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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림환경연구원-국립산림과학원,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 협력…산불 피해 복원 '청신호'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양 기관 보유 기술 전략적 융합. 송이 발생 기간 단축 기대 - - 산불피해지 송이산 조기 복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에서 1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 공급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급증한 송이산 복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송이 감염묘 기반 복원 방식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고 접종묘 기반의 효율적인 복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경북 지역 산불로 송이 생산 기반이 크게 훼손되면서 지역 임가와 관계기관을 중심으로 송이산 복원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기존 송이 감염묘 생산 방식은 양묘부터 활착까지 8년 이상 소요되고 공정이 복잡하며 생존율 또한 낮은 한계가 있었다.이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대안으로 ‘송이 접종묘’ 이용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송이 감염묘 : 기존 송이 발생 지점 토양에 일반 양묘된 어린 소나무를 심어 8년간 토양에 생존하는 송이균을 감염시킨 후 다른 지역으로 이동 식재 해 송이를 발생시키는 방법으로 생산되는 묘목 연구센터는 소나무 무균 발아묘에 송이균을 무균 실내에서 접종해 생산하는 방식인 ‘송이 접종묘’의 안정적인 대량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토양 미생물 유전정보 기반의 미생물 복합체를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양 기관의 기술을 연계 융합함으로써 송이 조기발생을 위한 실질적인 대량생산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송이 접종묘 생산 기술 및 기능성 미생물 자원의 정보 공유 대량생산을 위한 기술 교류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공동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협약식 당일에는 ‘송이 접종묘’생산 기술 설명회와 연구시설 현장 견학도 함께 진행되어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협력 방향 모색했다.향후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영덕, 울진 등 산불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송이 접종묘’조림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박준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송이 접종묘를 활용한 복원사업은 산불피해지의 단순한 산림복구를 넘어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인 시도”며 “협약을 계기로 과학기술 기반의 성공적인 복원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산촌 소득원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국립산림과학원 공동협력 업무협약 계획 개 요 목 적 :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 공급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일 시 : 2026년 4월 1일 오후 2시 오후 4시 장 소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버섯연구센터 회의실 참석자 - 박준일 원장 등 5인 - 박응준 과장 등 5인 주요내용 -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 공급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 산림과학원 기외 송이접종묘 생산 국유특허 기술 설명회 - 경상북도임산버섯연구센터 기내 송이접종묘 생산 설명 경상북도임산버섯연구센터 송이 연구시설 및 시험재배 포장 현장 견학 예정 주요협력분야 1 송이 접종묘 생산 기술 정보 공유 2 송이 접종묘 생산 활착 증진 기능성 미생물 정보 공유 3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을 위한 상호 기술 교류 협력 4 산불피해지 송이산 복원을 위한 워크숍, 세미나 등 공동 개최 5기타 본 협약의 목적에 부합하다고 인정되며 양 기관이 합의한 사항 세부 시간 계획 시 간 내 용 비고 오후 2시 14:05 5'협약식 대표 14:05 14:10 5'기념촬영 참석자 14:10 14:15 5'참석자 소개 이경태 연구사 14:15 14:25 10'인사말씀 박준일 연구원장 박응준 과장 14:25 14:40 15'기외 송이접종묘 생산 기술 설명 배은경 연구사 14:40 14:50 10'센터 현황 및 기내 송이접종묘 생산 설명 천우재 연구사 14:50 15:20 30'질의 및 협력방안 논의 참석자 15:20 오후 4시 40'현장견학 천우재 연구사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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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안보 다짐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4월 2일 오후 3시, 대구 꾀꼬리극장에서 대구광역시 및 육군 제50보병사단과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민 관 군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예비군은 1968년 창설된 이후 전역 군인을 기반으로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예비전력의 핵심으로서 국가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예비군의 날은 이러한 창설 의의를 되새기고 예비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기념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육군 제50보병사단장,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 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등이 참석했으며 예비군 육성과 지역 안보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기념식, 결의 다짐,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안보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등 국제 정세 또한 불안정해지면서 안보 환경이 더욱 엄중해지고 있다.특히 미사일 드론 사이버전 등 전쟁양상이 다변화됨에 따라 지역 방위와 비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예비군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경상북도는 이에 대응해 예비군의 실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지원과 군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방위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날 참석한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등으로 안보 환경이 엄중해지는 가운데, 지역 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예비군 장병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협력해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통합 방위 태세 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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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주한 상무관 초청 투자 유치 포럼 개최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와 포항시 일원에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각국 대사관 상무관과 외국인투자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경북의 핵심 산업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미국, 중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한국외국인기업협회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투자설명회부터 산업현장 시찰까지 ‘현장 중심 프로그램’첫날인 4월 2일에는 경주에서 경상북도 및 포항 경주시 투자환경 설명회가 개최됐고 한수원 기업홍보관과 산업현장 시찰이 진행됐다.