 특화된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히는 한편 “5극 3특 전략의 대전제이자 필수 성공조건은 수도권과 경쟁이 가능한 초광역권의 출범”이라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없이는 5극 3특 전략도 성공할 수 없는 만큼 정부가 행정통합이라는 근본적 해법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전문가들은 AI, 반도체, 로봇,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 대규모 초기 투자 △ 전후방 산업 연계 △ 고급인력 풀 △ 대규모 인프라 등을 동시에 필요로 한다는 점을 꼽는다.이러한 요건들을 단일 광역지자체 수준에서 충족하기 어려운 만큼, 경북의 부지·전력·용수와 대구의 인력·대학이 합쳐져야만 첨단전략산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경상북도를 AI, 반도체, 로봇 분야의 ‘국가전략거점’ 으로 만들 것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북도의 산업 전환 비전도 제시됐다.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경험과 그때 갖추어진 인프라 위에서 AI 시대의 ‘국가전략거점’ 으로 재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이철우 도지사는 구윤철 부총리가 꾸준히 산업과 국가 전체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해 생산성을 혁신하자는 전략을 제시해 왔다며 AI 기반의 생산성 혁신이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 하락을 반전시킬 최선의 전략이라는 점에 동의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경상북도가 그러한 전략의 핵심 거점이 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AI 기반의 생산성 혁신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있어 경상북도가 ‘전략적 거점’ 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높은 제조업 집적도에 있다.경북 GRDP 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58%로 전국 최상위 수준이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조 거점이라는 것은 곧 AI, 반도체, 로봇의 생산, 학습, 실증에 있어 최적지인 동시에 가장 큰 수요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이미 철강, 배터리, 자동차 부품 업계 등을 중심으로 로봇 도입과 AI 적용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AI, 반도체, 로봇의 3대 산업을 중심으로 경상북도를 3대 산업 ‘국가전략거점’ 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AI 시대 비수도권 입지경쟁력 상승, 국가균형발전의 새 논거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및 로봇 파운드리와 소부장 생태계 등 첨단전략산업 인프라는 공통적으로 넓은 부지, 풍부한 용수와 전력, 탄탄한 제조 기반을 필요로 한다.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은 이러한 요건을 동시에 충족하기 어렵다.AI 시대를 맞아 지방의 입지 경쟁력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이철우 도지사는“경상북도는 전국 최고의 전력 자급률,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제조 인프라, 낙동강으로 대표되는 풍부한 용수 등 첨단전략산업 입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최적지”고 밝혔다.또한 “AI 시대를 맞아 지방의 입지 경쟁력이 상승하며 국가균형발전의 논거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지방에 AI, 반도체, 로봇 인프라 이전·신설 지원 정책을 빠르고 강력하게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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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중국 서부 거점 구축...청두·충칭서 미래산업 협력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중국 서부권 핵심 도시인 쓰촨성 청두와 충칭을 방문해 미래차, 반도체, AI, 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공공기관·기업·금융·법률 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이번 서부권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했다.포럼 및 설명회에는 청두·쓰촨성 일대와 충칭 양강신구의 전자정보, AI, 지능형 신에너지차, 저공경제, 바이오 분야 기업인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미래 전략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교류 기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청두] 시 직속 대외개방 전담 공공기관과 MOU 서부권 진출 교두보 마련 경북도는 15일 청두 투자설명회 행사장대에서 청두시 정부 산하의 핵심 대외개방 플랫폼 및 현지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종합 법률 사무소와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서부 내륙 진출을 위한 고도화된 기반을 마련했다.청두시 대외개방협력촉진센터 : 청두시 정부 직속의 무역·투자 촉진 전담 공공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는 센터의 범유럽·범아시아 글로벌 경무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청두 유력 기업들이 한국 및 경북 지역의 첨단 공급망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식 채널을 가동하기로 했다.중국공상은행 ICBC 청두분행 : 중국 최대 상업은 행의 핵심 지점과 맞손을 잡고 경북 진출 기업 및 한·중 무역 기업들을 위한 국제 결제, 프로젝트 파이낸싱, 환리스크 관리 등 맞춤형 금융 컨설팅 인프라를 확보했다.쓰촨성 일대일로 경제무역협력촉진회 : 쓰촨성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공공 연계 플랫폼으로 해외 프로젝트 발굴과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양 지역 간 민관 경제 교류를 다각화하기로 했다.사천 밍쥐 로펌 :중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국가급 우수 종합 법률 사무소다.이번 협약으로 크로스보더 투자, 외상투자 전문 부서와 연계해 도내 기업들의 현지 진출 시 지식재산권 보호, 특허 소송 지원 등 전방위적 법률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한다.쓰촨 위순퉁싱 과학기술 유한공사 : 스마트 공급망 및 산업용 IT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도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중국 내 스마트 물류·SaaS 플랫폼 시장 안착을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특히 이날 청두 행사에는 인젠 청두시 대외개방협력촉진센터장과 장칭 청두시 상무국 국제협력처 부장 등 현지 대외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인사들이 참석해 양 지역 간 첨단산업 교류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충칭] 국가급 기술이전센터 및 혁신 테크 기업 등 4개 기관과 맞손 공급망 직결 이어 경상북도는 중국 서부 최대의 자동차·제조업 중심 도시인 ‘충칭’을 방문해 16일 설명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충칭 현지의 지능형 신에너지차, 차량용 부품 등 첨단 제조 분야 기업인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미래산업 협력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경북도는 현장에서 충칭 지역 핵심 기관 및 기업 4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기술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청위지역 ‘일대일로’국제기술이전센터[“” : 중국 과학기술부와 사천성·충칭시 정부가 공동 설립한 국가급 공공 서비스 플랫폼이다.