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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초대형 산불 1년, 멈추지 않는 재건의 발걸음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마을공동체 회복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산불로 인해 주택 등 피해가 많은 안동, 의성, 청송, 영덕에 총사업비 1680억원을 투입해 특별재생사업과 마을단위 복구재생사업, 마을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미래세대가 살고 싶은 마을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산불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겹치면서 경북 북부 지역에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남겼다.주거시설과 농경지, 산림 등이 광범위하게 소실됐으며 이재민들은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며 일상 회복을 기다려 왔다.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 특성상 마을과 주택 소실로 인한 지역 이탈과 그에 따른 지역소멸 가속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도는 기반시설 복구와 함께 주민들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 조성을 통해 활력 넘치는 미래형 마을로 재창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도는 지난해 7월부터 특별재생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수차례 현장 조사와 전문가 자문, 정부 합동 점검회의 등을 통해 피해 지역의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계획에 반영해 왔다.총사업비 980억원 규모의 특별재생사업은 영덕군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 일원, 청송군 달기 약수터 일원을 대상으로 단기 및 중장기 계획을 구분해 세부 사업을 구체화했으며 현재 관계기관 협의와 심의 절차를 앞두고 있다.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특별재생계획 승인을 올 상반기 내로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안동, 의성, 영덕 5개 지구에 415억원을 투입하는 마을단위 복구재생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공동작업장과 커뮤니티센터, 힐링 공간 등 주민 거점 공간을 조성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가장 속도를 내는 분야는 마을기반 조성사업이다.안동시 8지구 등 총 17개 지구에 285억원을 투입해 마을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필수 기반 시설을 신속히 복구하고 여름철 산사태 등 추가 재해 위험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시설 확충을 최우선으로 해 올해 말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10월 제정된‘경북, 경남, 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산불피해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도 추진한다.현재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며 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사전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2027년도 국비 확보를 목표로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에 심리상담, 건강, 복지, 돌봄 등의 프로그램과 커뮤니티센터, 힐링 공간을 갖춘 복합시설을 건립해 청년층 유출과 노령층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미래지향적 농촌 공동체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 체감도 높은 복구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청송과 영덕 특별재생계획은 산불 피해 지역에 최초로 수립되는 특별재생계획인 만큼 향후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재생의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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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조선·해양플랜트 기업 해외공급망 진입 지원 본격 추진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내 조선·해양플랜트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안정적인 수주 기반 마련을 위해‘2026년 조선·해양플랜트 해외공급망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공급망에 도내 기업이 진입할 수 있도록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억원을 투입해 10개사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수행한다.최근 해외 발주처들은 제품과 서비스 공급 기업에 대해 국제 수준의 품질·안전·공급망 관리 체계를 요구하고 있어, 해외 수주를 위해서는 기업 시스템 인증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이다.이에 경남도는 기존‘오일메이저 벤더등록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해 사업 범위를 넓히고 지원 난이도를 합리적으로 조정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해외 오일메이저사 벤더등록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기업의 자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기업 시스템 인증 지원사업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 공급망 진입의 기초가 되는ISO등 국제인증 취득을 비롯해 신규·사후·갱신 심사와 인증 컨설팅까지 지원한다.아울러 연구소와 유관기관이 보유한 장비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법률·행정·기술 컨설팅과 컨소시엄 구축 지원도 병행해 도내 기업의 해외 수주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부담금은 총사업비의 20%로 설정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 추진된다. 2025년에는 컨설팅 및 장비 공동활용 지원 등을 통해 18개 지원 대상 기업 중 11개사가 벤더 등록을 완료했으며 총 81억원의 해외 수출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업체의 수주 및 매출 증대는 물론, 해외 발주처와 연계된 공급망 체인 진입을 통한 안정적인 수주 기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품질·안전·기술 역량 고도화를 통해 조선해양산업의 질적·양적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지원기업 모집 공고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경상남도 조선해양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4월 8일 거제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내용과 지원 절차, 주요 변경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인증 요구 강화에 대응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도내 조선·해양플랜트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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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정 현안 해결 나선다…'기획·테마제안 공모' 첫 시행
현안중심‘기획·테마제안공모’시행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한 ‘기획·테마제안 공모’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기존의 상시 제안 접수 방식에서 나아가, 도정 주요 현안을 주제로 선정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경남도는 첫 번째 공모 주제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경남 일자리 종합 박람회’를 선정했다. 신규 콘텐츠 발굴은 물론 기존 박람회 운영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 개선까지 등 수요자가 직접 체감한 다양한 제안을 수렴해, 박람회 기획 단계부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공모는 도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경남도민참여플랫폼’ 전용 게시판을 통해 제안을 제출하면 된다.이와 함께 경남도는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인공지능시대, 행정 도입 방안’ 공모도 병행한다. 직원들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한△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빅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 도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 혁신 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접수된 제안은 창의성과 능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6월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도지사 포상과 금상 기준 최대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제안을 정책으로 실현한 담당 공무원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경남도 관계자는“이번 기획·테마제안 공모가 도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한 분한 분의 소중한 제안이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도정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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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모패 산란장 조성’ 사업 확대 추진
