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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명·한식 산불 비상…사무관 227명 현장 배치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청명 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에 나선다.청명 한식은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기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은 시기다.실제 최근 5년간 해당 기간 중 도내에서 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대부분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이 원인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도 본청 사무관 227명을 도내 읍 면에 ‘산불계도 지역책임관’ 으로 지정 배치해, 대형 산불 특별 대책기간 인 4월 19일까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중심의 집중 단속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 3.14 4.19 아울러 공원 가족묘지, 주요 등산로 산나물 채취지, 산림작업장 등 입산객 밀집 지역을 ‘특별관리구역’ 으로 지정해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산불감시원 근무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며 마을순찰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민간 인력과 협력해 지역 단위 감시망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방송도 하루 4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한다.이와 함께 산림 내 향 초 사용, 라이터 등 인화물질 반입 행위에 대해 중점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 소각, 무단 입산, 인화물질 소지 등 위반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적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 가해자는 끝까지 추적해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산불 발생 시에는 헬기와 진화 인력을 즉시 투입하고 야간 산불에 대비해 진화대 대기시간을 22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초동 진화 태세를 강화한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청명 한식 기간 중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도 없이 엄정 조치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내 화기 사용을 전면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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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악취·대기 지도점검 담당자 교육…쾌적한 환경 조성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31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도내 22개 시군 악취 대기분야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악취 및 대기배출 사업장 지도점검 및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분야별 시료채취 과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 복합악취, 대기 배출시설 시료채취 및 분석방법과 현장 출장 시 필수 안전수칙 준수 등으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한 현장 업무에 유용한 정보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시군과 연구원의 역할등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실무자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원과의 협력 및 소통 기반을 확대해 현장 업무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효율적인 사업장 관리와 대기환경 개선을 통해 도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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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 가속기로 지역 기업 경쟁력 UP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거대 과학의 상징인‘가속기’를 연구소 안에 머물던 전유물에서 지역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이끄는 실전형 엔진으로 탈바꿈시킨다.경북도는 4월 1일 오후 2시,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도내 중소 중견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2026년 가속기 활용 산업체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가속기는 전자 양성자 등의 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물질의 구조 분석, 성질 변화, 신물질 생성 등에 사용되는 국가 첨단 연구 시설로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산업기술 전반에서 핵심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최근 첨단 산업의 성장으로 AI 양자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활용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가속기에 대한 산업체의 이해를 높이고 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가속기는 첨단 기술의 집약체임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심리적 기술적 문턱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었다.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장벽을 낮추고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이번 행사에는 경북 도내에 본사, 공장, 연구소 중 1개소 이상을 둔 가속기 활용 희망 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가속기 활용 산업체 경쟁력 강화사업’설명, 2025년도 참여 기업의 사례 발표, 산업체 연계방안에 대한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도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매칭을 통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이후 평가를 거쳐 가속기 활용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경북도 미래에너지수소과장은 “가속기는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 인프라”며 “이번 세미나가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던 가속기를 도내 기업들이 가장 든든한 무기로 사용하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가속기를 보다 쉽게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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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떠나는 경북 여행, '반하다 경북 2026'으로 반값에 즐기자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26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4월부터 철도 연계 관광상품인‘반하다 경북 2026’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상품은 경북 여행을 통해 경북의 매력에 ‘반하다’는 의미와 경북 관광상품을 반값에 이용한다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2023년 도입 이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경북을 대표하는 철도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반하다 경북’상품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이용 대상은 경북 외 지역에서 철도를 이용해 도내 42개 역에 도착하는 관광객이다.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톡 앱에서 3월 26일부터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이용은 4월 1일부터 가능하다.관광객은 여행 후 경북 관광 통합 플랫폼인 투어054 이벤트 페이지에서 관광지 방문 인증을 하면 철도 편도 요금 할인과 기차역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역사매장이용권 할인 혜택을 받는다.