이번 협약으로 반도체, 스마트 제조, 신에너지 자동차 등 첨단 분야의 ‘출해’목표 유망 테크 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양방향 기술 무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중롼 국제 교육 과학기술 그룹 : 글로벌 IT 기업인 ‘중롼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 AI·클라우드·소프트웨어 등 신산업 분야의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충칭 먼리 과학기술 유한공사 : AI 및 스마트 하드웨어 기술 기반의 혁신 기업으로 AR 글래스 및 홀로그램 등 차세대 디지털 사이니지와 스마트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경북 내 공급망 연계를 모색한다.충칭 위커촹 기업 서비스 유한공사 : 실무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전문 기업으로 초기 창업 행정 지원 및 대·중소기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 매칭을 통해 양 지역 혁신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이날 설명회 현장에서는 계양정밀, 위드시스템(주), 뉴로메카 등 경북의 독보적인 미래차 소부장 라인업을 충칭의 거대 자동차 밸류체인과 연계하기 위한 긴밀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아울러 한국베어링산업협회 및 영주시의 정밀 부품 산업이 중국 내륙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현지 제조 기업들과의 기술 제휴 물꼬를 텄다.화남권 이어 북경·서부권까지 경제영토 확장 “글로벌 경제협력 중심지 경북 도약”이로써 경북도는 지난 4월 상해, 닝보, 심천 등 화남권역을 공략한 데 이어 이번 6월 칭다오, 베이징, 청두, 충칭으로 이어진 북경 및 서부 내륙권까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글로벌 경제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청두·충칭 포럼은 중국 서부권에서 경북의 미래차·반도체·로봇·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그동안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외자 유치와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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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폭염 속 '온열질환' 주의보 발령... 최근 5년간 1,143명 발생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온열질환 추정 환자는 총 1143명으로 연평균 229명이 발생했으며 지난해에는 온열질환으로 인한 추정 사망자가 12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첫 온열질환 추정 환자는 지난해보다 5일 빠른 시점에 발생했다.지난 5월 15일 경산시 하양읍에서 체육대회에 참가한 10대 남학생이 열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지난해 경북지역 온열질환자는 총 326명으로 집계됐다.증상별로는 열탈진이 17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열경련 64명, 열사병 51명, 열실신 35명 순으로 나타났다.발생 장소는 논·밭·산 등 야외가 81명으로 가장 많았고 주택 및 집단거주시설 77명, 도로 등 실외 공간 74명 순으로 집계됐다.이에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5월 15일부터 도내 147개 119구급대에 얼음조끼, 생리식염수 등 폭염 대응 물품을 비치하고 있으며 구급차 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펌프차 14대를 예비출동대로 운영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심한 경우 의식 저하와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또한 건설현장 근로자와 농업 종사자 등 야외근로자는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어지럼증이나 두통, 근육경련, 심한 피로감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경북소방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급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도민들에게도 폭염특보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지만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특히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은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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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차 산업혁명 'AI·로봇' 기반 대전환 신호탄
경북도, 4차 산업혁명 실행전략 점검…미래산업 청사진 제시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경상북도 4차 산업혁명 실행위원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 산업 대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년간 실행위원회가 추진한 기획·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과제를 정부 공모사업과 정책 건의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는 지난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실행위원회를 출범하고 4개 전문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획연구를 추진해 왔다.이 날 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인공지능·로봇 융합 실증,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 미래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산업생태계 조성 등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획과제가 발표됐다.이번 정책과제 연구는 특히 정부의 산업 대전환 및 초격차 프로젝트, 인공지능 기반 산업혁신 정책과 연계해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사업 모델을 도출하고 향후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국책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이어 이상현 산업연구원 AI 디지털전환연구실장이 ‘인프라 없는 AI 전환 : 한국 제조업 AX 의 구조적 한계와 대응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경북 제조업이 직면한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기획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경상북도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 주도의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과 신기술 개발을 위한 기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단년 과제 2건과 다년 과제 4건 등 총 6건의 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했으며 이달 중 성과평가를 거쳐 핵심기술 고도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은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며 “이번 실행위원회에서 발굴된 기획과제들이 중앙정부의 정책과 적극 연계해 지역 산업 혁신과 국비 사업화로 이어져 경북이 대한민국 산업 대전환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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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럽 시장 교두보 확보... K-EXPO 스페인 참가로 172건 수출 상담