개조개모습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굴, 개조개, 미더덕 등 도내 주요 양식품종의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모패관리 및 산란장 조성’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기술원은 이상 해황과 어미 열성화 등으로 인한 종자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내 주요 양식산업단지에 모패 산란장을 조성하는 ‘모패 관리 및 산란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사업 첫해인 2025년에는 도내 8개 해역에 굴 산란장을 조성해 우량 모패 1,350 연을 양성했다. 그 결과 2025년 굴 자연채묘 확보량은 1,950만연으로 과거 모패장 조성 전보다 30%이상 증가했다. 적기 자연채묘는 어업 경영비 절감으로 이어져 양식 어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또한 모패장 조성에 사용한 굴 종자는 수산자원연구소 생산한 것으로 자연채묘 굴의 품질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는 올해도 5월경 우량 모패 2,000 연을 8개 해역산란장에 이식해 모패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개조개는 2025년 거제 청곡지선에 모패 약 7,000 미를 이식해, 여름과 늦가을에 두 차례 산란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치패 20,000 미, 모패 7,000 미를 이식해 모패산란장을 조성하고 있다. 개조개는 지역 어촌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관리하고 생식 및 자원관리 데이터도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미더덕을 추가해 사업을 확대한다. 미더덕은 창원 진동 고현지선에서 5~6월경 채묘해 양성할 계획이다. 산란장의 미더덕은 출하를 위해 채취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산란을 유도해 미더덕 자연채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정희 수산안전기술원장은“모패산란장 조성 사업이 종자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 등 양식환경 변화에 대응해 어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제를 발굴 추진해, 양식산업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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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봄, 숙박 할인으로 더 깊고 풍성하게
대한민국숙박세일페스타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2026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권을 지원하며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경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숙박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채널을 통해 1 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체류 관광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연박 할인권’을 새롭게 도입했다. 1 박 이용 시에는 숙박비 7만원 이상 3만원, 7만원 미만 2만원을 할인하며 2 박 이상 이용 시에는 14만원 이상 7만원, 14만원 미만 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들의 장기 체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할인 적용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된 국내 숙박시설로 본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 한한다. 미등록 숙박시설 등에는 할인권을 사용할 수 없다.참여 온라인 여행사 안내와 할인권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2026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이한 양산시는 이번 페스타 기간 중 온라인 플랫폼‘여기어때’를 통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숙박비 7만원 이상 시 1만원, 7만원 미만 시 5천 원을 추가 지원해 1 박 기준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봄’ 캠페인과 연계해 도내 시군별로 할인 혜택과 인증 이벤트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으로는△김해시 가야테마파크·낙동강레일바이크·김해천문대 이용료 할인△거제시 파노라마 케이블카 이용료 할인 등 주요 관광시설의 입장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밀양시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과 연계한 여행 후SNS인증 이벤트△산청군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경남 여행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홈페이지 참고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이번 숙박 할인 혜택이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경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많은 관광객들이 경남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머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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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어촌, '도화지 마을'로 변신 시도…참여 마을 모집
도화지마을마을공고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어촌마을의 경관개선과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해 추진하는 ‘도화지 마을 사업’ 참여 마을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도화지 마을 사업’은 어촌마을의 고유한 특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마을 재생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마을의 문화·관광·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어촌의 관광자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모집 대상은 경남 어촌마을 1개소이며 4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선정 기준은 마을 주민의 참여 의지와 사업실행 가능성, 사업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신청 방법은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도화지 마을 조성사업에 처음 선정된 거제시 산달도 마을은 경관개선을 완료하고 산달도 어촌체험휴양마을과 함께 어촌의 숨은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도화지 마을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그려가는 과정”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마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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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총력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에 나선다.경남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0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확립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세우기 위해 특별감찰 체제에 돌입한다.이번 감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선거 개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선거 중립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도내 18개 시군과 협력해 총 22개반 46명 규모의 ‘범정부 합동감찰반’을 편성했다. 합동감찰반은 노출․비노출 감찰을 병행하며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공직기강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4월 4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도 감사위원회에‘공직선거비리 특별감찰상황실’을 운영해 주말을 포함한 상시 감찰 체계를 유지한다.아울러 공직자의 위법 행위 제보를 위한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도 상시 운영한다. 경상남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된다. 접수된 비위 사실은 즉시 확인해 감찰 활동에 반영할 방침이다.‘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공직선거’를 검색하거나‘케이휘슬’앱 또는 누리집내‘신고센터’에서 경상남도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전화로도 접수가 가능하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행사인 만큼, 공무원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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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에 단비…최대 7천만 원 저금리 융자