투자설명회에서는 경상북도의 핵심 전략산업 구조와 포항 경주 지역의 산업 기반 및 투자 여건,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제도와 인센티브, 실제 투자사례 등이 종합적으로 소개됐다.설명회 이후에는 네트워킹 오찬을 통해 투자 관심 분야별 심층 논의가 이어졌다.4월 3일에는 포항으로 이동해 포스코 홍보관, 영일만산단 외국인투자기업 현장 시찰을 통해 철강 및 이차전지,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경북의 산업 에너지 첨단소재 경쟁력 직접 확인”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에너지, 철강, 첨단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유치 기반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에 초청된 주한대사관 상무관은 자국 기업의 해외진출과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창구로 산업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투자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경북도는 상무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국 산업 수요와 투자 방향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투자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SMR 및 탄소중립 비전, 철강산업 글로벌 위상, 외국인투자기업 성공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투자 실행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지치지 않는 투자”경북형 투자생태계 구축 경상북도는 투자유치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켜 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능동형 투자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를 위해 투자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상담 및 발굴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1:1 투자 매칭, 투자 이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밀착 지원을 통해 투자 발굴부터 실행, 정착, 확장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경북은 행정과 금융, 산업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경북형 투자생태계’를 구축해 단발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투자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포럼은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경북은 철강, 에너지, 첨단소재 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투자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춘 만큼 외국인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각국과의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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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청명·한식 특별 경계 근무…산불 방지 총력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청명 한식을 대비해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묘, 식목 활동, 논 밭두렁 소각, 상춘객 증가 등으로 동시다발적인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481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여명을 동원해 산불 및 화재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청명 한식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85건으로 약 30억원의 재산 피해와 함께 사망 1명을 포함한 1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화재 취약 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산불 예방 홍보 및 캠페인 강화 전 직원 비상연락망 점검 및 비상 응소태세 유지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주민 참여 훈련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위한 소방차량 사이렌 취명 홍보방송과 예방순찰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도내 22개 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119산불특수대응단 의성소방서 전진 배치해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빈틈없는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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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새마을, 탄소중립·자원순환 앞장…2026년 경진대회 및 발대식 성료
2026년 새마을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월 2일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둔치에서 ‘2026년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 및 새마을자원재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주시 부시장, 영주시의회 의장, 도의원을 비롯한 시군 새마을지도자, 시군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자원순환 실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아울러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돼 새마을 활성화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새마을운동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져 행사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농촌지역과 생활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약병 분류작업과 재활용 수집용 그물만 1만 5천여 장 배부를 통해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또한 행사 후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병 등 폐자원은 한국환경공단 봉화중간처리사업소에 반입해 적정 처리할 예정이며 새마을자원재활용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나눔사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행사 참석자들은 남원천 일원에서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치며 하천 환경정화와 수질개선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행복경북 마을공동체운동’은 지역별 여건과 특성이 반영된 특화사업이며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공동체 모델 구축 및 현장중심 새마을운동 실천사업으로 올해도 시범마을 4개소를 선정해 