경북도, 유럽시장 공략 성과 경제·외교·문화 협력 지평 넓혀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잇달아 방문해 도내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이탈리아 마르케주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제·외교·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6박 8일간 스페인 마드리드와 이탈리아 마르케주를 방문해 K-EXPO SPAIN 2026 참가, 마르케주 우호교류협약 체결, 문화 예술 교류 행사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K-EXPO SPAIN 2026 참가. 경북 기업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대표단은 1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K-EXPO SPAIN 2026개막 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K-EXPO SPAIN 2026은 유럽 바이어 300여 개사와 방문객 5000여명이 참가한 유럽 최대 규모의 한국 우수상품 박람회 중 하나로 경상북도를 비롯해 충청남도, 전라남도, 인천광역시 등 5개 지방정부와 91개 기업이 참가했다.경상북도는 식품기업 19개사와 화장품기업 7개사 등 총 26개 기업이 참가한 경북 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우수제품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북 공동관을 찾아 참가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유럽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참가기업들은 유럽 현지 바이어들과 총 172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상담액 520만 달러, 계약추진액 202만 달러를 기록했다.또한 현장에서 6건, 6만 5천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를 체결하는 등 유럽시장 진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마르케주와 우호교류협약 체결. 유럽 외교협력 기반 구축 대표단은 15일 이탈리아 마르케주 정부청사에서 프란체스코 아콰롤리 주지사와 만나 경상북도-마르케주 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통상, 문화·관광, 교육, 청년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한 것으로 양 지역은 정기적인 교류와 공동사업 발굴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마르케주는 이탈리아 중부 아드리아해 연안에 위치한 지역으로 제조업과 농식품 산업이 발달해 있으며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기계·정밀부품, 가구·인테리어, 패션·제화 산업과 함께 세계적인 요트산업 클러스터를 보유한 제조업 중심지역으로 다수의 중소·중견기업이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다.프란체스코 아콰롤리 주지사는 “경상북도는 풍부한 역사문화유산과 첨단산업 경쟁력을 함께 갖춘 매우 역동적인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은 물론 경제 전반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대표단은 같은 날 안코나에 위치한 세계적인 럭셔리 요트 제조기업인 팔룸보 슈퍼요트와 고급 탐험형 요트 전문 조선소인 칸티에레 델레 마르케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시찰하고 마르케주의 해양레저 산업 현황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청취했다.특히 엔니오 체키니 칸티에레 델레 마르케 창립자 겸 회장을 만나 마르케주 요트산업의 경쟁력과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첨단 제조업과 기업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우호교류협약 체결 기념 합동공연 개최. 문화예술 교류 확대 대표단은 마르케주 방문 기간 중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상호 이해 확대에도 힘을 쏟았다.우호교류협력 체결 당일인 15일 안코나 시청에서는 경북연합합창단과 마르케주 삼마 연합합창단이 함께 기념공연을 선보이며 양 지역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16일에는 칼리 시립극장에서 경북연합합창단과 마르케주 삼마 연합합창단이 함께 합동 공연을 펼쳤다.이번 안코나·칼리 공연은 경상북도와 마르케주 간 우호교류협약 체결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양 지역 간 문화교류와 우호협력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됐으며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순방을 통해 경북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 기반을 다지고 마르케주와의 우호교류협약 체결로 유럽 외교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문화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 우호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경제·외교·문화 분야 국제교류 성과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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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위기가구 복지 전문가 80명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충북 단양 소노벨에서 도내 시·군 희망복지지원단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통합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복지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복합위기가구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 생성형 AI 를 활용한 사례기록 작성 및 업무 효율화 방안 △ 마음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자기돌봄 교육 △ 자살 위험군 조기 발견 및 개입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 △ 충주시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공유 등 현장의 다양한 문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1일 차에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통합사례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4명과 통합사례관리사 1명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해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노고를 격려했다.통합사례관리는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복지·보건·주거·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복지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최근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협업 역량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경상북도는 통합사례관리의 전문성 향상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시군 희망복지지원단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매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일수록 한 사람의 관심과 적절한 개입이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현장 실무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