경상남도사회적경제기금융자사업 카드뉴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탄탄한 성장 기반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수익구조가 취약하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시중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올해 융자 규모는 총 10억원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사회적기업,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등 사회적경제기업이며 기존의 이차보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은 제외된다.융자금은 운영․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7천만원 한도, 연 2%고정금리에 최대 3년 거치, 만기 일시상환하는 방식이다.신청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전용 애플리케이션이나 누리집으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증드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다. 이후 재단의 보증심사와 농협은행의 융자심사를 거쳐, 농협은행에서 5월 15일 선정기업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축”이라며 “이번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버팀목’ 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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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發 물가 폭탄에 총력 대응…공공요금부터 먹거리까지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3월 26일 정부의 ‘중동전쟁 품목별 민생물가 대응방안’발표에 맞춰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민생경제 전반에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 3월 30일 기준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125.29 달러, 브렌트유 112.78 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석유류 가격도 최고가격 2차 고시이후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수산물 가격도 갈치, 오징어, 명태등 주요 품목 가격이 상승하면서 먹거리 물가 불안 요인도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정부 정책과 연계해 공공요금, 에너지, 농축수산물 등 생활 밀접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한다. 도는 우선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동 정세 대응 유관기관 합동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응회의를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공공요금 분야에서는 도내 관리 공공요금 6 종에 대해 전반적인 인상 억제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택시요금은 업계 경영여건 등을 고려해 인상을 검토중이다.시군에는 상·하수도 및 쓰레기봉투 요금의 인상 폭을 최소화하도록 요청했으며 도내 18개 시군의 생필품 등 64개 품목에 대해 최고가·최저가를 도 누리집에 공개해 가격 투명성을 높이고 간접적인 가격 인상 억제를 유도하고 있다.에너지 분야에서는 석유류 가격안정화를 위해 시·군,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3월 26일까지 도내 주유소 519개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및 정품·정량 준수, 매점매석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실시와 민간 에너지 절약 홍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수산물 분야는 어획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에 대응해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온오프라인 할인행사와 지역축제 연계 판촉행사를 추진해 가격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유도한다. 소형어선 어업용 유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면세유 지원 확대도 검토 중이다.농축산물 분야에서는 수급 안정과 생산비 절감을 병행 추진한다. 쌀은 3월 25일 기준 전년 대비 16.3%상승하는 등 가격 강세로 지난달 13일부터 정부 비축물량 10만 톤을 우선 공급하고 가격 동향을 관리한다. 과수 수정용 꽃가루 지원, 자연재해 경감 지원,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등을 통해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고 가격 안정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외식·개인서비스 분야에 대해서는 가격표시제 점검과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착한가격업소를 894개소까지 확대 지정해 개인서비스 물가 인상 억제에도 나선다.운송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및 보증수수료 지원을 추진해 경영 부담 완화도 지원한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시내버스, 택시, 도시가스,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물가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32개 주요 관리 품목에 대해 담당 국장을 책임관리관으로 지정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물가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물가 점검과 공공요금 안정 관리, 먹거리 수급 대응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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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일자리 대책 발표…고용률 70.2% 목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인공지능 전환과 인구 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일자리 대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이번 대책은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지역 고용 시장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활기찬 지역경제, 경남형 미래 일자리 창출’ 이라는 비전 아래, 올해 고용률 70.2%달성과 취업자 수 148만 7천 명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특히 고용률 70.2%설정은 2040년 고용률 75%달성을 향한 중장기 로드맵의 기점으로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도전적 목표다.이를 위해 도는 전년 계획 대비 12.9%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6,892억원을 투입해 18.9%늘어난 총 23만 3,15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도는 ‘오늘의 일자리는 단단하게, 내일의 일자리는 든든하게’라는 전략하에△산업인력 수급을 위한 세대별 맞춤 일자리 지원, △미래산업 일자리 확대, △민간주도 일자리 확대, △지속가능 일자리 확대, △창업생태계 활성화△일자리정책역량강화 6대 핵심 전략과 이에 따른 22개 중점 추진 과제. 그 아래 74개 세부과제, 275개 단위사업을 실행한다.‘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서는 청년의 일경험에서부터 지역 정주까지 지원하고 중장년 재취업과 여성 경제활동 여건 개선 및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를 지원한다.미래 신기술 기반 주력산업 고도화를 비롯해, 급속한 인공지능 발전에 대응해, 제조AI혁신 및 디지털 인재 양성 등AI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산업 일자리 확대’에 주력한다.아울러 우주항공, 조선, 방산 등 주력 산업의 원·하청 격차를 줄이는 민간 주도 상생형 모델을 확산하고 탄소중립에 따른 산업 전환 대응 및‘재해 없는 안전한 일자리’조성을 신규 중점 과제로 설정해 일자리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도는 인구 감소 및 청년층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도 기존 주력 산업을 뒷받침하고 창업 활성화 등을 통해 단순한 일자리 개수 증가가 아닌 지역 경제 스스로 성장하는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고용시장의 체질을 지속 개선한다.특히 이번 대책에서는 플랫폼 노동자와 지역 필수 외국인력까지 정책 수혜 대상을 넓혔으며 고용 위기 징후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주도형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주거 및 복지 등 사회임금을 강화해 도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는 양질의 일자리 확산에 주력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지난해 역대 최고 고용률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과 디지털 전환이 실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직결되도록 하겠다”며 “탄탄한 고용안전망 속에서 도민 누구나 일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번‘2026년 경상남도 일자리 대책 시행계획’의 상세 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정보공개, 사전정보공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