마을단위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마을 정화활동, 재활용 공동수거함 제작, 공동 텃밭 수확 및 기부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체 중심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조성현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환경보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의준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이번 발대식과 자원재활용 경진대회를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더불어 행복경북 마을공동체운동을 통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새마을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 행사개요 일 시 : 2026년 4월 2일 11:00 장 소 :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둔치 참석인원 : 250여명 - 새마을봉사과장, 영주시 부시장, 도 협의회장, 시군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주요내용 : 유공자 표창, 농약병 분류 및 그물망 배부 행복경북 마을공동체운동 사업기간 : 2026. 6. ~ 12. 사 업 비 : 25백만원 사업주관 :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 사업내용 : 시범마을 선정을 통한 주민 주도 마을단위 특화사업 추진 마을 정화활동, 재활용 공동수거함 제작, 공동텃밭 수확 및 기부 등 시간계획 시 간 주 요 내 용 비고 10:30~11:00 30'농약병 분류작업 및 그물망 배부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11:00~11:13 13'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11:13~11:23 10'유공자 표창 도지사, 중앙회장, 지부회장, 도협의회장 11:23~11:28 5'대 회 사도 협의회장 11:28~11:33 5'환 영 사 영주시 부시장 11:33~11:38 5'격 려 사 새마을봉사과장 11:38~11:43 5‘축 사 영주시의회의장, 도의원 11:43~11:45 2‘새마을노래 제창 주요내빈 11:45~11:53 8‘폐식 및 단체 기념촬영 무대앞 11:53~12:13 20'EM 흙공던지기 행사장 앞 하천 12:13~오후 1시 47'오 찬 현장 식사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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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 실질적 관리 주체로서 정책 본격 추진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과 2026년 시행계획에 발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중심의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약 4339억원을 투입해 독도의 과학조사 및 연구협력 확대, 국민 안전 관리 및 편의성 강화, 독도 청정 환경 및 생태계 관리, 독도 교육 홍보 활성화, 미래역량 강화등을 중점 추진한다.아울러 정부는 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65개 사업, 약 1420억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이에 발맞춰 독도 접근성 개선, 독도 주민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교육 홍보 기능 확대 등을 중심으로 정부 시행계획과 연계한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경북도는 독도가 단순한 영토를 넘어 대한민국 해양주권의 상징이자 동해 해양 거점이라는 점에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울릉도 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안전 환경 관리체계 구축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올해는 제5차 독도 기본계획이 시작되는 첫해로 시행계획의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독도를 방문하는 국민의 안전과 편의성 그리고 해양환경 관리와 교육 홍보까지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 - 12개의 정부부처, 경북도 - 2030년까지 67개 사업, 약 4339억원 2026년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시행계획 - 65개 사업, 약 1420억원 참고 1 제5차 기본계획의 비전 및 목표, 추진과제 요약 비전 “국민의 독도, 누리는 바다, 이어갈 미래” 목표 안전하고 청정한 독도의 지속 가능한 이용 범부처 통합 관리 체계 강화 제1~4차 기본계획 제5차 기본계획 예산투자 지속 증가 지속가능성 확보 중장기 성과목표 설정 관리 시설 프로그램 전국적 확대 질적 향상 기본계획 권역별 정책과제 특화관리 범부처 통합계획 수립 추진 실효적 통합관리 범부처 협의체 신규 구성 운영 추진전략 추진과제 1 과학조사 및 연구협력 확대 기후위기 대응 생태계 모니터링 지질 및 자원 연구 2 국민 안전 관리 및 편의성 강화 안전 관리 기반시설 관리 독도 이용 편의성 확보 3 독도 청정 환경 및 생태계 관리 청정 환경 보전 생태계 보전 생태계 복원 4 독도 교육 홍보 활성화 교육 홍보 다각화 교육 홍보 시설 운영 독도탐방 및 민간참여 확대 5 미래역량 강화 정보 활용 체계 구축 독도 융합 연구 국제네트워크 구축 및 미래역량 강화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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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체전, 안동·예천 공동 개최…화합의 불꽃 활활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 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명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 2000여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체전은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 군 간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선수들은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안동시와 예천군이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북부권 거점 도시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본보기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개회식은 경북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도민의 기운을 하나로 모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식전 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 공연과 안동의 대표적 전통문화인 ‘차전놀이’ 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8대가 선보이는 에어쇼가 경북도청 신도시의 상공을 수놓으며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공식 행사는 22개 시 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다.선수단은 울릉군을 시작으로 각 시 군의 특색을 담은 장기와 함께 입장하며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입장할 때 관중석의 환호는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개회식은 지역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되어 현장의 뜨거운 감동을 도내 전역에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대회의 주요 장면인 성화 점화는 경북을 빛낸 체육인들이 참여해 대회의 품격을 높인다.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박민정 선수와 2025 아시아육상 금메달리스트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최종 주자로 나서 성화대에 불꽃을 피워 올린다.