관광지 목록 : 투어054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반하다 경북 2026’관광상품 이용방법 반하다 경북 2026 상품 구매 출발 4일~1일 전 모바일 역사매장이용권 받기 모바일 이용권 1만원권, 26년 12월 10일까지 사용 가능 투어054회원가입 후 관광지 인증샷 등록 및 계좌번호 입력 철도 요금 할인액 환급 - 매월 1일~15일 인증완료 시 : 익월 첫째주 금요일 입금 - 매월 16일~마지막일 인증완료 시 : 익월 셋째주 금요일 입금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를 활용한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지와 축제, 전통시장 등을 함께 둘러보는 여행이 지역에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높아진 경북에 대한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하다 경북 2026’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경북을 찾고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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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목원, '오 마카숲' 숲해설·유아숲 교육…4월부터 무료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수목원관리소는 2026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계절별 특색을 담은 숲해설 프로그램 ‘오 마카숲’과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마카숲’의 ‘마카’는 ‘모두’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으로 도민이 함께하는 숲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올해 특별 프로그램 ‘오 마카숲 이건 꼭 봐야 해’는 계절별 대표 식물과 수목원의 주요 공간을 연계한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으로 봄철에는 생강나무 풍년화 히어리 등을 중심으로 활엽수원, 식 약용식물원, 창포원 등 주요 전시원에서 진행된다.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숲교육은 숲이라는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야외학습 프로그램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생명의 기지개 소리 들으며 숲속에 풍덩 더위야 물렀거라 숲의 가치 인문산책 등 계절별로 운영된다.또한 유아숲교육은 ‘넌 누구니?’보물찾기, 탄소중립 체험, 안전특화 프로그램 등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산불 산사태 예방 등 산림재해 안전교육도 유아 눈높이에 맞춰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경상북도수목원에서 운영한 숲해설 프로그램과 유아숲교육에는 총 1651회, 2만71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숲해설 프로그램은 일반 국민 누구나 경상북도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하거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유아숲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포항시 및 인접 시 군의 유아보육기관이 운영업체인 대경에 문의하거나 경상북도수목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박준일 경북산림환경연구원장은 “경상북도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계절별 특색을 살린 숲해설과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숲의 가치와 수목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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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초대형 산불 1년, 멈추지 않는 재건의 발걸음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마을공동체 회복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산불로 인해 주택 등 피해가 많은 안동, 의성, 청송, 영덕에 총사업비 1680억원을 투입해 특별재생사업과 마을단위 복구재생사업, 마을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미래세대가 살고 싶은 마을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산불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겹치면서 경북 북부 지역에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남겼다.주거시설과 농경지, 산림 등이 광범위하게 소실됐으며 이재민들은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며 일상 회복을 기다려 왔다.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 특성상 마을과 주택 소실로 인한 지역 이탈과 그에 따른 지역소멸 가속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도는 기반시설 복구와 함께 주민들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 조성을 통해 활력 넘치는 미래형 마을로 재창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도는 지난해 7월부터 특별재생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수차례 현장 조사와 전문가 자문, 정부 합동 점검회의 등을 통해 피해 지역의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계획에 반영해 왔다.총사업비 980억원 규모의 특별재생사업은 영덕군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 일원, 청송군 달기 약수터 일원을 대상으로 단기 및 중장기 계획을 구분해 세부 사업을 구체화했으며 현재 관계기관 협의와 심의 절차를 앞두고 있다.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특별재생계획 승인을 올 상반기 내로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안동, 의성, 영덕 5개 지구에 415억원을 투입하는 마을단위 복구재생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공동작업장과 커뮤니티센터, 힐링 공간 등 주민 거점 공간을 조성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가장 속도를 내는 분야는 마을기반 조성사업이다.안동시 8지구 등 총 17개 지구에 285억원을 투입해 마을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필수 기반 시설을 신속히 복구하고 여름철 산사태 등 추가 재해 위험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시설 확충을 최우선으로 해 올해 말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10월 제정된‘경북, 경남, 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산불피해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도 추진한다.현재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며 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사전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2027년도 국비 확보를 목표로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에 심리상담, 건강, 복지, 돌봄 등의 프로그램과 커뮤니티센터, 힐링 공간을 갖춘 복합시설을 건립해 청년층 유출과 노령층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미래지향적 농촌 공동체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 체감도 높은 복구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청송과 영덕 특별재생계획은 산불 피해 지역에 최초로 수립되는 특별재생계획인 만큼 향후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재생의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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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조선·해양플랜트 기업 해외공급망 진입 지원 본격 추진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내 조선·해양플랜트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안정적인 수주 기반 마련을 위해‘2026년 조선·해양플랜트 해외공급망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공급망에 도내 기업이 진입할 수 있도록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억원을 투입해 10개사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수행한다.최근 해외 발주처들은 제품과 서비스 공급 기업에 대해 국제 수준의 품질·안전·공급망 관리 체계를 요구하고 있어, 해외 수주를 위해서는 기업 시스템 인증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이다.이에 경남도는 기존‘오일메이저 벤더등록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해 사업 범위를 넓히고 지원 난이도를 합리적으로 조정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해외 오일메이저사 벤더등록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기업의 자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기업 시스템 인증 지원사업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 공급망 진입의 기초가 되는ISO등 국제인증 취득을 비롯해 신규·사후·갱신 심사와 인증 컨설팅까지 지원한다.