성화 점화와 동시에 밤하늘을 수놓는 500여 대의 첨단 무인기 공연은 경북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화려한 장관을 연출한다.식후 공연에는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국내 정상급 가수가 출연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를 선사한다.경상북도는 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도민의 저력을 확인하고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경상북도는 도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개회식장에 설치된 대규모 객석 시설물과 수중 화면 등 주요 구조물에 대해 철저한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했으며 지난 4월 1일에는 안동시와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 전반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역사상 첫 공동 개최를 통해 도민이 하나로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며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줄 선수단과 운영을 위해 힘써준 안동시 예천군 관계자, 그리고 성원을 보내준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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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 악취 잡고 가축분뇨 자원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축산농장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축산악취 저감과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총 189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최근 농촌지역의 도시화와 귀농·귀촌 증가로 축산악취에 대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가축분뇨의 체계적인 처리와 자원순환 확대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올해 사업은 총 2개 분야 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축산농가와 영농조합법인, 지역축협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먼저, 국비 지원사업으로△지역단위 축산악취 개선△가축분뇨 이용촉진비 지원△악취측정 정보통신기술기계장비 보급△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등 4개 사업을 추진하며 국비 26억원을 포함해 총 87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악취 저감과 분뇨 처리 기반 확충에 집중한다. 특히 정보통신기술기반 악취 측정 장비를 도입해 축산악취를 상시 관리하는 ‘능동형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동자원화시설을 통해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와 자원화도 병행한다.도 자체사업으로는△축산농가 악취방지 개선△공동 퇴비저장시설 설치△환경개선 기계장비 지원 등 3개 사업에 102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분뇨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퇴·액비 활용을 확대해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도모한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강화하고 토양·수질 오염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퇴·액비 생산과 이용을 확대해 자연순환농업 기반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는 축산환경 개선의 핵심 과제”며“자원화 확대와 악취 저감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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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봄철 농산물 안전성 검사, 안심해도 될까?
실험용분쇄기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소비가 많은 봄동, 시금치, 냉이 등 농산물 20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9건이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검사항목에서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봄나물 소비 증가 시기에 맞춰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주, 밀양, 함안, 창녕, 고성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군 현장에서 수거한 검체 2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73 종과 중금속을 분석했다.검사 결과, 함안에서 수거한 냉이 1건에서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산물은 즉시 유통을 차단하고 관계기관에 통보해 회수, 폐기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이와 함께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창원 내서와 진주 농산물검사소에서 공영도매시장 경매 전·후 및 유통 단계 농산물 642건을 검사한 결과, 639건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부적합 3건은 냉이, 참나물, 키위로 모두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전량 압류·폐기하도록 관계기관 및 전국 시도 행정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출하·유통 금지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김미숙 식약품연구부장은“농산물 안전성은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통 농산물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안전한 먹거리 공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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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대교 창원 방향, 5월부터 과적 단속 강화
마창대교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마창대교의 구조물 안전과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요금소 창원방면에 과적단속시스템을 설치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상시 과적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그간 요금소 마산방면 화물 4, 5차로에는 과적단속시스템이 설치돼 상시 단속이 이뤄지고 있었으나 창원방면은 별도의 시스템 없이 이동단속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경남도는 마창대교 단속 건수를 분석한 결과 상시 단속이 이동단속에 비해 약 2.5 배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과적단속시스템을 도입하게 됐으며 이를 위해 예산 7억원 편성했다. 시스템의 설치와 운영은㈜마창대교에서 맡을 계획이다.과적단속시스템 설치 공사는 4월부터 창원방면 요금소 4·5차로에 교통차단시설 설치를 시작으로 추진되며 5차로에 우선 구축해 5월 1일부터 단속을 시행하고 이후 4차로 공사를 6월까지 마무리해 7월 1일부터 2개 차로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경남도는 과적단속시스템 설치 기간 교통차단시설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나, 마창대교를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 통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마창대교는 하루 약 4만 8천 대가 통행하는 주요 교량이다”며 “도민 안전과 구조물 보호에 상시 과적단속시스템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