아울러 연구소와 유관기관이 보유한 장비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법률·행정·기술 컨설팅과 컨소시엄 구축 지원도 병행해 도내 기업의 해외 수주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부담금은 총사업비의 20%로 설정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 추진된다. 2025년에는 컨설팅 및 장비 공동활용 지원 등을 통해 18개 지원 대상 기업 중 11개사가 벤더 등록을 완료했으며 총 81억원의 해외 수출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업체의 수주 및 매출 증대는 물론, 해외 발주처와 연계된 공급망 체인 진입을 통한 안정적인 수주 기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품질·안전·기술 역량 고도화를 통해 조선해양산업의 질적·양적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지원기업 모집 공고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경상남도 조선해양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4월 8일 거제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내용과 지원 절차, 주요 변경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인증 요구 강화에 대응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도내 조선·해양플랜트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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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정 현안 해결 나선다…'기획·테마제안 공모' 첫 시행
현안중심‘기획·테마제안공모’시행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한 ‘기획·테마제안 공모’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기존의 상시 제안 접수 방식에서 나아가, 도정 주요 현안을 주제로 선정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경남도는 첫 번째 공모 주제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경남 일자리 종합 박람회’를 선정했다. 신규 콘텐츠 발굴은 물론 기존 박람회 운영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 개선까지 등 수요자가 직접 체감한 다양한 제안을 수렴해, 박람회 기획 단계부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공모는 도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경남도민참여플랫폼’ 전용 게시판을 통해 제안을 제출하면 된다.이와 함께 경남도는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인공지능시대, 행정 도입 방안’ 공모도 병행한다. 직원들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한△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빅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 도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 혁신 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접수된 제안은 창의성과 능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6월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도지사 포상과 금상 기준 최대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제안을 정책으로 실현한 담당 공무원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경남도 관계자는“이번 기획·테마제안 공모가 도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한 분한 분의 소중한 제안이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도정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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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모패 산란장 조성’ 사업 확대 추진
개조개모습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굴, 개조개, 미더덕 등 도내 주요 양식품종의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모패관리 및 산란장 조성’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기술원은 이상 해황과 어미 열성화 등으로 인한 종자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내 주요 양식산업단지에 모패 산란장을 조성하는 ‘모패 관리 및 산란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사업 첫해인 2025년에는 도내 8개 해역에 굴 산란장을 조성해 우량 모패 1,350 연을 양성했다. 그 결과 2025년 굴 자연채묘 확보량은 1,950만연으로 과거 모패장 조성 전보다 30%이상 증가했다. 적기 자연채묘는 어업 경영비 절감으로 이어져 양식 어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또한 모패장 조성에 사용한 굴 종자는 수산자원연구소 생산한 것으로 자연채묘 굴의 품질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는 올해도 5월경 우량 모패 2,000 연을 8개 해역산란장에 이식해 모패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개조개는 2025년 거제 청곡지선에 모패 약 7,000 미를 이식해, 여름과 늦가을에 두 차례 산란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치패 20,000 미, 모패 7,000 미를 이식해 모패산란장을 조성하고 있다. 개조개는 지역 어촌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관리하고 생식 및 자원관리 데이터도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미더덕을 추가해 사업을 확대한다. 미더덕은 창원 진동 고현지선에서 5~6월경 채묘해 양성할 계획이다. 산란장의 미더덕은 출하를 위해 채취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산란을 유도해 미더덕 자연채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정희 수산안전기술원장은“모패산란장 조성 사업이 종자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 등 양식환경 변화에 대응해 어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제를 발굴 추진해, 양식산업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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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봄, 숙박 할인으로 더 깊고 풍성하게
대한민국숙박세일페스타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2026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권을 지원하며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경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숙박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채널을 통해 1 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체류 관광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연박 할인권’을 새롭게 도입했다. 1 박 이용 시에는 숙박비 7만원 이상 3만원, 7만원 미만 2만원을 할인하며 2 박 이상 이용 시에는 14만원 이상 7만원, 14만원 미만 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들의 장기 체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할인 적용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된 국내 숙박시설로 본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 한한다. 미등록 숙박시설 등에는 할인권을 사용할 수 없다.참여 온라인 여행사 안내와 할인권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2026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이한 양산시는 이번 페스타 기간 중 온라인 플랫폼‘여기어때’를 통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숙박비 7만원 이상 시 1만원, 7만원 미만 시 5천 원을 추가 지원해 1 박 기준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봄’ 캠페인과 연계해 도내 시군별로 할인 혜택과 인증 이벤트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으로는△김해시 가야테마파크·낙동강레일바이크·김해천문대 이용료 할인△거제시 파노라마 케이블카 이용료 할인 등 주요 관광시설의 입장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밀양시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과 연계한 여행 후SNS인증 이벤트△산청군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경남 여행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홈페이지 참고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이번 숙박 할인 혜택이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경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많은 관광객들이 경남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머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